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정음이에요"라는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화사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한동안 뜸했던 SNS 활동을 재개하며 반가움을 안겼다.
그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그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며 새로운 모습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많이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응원도 함께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짧은 글이지만 '새로운 모습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표현이 눈길을 끈다. 오랜 공백 끝에 직접 팬들과 소통에 나선 만큼,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하는 신호탄이 아니냐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꾸미지 않은 듯한 미소와 한층 여유로운 표정에서는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도 느껴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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