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의 고급스러운 외모가 돋보이는 근황이 눈길을 끈다.최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잎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장신영은 나무가 빽빽하게 자리한 숲길 위에 서 있다. 장신영은 화이트 이너에 블랙 상의를 걸친 차분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여기에 카키톤의 롱 스커트를 매치해 자연과 어울리는 색감을 완성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장신영은 길가에 서서 뒤를 돌아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장신영의 부드러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헤어가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 다른 사진에서 장신영은 숲속 나무들 사이에 서서 두 손을 앞으로 모은 채 여유로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장신영은 고개를 살짝 들어 위를 바라보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신영은 길 옆에 서서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장신영은 한 손에 휴대폰을 들고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차분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이를 본 팬들은 "배경이 조타"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미녀출" "이렇게 예쁘다니"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장신영의 남편인 배우 강경준은 2023년 12월 상간남 소송에 휘말리면서 물의를 빚었다. 강경준에게는 당시 5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됐고 강경준 측 법률대리인은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에서 상대방 측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 종결했다.한편 장신영이 복귀해 화제가 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여자'는 지난해 종영했으며 인기에 힘입어 125회까지 방송됐으며 6.5%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영화 '와일드 씽(Wild Sing)'이 공식 MD 출시를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힌다.올인원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는 지난 7일 오후 5시부터 영화 '와일드 씽' 공식 MD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MD는 영화 제작보고회 일정에 맞춰 공개됐으며, 극 중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콘셉트를 반영한 상품으로 구성됐다.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도전에 나서는 코미디 영화다. 손재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출연한다.공개된 MD는 ▲트라이앵글 티셔츠 3종 ▲양말 3종 세트 ▲반다나 3종 ▲티셔츠 키링 3종 ▲미니 카메라 키링 3종 등 총 5종이다. 영화 속 캐릭터인 '댄스머신' 현우, '절대매력' 도미, '폭풍래퍼' 상구의 이미지와 컬러를 활용해 디자인됐다. 해당 상품은 온라인 채널 중 빅크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빅크 관계자는 "영화의 콘셉트와 캐릭터를 반영한 MD를 통해 팬들이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영화 IP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한 엔터테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와일드 씽'은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의 코미디 호흡과 3인조 혼성 그룹이라는 설정을 앞세워 개봉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MD 출시를 통해 영화 속 세계관과 캐릭터를 극장 밖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할 예정이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코미디언 박미선이 암 투병의 전 과정을 전하며 투병 심경을 고백했다.6일 유튜브 채널 '히즈데이즈'에는 '얘기 듣고 싶은 날 100회 특집4 - 박미선 스페셜 (토크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미선은 유방암 진단 당시를 회상하며 "암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뭘 잘못했지? 나는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벌 받고 있을까'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사실 거의 40년 가까이 방송했지만 '첫째 낳고 한 달, 둘째 낳고 한 달 쉬어보고는 쉬어본 적이 없다'는 얘기를 마치 자랑처럼 방송에서 말했는데 정말 쥐어짜면서 살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미선은 암투병 당시 "들에 핀 꽃, 석양을 보면서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다. 새들이 지저귀고 철마다 꽃이 피는 아름다운 세상을 나에게 주셨다는 마음이 들게끔 시간을 주신 것에 감사했다"고 전했다.박미선은 항암 치료 과정의 고단함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겨울에 항암을 했는데 여성 암은 머리 뿐만 아니라 몸에 있는 털이란 털은 다 빠져서 그때 굉장히 추웠다"며 "추울 때 항암 (치료를) 해서 '다행이다' 싶었다. 모자를 뒤집어 쓸 수 있지 않냐. 그런 것에도 감사했다"고 덧붙였다.그는 "저는 완치가 없어서 중간중간 검사를 한다. 복부 CT를 찍으러 들어갔는데 거기 선생님이 'CT 찍기 전에 잠깐 기도했습니다'라고 말했는데 그게 정말 감사했다. 정말 많은 분이 기도해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특히, 박미선은 암 투병 이후 코미디언이자 남편 이봉원과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프고 나
배우 정시아가 17년째 시아버지 배우 백윤식과 함께 살며 느낀 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7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집을 볼 일이 없었어요'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나도 아이들도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다는 부분에 있어 어느 정도 분리된 각자의 공간이 있는 건 필요하다고 느낀다"고 말문을 열었다.정시아는 "신혼 때부터 시아버님과 같이 살다 보니 거실에 누워서 TV를 본 적이 없다"며 "보통 집 밖에 나갈 때 옷 갈아입지 않냐. 저희는 거실에서 다 만나니까 방 밖으로 나갈 때 옷을 갈아입는다. 분리돼 있으면 편할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앞서 그는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출연해 시아버지 배우 백윤식과 결혼 직후부터 17년이나 함께 생활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분가를 생각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내 삶에 분가는 없는 걸로 받아들였다"며 "'부모님이 날 어떻게 키우셨구나'라고 깨닫는 시점에 아빠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아빠한테 못해드린 걸 아버님께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백도빈의 아버지이자 정시아의 시아버지인 배우 백윤식은 국내 연예계 대표 원로배우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영화 '지구를 지켜라', '타짜'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코미디언 박은영(42)이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7일 박은영은 자신의 SNS에 "항상 저를 지켜봐 주시는 감사한 분들께 이 소식을 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와 손편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은영은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Wil you marry me?'(나랑 결혼해줄래?)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박은영은 자신의 유행어를 활용해 "잠시만요! 은영언니 결혼하고 가실게요!"라며 재치있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개그우먼인 저를 웃음짓게 해주는 너무나도 따뜻하고 다정한 분을 만나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한다"며 "한 분 한 분 찾아뵈며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함께 공개된 손편지에는 "힘들 땐 개그로, 싸울 땐 예능으로, 사랑할 땐 드라마로. 그리고 서로가 하루도 그립지 않은 날이 없도록 마음만은 다큐로 살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이어 그는 "그동안 여러분들께 받은 사랑,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여러분의 가정에도 그녕 웃는 일 그냥 행복한 일 가득하길 빈다"며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한편, 박은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다. 그는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재데뷔했다. 그는 KBS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뿜엔터테인먼트', '렛잇비' 등에서 수많은 유행어를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S.E.S 출신 유진과 바다가 함께 떠난 일본 여행에서 갈등을 빚었다.6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바다네 가족과 함께한 일본 여행 2편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진 가족과 바다 가족의 좌충우돌 일본 여행기가 담겼다.이날 유진은 놀이공원으로 떠나기 전 가방을 잃어버린 바다에 "이번 여행을 기점으로 앞으로 언니와 여행을 할지 말지 심각하게 고민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또 이번 여행을 계기로 언제나 언니를 데리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바다는 "일부러 (가방을) 두고 내린 거다"라고 농담했고 유진은 "가방을 찾으면 일부러가 맞는 거다"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유진과 바다는 지하철 역사 내에 앉아 가방을 찾으러 떠난 두 남편을 기다리며 초조함을 표했다.배우 기태영과 바다 남편은 현지 직원들의 도움 끝에 가방을 무사히 되찾았고 바다는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진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라며 그를 달랬다. 무사히 놀이공원에 도착한 두 가족은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과 쇼핑을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한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기태영은 과거 두 딸 로희, 로린 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바다 역시 2017년 11세 연하의 파티시에 남편과 결혼해 3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그룹 S.E.S로 1997년 데뷔해 현재까지도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배우 기은세 측이 평창동 자택 리모델링 중 불거진 '민폐 공사' 논란에 사과를 전했다.7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기은세 씨는 약 2주 전 이사 예정인 빌라에서 진행된 인테리어 공사 과정 중 일부 주민분들께 주차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불편을 제기한 주민분께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고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며 "현재도 매일 현장 및 주변 정리를 진행하며 청결 유지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기은세 측은 "민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인근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가적인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 중"이며 "현재는 추가적인 민원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업체 측에서도 주민 분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변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다"고 전했다.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평창동 주민 가족이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이 기은세의 자택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과 폐기물 문제 등 불편을 겪고 있다는 주장을 펼쳐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해당 작성자는 기은세 측으로부터 사과와 함께 현장 개선 약속을 받았다고 알렸다.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그는 이혼 3년 만에 서울 평창동에 약 60억 원 규모의 단독주택을 매입했다고 알렸다.이하 기은세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금일 보도된 기은세 씨 관련 내용에 대해 말씀드립니다.기은세 씨는 약 2주 전 이사 예정인 빌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지수가 여러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배우 겸 모델 정호연과 함께한 멧 갈라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6일 지수는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 비하인드 컷이 게재됐다. 이날 지수는 단아한 헤어 번 스타일에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하고 파티를 즐겼다.그는 검은 숏 드레스를 착용한 정호연과 얼굴을 맞대고 거울 셀카를 남기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함께 리무진에 탑승해 다정한 투샷을 촬영했다. 특히, 킬힐을 착용한 두 사람은 리무진 좌석에 발을 올리며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앞서 지난 4일 정호연 역시 자신의 SNS에 "Congrats on your first met'(첫 멧 갈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지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두 사람은 멧 갈라 애프터 파티 참석 전 떡볶이를 나눠 먹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한편, 지수는 친오빠가 여성 BJ 강제 추행 혐의로 입건된 상태에서 전 부인의 폭로까지 터지며 곤혹을 치룬 바 있다. 이어 6일 벨기에 기반 패션 브랜드 주다심의 디자이너가 지수 측으로부터 의상을 반환받지 못했다고 주장해 또 한 번 파장이 일었다. 이후 디자이너 측은 실무진의 대응 부재를 지적하기 위해 이름을 사용했을 뿐 지수를 공격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추가 입장을 발표했다. 지수 측은 해당 사안에 대한 별도의 공식 입장을 아끼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송건희와 백선호가 군 복무 중 공개된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키우며 주목받고 있다. 군백기 속 나란히 인지도를 끌어올리며 인생작을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의 군 전역 이후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송건희가 출연한 ENA 드라마 '허수아비'는 지난달 20일 첫 방송에서 2.9%의 시청률로 출발한 뒤 최신 회차에서 7.4%를 기록했다. 방송을 거듭할수록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며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는 범죄 수사 스릴러로,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설정이 더해져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극 중 송건희는 주인공 강태주(박해수 분)의 동생 강순영(서지혜 분)을 일편단심으로 사랑하는 남자친구 이기범 역을 맡았다. 묵직한 범죄 서사 속에서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로맨스를 한 스푼 더하며 극의 분위기를 환기하고 있다. 특히 송건희와 서지혜는 2024년 방송된 JTBC '조립식 가족'에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이번 '허수아비'에서 재회했다.1997년생 송건희는 'SKY 캐슬', '선재 업고 튀어'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왔다. 지난해 연말 조용히 입대한 그는 군 복무 중 공개된 '허수아비'를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허수아비'는 "연기 구멍이 없는 배우진의 탄탄한 연기력"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호평을 얻고 있다. 송건희 역시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며 군백기에도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백선호 역시 군 복무 중 주목받
배우 변우석의 친누나 얼굴이 공개됐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우석의 친누나인 변현진 씨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여성은 변우석과 똑 닮은 눈매와 코 끝 모양, 움푹 들어간 명품 보조개로 눈길을 끌었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보조개까지 닮았네", "유전자의 힘, 대박이다" 등 두 사람의 높은 외모 싱크로율에 감탄을 표했다.앞서 변우석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누나가 예전에 모델 활동을 했는데 그 모습을 보고 나도 모델과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누나가 승무원을 하면서는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파일럿이 꿈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누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여 누나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한 바 있다.변우석의 친누나는 5세 연상의 1986년생으로 과거 모델 활동을 하다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입사해 현재까지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대한항공 홍보 영상에 등장한 것은 물론, 승무원 대표로 뉴스 인터뷰에도 출연해 놀라움을 안겼다.한편, 변우석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가수이자 배우 아이유와 첫 호흡을 맞췄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김영옥이 하반신 마비로 중증장애 판정을 받은 손자의 사연을 고백했다.6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so cute한 조합이라 더 관심있습니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옥은 가수 화사와 만나 소박한 식사와 함께 담소를 나눴다.공개된 영상에서 화사는 김영옥과 식탁에 마주 앉아 제철 음식 한 상을 즐겼다. 그는 복스럽게 비빔밥을 먹으며 "할머니가 (살아)계실 때 해주신 음식 중 하나가 비빔밥이다. 진짜 맛있다"고 회상했다. 화사는 "할머니가 몇 살 때 돌아가셨냐"고 묻는 김영옥에 "92세까지 사셨다"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코로나 때 돌아가셔서 얼굴을 못 뵀다. 그래서 할머니가 더 보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이에 김영옥은 자신의 아픈 가족사를 꺼내며 그를 위로했다. 김영옥은 "나 역시 손자가 교통사고를 당해 몸이 많이 안 좋아졌다. 큰 수난을 겪었다"고 덤덤히 털어놨다. 이어 "살다보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일이 있다"며 "이미 닥친 일이라면 그저 씩씩하게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고 조언했다.앞서 김영옥의 손자는 2015년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중증장애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옥은 역시 그간 여러 방송을 통해 손자를 직접 간병해온 사연을 전한 바 있다.한편, 김영옥은 1937세로 올해 88세를 맞았다. 그는 연예계 대표 원로 배우로 현재까지 여러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최근 근황을 통해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지난 6일 개인 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25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아이보리색 테두리 장식이 들어간 회색 니트 미니 원피스를 착용했다. 의상 앞부분에 일렬로 달린 진주 단추와 옆면의 흰색 배색이 학생복 스타일의 느낌을 연출했다. 소매가 없는 짧은 길이의 의상을 통해 장원영 특유의 길쭉한 체형을 부각했다.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코랄 빛 볼터치와 윤기 있는 입술 화장을 더해 봄의 분위기를 나타냈다.해당 게시물은 공개된 지 12시간 만에 공유 1만 4000회, 댓글 2400여 개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好可愛", "Lovely", "Te amo hermosa" 등 다양한 언어의 댓글이 이어지며 장원영의 해외 인기를 확인케 했다.한편, 장원영은 지난 2월 아이브의 두 번째 정규 음반 '리바이브+'(REVIVE+) 활동과 3월 인천 팬 콘서트 일정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권호진 한국방송학회 이사가 제65회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Festival de Télévision de Monte-Carlo) 픽션 부문 심사위원에 이름을 올렸다.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7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2026년 심사위원단 구성을 발표했다.올해 심사위원단은 드라마 '더 크라운'에 출연한 영국 배우 레슬리 맨빌이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또한 아일랜드 샬린 맥케나, 프랑스 프레데리크 벨, 미국 그레그 다니엘스, 스코틀랜드 케빈 맥키드, 영국 야스민 피니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권호진 이사는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위원으로 초청받았다.1961년 모나코 레니에 3세 공이 창립한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은 가장 오래된 국제 TV 경쟁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는 알베르 2세 모나코 대공의 후원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65주년을 맞이한 올해 행사는 오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페스티벌은 개막작으로 '워킹 데드: 데드 시티' 시즌 3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할리우드 배우 커트 러셀과 영국 배우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가 공로상 성격의 크리스털 님프(Crystal Nymph) 수상자로 선정됐다.권 이사는 1992년 SBS 프로덕션에서 경력을 시작해 약 30년 동안 한국 드라마의 해외 유통과 한류 확산에 참여해 온 전문가다. SBS 미디어그룹에서 콘텐츠 수출입 및 국제 공동 제작, 지식재산권(IP) 개발 등 글로벌 비즈니스 전반을 관리했다. 현재는 한국방송학회 이사직을 수행하며 동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연구소 박사로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에미상을 주관하는 국제 TV예술과학아카데미(IATAS) 정회원인 권 이사는 이번 위촉으로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됐다. 미
배우 이민정이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해 충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6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에는 '"할거면 제대로 해" 찐 현지 갸루걸이 된 이민정 (with 시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뷰티 크리에이터 시네를 만나 파격적인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했다.이민정은 "오늘은 제가 못하지만 늘 궁금해하는 분야인 메이크업을 받아보러 왔다"며"제가 메이크업을 뱉어내는 얼굴이다. 진한 메이크업을 많이 안 해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시네는 한숨을 푹 쉬며 "얼굴 예쁜 사람들이 꼭 이런다. 배부른 소리다"라고 유쾌하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이후 메이크업을 마친 이민정은 금색 가발과 30개가 넘는 악세서리를 착용한 뒤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너무 예쁘다"라면서도 "갸루의 세계는 멀고도 험하다. 너무 감당해야 될 것들이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갸루 메이크업을 하고 거리로 나선 그는 "지금 한국 사람 아닌 척 해야 한다"며 어쩔 줄 몰라했다.그는 "이러고 다니면 민정 님인지 못 알아볼 것 같다. 가까이 보고 있는데도 모르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사람들도 모르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내 지나가던 시민이 이민정의 파격적인 갸루 메이크업을 보고 놀라 넘어질 뻔한 장면이 담겨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12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백년 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박혜경이 생활고로 저작권을 모두 팔았던 일화를 밝혔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목소리 잃고 연예계 떠났던 히트 가수, 감동의 컴백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영상에서 박혜경은 15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세월이 흘러서 아이돌과 음악방송을 하게 될 줄이야 미처 예상을 못했다"며 "따져보니까 '레몬트리' 때 마지막으로 (음악방송을) 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박혜경은 "처음 무대에 섰는데 '저 아줌마 누구야?' 이런 시선으로 보다가 노래를 시작하니까 환호성이 나왔다.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박혜경은 생활고로 저작권료를 팔았던 일화를 꺼내기도 했다. 그는 "제가 가사를 쓴 노래들이 (아이돌 덕분에) 전 세계로 인기를 끌지 않았냐. 근데 제가 힘들 때 저작권료를 팔았다"고 밝혔다.그는 "조이가 '안녕'이라는 노래를 리메이크했는데, 전 세계 26개국에서 1위를 했다더라. 그런데 이미 제 노래가 아니다"라고 씁쓸해했다. 또 "아이유가 리메이크한 '빨간 운동화'는 180배 올랐다고 기사가 났다. 힘들 때 팔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박혜경은 "세월이 흘러서 나이를 먹으니까 아깝다는 생각이 1초도 안 들고, 운명이구나 싶다"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또 박혜경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저는 가창력이 풍부한 가수가 아니라 음색 가수였던 것 같다"며 "(대중이) 저를 그렇게 기억한다. 그게 노래에 투영돼서 사랑을 받았고, 그 목소리를 잘 지켰어야 했다"고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