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이 전쟁 같은 국장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남편과 메신저를 나눈 모습. 서동주는 "자기는 50만원씩 ETF만 사, 코스피랑 나스닥, 나는 개별주식 할 게 이걸 나눠서 해야 할 것 같아"라고 보냈다. 그러자 남편은 "이제 주식 안 할래, 자기가 해 돈 줄게"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난 글렀어, 먼저 가시게"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동주는 유튜브를 통해 SK하이닉스 평균 매입 단가가 251만 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종가가 155만 원 선으로 하락하면서 추정 손실률은 약 38%에 달한다.
한편 서동주는 2010년 중매로 만난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5년 반 만에 이혼했다. 이후 이혼 9년 만인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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