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수가 필리핀을 '제2의 고향'이라고 표현했다. 학교폭력 논란 이후 국내 활동을 중단한 그는 현재 필리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최근 지수는 필리핀 토크쇼 '칼룩스!(KALURKS!)'에 출연했다. 그는 MC들과 함께 공개를 앞둔 작품부터 연애관, 현지 생활까지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진행자는 지수에게 "필리핀 사람이 됐다고 느끼냐"고 물었다. 지수는 "내 마음은 필리핀 사람 같다. (필리핀에서) 활동한 지 2년 정도 됐는데, 이곳이 제2의 고향처럼 느껴진다"고 답했다.작품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진행자는 필리핀에서 지수가 얻고 있는 인기를 언급했다. 이어 "많은 필리핀 여성이 당신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다"며 "필리핀 여성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나. 필리핀 여성과 데이트할 의향이 있냐"고 질문했다.지수는 "당연하다. 매우 열려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나는 국적을 따지지 않는다. 사랑은 어디에서든 가능하다"며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앞서 지수는 2021년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남자 주인공 온달 역을 맡았으나, 방영 도중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논란이 확산하자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작품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후 당시 소속사였던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지수는 국내 활동을 멈췄다. 현재는 필리핀 등 해외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KTX CCTV 영상 공개로 물의를 빚은 유튜버 박위가 유튜브 채널 영상들 외 SNS 게시물도 삭제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17일 오전 10시 기준 박위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567개다. 지난달 28일 서울시 홍보대사에서 자진 사임한 후 570개였던 게시물 중 3개가 추가로 삭제됐다.현재 박위는 SNS 외에도 유튜브 채널 속 영상들을 말없이 거듭 삭제하고 있어 적지 않은 질타를 받고 있다. 논란 초 '위라클'에는 총 798개의 영상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달 23일 'CCTV를 공개하는 이유' 영상이 삭제된 뒤 26일 10개의 영상이 없어졌으며, 28일에는 3개의 영상이 추가로 사라져 785개가 됐다.이후 지난 14일에는 시각장애 유튜버 한솔을 조롱하는 듯한 영상이 재조명된 후 영상 1개가 추가로 삭제됐다. 17일 오전 7시에는 동영상 개수가 781개를 기록하면서 전날 3개의 영상을 또 삭제한 정황이 드러났다.박위의 이러한 행동에 누리꾼은 "뭐가 그리 켕기는 겁니까", "은근슬쩍 내리면 없던 일이 되는 줄 아시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그의 추가적인 물밑 작업을 예의주시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한편 박위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 하차 도중 낙상 사고를 당한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박위는 "저를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며 사과했으나,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예정된 강연들이 잇따라 취소됐고 구독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아이들 미연의 건강검진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이 의료광고법 위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관할 보건소가 해당 사안을 경찰에 넘겼다.16일 서울 용산구보건소는 해당 영상 제작 과정에 병원 측이 관여했는지, 금전 등 대가가 오갔는지 등을 자체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논란이 된 영상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전도사'에 공개됐다. 영상에는 생애 첫 건강검진에 나선 미연이 서울의 한 병원을 찾아 수면내시경을 포함한 검사를 받는 과정이 담겼다.영상 공개 이후 병원과 의료진, 시설 등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노출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 검사 과정의 일부까지 영상에 담기면서 해당 콘텐츠가 의료법상 의료광고에 해당할 수 있다는 문제도 제기됐다.이에 제작진은 병원으로부터 광고비나 협찬 등 어떠한 금전적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미연의 건강검진 비용 역시 제작진이 직접 지불했다고 밝혔다. 이후 영상 속 병원을 특정할 수 있는 부분에는 추가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보건소는 제작진의 해명과 별개로 실제 병원 측이 영상 제작에 관여했는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경찰에 사건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영상이 의료광고에 해당하는지와 병원 측의 제작 관여 여부 등을 살펴볼 전망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7일 SM C&C는 김아랑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 연예인으로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영란, 장도연 등이 있다.김아랑은 전 쇼트트랙 선수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선수 생활 중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MBC ‘놀면 뭐하니?’,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JTBC ‘아는 형님’, ‘마법옷장2’ 등에 출연해 훈련과 일상을 공개했다.방송에서는 운동 외에도 패션과 뷰티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이후 제약, 가전, 의류, 음료 등 여러 분야의 광고에도 참여했다.개인 유튜브 채널 ‘김아랑’도 운영하고 있다. 운동과 뷰티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올리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이준영의 군 복무 중 근황이 알려진 가운데, 사라졌던 그의 입대 전 SNS 게시물이 일괄 복구됐다. 다만, 입대 소식을 전했던 게시물들이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끈다.17일 이준영의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은 총 214개다. 지난달 24일 본지의 '군대 간 이준영, SNS 게시물 전부 지워졌다…팬들 "피드 살려내" 요청 쇄도' 보도 이후 약 한 달 만이다.앞서 지난달 23일 이준영의 SNS에는 tvN '포핸즈' 촬영에 한창인 게시물이 업로드됐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에 팬들은 "피드 돌려내"라며 항의를 쏟아냈다.당시 이준영의 SNS에는 '포핸즈' 포스터와 촬영 현장 게시물 딱 2개만 존재했다. 입대 전 업로드됐던 게시물들이 전부 삭제된 것. 팬들은 "소속사가 관리하는 건가"라며 빌리언스 측에 복구를 요구하기도 했다.17일 이준영의 지난 게시물들은 대부분 복구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난 6월 15일 입대를 알렸던 손편지와 지난 7월 21일 머리를 직접 밀고 가수 김희철, 필독 등과 함께 찍었던 사진들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이준영은 지난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전역일은 2028년 1월 20일이다.한편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이후 2017년 tvN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JTBC 주말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출연했으며, 입대 전 촬영한 '포핸즈'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전처 허양임이 아들을 두고 법적 갈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고지용이 이혼 후 한동안 양육비를 지급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리스펙트 이진호'에는 '"아들 2년간 6번밖에 못 봤다" 젝키 고지용·허양임 양육비 4000만원 분쟁.. 직접 취재해보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고지용이 매달 지급해야 하는 양육비가 189만원이며, 그동안 밀린 금액이 약 4000만원이라고 주장했다. 이자 등을 더하면 5000만원 안팎에 이른다고도 했다.허양임 측이 미지급된 양육비를 받기 위한 법적 조치에 나섰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진호는 허양임이 지난 5일 관련 절차를 밟았고 이 과정에서 고지용의 재산에 가압류 조치가 내려졌다고 전했다.이에 고지용 측은 지난 16일 입장문을 통해 이혼 후 건강 악화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양육비를 제때 지급하지 못한 기간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 그는 024년 4월 허양임과 합의 이혼한 뒤 간경화와 간경변, 쇼크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했다.한편 고지용과 허양임은 2년 전 이혼했다. 고지용은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사실을 밝히며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우주소녀의 설아와 은서가 10년간 함께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설아와 은서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알리며 두 사람에게 각각 작별 인사를 전했다.소속사는 설아와 은서에게 오랜 시간 함께해 준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밝히며 "함께했던 모든 순간과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도 행복과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설아와 은서는 2016년 우주소녀로 데뷔해 '비밀이야', '너에게 닿기를', '부탁해', '이루리'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설아는 솔로 앨범과 OST 등을 통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으며, 은서는 드라마와 예능 등에 출연하며 개인 활동을 병행했다.이번 계약 종료로 설아와 은서는 데뷔 때부터 이어온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 두 사람의 새 소속사나 향후 활동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대림그룹 재벌 4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이 화려한 일상을 공유했다.이주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unch date with"(점심 데이트)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주영이 해외 명품 브랜드 L사의 매장을 찾아 다양한 액세서리를 착용해보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반지를 조명하며 디저트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해당 게시물에는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이주영은 지드래곤을 비롯해 멤버 대성과도 친분을 인증하기도 했다.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2000년생으로 올해 26세며,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오른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고지용이 전처 허양임과 양육비 및 면접교섭 문제로 법적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건강 악화로 입원 치료까지 받았던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지난 16일 고지용이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와 자녀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고 밝혔다.이 과정에서 고지용은 이혼 직후 건강이 크게 악화했다고 밝혔다. 고지용에 따르면 그는 2024년 4월 24일 합의 이혼한 뒤 약 보름 만인 5월 9일 간경화와 간경변, 쇼크 등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당시 "죽음까지 각오해야 했다"는 그는 결혼 생활 중부터 건강이 좋지 않았으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했다.고지용의 건강을 둘러싼 우려가 처음 나온 것은 지난 2023년이었다.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한 그의 마른 모습이 공개되면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이후 키 180cm인 고지용의 체중이 한때 63kg까지 감소했던 사실도 알려졌다.이후 고지용은 지난해 5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당시 실제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는 몸이 너무 힘들었다"며 간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됐고 체중도 63kg까지 빠졌다고 설명했다. 간 수치가 크게 올라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의 권유로 약 6개월간 금주했다고도 말했다.한편 고지용과 허양임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으며 2024년 합의 이혼했다. 고지용은 지난 7월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직접 알리며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아들에 대해서는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모친상을 당했다.1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금희의 어머니 고(故) 강순식 씨가 지난 14일 별세했다. 향년 93세.당시 이금희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이금희는 이날 빈소를 마련하고 가족들과 조문객을 맞는다.이금희는 부고를 통해 "아흔세 번째 생신을 앞두고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조심스레 알리오니 평안한 영면을 기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이금희는 평소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어머니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해 왔다.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어머니가 미용과 봉제 등 여러 일을 하며 다섯 딸을 키웠다며 여러 차례 감사의 뜻을 전한 바 있다.고인의 빈소는 서울 은평구 갈현동 청구성심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조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입관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발인은 19일 오전 7시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흥창사다.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KBS1 '아침마당', 'TV는 사랑을 싣고', '사랑의 리퀘스트'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서수민이 차준환과 만났다.서수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의 세상. 이번에도 늦지 않게 와줘"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서수민이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의 '스파클'(Sparkle)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특히 데뷔작에서 배우 소지섭과 호흡을 맞췄던 그는 이번에 '피겨 왕자'로 불리는 차준환과 만나 눈길을 끌었다.두 사람은 '스파클' 뮤직비디오에서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그렸다. 서점을 배경으로 우연히 마주친 뒤 책 사이에 남겨진 쪽지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연기했다.한편 서수민은 2007년생으로 올해 20세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 속 김민지 역으로 데뷔해 연예계에 발을 들인지 아직 100일이 채 되지 않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자신의 성격이 내향적이라고 언급했던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의 입대 후 근황이 전해졌다.이준영은 지난 13일 전북 장수군에서 열린 '제20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무대에 제35보병사단 군악대 소속으로 등장했다.영상 속에서 이준영은 붉은색 재킷과 흰색 바지의 군악대 제복을 착용한 채 무대에 올랐다. 특히 입대 전보다 다소 볼살이 오른 듯한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준영은 무대에서 여전한 끼를 발휘했다. 초반에는 늠름한 모습으로 무대에 섰으나 이내 가수 박진영의 노래 '허니' 반주가 나오자 리듬을 타며 몸을 움직였고, 서서히 표정이 풀어지며 신나게 춤을 이어갔다. 얼굴에는 행복함이 그대로 표출됐다.앞서 이준영은 지난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전역일은 2028년 1월 20일이다.한편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이후 2017년 tvN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JTBC 주말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출연했으며, 입대 전 촬영한 '포핸즈'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인 의사 허양임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지난 16일 고지용이 법원에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와 자녀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고지용은 2024년 4월 24일 합의 이혼한 뒤 건강이 크게 악화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혼 후 5월 9일 간경화와 간경변 및 쇼크 등으로 병원에 실려 갔고 죽음까지 각오해야 했다"며 "결혼 생활 중에도 병이 악화했지만 서로 원만히 합의했고, 약 2년간 여러 차례 입원하며 생사를 오갔다"고 말했다.양육비와 자녀 면접교섭을 둘러싼 갈등도 있었다고 밝혔다. 고지용 측은 허양임이 병원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아들의 사진을 동의 없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고지용은 "전처에게도 말 못 할 여러 가지 일이 있다고 생각해 참아왔다"며 "미지급된 양육비를 분할 납부하게 해달라는 내용의 답변서를 두 차례 내용증명으로 보냈지만, 2026년 9월 5일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권 심판 청구의 소를 제기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몸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대화가 이뤄지지 않은 채 소송까지 진행돼 더는 참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아이를 만나지 못해 힘들어하는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며 "상대 측이 먼저 소를 제기한 상황에서 대응하기 위해 현재 상황을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고지용과 허양임은 2년 전 이혼했다. 고지용은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사실을 밝히며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배우 오윤아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16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오윤아는 분홍빛 미니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몸매 라인을 따라 떨어지는 의상에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와 큼직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특히 짧은 원피스와 늘씬한 각선미가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촬영 중 여러 포즈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46세이며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 군을 홀로 키워왔으며 최근 재혼 소식을 알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빅히트 뮤직이 그룹 코르티스 멤버들의 사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빅히트 뮤직은 코르티스 멤버들의 권익 침해와 관련한 최근 법적 대응 경과 및 향후 대응 방침을 16일 밝혔다.소속사는 지난 7월경 발생한 코르티스 멤버들의 주거지 무단침입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외국인 피의자 2인을 신고하고 수사에 협조해 왔다고 전했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들은 SNS를 통해 코르티스 숙소 주소 정보를 구매한 뒤 주거지에 무단으로 출입한 사실을 인정했다.피의자들은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으며, 최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기소유예는 검찰이 피의자들의 범죄 혐의를 인정했으나 기소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처분이다.빅히트 뮤직은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주거지 침입 및 개인정보 거래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기소 여부에 대해 재차 법적 판단을 구하는 불복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숙소를 찾아가거나 숙소 주소 정보를 사고파는 행위에 대해서도 강하게 경고했다. 특히 공동현관과 공용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등에 대한 무단출입 역시 주거침입죄에 해당할 수 있으며, 2인 이상이 공동으로 침입할 경우 가중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권익 침해 행위에도 법적 대응을 이어간다. 최근 코르티스 멤버들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 인신공격을 비롯해 멤버들의 언행을 왜곡한 허위사실 유포와 성희롱성 게시물 등이 다수 확인됐다는 설명이다.빅히트 뮤직은 국내외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 SNS, 음원 사이트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