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우리 집 침실은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가득 담은 공간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인테리어를 마친 집안 내부 모습들과 소을, 다을 남매의 일상도 담겼다. 사진 속 집은 회색 톤, 청록색 등으로 꾸며졌다. 모던하면서도 개성 있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이 선택한 푸른색의 벽지는 수영하는 사람들이 그려져 있어 시원한 휴양지를 떠올리게 한다. 그는 "늘 바다를 그리워하는 제가 매일 밤 휴양지 바닷가에서 헤엄치며 잠이 들어요. 수영복을 입고 자야 하나"라며 설렘을 나타냈다. 그의 센스있는 취향이 묻어나는 인테리어가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지만 2024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윤진은 이혼 후 발리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한국에서 자녀들과 함께 거주할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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