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2025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아시아시니어 Open Audition&Competition'이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주최&주관, 하이원리조트(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 후원으로 25일 오후 강원도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 5층에서 열렸다. ‘아시아시니어 Open Audition&Competition’에는 아시아 10개국에서 시니어모델 40여명이 참가했다. 시니어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모델 영역을 하나의 문화 코드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시아 6개국 40여 명의 남녀 시니어모델을 대상으로 디테일 오디션을 진행해 브랜드모델 사전 매칭 및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심사위원으로는 대련 동방미예술단 단장 왕예,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 한국 룩스비비 디자이너 윤민영,한국모델협회 부회장 설종두, 아시아모델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기획이사 장혜원, 해외이사 이상희, 키르기스스탄 파트너 아이자말, 필리핀파트너 랩 등이 참여했다. 수상내역은 아래와 같다. 1st Prize Winner - 이재이(한국) 2nd Prize Winner - 구현성(한국)3rd Prize Winner - ALEKSANDRA KHERTEK(알렉산드라 체르텍, 투바)하이원리조트상 - 이재이(한국)앙드레김상 - CLAIR LEE(미국) 아비쥬 메디컬스킨 리더상 - ALEKSANDRA KHERTEK(알렉산드라 체르텍, 투바)밀스튜디오상 - 루이사(한국) 하이진 코리아상 - 황윤정(한국) 오라클 피부과상 - 박복래(한국) 아크웰상 - 구현성(한국) 청담엔샤인 클리닉상 - 김채원(한국)랑유상 - 김순애(한국) 우즈넥스상 - ALIYA(알리야, 키르기스
'20주년 2025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아시아시니어 Open Audition&Competition'이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주최&주관, 하이원리조트(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 후원으로 25일 오후 강원도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 5층에서 열렸다. ‘아시아시니어 Open Audition&Competition’에는 아시아 10개국에서 시니어모델 40여명이 참가했다. 시니어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모델 영역을 하나의 문화 코드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시아 6개국 40여 명의 남녀 시니어모델을 대상으로 디테일 오디션을 진행해 브랜드모델 사전 매칭 및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심사위원으로는 대련 동방미예술단 단장 왕예,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 한국 룩스비비 디자이너 윤민영,한국모델협회 부회장 설종두, 아시아모델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기획이사 장혜원, 해외이사 이상희, 키르기스스탄 파트너 아이자말, 필리핀파트너 랩 등이 참여했다. 수상내역은 아래와 같다. 1st Prize Winner - 이재이(한국) 2nd Prize Winner - 구현성(한국)3rd Prize Winner - ALEKSANDRA KHERTEK(알렉산드라 체르텍, 투바)하이원리조트상 - 이재이(한국)앙드레김상 - CLAIR LEE(미국) 아비쥬 메디컬스킨 리더상 - ALEKSANDRA KHERTEK(알렉산드라 체르텍, 투바)밀스튜디오상 - 루이사(한국) 하이진 코리아상 - 황윤정(한국) 오라클 피부과상 - 박복래(한국) 아크웰상 - 구현성(한국) 청담엔샤인 클리닉상 - 김채원(한국)랑유상 - 김순애(한국) 우즈넥스상 - ALIYA(알리야, 키르기스
'20주년 2025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아시아시니어 Open Audition&Competition'이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주최&주관, 하이원리조트(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 후원으로 25일 오후 강원도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 5층에서 열렸다. ‘아시아시니어 Open Audition&Competition’에는 아시아 10개국에서 시니어모델 40여명이 참가했다. 시니어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모델 영역을 하나의 문화 코드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시아 6개국 40여 명의 남녀 시니어모델을 대상으로 디테일 오디션을 진행해 브랜드모델 사전 매칭 및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심사위원으로는 대련 동방미예술단 단장 왕예, 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 한국 룩스비비 디자이너 윤민영,한국모델협회 부회장 설종두, 아시아모델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기획이사 장혜원, 해외이사 이상희, 키르기스스탄 파트너 아이자말, 필리핀파트너 랩 등이 참여했다. 수상내역은 아래와 같다. 1st Prize Winner - 이재이(한국) 2nd Prize Winner - 구현성(한국)3rd Prize Winner - ALEKSANDRA KHERTEK(알렉산드라 체르텍, 투바)하이원리조트상 - 이재이(한국)앙드레김상 - CLAIR LEE(미국) 아비쥬 메디컬스킨 리더상 - ALEKSANDRA KHERTEK(알렉산드라 체르텍, 투바)밀스튜디오상 - 루이사(한국) 하이진 코리아상 - 황윤정(한국) 오라클 피부과상 - 박복래(한국) 아크웰상 - 구현성(한국) 청담엔샤인 클리닉상 - 김채원(한국)랑유상 - 김순애(한국) 우즈넥스상 - ALIYA(알리야, 키르기스
배우 정혜영이 며느리상을 언급했다.26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서는 결혼 21년 차 션♥정혜영 부부가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봉사활동에 나섰다.이날 션과 정혜영은 노숙자, 독거노인 등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밥퍼 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2005년 결혼 후부터 21년 동안 꾸준하게 '1일 1만원' 모으기로 결혼기념일 마다 365만원을 기부하고 있다고.정혜영이 야무지게 요리를 돕는 동안, 션은 힘쓰는 일에 전념했다. "남편이 주방에 아예 안 온다"고 폭로한 정혜영은 "요리는 못 해도 설거지는 잘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요즘에는 요리하는 남자가 멋있잖냐. 아들들한테 요리를 시키고 있다. 결혼해서 부인에게 해주길 바란다. 며느리가 요리 못해도 상관없다. 아들이 해주면 된다. 못하면 사 먹어도 된다. 서로 잘했으면 좋겠다"며 자녀 배우자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요리를 좋아하는 정혜영은 "결혼 전에는 할 줄 몰라서 요리 학원에 엄청 다녔다. 14년 정도, 넷째 낳고도 갔다"고 고백했다. 그는 가족에 매일 솥밥을 해준다고."소녀 같다"는 스태프 칭찬에 정혜영은 "나는 전혀 소녀 같지 않다. 말투 외모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남편이 더 섬세하고 차분하고 깔끔하다"고 밝혔다.드라마 '서초동' 촬영 종료 후 근황에 대해 정혜영은 "심심하고 시간도 많이 남아서 러닝을 시작했다. 6월 중순부터 '3개월만 뛰어보자'고 한 건데, 사람들이 왜 뛰는지 알겠더라. 원래 웨이트 전 5km 러닝머신을 뛰었는데, 야외 러닝 매력을 알았다"고 전했다.결혼 당시 "우리 더 큰 행복을 나누며 살자"며 21년
'나는솔로' 10기 옥순 김슬기와 '돌싱글즈' 유현철의 이혼설이 종결됐다.26일 10기 영자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나의워너비 난 커플 사이를 가로지르는 장뿌꽈 🐻 😎 ✌️ 이 사이에 낄 수 있는 나!!! 행복한 사람 키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10기 옥순과 유현철은 이혼설을 뒤로하고 함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 10기 옥순과 절친인 10기 영자는 두 사람과 네컷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10기 옥순과 유현철은 올블랙 패션으로 시밀러룩을 자랑했다.앞서 10기 옥순 김슬기는 지난 7월 이혼설에 대해 "이렇게 많은 사람이 궁금해도 말할 수 없고, 내가 말하기 싫다는데 왜 자꾸 궁금해하는지 모르겠다. 사람이 말하기 싫다고 하면 그만 물어보는 것도 예의다. 그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 그만 물어봤으면 좋겠다. 그건 사람 괴롭히는 거다. 싫다고 하는데 자꾸 물어봤으면 좋겠냐. 싸우자고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내 성격이 이렇게 괴팍하고 싶지 않다. 자꾸 그렇게 하면 괴팍해질 수밖에 없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혜리가 반짝반짝 빛나는 근황을 전했다.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더 현대 서울에 오픈한 아워글래스 팝업 스토어 아워글래스 덕분에 연말 분위기 물씬 즐기고 왔어요(혜리픽은 홀리데이 컬렉션 디어 팔레트 )"라는 멘트를 올렸다.사진 속 혜리는 화이트 슈트 차림으로 아워글래스 매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깨끗한 조명 아래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톤이 돋보이며 특유의 밝은 표정과 윙크 포즈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홀리데이 컬렉션 제품을 손에 든 채 프로페셔널한 아우라를 뽐내며 브랜드의 감성을 완벽히 소화했다. 세련된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화이트 슈트의 고급스러움이 한층 강조됐다.이를 본 팬들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야"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화이트혜리 진짜 멋지다" "진짜 퀸이야"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잡지사 W코리아는 최신 게시물이었던 혜리의 사진을 삭제했다. W코리아는 지난 15일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러브 유어 W 2025'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W코리아가 2006년부터 진행해 온 캠페인으로 수많은 연예인이 참석했다. 그러나 행사 취지와 달리 술파티를 벌이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야기됐다. 결국 W코리아는 짧은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댓글을 차단해 '진정성 없는 형식적인 사과'라는 지적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결국 W코리아의 최신 게시물인 혜리의 사진에 불만과 항의를 쏟아낸 바 있다.한편 혜리는 1994년생으로 강남구에 건물 2채를 보유했다고 알려졌다. 혜리는 2026년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배우 강소라가 빛나는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망원동 나들이"라는 짧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강소라는 감성적인 거리의 카페 앞에서 흰색 니트와 연청 데님을 매치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머리띠로 포인트를 준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부드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여유로운 일상의 한 장면을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 강소라는 카페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지으며 청순하고 단정한 매력을 발산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화이팅" "가을여신" "점점 예뻐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1990년생인 강소라는 35세이며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어 강소라는 영화 '써니', 드라마 '닥터 이방인', '미생'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이듬해와 2023년 두 딸을 얻었고 3년의 공백기 끝 드라마 '남의 될 수 있을까'로 본업에 복귀했다. 현재 강소라는 각종 예능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신현빈이 맥주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최근 신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주 이모지가 담긴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신현빈은 나무 벽을 배경으로 시원하게 김이 오른 맥주잔을 얼굴 앞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 컷으로 구성된 사진 속 신현빈은 때로는 장난스럽게, 때로는 수줍게 잔 뒤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내추럴한 헤어와 편안한 회색 셔츠 차림이 일상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청순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언니 눈동자에 건배" "아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신현빈은 1986년생으로 39세이며 영화 '얼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영화는 제50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작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이병헌이 럭셔리한 셀카를 공개했다.최근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me sweet home"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병헌은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그레이 톤 재킷과 화이트 셔츠, 블랙 타이로 완성한 포멀룩이 단정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따사로운 햇살이 얼굴에 비치며 더욱 깊은 눈매를 강조했고 수수한 표정 속에서도 여유와 카리스마가 느껴졌다.이를 본 팬들은 "자동차 셀카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멋져"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분위기 좋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서울 성동구 옥수동 소재로 한 빌딩을 239억9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중 채무액은 190억원으로 전해진다. 이병헌이 매입한 건물은 대지 면적 732㎡, 연면적 2494.76㎡에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규모의 건물이다.또 이병헌은 지난 2018년 260억원에 영등포구 빌딩을 매입했는데 이후 3년 만에 368억원에 매각, 106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매각 전까지 매년 약 12억원의 임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연 수입 40억 원이라고 알려진 방송인 전현무가 러닝으로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전현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첫 오운완♡"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전현무는 서울 광화문을 배경으로 러닝복 차림에 빨간색 러닝 조끼를 착용한 모습이다. 마스크를 턱에 내린 채 주먹을 불끈 쥔 표정에서는 성취감과 뿌듯함이 묻어나며 첫 운동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 다른 컷에서는 숨을 고르며 카메라를 응시해 생생한 현장감을 더했다.이를 본 팬들은 "의 처음 뛰는건데 형님 온갖 장비는 풀장착이시네요" "늘 응원합니다" "드디어 러닝을 시작하셨네요"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해요" "조끼에 물병 다신거 뭐든 할건 다 하고 하시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전현무는 과거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서 재산 관련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게스트 이장우는 전현무에게 "형 한 600억 있으니까"라고 말했고 곽튜브도 "오징어 게임"이라며 맞장구쳤다. 이에 전현무는 "내가 600억 있으면 내가 이러고 살겠냐"라고 말하며 이를 부인했다. 하지만 자막에 '아직 조금 모자람'이라는 자막이 달려 눈길을 끌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지난 25일 배우 김윤혜가 비연예인과 결혼했다는 소식에 이어, 김가은이 4살 연상 윤선우와 10년간의 비밀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윤선우와 김가은은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두 사람은 2015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10년간의 교제를 이어온 끝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7월, 김가은 소속사 프레인TPC와 윤선우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김가은과 윤선우가 오랜 시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김가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처럼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희 두 사람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가은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자이언트'(2010), '닥터프'(2010),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 '눈이 부시게'(2019), '킹더랜드'(2023)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4월 종영한 '감자연구소'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윤선우는 2003년 EBS 드라마 '환경전사 젠타포스'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신의 퀴즈'(2010),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2016), '스토브리그'(2019~2020), '세 번째 결혼'(2023~2024)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내비쳤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이선빈이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를 담긴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선빈은 브라운 재킷에 블랙 이너를 매치해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도시적인 매력을 더했고 차분한 표정 속에서도 깊은 눈빛이 돋보였다. 이어 화이트 홀터넥 톱을 입은 클로즈업 컷에서는 투명한 피부와 윤기 도는 결이 빛나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각도마다 달라지는 표정과 조명 아래에서의 질감 표현은 마치 화보를 연상케 했다.이를 본 팬들은 "정말 아름다우시고 정말 헌신적이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완전 세련됐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이선빈은 현재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 출연 중이다. '달까지 가자'는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지난 10회에서 1.2%를 기록하며 최저 시청률로 쓴 맛을 봤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1985년생 40세 이광수와 공개 연애 중인 이선빈은 1994년생으로 31세다.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장희진의 럭셔리한 일상이 공개됐다.최근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외출"이라며 "가구 전시회 잼있네"라며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장희진은 따뜻한 톤의 실내 전시 공간에서 머스타드색 아우터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가을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가죽 숄더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고 내추럴한 단발 헤어와 붉은 립 포인트로 특유의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명 아래서 미소 지으며 휴대폰을 든 모습은 부드럽고 여유로운 일상의 한 장면처럼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이쁘네요 누나" "화이팅" "즐겁고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너무 매력적인 거 알고 계시죠"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장희진은 전세사기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장희진은 "나는 사실 여태까지 살면서 나한테 그런 일이 생기겠냐는 마인드가 있었다"며 "하지만 저도 그런일을 당했다"고 했다. 장희진은 "전 살면서 크게 큰일이 일어난 적이 없어서 대비하는 게 약하다"며 "그래서 엄마가 녹음 해놔라고 하고 증거를 남겨줘라 했을 때 뭘 그렇게까지 하냐고 설마 그러겠냐고 했다"고 했다. 이를 듣고 모두가 놀라자 장희진은 "그래도 지금은 다행히 잘 해결됐다"며 "해피엔딩이다"고 했다.한편 장희진은 1983년생으로 43세다. 장희진은 최근 4년만에 복귀한 연극 '나의 아저씨'에서 열연 해 관객들과 만났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김소연이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최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가 담긴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김소연은 회색 반팔 터틀넥 니트에 핀스트라이프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감성을 완성했다. 머리를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로 깔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고 실버 브레이슬릿과 베이지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김소연은 스마트폰을 들고 셀카를 찍는 듯한 자연스러운 옆모습으로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이어진 사진에서는 벤치에 앉아 미소 짓는 모습이 한 폭의 영화 장면처럼 포근한 인상을 남겼다.이를 본 팬들은 "어떻게 매번 이렇게 천사처럼 보이시는지"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요" "화이팅" "진짜 진지하게 너무 예쁜데" "내면도 아름다운 소연배우님"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김소연은 1994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대중 앞에 등장해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2017년 6월 배우 이상우와 결혼했으며 2021년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통해 생애 첫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김소연은 최근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 출연했다.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이엘리야의 미모가 갈수록 빛나고 있다.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다수 게시했다.사진 속 이엘리야는 차분한 무드의 공간에서 데님 재킷에 블랙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세련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소파에 앉아 미소 짓는 모습은 자연스러우면서도 기품이 느껴졌고 은은한 조명 아래 부드럽게 떨어지는 긴 머리카락이 청초한 매력을 더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눈을 감고 조명빛에 기대어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우아하세요" "늘 미모가 빛나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이엘리야는 최근 클로버컴퍼니와의 계약이 종료되며 결별했다. 클로버컴퍼니는 한석규를 비롯해 남경주, 김나연, 안현호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다.한편 이엘리야는 1990년생으로 35세다. 이엘리야는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볼' 주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쌈, 마이웨이', JTBC '미스 함무라비', SBS '황후의 품격'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해 왔다.한국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이엘리야는 서울예술대 연기과에 수석 입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고려대학교 심리융합과학대학원에 재학하며 학업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