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이 전처 그리고 아들과 단란한 여행을 인증하고 있다. / 사진=고지용 SNS
고지용이 전처 그리고 아들과 단란한 여행을 인증하고 있다. / 사진=고지용 SNS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이혼 사실을 밝힌 가운데, 여전히 전처의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

고지용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고 파경 사실을 밝혔다.

그는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면서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여전히 전처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 전처와 함께 찍었던 일상 사진들도 전부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둔 상태다. 반면 허양임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병원 계정만 팔로우하고 있다. 또 게시물에 아들과의 일상만 있을 뿐 전 남편 고지용의 얼굴은 찾아볼 수 없다.
사진=고지용, 허양임 각 SNS
사진=고지용, 허양임 각 SNS
한편 두 사람은 1980년생 동갑내기다.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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