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는 지난 26일 공식 SNS 계정에 캣츠아이의 신곡 'Animal'(애니멀) 관련 이미지와 게시물을 게재했다. 가사 일부를 발췌해 해당 곡이 상대방의 본모습을 파악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적었다. 함께 게시된 사진에는 붉은 배경 속 검은색 의상을 착용한 멤버들과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게시물에서 멤버 개인 사진은 현재 내려간 상태다. 빌보드는 당초 단체 사진 2장과 개인 사진 4장을 업로드했지만 한국인 멤버 윤채의 사진만 제외하면서 논란이 일자, 개인 사진을 모두 지웠다. 팬들은 윤채의 사진이 왜 들어가지 않았냐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빌보드는 지난 5월에도 캣츠아이의 셀카 사진을 올리는 과정에서 윤채의 사진을 누락해 같은 문제로 지적받았다.
한편, 캣츠아이는 오는 8월 14일 신곡 'Animal'이 수록된 미니 3집 'WILD'(와일드)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싱어송라이터 애드 시런이 공동 작곡으로 참여했고 뮤직비디오에는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출연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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