29일 오전 고지용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The people who say you 'can't' are most likely scared that you can"이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문장은 "당신이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당신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두려워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이 게시물은 고지용이 SNS를 통해 허양임과 2년 전 이혼 사실을 공개하기 약 20분 전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곧바로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글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 개인적인 질문은 삼가 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한 고지용은 팀 해체 후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으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 승재와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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