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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돌싱' 오윤아, 나이 믿기지 않는 민소매+치마 패션…10대 소녀라 해도 믿겠네

    '40대 돌싱' 오윤아, 나이 믿기지 않는 민소매+치마 패션…10대 소녀라 해도 믿겠네

    배우 오윤아가 아이돌 못지않은 청량 비주얼과 슬림한 핏을 자랑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하늘색 민소매 크롭 니트 톱에 체크 밴딩이 돋보이는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해 상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팔 라인, 드러난 복부 라인, 길게 뻗은 다리까지 완벽한 몸매 비율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거울 앞에서의 전신샷부터 셀카까지 어느 각도에서든 화보 같은 포스를 뿜어낸 오윤아는 블랙 플랫 슈즈와 화이트 삭스로 포인트를 더해 센스 있는 썸머룩을 완성했다. 오윤아의 내추럴하게 흐르는 긴 머리와 잔잔한 미소는 단정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아내며 감탄을 자아냈다.팬들은 "꽃처럼 예쁘고 향기로운 꽃을 느껴보시고 기분좋은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항상응원합니다", "눈이부실정도록 초고속 예쁨", "너무 예뻐", "누나 예뻐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오윤아는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와 자기관리로 많은 이들의 롤모델로 꼽히고 있다.한편 모델로 데뷔한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다수 드라마에 출연해활약해왔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다수 예능 방송을 통해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를 혼자서 양육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건물 300억 이병헌♥' 이민정, 더위 속 패딩 입고…'돈 벌기 쉽지 않네'

    '건물 300억 이병헌♥' 이민정, 더위 속 패딩 입고…'돈 벌기 쉽지 않네'

    배우 이민정이 폭염 속에서도 뛰어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체감온도 43도에서 밖에서 패딩입고 촬영… 이번주 계속 이 더위에 밖에서 촬영하고 나니…… 얻은건 쾡한 얼굴…. 더위다이어트… 오늘은 진짜 진짜 시원한데서 밥먹으리라……"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카키색 벨트 원피스에 블랙 토트백을 매치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를 깔끔하게 묶은 포니테일과 최소한의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여전히 돋보인다. 특히 자신은 '쾡한 얼굴'이라 표현했지만 사진 속 이민정은 여전히 여배우 포스를 뿜어내며 도저히 지친 기색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빛을 은은하게 머금은 듯한 조명 아래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은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더위에 지쳤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의 컨디션을 자랑했다.이를 본 팬들은 "진짜 너무 예뻐요", "항상응원합니다", "더위에 지친 얼굴 맞나용", "쾡하지않고 반짝이셔요", "평소처럼 멋진 모습"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서울 성동구 옥수동 소재로 한 빌딩을 239억9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중 채무액은 190억원으로 전해진다. 이병헌이 매입한 건물은 대지 면적 732㎡, 연면적 2494.76㎡에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규모의 건물이다.또 이병헌은 지난 2018년 260억원에 영등포구 빌딩을 매입했는데 이후 3년 만에

  • '121억 건물주' 혜리, 31세 믿기지 않은 상큼미 폭발…'큐트걸의 정석'

    '121억 건물주' 혜리, 31세 믿기지 않은 상큼미 폭발…'큐트걸의 정석'

    배우 겸 가수 혜리가 무지갯빛 아우라로 팬심을 흔들었다.혜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알록달록"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다채로운 색감이 돋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파스텔 블루에 레드·옐로 라인이 교차된 체크 패턴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유니크하면서도 소녀미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특히 머리를 높게 묶은 포니테일에 크림처럼 부드럽게 흘러내린 앞머리와 귀여운 땋은 머리 포인트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 핑크와 노랑이 배경을 이루는 공간에서도 혜리의 생기 가득한 표정과 말간 피부는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셀카 앵글부터 포즈, 표정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카메라를 장난스럽게 응시하는 혜리는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과 발랄함을 동시에 품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팬들은 "진정한 큐트걸", "항상응원합니다", "귀여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워요", "진짜 예쁘다" 등 열띤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한편 혜리는 121억 건물주로 알려졌다. 다수 매체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혜리는 강남구 삼성동과 역삼동에 건물 2채를 보유했는데 이 건물은 매입가만 약 121억 원, 최소 60억 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고 전해진 바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47세' 김하늘, 결별 후 새출발…청초한 미모 발산 '가려도 못 숨겨'

    '47세' 김하늘, 결별 후 새출발…청초한 미모 발산 '가려도 못 숨겨'

    김하늘이 소녀 같은 미소와 감성 충만한 일상으로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김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 세상이 캔버스"라는 멘트와 함께 전시회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네이비 볼캡에 레이스 패턴의 반팔 니트, 데님 팬츠 차림으로 미술관을 여유롭게 둘러보고 있다. 전체적으로 힘을 뺀 캐주얼한 스타일이지만, 특유의 청순하고 따뜻한 분위기는 여전히 빛났다.사진 속 김하늘은 빨간 레터링이 새겨진 거울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모자를 푹 눌러 썼지만 감출 수 없는 미모와 해맑은 미소는 여전히 팬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항상응원합니다", "언니가 행복하고, 건강하고, 자신을 돌보고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가려도 예뻐", "아름답다" 등의 댓글로 애정을 드러내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한편 2021년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던 배우 김하늘은 4년 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996년 의류 모델로 데뷔한 김하늘은 1978년생이며 1998년 영화 '바이준'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드라마 '비밀', '로망스', '피아노', '온에어', '신사의 품격', '공항 가는 길',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녀를 믿지 마세요', '7급 공무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164cm 48kg' 신세경, 35세 잊게 하는 미친 비주얼…20대 뺨 때리네

    '164cm 48kg' 신세경, 35세 잊게 하는 미친 비주얼…20대 뺨 때리네

    배우 신세경이 고급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카페를 위한 레몬 마들렌과 르뱅 쿠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단정한 셔츠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로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164cm 키에 48kg 몸무게로 군살 없는 비율을 자랑하는 신세경은 한 손에는 팬들이 준비한 빨간 리본 풍선과 투명 풍선을 들고 다른 손으로는 직접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신세경의 꾸밈 없는 자연스러움 속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미모가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향해 살짝 고개를 기울인 셀카샷이 공개됐는데 'Love, Sae Kyung'이라고 적힌 풍선과 함께한 모습은 팬들과의 교감이 묻어나는 따뜻한 장면 그 자체였다.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예뻐", "항상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최고", "아름답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남기며 신세경의 변함없는 미모와 팬서비스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1990년생인 신세경은 35세이며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리, 여행, 운동 Vlog를 꾸준히 업로드하며 세계 200만 구독자와 소통 중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부상투혼' 박보검, 해변서 환한 웃음→단체 샷까지…이젠 정말 '굿바이'

    '부상투혼' 박보검, 해변서 환한 웃음→단체 샷까지…이젠 정말 '굿바이'

    배우 박보검이 '굿보이'를 떠나보냈다.박보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are the Champions!"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보검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후드 집업을 입고 있다. 햇살을 머금은 미소,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아우라, 그리고 손끝까지 여유로운 포즈는 보는 이의 심장을 저격하기 충분했다. 촬영 중 누군가의 폰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은 박보검 특유의 인간미와 청량한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냈다.이어 수십 명의 스태프들과 함께 주먹을 불끈 쥐고 파이팅을 외치는 단체 샷도 담겼다. 복싱 링을 배경으로 가득 찬 팀원들의 얼굴에는 뿌듯함과 열정이 묻어났고 중심에 선 박보검은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다. 그의 옆에는 꽃다발을 들고 있는 인물들이 있어 작품의 마무리를 암시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겼다.팬들은 "굿보이 항상 기억에남아요", "항상응원합니다", "너무 멋져요", "보검씨의 웃는 얼굴도 화가 난 얼굴도 너무 좋았어요", "마이 챔피언 박보검"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며 그의 진심과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한편 박보검이 출연한 드라마 '굿보이'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영했다. 서울 강남구 프레인TPC 사옥에서 만난 배우 오정세가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서 호흡을 맞춘 박보검이 다쳐 촬영이 일시 중단됐을 때를 회상하며 "돌아왔을 때 더 단단해진 느낌이 들었고 걱정보다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굿보이'는 국가대표 메달리스트 출신 운동선수들이 특별범죄수사팀으로 재배치돼 각종 범죄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26세' 예리, 녹음실 장악한 요정 미모…'언제까지 예뻐질까'

    '26세' 예리, 녹음실 장악한 요정 미모…'언제까지 예뻐질까'

    레드벨벳 예리가 고급스러운 비주얼과 함께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신곡 소식을 전했다.예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부른 청담국제고등학교2 OST i’m like you 나왔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녹음실에서의 모습을 담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데님 재킷과 진에 헤드폰을 낀 채 녹음에 몰입한 예리는 프로페셔널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그대로 드러냈다. 수수한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예리 특유의 맑은 미소와 분위기는 압도적이다.다른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호텔 복도에서 브라운 컬러의 트위드 셋업을 입고 등장, 블랙 하이힐과 명품 백으로 포인트를 준 럭셔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금빛 디테일이 들어간 의상과 진주 귀걸이, 물 흐르듯 떨어지는 흑발 웨이브까지 더해져 우아함의 정점을 찍었다.예리가 참여한 '청담국제고등학교2'의 OST 'i’m like you'는 드라마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음악으로 예리의 청아한 음색이 곡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팬들은 "왜 이렇게 예뻐", "항상응원합니다", "진짜 기대돼요", "아 진짜 너무 예쁘다", "너무 좋아" 등 뜨거운 댓글로 환호를 보내고 있다.한편 1999년생인 예리는 연기와 음악, 예능을 넘나드는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며 다채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OST 참여에 이어 또 어떤 무대로 팬들과 만날지 기대가 모인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35세' 이주빈, 민낯에 캐주얼룩 입고 길거리 장악…나이 믿기지 않은 동안미녀

    '35세' 이주빈, 민낯에 캐주얼룩 입고 길거리 장악…나이 믿기지 않은 동안미녀

    배우 이주빈이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주는 근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주빈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하트가 담긴 짧은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내추럴한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거울 셀카를 찍고 감성 가득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붉은 벽돌집과 고풍스러운 전깃줄이 인상적인 해외 거리에서 스트라이프 니트와 블랙 미니스커트, 스니커즈로 풋풋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특히 크림색 코듀로이 재킷과 진청 부츠컷 데님,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군더더기 없는 꾸안꾸 패션의 정석을 보였다. 머리를 단정하게 넘기고 핸드폰 거울샷을 찍는 모습에서도 세련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발산한다. 카페에서 커피를 음미하는 모습은 감성영화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거리샷 속 이주빈은 환한 미소와 늘씬한 각선미, 여유로운 걸음까지 더해져 마치 런웨이를 걷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떤 스타일이든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 이주빈의 비주얼은 그야말로 '화보 장인'이다.사진을 본 팬들은 "왜 이렇게 예뻐", "항상응원합니다", "사랑해", "항상 아름다운 언니", "너무 좋아"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이주빈은 1989년생이며 3년간 함께한 소속사 앤드마크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5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안보현과 함께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재벌 남친♥' 리사, 아찔한 노출+초특급 비주얼…'8억 게시글의 위엄'

    '재벌 남친♥' 리사, 아찔한 노출+초특급 비주얼…'8억 게시글의 위엄'

    블랙핑크 리사가 근황을 전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리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i-town you guys were so much fun! And I got to say hi to Sue the t-rex"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도시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다리 위에서 청량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회색 지퍼 니트와 데님 팬츠의 심플한 조합에도 특유의 세련됨이 돋보였고 초록색 숄더백과 동그란 안경, 금발 스트레이트 헤어는 소녀미와 시크함을 동시에 드러냈다.이어지는 사진에서는  공연장 백스테이지로 보이는 장소에서 리사가 탑을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무대 의상으로 추정되는 가죽 코르셋 스타일의 크롭톱과 미니 스커트, 스타킹을 매치한 모습은 슈퍼스타 그 자체였다. 각도와 포즈 하나하나에서 넘치는 프로페셔널함과 당당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압도한다.특히 무대 후 대기 중으로 보이는 리사가 전동카트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도 담겼다. 긴 팔다리와 완벽한 비율, 표정 하나까지 빈틈없는 리사의 존재감은 그 자체로 '살아있는 바비 인형'이라 불릴 법했다.해당 게시글에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따르면 "왜 이렇게 예뻐", "항상응원합니다", "섹시하다", "정말 핫걸", "너무 좋아" 등 리사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애정이 댓글란을 가득 채웠다.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Hopper HQ) 측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리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게시물당 62만 3000달러, 한화로 약 8억 3600만원의 수익을 광고주로부터 받는다고 전해졌다.한편 리사

  • 채정안, '47세' 미모가 이정도…트렌디한 패션 속 당당한 여유까지

    채정안, '47세' 미모가 이정도…트렌디한 패션 속 당당한 여유까지

    배우 채정안이 완벽한 일상 패션과 미모로 SNS를 뜨겁게 달궜다.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가 담긴 짧은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정안은 야외 햇살 아래에서 청량한 썸머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어깨에 걸친 화이트 백, 선을 강조한 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 그레이 와이드 팬츠, 골드와 실버를 믹스한 악세서리까지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트렌디하고 감각적이다. 선글라스를 살짝 내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에서는 채정안 만의 당당한 아우라가 느껴졌다.이어지는 사진에서 채정안은 한식 가득 차려진 밥상 앞에서 숟가락을 드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가 봐도 맛있고 소박한 집밥이지만 그 속에서도 채정안은 단정한 가디건과 민소매 상의,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로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자아냈다. 식탁 위에 올려진 비빔밥과 제육볶음, 찌개보다 더 눈에 띄는 건 단연 채정안의 빛나는 미모였다.팬들은 "햇살아래 이 미모 어케", "항상응원합니다", "굿 짱 이뽀다", "눈이부신 초고속 예쁨", "누나 사랑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며 그녀의 미모와 분위기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만 47세다.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고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52억 펜트하우스' 한소희, 그림 같은 비주얼에 '숨이 턱'…조각상 같은 옆태 여신

    '52억 펜트하우스' 한소희, 그림 같은 비주얼에 '숨이 턱'…조각상 같은 옆태 여신

    배우 한소희가 레전드 미모를 갱신했다. 한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접 셀카 및 옆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카키빛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단정하게 묶은 머리, 새하얀 피부 위에 얹힌 윤기 가득한 레드 립은 그 자체로 예술이었다.특히 사진 속 한소희는 옆선을 강조한 포즈로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갸름한 턱선, 오똑한 콧대, 말갛게 정돈된 피부가 뚜렷한 대비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 한소희는 클로즈업된 각도로 도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이번 게시물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팬들은 댓글로 "어디꺼지 이뻐질거여", "항상응원합니다", "매우 아름다워", "안 예쁜 날이 없네", "한소희 아름다움이 세상을 관통한다" 등 칭찬이 폭주한 모습을 보였다.한소희는 최근 태국 방콕 창와타나 홀(CHAENGWATTANA HALL)에서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2025 한소희 퍼스트 팬미팅 월드투어 [소희 러브드 원즈,])'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한편 1994년생인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르카디아 시그니처' 전용면적 203㎡ 듀플렉스 펜트하우스를 52억4000만원에 분양받았다고 알려졌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결혼 권유 받던 '37세' 안보현, 압도적 기럭지 비주얼…'이젠 장가가도 되겠네'

    결혼 권유 받던 '37세' 안보현, 압도적 기럭지 비주얼…'이젠 장가가도 되겠네'

    배우 안보현이치명적인 비주얼로 팬심을 뒤흔들었다.안보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청량한 하늘과 푸르른 나무가 어우러진 넓은 잔디밭을 배경으로 화이트 헨리넥 티셔츠와 연청 데님을 매치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넉넉한 핏의 상의가 넓은 어깨와 탄탄한 상체 라인을 강조했고 슬림한 데님 팬츠는 안보현의 긴 다리와 남성적인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특히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블랙 헤어스타일과 깊고 선한 눈매, 뚜렷한 턱선이 조화를 이루며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메라를 향해 지은 수줍은 미소는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이를 본 팬들은 "진짜 잘생겼어요", "항상응원합니다", "오빠, 진짜 사랑해", "대단한 남자", "너무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남기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이처럼 안보현은 드라마, 영화는 물론 예능과 광고계에서도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피지컬과 부드러운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며 남녀 불문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앞서 안보현은 tvN '백패커2'에 출연해 결혼 권유를 받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아이들 먹을 메뉴를 고심하던 안보현에게 백종원은 "넌 애가 없어서 그렇다"며 "결혼하라"고 말했다.한편 안보현은 8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 '39세' 변요한, 하늘빛 수트 입고 우월한 비주얼 자랑…'이런 남친 어디 없나요'

    '39세' 변요한, 하늘빛 수트 입고 우월한 비주얼 자랑…'이런 남친 어디 없나요'

    배우 변요한이 근사한 수트핏과 따뜻한 미소로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변요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게시물 속 변요한은 하늘빛 수트에 크림색 넥타이를 매치한 클래식한 룩으로 한껏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깔끔하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미소는 그만의 부드러운 남성미를 극대화시켰다.실내 촬영장에선 소파에 앉아 인터뷰를 준비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고 외부 촬영장에서는 햇살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커튼 너머로 스며드는 빛과 조화를 이루며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를 본 팬들은 "항상응원합니다", "역시 분위기 장인", "수트핏 미쳤다", "진짜 설렌다", "이런 남자 현실에도 있나요" 등 아낌없는 반응을 남기며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한편 1986년생인 변요한은 39세이며 NH농협캐피탈 모델에 발탁됐다. NH농협캐피탈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대중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변요한과 전속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변요한은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해 왔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56세' 김완선, 이 나이에 이렇게 상큼하다니…청량 비주얼+수영복 자태 감탄만 나와

    '56세' 김완선, 이 나이에 이렇게 상큼하다니…청량 비주얼+수영복 자태 감탄만 나와

    김완선이 '청량 여신' 포스를 발산했다.김완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주말 보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형광빛 그린 패턴의 롱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다란 꽃이 장식된 밀짚 모자와 블루 틴트 선글라스를 매치해 한 폭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햇살이 쏟아지는 야외에서도 모자의 그늘과 함께 피부는 여전히 투명하게 빛났고, 선글라스 사이로 살짝 드러난 미소엔 여유로움과 세련미가 묻어났다.특히 야자수 잎을 연상케 하는 원피스 패턴은 자연과 완벽하게 어우러졌고, 벽에 걸린 소품들과도 조화를 이루며 이국적인 무드를 더했다. 주말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인 김완선은 카리스마와 패션 감각은 여전히 녹슬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또다른 사진 속 김완선은 푸른빛 바다를 배경으로 아찔한 수영복 라인을 뽐내며 50대임을 잊게 했다.사진을 본 팬들은 "원피스 잘 어울려요", "항상응원합니다", "원피스 넘 예뻐요", "언제 보아도 멋있는 울언니", "청량해 보여요" 등 열렬한 반응을 보이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김완선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된 분위기와 자기관리를 자랑하고 있다. 패션, 건강, 감각 모든 면에서 '레전드'로 통하는 그의 일상은 늘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한편 1969년생으로 만 56세인 김완선은 지난달 10일 새 미니앨범 '하이, 로사스 리파인 데이(HI, ROSA’s REFINE DAY)'를 발매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36세' 태연, 이러니 연하남이 반하지…'누가 봐도 요정 비주얼'

    '36세' 태연, 이러니 연하남이 반하지…'누가 봐도 요정 비주얼'

    소녀시대 태연이 '내 토요일'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셀카를 공개하며 팬심을 뒤흔들었다. tvN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촬영장 모습으로 보인다.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양 갈래 머리에 밀짚모자를 눌러쓴 채 동화책 속 주인공 같은 소녀미를 발산하고 있다. 주름진 퍼프 소매와 빈티지 레이스 디테일의 원피스, 은은한 진주 목걸이가 조화를 이루며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특히 햇살처럼 밝은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태연 특유의 동안미, 청초미를 더욱 강조했다. 자연광을 머금은 듯한 조명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미모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다른 사진에서는 복고풍의 미니 탑과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커트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며 전혀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허리를 드러낸 과감한 스타일링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태연만의 유니크한 무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팬들은 "누나 아담한 손이 너무 예뻐요", "정말 사랑스럽다", "너무 예뻐", "귀엽다", "에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한편 1989년생인 태연은 36세다. 태연은 36세이지만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1991년생 배우 강훈과의 핑크빛 무드로 많은 눈길을 끌었는데 과거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강훈은 태연 팬임을 밝힌바 있다. 당시 강훈은 태연 이름으로 2행시를 지어 "태연누나, 연하는 어때요?"라고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이후 5개월 후 재출연한 강훈은 여전히 '태연사랑'을 드러냈다. 옆자리 태연을 쳐다보지도 못하던 강훈은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