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혜경이 생활고로 저작권을 모두 팔았던 일화를 밝혔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목소리 잃고 연예계 떠났던 히트 가수, 감동의 컴백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영상에서 박혜경은 15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세월이 흘러서 아이돌과 음악방송을 하게 될 줄이야 미처 예상을 못했다"며 "따져보니까 '레몬트리' 때 마지막으로 (음악방송을) 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박혜경은 "처음 무대에 섰는데 '저 아줌마 누구야?' 이런 시선으로 보다가 노래를 시작하니까 환호성이 나왔다.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박혜경은 생활고로 저작권료를 팔았던 일화를 꺼내기도 했다. 그는 "제가 가사를 쓴 노래들이 (아이돌 덕분에) 전 세계로 인기를 끌지 않았냐. 근데 제가 힘들 때 저작권료를 팔았다"고 밝혔다.그는 "조이가 '안녕'이라는 노래를 리메이크했는데, 전 세계 26개국에서 1위를 했다더라. 그런데 이미 제 노래가 아니다"라고 씁쓸해했다. 또 "아이유가 리메이크한 '빨간 운동화'는 180배 올랐다고 기사가 났다. 힘들 때 팔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박혜경은 "세월이 흘러서 나이를 먹으니까 아깝다는 생각이 1초도 안 들고, 운명이구나 싶다"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또 박혜경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저는 가창력이 풍부한 가수가 아니라 음색 가수였던 것 같다"며 "(대중이) 저를 그렇게 기억한다. 그게 노래에 투영돼서 사랑을 받았고, 그 목소리를 잘 지켰어야 했다"고 첨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약 430억 원 상당의 LA 초호화 대저택을 부동산 시장에 내놨다.5일 외신에 따르면 졸리는 지난 4일 전 남편 브래드 피트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이듬해 2017년 2450만 달러(한화 약 355억 원)에 매입해 거주지로 사용해 온 저택을 2985만 달러(한화 약 430억 원) 매물로 내놨다.해당 저택은 약 2400평 규모 부지로 침실 6개, 욕실 10개를 갖추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내부에는 피트니스 스튜디오, 다실, 벽난로가 있는 독립된 게스트하우스, 수영장, 보안 요원 초소가 있는 차고 등도 마련돼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저택 부지는 로플린 파크에 위치해 있으며 할리우드 힐스와 그리피스 천문대 전경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졸리는 본인과 가족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저택 내부 사진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으며 입주 후 리모델링 정보 보안에도 힘쓰고 있다.앞서 졸리는 지난해 인터뷰를 통해 자녀들이 법적 성인이 되면 미국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수차례 전해온 바 있다. 그는 피트와의 이혼 합의에 따라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 머물러야 했으나, 올해 막내 쌍둥이가 법적 성인이 되면서 자유로운 이주가 가능해졌다.그는 과거 외신 인터뷰에서 "이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곳(LA)에 머물렀지만 아이들이 18살이 되면 바로 떠날 것"이라며 "가족의 사생활과 평화가 보장되는 캄보디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현지 부동산 업계에서는 졸리의 향후 거주지로 장남 매덕스의 고국인 캄보디아를 지목했다. 그는 지난해 2월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에서 "캄보디아는 내 마음속의 고향이라고 생각하는 유일한 곳
인기리에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 260만 관객을 넘기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살목지’, 그리고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 ‘신의 구슬’ 등에서 배우들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 외에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후반 작업도 눈길을 끌고 있다.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독특한 배경 속 캐릭터들의 감정선과 서사를 색감과 톤으로 섬세하게 풀어냈다. 아이유가 연기하는 캐슬그룹 둘째 성희주의 차갑고 냉철한 분위기, 변우석이 맡은 이안대군의 강인함과 결연한 이미지가 시각적으로 뒷받침된다.한편, 공포 장르에서 색보정은 장면의 공포감과 압박감을 증폭시키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등이 출연한 공포 영화 ‘살목지’에서는 음산한 분위기와 시각적 서스펜스를 섬세하게 구현한 후반 작업으로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된 드라마 ‘신의 구슬’에서는 시대극 특유의 무게감과 서사의 밀도가 섬세하게 구현됐다는 후문이다. JTBC 방송 예정인 안보현·이성민·수현 주연의 ‘신의 구슬’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랑데부(RENDEZ-VOUS) 섹션에 공식 초청된 작품이다.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가던 서기 1258년(고려시대),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아낸다.세 작품의 후반 작업에는 웨스트월드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작품의 DI를 총괄한 김형석 웨
탈세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재보직 없이 군악대 복무를 이어간다.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누리꾼이 차은우의 군악대 보직과 관련해 제기한 민원과 국방부의 답변이 공개됐다. 국방부는 차은우의 군악대 보직 적정성을 재검토해달라는 민원에 대해 "차은우는 '국방부 병 인사관리 훈령' 제14조에서 규정하는 보직 변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현 보직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지난 4월 차은우가 13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완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차은우는 앞서 불거진 탈세 논란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한 민원인은 "군악대 보직은 일반 보직보다 대외적 신뢰와 대표성이 요구되는 만큼 더 높은 수준의 심사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다.해당 민원인은 지난 1월 차은우가 세금 관련 논란에 휩싸이자 한 차례 민원을 제기했다. 이후 차은우가 관련 논란에 사과하고 세금을 완납한 이후 후속 민원을 제출했다.차은우는 2025년 7월 입대해 군악대 상병으로 복무 중이다. 내년 1월 전역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가수 크러쉬의 동반 일본 여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조이와 크러쉬는 최근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들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차이로 나란히 게재했다.먼저 조이는 일본 길거리에서 찍은 다양한 모습들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올렸다. 자판기 앞이나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부터 윙크하며 찍은 셀카까지 조이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돋보인다.크러쉬는 공연 준비 사진 사이에 일본 길거리 등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두 사람이 현재 공개 열애 중인 만큼 같은날 일본에서 촬영된 사진을 올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한편 두 사람은 2021년부터 공식적인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크러쉬는 최근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줬다고 알려지면서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인증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겸 만화가 기안84(본명 김희민)에 이어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의 작품도 중고거래 플랫폼에 등장했다. 판매자가 동일 인물로 알려지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한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이용자 A씨가 송민호의 작품 '내가 그린 기린 그림1'을 475만1111원에 판매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판매자는 "판화로 액자 아크릴이 돼 있다"며 작품 크기와 액자 규격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판매 이유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해당 작품은 송민호가 2022년 12월부터 2023년 2월5일까지 진행한 첫 개인전 'Thanking You'에서 공개한 연작 시리즈 중 하나다.작품 속 기린은 목이나 몸통 일부만 표현된 형태로 그려져 있다. 당시 송민호는 그림에 대해 "제 야망과 욕심, 이루고자 하는 것들의 높이를 가늠할 수 없다는 의미"라며 "많은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하트 상징을 많이 썼다"고 작품 의미를 설명했다.A씨는 앞서 기안84의 원화 작품 '별이 빛나는 청담'도 같은 사이트에 판매했다. 해당 작품은 최초 1억 5000만 원에 등록된 뒤 1억 9000만 원까지 가격이 올랐다. 현재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별이 빛나는 청담'은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별이 빛나는 밤’을 패러디한 작품으로, 2022년 열린 기안84의 첫 개인전 '풀소유'에서 공개된 바 있다. 또 그가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도 소개됐다.기안84의 작품이 고가의 중고 매물로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에도 강남 지역 중고 거래 플랫폼에 작품명 '인생 조정시간 4'가 3000만 원에 올라왔다가 이후 210
배우 구혜선이 학창시절 얼짱 비주얼을 재소환했다6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동생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넥타이와 검은 자켓을 매치한 단정한 옷 차림으로 셀프 사진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구혜선은 두 명의 남성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구혜선은 두 남성 사이에 서서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구혜선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41세의 나이에도 청순한 긴 생머리와 교복을 연상케하는 프레피룩을 완벽 소화한 그는 학창시절 '얼짱' 비주얼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나이는 또 나만 먹지", "얼짱 시절 소환했다" 등 그의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다. 그는 2015년 배우 안재현과 KBS 2TV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이듬해 결혼했으나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조기 출산 소식을 전했다.6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에 "갑자기 빠르게 아기를 낳게 됐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연수는 의료원을 찾아 손목에 수액을 맞은 채 엄지를 치켜들고 미소를 지었다.그는 "임신성 고혈압이 와서 (출산이) 한 달이나 앞 당겨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아기가 좀 잘 컸고 제 컨디션도 딱히 문제 없다"며 "그냥 혈압만 높아서 (그렇다)"고 답했다. 최연수는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낳고 오겠다"며 "(출산 과정) 롱폼도 올려보려고 부지런히 찍었으니까 꼭 올리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최연수는 스타셰프 최현석의 딸로 지난해 9월 12세 연상의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후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지금 제 몸 증상이랑 여러가지 따져봤을 때 저한테 맞는 방법은 제왕(절개)인 것 같다"며 자연분만 대신 제왕 절개 수술을 택했다고 알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 하차 이후 근황을 전했다.7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요즘 아내가 산책을 자주 가자고 한다. 시간 날 때마다 서로 손잡고 예쁜 곳을 다니려 한다. 아내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태현은 배우이자 아내 박시은과 볼캡을 착용하고 산책에 나섰다. 두 사람은 나란히 붙어 서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진태현은 "존재만으로 감사함을 느끼며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지낸다"며 "주는 것에 아끼지 말고 맘껏 나눠주라"고 조언했다. 이어 "나만 생각하며 살다보면 결국 끝이 안 좋을 거다. 사랑과 결혼을 효율적으로 계산하면서 하는 게 아니다"라며 "평생 손해보면서 끝까지 책임지는 함께하는 삶이다"고 덧붙였다.앞서 진태현은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진태현이 제작진이 아닌 매니저를 통해 하차 관련 정보를 전달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일방적 하차 통보'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후 그는 지난 3일 "하차 소식 이후 여러 포털과 커뮤니티, 유튜브 등에서 응원이 이어졌고 지인들을 통해 접한 댓글과 반응이 큰 위로가 됐다"며 "개인적으로 섭섭한 부분은 전혀 없다. 모든 것은 내 부족함 때문이다. 미움과 비난, 분노보다는 '성실했다, 고생했다'는 말로 따뜻하게 보내달라"는 심경을 밝혔다.한편 진태현은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다. 세 명의 딸을 입양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아이브 리즈가 7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 오픈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화제성을 모으며 '꽃길'을 걷고 있는 가운데, '하늘길' 위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키스오브라이프는 국내 주요 항공사의 기내 면세 매거진 스카이샵(SKY SHOP) 5월호를 장식했다.이는 지난달 발매한 신곡 'Who is she'로 국내외에서 화제성을 이끌고 있는 이들의 인기를 입증하는 결과다. 국내외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키스오브라이프는 매거진의 가장 앞 페이지에 배치돼 팀의 브랜드 가치와 유니크한 매력을 다시 한번 대중에게 각인시킨다.키스오브라이프가 참여한 스카이샵은 국내 대표 LCC(저비용항공사) 브랜드인 진에어, 이스타항공을 비롯해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파라타항공 등 총 4개 항공사의 전 노선에 비치되는 매거진이다.키스오브라이프는 신곡 'Who is she'로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 점령, 음악방송 2관왕 등의 성과를 거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이브(IVE) 이서가 2021년 데뷔 이후 첫 시구에 나선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서는 오늘(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이서는 소속사를 통해 "처음 도전하게 된 시구라 떨리고 설렌다. 뜻깊은 기회 주신 LG 트윈스에 감사드리고, 경기에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선수들도 모두 부상 없이 경기 마치길 바라고, 관객들에게는 오늘이 더욱 특별한 하루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데뷔 후 처음으로 시구에 나서게 된 이서는 특유의 밝고 생기 넘치는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경기장에서는 어떻게 발휘될지도 관전 포인트다.아이브의 막내 이서는 유연하면서도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과 개성 강한 보컬로 무대 위 존재감을 보여줬다. 밝은 에너지와 센스 있는 예능감으로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서는 2024년 4월부터 약 1년 7개월 동안 SBS '인기가요' MC를 맡기도 했다.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진행 중이다. 최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을 통해 현지에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한 이들은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6월 24일에는 도쿄돔 무대에 다시 오른다.아이브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새로운 자체 콘텐츠 '앜아이브(ARCH·IVE)'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27일에는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루시드 드림)'을 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미국 뉴욕에서 15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김희영 이사자은 자신의 SNS에 "백 투 더 시티(Back to the cit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 이사장은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를 차려입은 채 딸과 함께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딸은 반짝이는 베이지톤의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른 영상에서는 구두를 든 채 맨발로 뉴욕 거리를 활보하는 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에 김희영 이사장은 "하이힐을 신고 등을 곧게 펴야 하는 화려한 책임감보다, 아직은 맨발과 크록스가 더 편한 열다섯 살"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두 사람은 뉴욕에서 오페라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태원 회장은 2015년 김희영 이사장과 관계를 공개하고 둘 사이에서 2010년 출산한 딸이 있다고 밝히면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소송에 나섰다. 현재 두 사람은 재산분할 소송이 진행 중이다. 김희영은 노소영에게 위자료 20억 원을 입금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노출 사진을 향한 일부 누리꾼의 지적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홍영기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하 '무물') 시간을 가졌다.이 과정에서 한 누리꾼이 홍영기의 노출 사진 업로드에 대한 비판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영기는 "안 보면 될걸. 보고는 싶나 보다"라고 답하며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했다.이어 홍영기는 "이러한 지적에 상처받을 단계는 지났다"며 "타인의 불필요한 참견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반면 자신을 위로하는 누리꾼들에게는 고마움을 표했다.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남편과 두 아들을 키우면서 온라인 쇼핑몰 CEO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서안의 몽환적인 무드가 담긴 비주얼 컷이 공개되었다.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나진이’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김서안이 새로운 화보를 통해 극 중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밝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이번 화보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공개된 사진 속 김서안은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와 크로셰 버킷햇, 오버사이즈 보우 헤어밴드 등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다양한 무드를 표현했다. 컬러와 흑백을 오가는 연출 속에서 맑은 눈빛과 절제된 표정이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네이버 시리즈온 드라마 <세상 잘 사는 지은씨2>로 데뷔한 김서안은 이후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 〈썸웨이〉 등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어 MBC 드라마 〈연인〉과 〈수사반장 1958〉에 연이어 출연하며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주목받았으며, 2022년에는 고(故) 이순재 연출의 연극 〈갈매기〉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주인공 ‘니나’ 역에 발탁돼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한편, 김서안은 방영중인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생동감 있는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더하며 호감지수를 높이고 있다. 작품 속 친근한 매력과 화보에서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넘나들며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