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정화, 최화정과 변함없는 인연을 이어갔다./ 사진=최준희 SNS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정화, 최화정과 변함없는 인연을 이어갔다./ 사진=최준희 SNS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정화, 최화정과 변함없는 인연을 이어갔다.

최준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영화 '오케이 마담2' VIP 시사회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의 주연 배우인 엄정화와 방송인 최화정을 만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엄정화와 어깨를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지었고, 최화정에게는 자연스럽게 기대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오케이 엄마담", "빨리 집 놀러 가야지 총총", "화정사마"라는 글을 남기며 두 사람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엄정화 역시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이쁜 준희! 와줘서 고마워!"라고 화답했다.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정화, 최화정과 변함없는 인연을 이어갔다./ 사진=최준희 SNS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정화, 최화정과 변함없는 인연을 이어갔다./ 사진=최준희 SNS
엄정화와 최화정은 생전 최진실과 오랜 시간 두터운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열린 최준희의 결혼식에도 하객으로 참석하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정화, 최화정과 변함없는 인연을 이어갔다./ 사진=최준희 SNS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정화, 최화정과 변함없는 인연을 이어갔다./ 사진=최준희 SNS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이다. 루푸스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고, 건강 관리와 체중 감량 과정을 꾸준히 공유해왔다. 현재는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이며,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한편, 엄정화가 출연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다.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2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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