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2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의 송혜교가 남성 두 명과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 손으로 얼굴을 받친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송혜교와 지인들의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세 사람은 가까운 거리에서 편안한 포즈를 취하며 돈독한 친분을 드러냈다.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였다.
송혜교는 앞서 지난 27일에는 포토그래퍼 이상훈과 함께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당시 송혜교는 흰색 반팔 티셔츠와 데님 팬츠, 블랙 에코백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함께 사진을 찍은 이상훈 역시 흰 티셔츠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비슷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화보와 다양한 작업을 함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혜교는 1996년 선경 스마트모델 선발대회 대상 수상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올인',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영화 '황진이', '두근두근 내 인생', '검은 수녀들' 등에 출연하며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14년간 함께한 소속사 UAA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으며,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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