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전승재의 생전 모습. / 사진=전승재 SNS
苦전승재의 생전 모습. / 사진=전승재 SNS
영화 '신과함께'에 출연했던 배우 전승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세.

29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승재는 약 2년간의 투병 끝에 이날 세상을 떠났다.

전승재는 2024년 초 KBS2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촬영을 앞두고 대기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약 2년간 투병을 이어왔다.

1979년생인 고인은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했다.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해운대', '신과함께-인과 연', '안시성', '카운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수원시 쉴낙원경기장례식장 특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6시 엄수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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