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타들이 연이어 연예기획사와 손을 잡고 있다. 선수 시절 쌓은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방송·예능·유튜브·광고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연예기획사들에게 스포츠 스타 영입은 또 하나의 매니지먼트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7일 방송인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등이 소속된 SM C&C는 김아랑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김아랑을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김아랑은 선수 생활 중 이미 '유 퀴즈 온 더 블럭', '놀면 뭐하니?',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아는 형님'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운동뿐 아니라 패션과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여왔다. 제약을 비롯해 가전, 의류, 음료 등 여러 분야의 광고도 찍었다.김아랑은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영상을 통해 운동과 뷰티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올리며 소통하고 있다.지난 2월에는 전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이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황재균은 오랜 선수 생활을 통해 인지도를 확보한 데다 은퇴 후 여러 방송과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SM C&C 측은 계약 체결 당시 황재균에 대해 "스포츠 스타를 넘어 방송인으로서도 경쟁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소개했다'피겨 왕자' 차준환은 지난 4월 배우 차은우, 김선호, 문가영 등이 속한 판타지오와 손을 잡았다. 차준환은 아역배우 경험까지 갖춘 만큼 스포츠를 넘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힐 가능성이 큰 인물로 꼽힌다.이 외에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강인이 배우 박보검, 그
프로야구의 열기가 방송가까지 번지고 있다. 2026 KBO리그는 3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넘어 역대 최소인 626경기 만에 1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지난해보다 17경기 빠른 기록이다. 야구장을 찾는 관중이 늘어난 가운데 예능과 드라마에서도 야구를 소재로 한 작품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눈에 띄는 것은 야구를 활용하는 방식의 변화다. 과거에는 선수들의 경기와 승부 자체를 보여주는 스포츠 예능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야구를 연애, 성장물, 생활극 등 다른 장르와 결합하는 시도가 늘고 있다.티빙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서로 다른 구단을 응원하는 남녀의 만남을 그린 연애 예능이다. 응원팀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경쟁심과 신경전을 남녀 관계에 접목했다. 구단별 팬덤과 응원 문화가 대중적으로 익숙해졌기에 가능한 설정이다.드라마에서도 야구는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된다. 김우빈 주연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다른 사람의 야구 재능을 알아보는 능력을 얻게 된 전직 프로야구 투수 코치가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를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경기 자체보다는 야구를 매개로 한 선수들의 성장과 관계에 무게를 둔다.오정세가 주연을 맡은 '써닝야구단'은 주말마다 야구를 하기 위해 모이는 3040 가장들을 내세운다. 사회인 야구 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유부남들의 이야기를 통해 프로선수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 야구를 다룬다.야구 콘텐츠의 외연을 넓힌 대표적인 전례도 있다. 2019년 첫 방송된 SBS '스토브리그'는 최고 시청률 19.1%를 기록했다. 야구 드라마였지만 경기 장면의 비중은 크지 않았다. 선수 영입과 연봉 협상, 구단 내부 갈등
배우 김히어라가 슈트 차림으로 색다른 비주얼을 공개했다.김히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게 올려보는 까라마 사진 재미있게 본 책을 연기해본다는것은 참 재미있는 일이군 서울숲 놀러오시고.. 그럼이만"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히어라는 오렌지 컬러 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자연스럽게 층을 낸 브라운 헤어에 화이트 셔츠를 입은 모습으로 화면을 가득 채운 얼굴과 또렷한 눈매가 시선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히어라는 화이트 셔츠 위에 브라운 계열 재킷을 걸치고 가느다란 테의 안경을 착용했다. 고개를 살짝 들어 카메라를 바라보는 얼굴이 클로즈업됐으며 뒤로는 천장의 노출 배관과 거울 앞에 놓인 여러 물품이 함께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히어라는 같은 계열의 재킷과 와이드 팬츠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슈트 차림으로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서 있다. 기둥 사이에 몸을 기울여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오른쪽의 파란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진 스테인드글라스가 김히어라의 전신과 함께 화면에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김히어라는 안경을 쓴 채 의자에 앉아 몸을 옆으로 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브라운 슈트와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가 프로필 사진에 그대로 담겼다.한편 김히어라는 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더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던 중 중학교 재학 시절 당시 갈취, 폭행, 폭언 등으로 악명이 높았던 일진 모임의 멤버였다는 제보가 나오면서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김히어라와 당사가 지난해 불거진 일련의 사안과 관련해 당사자들을 만나 오랜 기억을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반려견과 함께한 가을 일상을 공개했다.아옳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요자와 엘사의 데이트 보실라우"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검은색 상의와 베이지 컬러의 쇼츠를 입고 나무 벤치에 앉아 새하얀 강아지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 계열의 오버사이즈 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 한 손으로 강아지의 등을 쓰다듬고 있으며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블랙 부츠와 길게 늘어뜨린 짙은 머리카락이 눈에 띈다. 이어진 사진에서 아옳이는 같은 재킷을 제대로 걸쳐 입고 한 손에는 작은 컵을 든 채 스푼을 입가로 가져가고 있다. 시선은 옆으로 향해 있으며 손목의 시계와 반지 등 액세서리도 함께 포착됐다. 아옳이의 발치에는 혀를 내민 강아지가 올려다보는 모습이 담겨 두 사람이 한 프레임 안에 자연스럽게 자리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아옳이는 벤치에 앉아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휴대전화를 앞으로 내밀어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풍성한 흰 털의 강아지는 혀를 내민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아옳이는 강아지의 몸을 한 팔로 감싸 안고 화면 쪽으로 시선을 내렸다. 마지막 사진에서 아옳이는 강아지와 함께한 여러 순간을 한 장의 콜라주로 공개했다. 강아지를 무릎에 안고 내려다보는 모습부터 휴대전화를 들고 함께 거울 셀카를 남긴 장면, 품에 안긴 강아지를 가까이 촬영한 모습까지 다양하게 담겼다. 또 다른 컷에서는 아옳이가 의자에 앉아 한 손에 작은 컵을 들고 분홍색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으며 바로 옆 의자에는 강아지가 몸을 웅크린 채 자리하고 있다.이를 본 팬들은 "웃는거 너무 이뻐요", &q
배우 정채연이 32년 전 심은하가 연기했던 캐릭터를 새롭게 소화한다.정채연은 최근 패션 매거진 'WWD 코리아'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는 아이오아이 활동부터 새 드라마 'M: 리부트'까지 최근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정채연은 호러 장르인 'M: 리부트' 촬영에 대해 "하루 3~4개의 고밀도 감정 신을 소화하는 등 체력적·감정적으로 쉽지 않은 촬영이 이어졌지만, 배우로서 귀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일상에서는 접하기 힘든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기에 거의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이며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M: 리부트'는 1994년 방송된 MBC 드라마 'M'을 32년 만에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은 심은하가 주인공 박마리 역을 맡아 당시 큰 관심을 받았다. 정채연은 리부트 작품에서 심은하가 소화했던 캐릭터의 바통을 이어받는다.약 7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 소회도 이야기했다. 정채연은 "예전에는 앨범을 낼 때마다 성과를 증명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컸다"며 "이번 활동은 멤버들과 지난 시간에 감사하며 축하하는 기념비적인 무대였기에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패션에 관한 취향도 소개했다. 스타일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핏'을 꼽은 그는 "컬러 포인트나 텍스처도 재미있지만, 결정적인 포인트는 단연 핏"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화보에서 가장 마음에 든 아이템으로는 스웨이드 백을 선택했다.앞으로 배우로서 나아가고 싶은 방향에 대해서는 "깊이감 있는 배우로 차분히 대중 앞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톈진에서 촬영한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홍영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톈진이 이르케 조은곳인지 몰랏고요 아 내일 드뎌 키시닝신상 런칭합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강변의 돌 난간에 앉아 휴대전화를 높이 들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몸에 붙는 회색 반소매 티셔츠에 짙은 데님 팬츠를 입고 목에는 길고 가느다란 블루 계열의 스카프를 둘렀으며 머리 위에는 선글라스를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홍영기는 같은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가까이 들고 위쪽에서 셀카를 남겼다. 회색 티셔츠의 한쪽 어깨가 내려가면서 안쪽의 검은색 스트랩이 드러났고 목을 감싼 블루 스카프는 길게 늘어져 상체 앞으로 이어진다. 앞머리를 내린 긴 갈색 머리와 머리 위 선글라스가 그대로 담겼으며 홍영기는 입술을 살짝 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 홍영기는 어두워진 강변 난간에 다리를 접고 앉아 두 손을 무릎 위에 포개고 있다. 머리 위에 선글라스를 얹고 고개를 살짝 들어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길게 늘어진 머리카락과 회색 상의, 짙은 데님 팬츠가 한 화면에 담겼다. 마지막 사진에서 홍영기는 야외에서 휴대전화를 들어 셀카를 촬영하며 다른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고 있다.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된 얼굴과 길게 내려온 머리카락이 화면을 채우며, 손목의 시계와 팔찌, 손끝의 네일까지 함께 포착됐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고딩때부터 팬이었어요", "완벽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
배우 송혜교(45)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송혜교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혜교는 장식이 은은하게 박힌 누드톤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파리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찍은 것이다. 송혜교는 테라스로 보이는 곳에서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중단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고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누드톤의 롱 드레스는 송혜교의 흰 피부와 어우러져 더욱 반짝였다.다른 사진에서 송혜교는 한 소파에 앉아 환하게 웃었다. 한층 차분해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40대 중반의 송혜교는 나이를 잊은 듯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1981년생인 송혜교는 1996년 선경 스마트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 19주차에 '가족배려주차장'을 놓고 뜻밖의 고민에 빠졌다.김지민은 16일 자신의 SNS에 가족배려주차장 사진을 올리며 "여기에 저도 주차해도 되는 건가요? 아님 저 정도로 만삭이어야 하나요?"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주차구역 바닥에는 지팡이를 짚은 사람과 아이를 안고 있는 사람, 배가 불룩하게 나온 임신부를 형상화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김지민은 해당 안내 그림을 보고 자신이 주차해도 되는지 순간 고민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약 19주 차 임신부인 김지민에게는 꽤나 '심각한' 문제였던 것. 아직 겉으로 임신부임을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울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가족배려주차장을 앞에 두고 고민하는 김지민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김지민은 KBS 개그맨 선배 김준호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태명이 두룹이며, 성별은 아들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평소에도 몰래몰래 (변요한) 형을 따라했어요. 형의 의상차에 몰래 가서 보고 따라 사보기도 했죠. 모니터 뒤에서 형이 감독님과 나누는 대화도 엿듣고, 매니저에게 '형은 밥 뭐 먹어? 샐러드 먹는대? 그럼 나도 샐러드 먹을게'라며 식사 메뉴도 따라 했죠. 그게 연기를 향한 저의 정성이었어요. 하하."노재원이 상대역 변요한의 사소한 식단부터 입는 옷까지 은밀하게 모방하려 했던 건 절친에게 동경과 질투를 느끼는 캐릭터에 더 몰입하기 위해서였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과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를 거쳐, 국내 대표 범죄 오락 프랜차이즈의 피날레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이하 '타짜4')로 첫 상업 영화 주연을 꿰찬 그는 인터뷰 내내 해맑은 얼굴로 순수한 연기 열정을 내비쳤다.오는 23일 개봉하는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두 친구가 배신과 복수로 얽힌 채 글로벌 도박판에서 목숨을 건 승부를 펼치는 이야기다. 노재원은 절친한 장태영(변요한 분)을 향한 자격지심 때문에 결국 그를 배신하고 나락으로 내모는 박태영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조인다."새롭기도 하고 떨리기도 해요. 이제 시작이고 앞으로 많은 작품을 해나가고 싶기에, 이런 과정에 익숙해지는 경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 모든 게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니고 진짜 감사한 일이죠. 절대 당연하게 여겨선 안 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타짜'라는 거대한 프랜차이즈 간판이 주는 무게감에 대해서도 그는 의외로 담담했다. 전작들의 그늘을 의식하기보다 독립된 한 편의 장편 서사로 접근했다는 설명이다."
배우 변요한이 화이트 슈트 차림으로 시사회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변요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사회에 와주신 모든 분들 넘 감사합니다. 9월23일 개봉합니다.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영화 포스터 앞에 서서 양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깊게 파인 화이트 이너에 같은 색상의 베스트와 재킷을 겹쳐 입고 블랙 팬츠와 구두를 매치했으며 짧게 정돈한 헤어와 손목시계가 함께 눈에 들어온다. 이어진 사진에서 변요한은 밝은 색상의 소파에 앉아 두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고 화면을 내려다보고 있다. 화이트 재킷 사이로 이너와 베스트가 드러나며 넓게 떨어지는 블랙 팬츠와 검은 구두까지 앞선 사진의 옷차림이 전신으로 이어진다.또 다른 사진에서 변요한은 손목에 착용한 시계를 카메라 가까이 내밀고 반대쪽 손으로 감싸고 있다. 골드 컬러의 케이스 안쪽으로 검은색 다이얼과 붉은색, 초록색이 들어간 숫자 장식이 가까이 포착됐으며 화이트 재킷의 소매와 베스트도 함께 보인다. 반대쪽 손가락에는 반지도 보인다.마지막 사진에서 변요한은 옥택연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엄지를 들어 올리고 있다. 변요한은 붉은색과 푸른색 계열의 패턴이 들어간 반소매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붉은빛 렌즈의 안경을 착용했으며 옥택연은 짙은색 아우터 안에 회색 티셔츠를 입었다. 두 사람 모두 손목에 시계를 착용한 채 같은 포즈를 취했으며 뒤로는 불이 켜진 건물과 도로가 보이는 밤거리 풍경이 펼쳐져 있다.한편 1986년생으로 40세인 변요한은 최근 1989년생인 소녀시대 티파니와 결혼했다. 변요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시누이이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의 디지털 활용 수준에 놀라움 표출했다.윤혜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믿을 수가 없다 이 대화를..."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이 '엄마가 아직 곁에 계실 때 꼭 해야 할 12가지'라는 게시물을 공유한 모습. 이를 본 엄정화는 "ㅠㅠ"라는 댓글을 남기며 윤혜진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다.그러자 윤혜진은 "언니 꼭 하세요!"라며 시어머니에게 12가지를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엄정화는 "내용이 안 보인다"고 호소했다.해당 게시물은 가운데를 클릭하면 원본으로 이동 가능해 전체 글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엄정화는 이 기능을 모르는 듯했고, 이에 윤혜진은 "환장하겠다. 거짓말"이라며 SNS 활용이 미숙한 엄정화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엄태웅에게는 세 명의 누나가 있으며, 그중 한 명이 엄정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천사 가수'로 알려졌던 40대 트로트 가수 A씨가 친딸을 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사형을 구형받았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창원지법 진주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은 딸로 인해 사회생활 중 망신을 당했다는 망상에 빠져 각목으로 여러 차례 때리고 정수리에 뜨거운 물을 부어 화상을 입혔다"며 "반성 없이 범행을 부인했고, 과거 배우자 폭행 전력 등으로 볼 때 재범 위험성도 높아 영구적 사회 격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피해자가 고통을 호소했음에도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검찰은 "딸이 호흡이 힘들다고 여러 차례 애원했음에도 이를 방치했다"며 "가장 믿고 의지해야 할 부모에게 배신당한 피해자는 극심한 고통 속에 숨졌다"고 말했다.A씨는 지난해 9월 22일 경남 남해군의 한 주거지에서 친딸 B씨를 폭행한 뒤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지 않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사건 당일 A씨는 B씨를 차량에 태워 남해군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그러나 B씨는 병원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은 B씨의 몸에서 다수의 멍과 상처를 확인한 뒤 범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이튿날 A씨를 긴급체포했다. 수사 초기에는 유기치사 혐의가 적용됐으나 이후 수사를 거쳐 A씨는 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해당 사건은 지난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다뤄졌다. 방송에서는 피해자의 몸에 멍과 화상 등이 남아 있었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 허양임과 양육비 및 아들 면접교섭권 분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배우 이동건, 한채영, 서효림과 함께 진행한 틱톡 라이브가 재조명되고 있다.17일 고지용과 허양임의 법적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두 사람이 사이 양육비 미지급과 아들 승재 군의 면접교섭권을 두고 의견차가 컸던 사실이 확인됐다. 고지용이 상당한 액수의 양육비를 미지급한 것으로 알려지며, 고지용의 틱톡 라이브 방송 활동에도 이목이 쏠렸다.특히, 고지용은 이달 초 틱톡 라이브를 통해 이동건, 한채영, 서효림과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작품이나 예능에서도 쉽게 보기 어려웠던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해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이들은 대화를 나누는 것뿐 아니라 틱톡 라이브 매치에도 참여했다. 라이브 매치는 정해진 시간 동안 진행자들이 대결하는 콘텐츠로, 시청자가 보내는 유료 기프트 등이 점수에 반영된다. 네 사람은 시청자들이 보내는 선물과 댓글을 확인하며 라이브 방송을 이어갔다. 특히, 고지용은 이동건과 한 편을 이뤄 서효림, 한채영 팀과 대결했다. 고지용은 방송 도중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피며 "팔로우 감사합니다", "OO님 고마워요"라고 인사했다. 이동건 역시 자신에게 선물을 보낸 시청자의 이름을 직접 부르며 "OO님 감사해요"라고 화답했다. 서효림은 라이브 방송에 적응한 모습을 보이며 "피곤해도 라이브 방송 켜면 재밌다. 나랑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고지용은 현재 허양임과 양육비 및 아들 면접교섭 문제를 두고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지난 16일
블랙핑크 로제가 금발과 과감한 포즈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로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trick is yours, 9/17 at 7pm ET and 9/18 at 8am KS"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는 로제의 신곡의 발표 시간이다.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짙은 블루 컬러의 반소매 크롭톱에 청록빛 하의를 입고 카메라 가까이 몸을 기울이고 있다. 길게 웨이브진 금발을 한쪽 어깨 앞으로 늘어뜨린 채 한쪽 팔을 머리 위로 크게 들어 얼굴 일부를 가렸으며 손에는 빨간색 막대사탕을 들고 있다. 손목의 가느다란 팔찌와 짙은 컬러의 네일, 목 부분에 더한 체크 패턴 장식까지 가까운 구도에서 선명하게 포착됐다.로제의 허리와 배 부분까지 드러나는 낮은 시점의 구도 뒤로는 파란 하늘과 나뭇가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햇빛을 받은 금발과 얼굴 한쪽에 드리운 팔의 그림자가 대비를 이루며 로제는 입술을 다문 채 아래쪽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이를 본 팬들은 "로제 최고", "로제를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최고로 이쁘다", "아름다운 금발", "늘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로제는 최근 중국의 한 차 음료 브랜드로부터 약 720만달러(약 100억원) 규모의 광고 모델 계약을 제안받았으나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샴페인 브랜드와도 약 1년간 자신의 이름을 내건 특별판 출시를 논의했지만 제품 디자인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협업이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로제는 미국 영화 사이트 TC캔들러(TC Candler)가 선정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정상에 올랐다. TC캔들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
배우 윤가이가 26번째 생일을 배우 김아영과 함께 보냈다.윤가이는 17일 자신의 SNS에 "언니랑 조용히 감사히 잘 지낸 올해 생일. 천천히 용감하게 잘 해나가자 우리"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김아영의 SNS 계정도 태그했다. 두 사람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크루로 함께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사진에는 생일 선물로 받은 꽃다발이 담겼다. 꽃다발 포장지에는 "사랑하는 가이야. 생일 축하해. 꽃은 소국이야. 꽃말은 순수, 진실함, 성실, 정성, 감사래"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이어 "널 만나면 난 더 진실해지고 순수해져. 네가 날 진실되게, 정성스레 바라봐 준 덕이야"라는 내용도 담겼다.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김아영은 해당 게시물에 "사랑해 가이야"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윤가이는 2000년 9월 16일생으로 만 26세이며 최근 18세 연상 가수 장기하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23년 9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4에 각각 게스트와 고정 크루로 출연하며 처음 만나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