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가 있는 동안 선반 잡고 일어서다가 같이 넘어졌대요"라며 외출 중 딸에게 사고가 발생했음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10개월 된 딸의 한쪽 뺨에 멍이 든 모습. 이를 본 김지혜는 "내가 없어서 넘어진 것 같고 미안해 미치겠다"며 "이럴 때마다 일하는 내가 싫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표출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더 많이 안아주고 나갈걸. 뭐 그리 바쁘다고"라며 자책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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