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김창옥은 자신의 SNS에 “얼굴에 손님이 오셨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검은 티셔츠 차림으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김창옥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확 달라진 인상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그는 눈과 이마, 뺨 주변이 빨갛게 부어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앞서 그는 지난 21일 피가 나고 잔뜩 부어오른 왼손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옻과 풀독 때문에 손 상태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8월 ‘2026 제주 비엔날레’ 전시 참여를 위해 작품 활동에 몰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창옥은 2023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치매 의심 소견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앞으로 강연 활동을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강연이 아닌 옻칠 회화에 매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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