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27일 시사회 와주신 모든 친구, 지인, 가족들! 무대인사 시간이 당겨져서 직접 인사 못한 분들 너무 아쉬웠어요. 다시 한 번 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정말 힘이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 시사회를 찾은 지인들과 함께 사진 촬영에 나선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배우 천우희와 가수 화사를 비롯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 김민하, 안신애, 홍진경, 최화정을 만나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엄태웅과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엄태웅은 단정한 검은 셔츠를 입고 엄정화와 머리를 맞댄 채 다정히 셀카를 남겼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그는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태웅은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잠정 활동을 중단한 그는 지난해 웨이브 시리즈 '아이 킬 유', 영화 '마지막 숙제'로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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