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제작진에 출연료 인상을 요구했다가 비판의 중심에 섰다. 평소 '재테크의 아이콘'이라 불리며 절약이 미덕으로 소비됐던 때와 달리, 이번에는 '인색한 어른'이라는 평가를 피하지 못했다. '인색한 어른'에 대한 2030세대의 반감이 전원주를 통해 표면화됐단 분석이다. 앞서 전원주의 채널 제작진은 3주 전 갑작스럽게 전원 하차를 알렸다. 이들은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그러나 이후 정확한 이유가 출연료 때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전원주는 지난 11일 공개된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를 통해 "내가 이것(돈) 좀 올리려고 했더니 (제작진이)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며 "이제 너무 이거(돈) 따지면 안 되겠다"고 말했다.출연료는 노동의 대가다. 협상 역시 출연자의 정당한 권리다. 유튜브 채널의 성장에 따라 출연료를 조정하는 것 자체가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이번 논란은 출연료의 적정액을 따지는 문제보다 대중이 기대하는 '어른다움'에 반감이 발생하면서 비난이 커졌다.전원주는 그동안 방송에서 검소한 생활과 재테크를 강조해왔다. 돈을 아끼는 태도는 곧 그의 캐릭터가 됐다. 절약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지만, 그 기준을 똑같이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하게 되면 자칫 인색함으로 비쳐질 수 있다. 특히 대척점에 선우용여가 있으면서 비교가 극명히 됐다.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은 최근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선우용여는 1박에 400만 원의 호텔을 예약하며 "나
가수 송가인이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함없는 믿음과 좋은 인연으로 3년 연속 정원삼의 모델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며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화이트 티셔츠 위에 네이비 컬러의 브이넥 카디건을 입고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검은 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한 손은 꽃다발을 받치고 다른 손은 손바닥을 펼쳐 들어 올렸다. 검은 포장지 안에는 붉은색과 연한 핑크, 화이트 계열의 꽃과 초록색 잎이 풍성하게 채워져 있다.이어진 사진에서 송가인은 같은 꽃다발을 든 채 검은색 쇼핑백을 함께 들어 보이고 있다. 네이비 카디건 아래로 화이트 티셔츠가 드러나고 블루 컬러의 와이드 팬츠가 이어지며, 꽃다발과 쇼핑백을 양손에 나눠 든 채 정면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 송가인은 꽃다발을 두 팔로 감싸 안고 고개를 숙여 꽃을 바라보고 있다. 붉은색 꽃과 장미, 화이트 계열의 꽃 사이로 길게 뻗은 초록색 잎과 짙은 색의 잎 장식이 어우러져 꽃다발의 형태가 한층 또렷하게 보인다. 위에서 내려다본 구도에는 블루 와이드 팬츠와 블랙 슈즈까지 함께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송가인은 꽃다발 없이 양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벽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티셔츠와 네이비 카디건, 넉넉하게 떨어지는 블루 와이드 팬츠에 짙은 색 슈즈를 착용했으며 길게 내려오는 검은 머리와 살짝 미소 짓는 표정까지 전신으로 담겼다.
배우 공효진이 드라마 '유부녀 킬러'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공효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왕피곤"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효진이 대형 실내에서 이너가 훤히 보이는 화이트 반소매 셔츠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머리가 아프다는 듯 한 손을 이마에 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후 공효진은 전신샷 포즈를 취하면서 "졸려 죽겠는데 자꾸 서보래"라며 해탈한 듯 눈을 감고 있었다.한편 공효진은 최근까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했다. 작품은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오가며 워라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공효진은 극 중 딸을 둔 엄마이자 킬러 유보나 역으로 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김도연과 정수정이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석파정 미술관에서 열린 랄프 로렌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김도연류예지 기자: 그룹 위키미키 출신 배우 김도연이 남다른 비율을 앞세워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날 그는 카키와 브라운 사이의 차분한 톤으로 의상을 통일해 다가오는 가을과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였다.특히 짙은 카키 컬러의 가죽 재킷에 은은한 광택이 도는 롱스커트를 매치한 선택이 돋보였다. 소재 자체가 묵직하고 자칫 몸을 둔해 보이게 만들 수 있는 조합이지만, 김도연의 큰 키와 긴 팔다리가 이를 시원하게 소화했다. 길게 떨어지는 스커트 역시 그의 장신을 더욱 부각하며 모델 같은 실루엣을 만들어냈다.전체적인 색감도 김도연과 잘 어우러졌다. 채도가 낮은 카키와 브라운 계열이 그의 차분한 분위기와 만나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블랙 미니백과 슈즈를 더해 무게감을 잡으면서 가을 특유의 깊은 분위기까지 놓치지 않았다.박의진 기자: 김도연은 가죽 재킷과 시스루 상의, 광택 있는 스커트를 조합해 가을 분위기를 냈다.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가죽 재킷 안에 시스루 상의를 입어 무게감을 덜어냈다. 머리를 올려 묶어 목선을 드러낸 점도 시원한 인상을 줬다.가죽 재킷 역시 시스루 상의와 스커트의 광택이 지나치게 화려해 보이지 않도록 눌러줬다. 여기에 김도연의 큰 키와 의상의 실루엣을 살리며 긴 팔다리가 모델 같은 아우라를 뽐냈다.박주원 기자: 김도연은 브라운 계열의 의상을 톤온톤으로 조합해 가을 분위기를 살렸다. 계절감이 돋보이는 가죽 재킷은
배우 김유정이 다채로운 표정과 스타일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김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울었다 다시 차오르는수많은 계절을 지나 여전히, 우리는"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투명한 비즈 장식이 머리 위와 얼굴 양옆으로 길게 늘어진 채 한 손으로 턱을 받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짧은 검은 머리 사이로 반짝이는 장식이 촘촘하게 이어지고 화이트 민소매 의상을 입은 모습이 나무 창살이 보이는 실내 공간과 함께 담겼다. 사진에는 구름과 초승달 이모티콘도 더해져 있다.이어진 사진에서 김유정은 좌석에 몸을 기대 누운 채 얼굴을 가까이 담아 셀카를 남겼다. 화이트 티셔츠에는 큼직한 네이비 레터링이 들어가 있으며 앞머리에는 작은 집게핀 여러 개를 꽂아 고정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얼굴과 자연스럽게 흩어진 짧은 머리가 화면 대부분을 채운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유정은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을 배경으로 한쪽 눈을 감고 환하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즈 장식이 짧은 머리 위와 얼굴 옆으로 길게 내려오며, 화이트 민소매 의상과 함께 밝은 야외 풍경 속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마지막 사진에서 김유정은 캐릭터 모양의 노란색 빵을 얼굴 옆에 바짝 붙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눈과 코, 입까지 얼굴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초근접 구도 속에서 동그란 눈을 크게 뜬 모습이 그대로 담겼으며 빵에 달린 커다란 눈과 빨간 입 모양이 김유정의 얼굴 바로 옆에 나란히 자리했다.한편 1999년생인 김유정은 아역배우로 데뷔해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했다. 김유정은 tvN 새 토일드라
배우 신세경이 서로 다른 드레스 스타일을 소화한 모습을 공개했다.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은은한 광택이 도는 골드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가슴선을 따라 부드럽게 주름진 드레스와 어깨 아래로 내려온 소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길게 늘어뜨린 짙은 브라운 헤어는 굵은 웨이브를 그리며 한쪽 어깨 앞으로 흘러내렸다. 테이블 앞에 앉아 포크를 손에 든 모습과 함께 옆에서는 다른 사람의 손이 신세경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어 촬영 중간의 한 장면처럼 보인다.이어진 사진에서 신세경은 같은 골드 드레스 차림으로 얼굴을 가까이 기울인 채 손을 입가에 가져가고 있다. 손 위에는 검은색의 작은 알갱이들이 여러 개 놓여 있으며, 신세경은 입술을 살짝 벌린 채 손 쪽으로 시선을 향했다. 얼굴을 감싸듯 내려온 머리카락과 매끈하게 드러난 어깨선까지 가까운 거리에서 담겼다.또 다른 사진에서 신세경은 블랙 민소매 드레스로 옷을 바꿔 입고 풍선과 쇼핑백이 놓인 테이블 옆에 서 있다. 머리를 위로 단정하게 올려 묶고 진주 목걸이를 착용했으며 두 팔로 연한 그린 컬러의 하트 모양 풍선을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신세경 옆으로는 짙은 그린과 골드, 화이트 계열의 풍선들이 모여 있고, 테이블 위에는 리본이 달린 여러 개의 쇼핑백이 나란히 놓여 있다.마지막 사진에서 신세경은 같은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커다란 하트 풍선을 두 손으로 잡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풍선 한가운데에는 짙은 그린 컬러의 'H' 문자가 크게 들어가 있으며, 길게 늘어진 골드와 블랙 리본이 드
가수 권은비가 레이스 의상과 땋은 헤어스타일로 색다른 비주얼을 공개했다.권은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쟈데쟈2주챠🩵🤍🩵🤍"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밝은 벽을 배경으로 몸을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브라운 컬러의 머리를 정수리부터 둥글게 땋아 올렸으며 얼굴 양옆으로 가느다란 머리카락을 내려 부드러운 곡선을 만들었다. 하늘색 끈과 화이트 레이스가 겹쳐진 민소매 의상에 작은 펜던트 목걸이를 착용했고 핑크빛 볼과 반짝이는 입술이 가까운 구도에서 또렷하게 담겼다.이어진 사진에서 권은비는 몸을 돌린 채 어깨 너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땋아 올린 머리와 길게 내려온 옆머리가 측면에서 선명하게 드러나며, 하늘색과 화이트가 섞인 레이스 의상은 가느다란 어깨끈과 등 부분의 디자인까지 함께 보인다. 한쪽 어깨에는 작은 밴드가 붙어 있어 꾸미지 않은 디테일까지 그대로 사진에 담겼다.또 다른 사진에서 권은비는 흰색의 폭신한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얼굴을 가까이 담았다. 앞선 사진과 달리 굵게 땋은 머리를 한쪽 어깨 앞으로 길게 내렸으며 핑크빛 아이 메이크업과 볼, 촉촉하게 표현된 입술이 클로즈업된 얼굴과 어우러진다. 어깨와 쇄골 부근에는 미세한 반짝임이 더해져 있고 화이트 끈이 보이는 의상까지 화면 아래쪽에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마지막 사진에서 권은비는 커다란 흰색 쿠션에 기대앉아 정면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리본처럼 묶인 흰색 헤어밴드 아래로 브라운 컬러의 긴 땋은 머리가 한쪽 어깨를 따라 내려오며 가느다란 끈과 레이스 장식이 더해진 밝은 색상의 민
배우 임시완을 '나의 유죄인간'에 캐스팅하기까지 무려 1년이 걸렸다는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NM센터에서 tvN '크리에이터 톡 2026'이 열렸다. 현장에는 박상혁 CJ ENM 플랫폼사업 미디어 BU장을 비롯해 하반기 공개를 앞둔 작품의 창작진이 참석했다.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김호준 CP는 작품의 강점과 함께 임시완의 캐스팅 과정을 소개했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남장 여자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밀착 스릴 로맨스다. 임시완이 재벌 3세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김 CP는 "스릴러와 로맨스는 화학적 결합이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두 장르가 유기적으로 잘 결합했다"며 "하나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도 복합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중반 이후에도 보여줄 것이 많아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무기가 많은 작품"이라고 자신했다.김 CP는 "장르물은 연출이 잘 보이고 로맨틱 코미디는 배우가 잘 보이는 특성이 있다"며 "설정 자체가 독특한 만큼 캐스팅의 허들도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에게 도전할 만한 동기를 주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판을 만들어준다면 높은 시너지가 날 거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임시완을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김 CP는 그가 그동안 여러 장르물에서 활약해온 점을 언급하며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로맨스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실제 출연이 성사되기까지는 약 1년이 걸렸다. 김 CP는 "'잘생쁨'을 가진 캐릭터라 도전해보면 어떻겠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의 미담이 또 한 번 전해졌다.장원영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스태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장원영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원영 씨. 오늘 두 시간이나 일찍 끝내주다니 최고다"라는 글을 덧붙였다.장원영이 예정된 시간보다 빠르게 일정을 마치면서 현장 스태프도 일찍 업무를 끝낸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하며 최근 전해진 또 다른 현장 관계자의 평가와 함께 주목받았다.앞서 자신을 업계 관계자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은 장원영의 영상에 "저쪽 바닥에서 일해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 원영 씨와 같이 일할 때 너무 편하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3시간 촬영 일정을 40분이면 끝내고, 말하기 전에 미리 동선에 가서 포즈를 잡아준다"고 했다.장원영의 명확한 의사 표현도 장점으로 꼽았다. 해당 관계자는 "무엇보다 본인 의사 표현이 매우 정확해서 같이 일하기 편하다"며 "장원영은 '야리끼리' 장인"이라고 말했다.'야리끼리'는 현장에서 정해진 작업량을 모두 마치면 예정된 근무 시간과 관계없이 일을 끝내는 방식을 뜻하는 은어다. 장원영이 주어진 촬영을 빠르고 정확하게 소화해 스태프의 근무 시간까지 단축했다는 의미로 쓰였다.최근에는 장원영이 무대 촬영 중 자신의 다음 파트를 맡은 멤버를 카메라 감독에게 알려주는 모습도 공개됐다. 그는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자 레이가 있는 방향을 가리킨 뒤 리즈의 순서까지 확인하며 촬영 동선을 도왔다. 자신의 파트뿐만 아니라 전체 무대 흐름과 촬영 순서까지 파악한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돋보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에스파 윈터가 긴 금발과 화려한 액세서리를 더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윈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얼굴을 가득 채우는 긴 금발을 늘어뜨린 채 옆으로 시선을 향하고 있다. 이마를 덮은 촘촘한 골드 비즈 장식과 여러 겹으로 겹쳐 착용한 골드 목걸이가 블랙 의상과 대비를 이루며, 눈가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윤기가 도는 입술까지 가까운 거리에서 선명하게 담겼다.이어진 사진에서 윈터는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는 금발을 양쪽으로 펼친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블랙 크롭톱과 하의를 맞춰 입어 허리선을 드러냈으며 목에는 길이와 장식이 서로 다른 골드 목걸이를 여러 개 겹쳐 착용했다. 커다란 십자가 형태의 장식이 허리 아래까지 내려오고, 한 손으로 머리카락 끝을 잡은 모습에서는 민트 컬러의 긴 네일도 눈에 띈다.또 다른 사진에서 윈터는 카메라 가까이 얼굴과 상반신을 담아 금발 사이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마를 감싼 골드 비즈 장식 아래로 길게 뻗은 속눈썹과 눈매가 드러나며 가슴 앞으로 겹겹이 내려온 체인과 원형 펜던트, 사각 장식이 블랙 크롭톱 위에서 화려하게 빛난다. 길게 뻗은 금발이 양쪽 어깨와 가슴을 덮으면서 액세서리 사이사이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다.마지막 사진에서 윈터는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곧게 내려오는 금발이 허리까지 이어지고 이마를 덮은 비즈 장식과 여러 겹의 골드 목걸이가 앞선 사진과 같은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블랙 크롭톱 아래로 길게 내려온 대형 십자가 장식까지 화면에 담기며 블랙과 골드의 대비가 뚜렷하게 드
류이서가 올블랙 차림으로 단정한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했다.류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기 김치볶음밥 너무 맛있었던 곳....🤍"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창가에 앉아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목을 감싸는 독특한 디자인의 짙은 그레이 상의에 블랙 플리츠 팬츠를 매치했으며, 허리에는 실버 링 장식이 달린 벨트를 더했다. 한쪽 어깨 앞으로 길게 늘어진 생머리와 옆선을 드러낸 자세가 류이서의 얼굴선을 또렷하게 보여준다.이어진 사진에서 류이서는 같은 자리에 앉아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띤 채 창밖으로 시선을 두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흰색 접시와 식기가 놓여 있고, 통유리 너머로 초록빛 나무가 보이는 가운데 짙은 색상의 의상이 류이서의 긴 생머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또 다른 사진에서 류이서는 실내 벽면에 기대앉아 옆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손을 무릎 위에 편안하게 올린 자세로 측면을 드러냈으며, 목선을 감싸면서 앞부분이 트인 상의의 디자인과 곧게 내려오는 긴 머리가 옆모습에서 한층 선명하게 보인다.마지막 사진에서 류이서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다리를 포개고 앉아 옆으로 시선을 향하고 있다. 위에서 내려다본 구도에는 플리츠 디테일이 풍성하게 잡힌 블랙 팬츠와 앞코가 길게 빠진 블랙 슈즈까지 전신 스타일링이 담겼으며, 류이서의 긴 생머리가 상의 위로 길게 내려와 전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앞서 류이서는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세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전진의 건강 이상으로 2세를 계획하게 됐다는 그는 "작년에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을 간 적
'나는솔로' 29기 옥순이 치앙마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29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여유롭고 좋았던 치앙마이 카페"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29기 옥순은 넓은 잔디밭에 놓인 의자에 앉아 두 손으로 흰색 잔을 들고 바라보고 있다.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묶은 헤어스타일에 단추가 길게 이어진 블랙 민소매 롱 원피스를 입었으며 다리를 살짝 포갠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 뒤로 커다란 나무와 푸른 잔디가 펼쳐져 있다.이어진 사진에서 29기 옥순은 분홍색 벽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같은 블랙 원피스에 커다란 짜임 숄더백을 어깨에 걸쳤으며 두 손에는 흰색 꽃을 들고 있다. 머리 위로 늘어진 초록 잎과 분홍색 꽃이 벽면과 함께 화면을 채우며 옥순의 모습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또 다른 사진에서 29기 옥순은 창가에 놓인 의자에 앉아 양팔을 들어 올린 채 머리를 정리하고 있다. 옆모습으로 담긴 얼굴과 목선이 또렷하게 드러나며 한쪽 머리에는 금색 장식의 헤어핀이 꽂혀 있다. 창밖으로는 넓은 잔디와 나무가 보이고 블랙 원피스의 단추 장식도 측면 구도에서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마지막 사진에서 29기 옥순은 흰색 민소매 상의와 브라운 롱스커트로 옷을 바꿔 입고 커다란 짜임 숄더백을 멘 채 두 마리 고양이 곁에 앉아 있다. 무릎을 굽혀 몸을 낮춘 옥순은 한쪽 고양이의 머리에 손을 내밀고 있으며 주변을 빼곡하게 채운 커다란 초록 잎 사이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치앙마이 경치는 정말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우기라던데
배우 조아람이 현 소속사 비욘드제이와 재계약을 체결했다.16일 비욘드제이는 조아람과의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조아람과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오랜 시간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조아람은 2022년 비욘드제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시작으로 JTBC '닥터 차정숙', tvN '감사합니다' 등에 출연했다.'닥터 차정숙'에서는 외과 레지던트 전소라 역을 맡았으며, '감사합니다'에서는 감사팀 신입사원 윤서진으로 분했다. 이후 영화 '빅토리'에서 서울에서 전학 온 세현 역을 맡아 스크린에도 데뷔했다.MBC '달까지 가자'에서는 마론제과 회계팀 사원 김지송 역으로 직장인의 현실적인 모습과 밝은 성격을 함께 표현했다. 조아람은 이 작품으로 '2025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현재 조아람은 KBS2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 중이다. 조아람이 연기하는 박수아는 훈민제과 일반 스낵 4팀 사원으로, 한번 생긴 의문은 끝까지 파고들고 발견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인물이다.조아람이 출연하는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이 차를 뛰어넘은 스타들의 우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와 11살 연상 유인나가 15년째 각별한 사이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배우 고소영도 17살 연하인 티아라 효민과 가까워진 계기를 공개했다.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둘이 왜 친해? 고소영은 티아라 효민과 어쩌다 친해졌을까? (+연예인 사진빨 비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고소영은 평소 아끼는 동생이라며 효민을 소개했다. 한남동에서 만난 두 사람은 사진 촬영 팁부터 일상 이야기까지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갔다.두 사람의 인연은 지인을 통해 시작됐다. 고소영은 가족처럼 지내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지인과 식사하기로 한 자리에 효민이 함께 나오면서 처음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고소영은 효민의 첫인상에 대해 "너무 애가 성격도 좋고 되게 러블리하고 애교도 너무 많고"라며 호감을 느꼈다고 회상했다.두 사람은 처음 만난 날부터 술자리도 함께했다. 고소영은 "그날 술을 너무 많이 먹었고 둘 다 필름이 끊긴 것 같다"고 털어놨다. 후배인 효민 앞에서 술에 취했던 것이 민망했다고도 덧붙였다.두 사람은 행사장에서 다시 만나거나 공통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리를 함께하며 가까워졌다. 고소영은 효민을 만날 때마다 즐겁다며 "내가 행복해져"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효민 역시 두 사람의 성격에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공감했다.효민은 고소영에게 자신만의 사진 촬영과 보정 노하우를 전수했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과 앞으로 하고 싶은 일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앞서 11살 차이인 아이유와 유인나 역시 오랜 우정으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
배우 정성일이 장발을 자른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정성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등학생 이후 가장 길었던 장발…빠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정성일은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장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눈가를 덮을 정도로 길게 내려온 앞머리와 귀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뻗친 웨이브 헤어가 얼굴을 감싸고 있으며 브라운 컬러의 재킷을 입은 모습이 상반신까지 담겼다.이어진 사진에서 정성일은 같은 거울 앞에서 몸을 살짝 옆으로 돌려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길게 자란 머리카락이 눈을 대부분 가릴 만큼 앞으로 내려와 있고 옆머리와 뒷머리까지 굵게 뻗치면서 장발 특유의 형태가 한층 선명하게 보인다. 넓은 칼라가 달린 브라운 재킷과 밝은 이너를 매치한 차림도 함께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정성일은 짧게 자른 머리로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차량 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고 있으며 이마와 눈매를 드러낸 짧은 헤어스타일이 앞선 두 사진과 뚜렷한 차이를 만든다. 화이트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 속에서 한결 짧아진 앞머리와 정돈된 옆머리까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다.한편 정성일은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 출연하며 새 코미디 시리즈 '입금 바랍니다'에 캐스팅됐다. 앞서 정성일은 지난해 10월 결혼 생활 9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