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무명 시절을 함께 보낸 절친들과 재회한 근황을 공개했다.윤종신은 31일 자신의 SNS에 "2000년 초반 장항준, 김은희 부부의 방화동·대방동 집을 아지트로 했던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당시 멤버들 다시 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당시 궁핍했던 에피소드가 이렇게 즐거운 안줏거리가 되는 날이 오다니"라며 "이날 장 감독은 26년 치 술값을 계산하고 26년 후에 보자고 했다"고 유쾌한 후일담을 전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을 비롯해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 부부,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 영화 제작자 장원석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 어깨동무를 한 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이들의 인연은 지난 6월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윤종신은 2000년대 초 장항준 감독 부부의 집을 아지트 삼아 장현성, 김풍, 장원석 대표 등과 함께 시간을 보냈던 시절을 회상했다. 윤종신은 "그때는 내가 술과 안주를 사 들고 산타클로스처럼 나눠줬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다들 각자의 분야에서 잘됐다"고 말했다.한편 장항준 감독은 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약 1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감독 반열에 올랐다. 이후 G마켓 캠페인과 KB국민은행,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 넥스트' 등 잇달아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보유했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거단지 한남더힐 3채 가운데 1채를 매도해 80억 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거뒀다.31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진은 지난 4월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한남더힐 전용면적 233㎡ 한 채를 127억 원에 매도했다. 지난 27일 매수자로부터 잔금을 받고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진은 2019년 7월 해당 주택을 44억9000만 원에 매입했다. 당시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진은 이번 매도를 통해 약 7년 만에 82억 1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얻게 됐다. 특히 이번 거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재개되기 직전 매매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진은 이번 매도 전까지 한남더힐 3채를 보유하고 있었다. 남은 주택은 2019년 11월 전용면적 206㎡를 42억7000만 원에 매입한 물건과, 지난해 3월 전용면적 243.201㎡ 복층 구조 펜트하우스를 175억 원에 사들인 물건이다. 당시 175억 원은 한남더힐 최고 거래가(신고가)로 기록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의영이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3월 'STARTrot PART.2'를 발매하며 사랑의 열정과 이별 이후의 감정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나쁜놈'은 한수영이 작사·작곡하고 김정묵이 편곡한 정통 트로트 발라드로, 사랑의 끝에서 느끼는 그리움과 원망을 애절한 선율에 녹여냈다.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곡에서는 절제된 감정 표현을 더해 기존과는 또 다른 보컬 매력을 선보였다.2위는 송가인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꽃이 아니면 어떤가' 스페셜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100만 뷰 돌파를 기념해 제작된 콘텐츠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았다. AI로 연출된 뮤직비디오와 달리 이번 영상에는 송가인이 직접 출연해 한층 친근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3위는 장윤정이 차지했다. 그는 최근 모친의 사기 혐의 구속 기소 소식으로 이목을 모았다. 서울동부지검은 장윤정의 모친 육모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했으며, 육 씨는 장윤정의 이름을 내세워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에 장윤정 측은 "모친과는 십수 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으며 이번 사건은 장윤정과 무관한 단독 범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자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
배우 한채영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앞둔 비하인드 현장을 공개했다. 화려한 '바비인형' 이미지와는 또 다른 차분한 분위기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한채영은 31일 자신의 SNS에 "Quiet moments before the camera rolls"(카메라가 돌아가기 전의 고요한 순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에서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옅은 옐로 노란색의 트위드 원피스를 입은 그는 대기실 소파에 앉아 차분히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스태프들과 모니터를 보며 방송을 준비한다. 카메라와 조명, 방송 장비가 설치된 현장에서 본격적인 라이브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무엇보다 한채영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전보다 한층 부드럽고 내추럴하고 청순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얼마 전 온라인에서 '얼굴이 달라졌다'며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사진 속 한채영은 건강한 모습이다. 다만 각도에 따라 얼굴이 이전과 달라진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미모는 변함없이 그대로다.한채영은 1980년생으로, 2000년 데뷔했다. 그는 2007년 4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다운증후군 작가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가 남편 조영남과의 이혼설을 직접 부인했다.서은혜는 31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저흰 잘 살고 있어요"라며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된 이혼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그는 "항간에 저희 부부가 이혼했다는 가짜 뉴스,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휴가철이라 전국에서 많은 손님들이 저희 카페를 방문해 주고 계신다. 며칠 전에는 양미경 배우님과도 포옹했다"고 근황을 전했다.그러면서 "저희 부부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늘 카페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주문받은 그림을 그리고, 틈만 나면 꽁냥꽁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를 다정하게 끌어안고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서은혜는 다운증후군을 극복하고 캐리커처 작가와 화가, 배우로 활동 중이다.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영희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서은혜와 조영남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에서 인연을 맺어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이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과 함께 카페를 운영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석매튜가 웨이션브이(WayV) 샤오쥔과 함께한 콘텐츠를 공개했다.석매튜는 지난 23일과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 '해봤튜(Hey Bye Thew)'를 통해 샤오쥔과 갯벌을 찾은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이른 아침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샤오쥔을 만난 석매튜는 "편하고 100% 재밌게 놀 수 있는 형"이라며 남다른 친분을 소개했다.갯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시작부터 진흙에 발이 빠지는 상황을 겪으며 웃음을 안겼다. 연신 중심을 잃고 허우적대는 모습은 물론, 직접 게를 잡는 데 성공하며 좌충우돌 갯벌 체험을 이어갔다.이어 직접 채집한 해산물로 요리에도 나섰다. 해물칼국수와 낙지야키를 만들며 레시피보다 감각에 의존한 조리 과정을 보여줬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지며 자연스러운 호흡과 예능감을 드러냈다.석매튜는 개인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8월 19일 일본 두 번째 EP '회귀러브(回帰LOVE)'를 발매하며 약 10개월 만에 일본 활동에 나선다.한편, '해봤튜'는 매주 화요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오윤아가 브라이덜 샤워 주인공이 됐다.오윤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들~~^^ 너무 고마웡~~🫶😍💕💋📷"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오윤아가 가수 백지영 등과 함께 브라이덜 샤워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아들 민이는 케이크를 바라보는가 하면 화려하게 꾸며진 공간에서 신이 난 듯 연신 밝은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앞서 오윤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너무 오랜 시간 아이를 혼자 키웠다. 결혼을 망설였던 이유도 아이 때문이었다"며 "이렇게 평생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 군을 홀로 키워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임영웅이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28일 방송된 SBS TV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서 배우 차승원, 김도훈과 함께 산골집 일상을 공개했다. 김도훈이 프리미어리그를 자주 보냐고 묻자 그는 "쏘니(손흥민 애칭)가 있을 때 자주 갔다"고 답했다. 이어 손흥민과 친한 사이인지 묻는 말에는 "몇 번 본 정도"라며 "워낙 월드스타니까 불편할까 봐 먼저 연락을 자제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도훈은 "형도 스타다"라고 반응했다. 그는 자신이 창단한 축구팀 리턴즈FC에서도 활약하고 있다.2위는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TOP8에 오르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MBN '현역가왕2'에서도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깊은 울림을 담은 무대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부드럽고 짙은 음색으로 '수묵화 보이스'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트로트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첫 미니앨범 'Prologue(프롤로그)'를 발매했고,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까지 입증했다.3위는 김용빈이 차지했다. 그는 오는 9월 19~20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단독 콘서트 '세레나데'를 개최한다. 공연명에는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노래라는 의미를 담았다. 그는 데뷔 후 처음 단독 무대에 오르는 만큼 팬들을 향한 감사와 진심을 담은 라이브와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
최고 시청률 20.8%를 기록한 드라마 '하얀거탑', '밀회'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31일 KT스튜디오지니 측은 안판석 감독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안 감독의 차기작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박사'는 촬영과 후반 편집 작업을 모두 마친 상태로, 예정된 방송 일정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방송가에 따르면 안 감독은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으며,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현재는 상태가 호전돼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공개 예정인 '연애박사'는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그리는 로맨스 드라마다. 추영우가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뒤 로봇공학자의 꿈을 키우는 박사과정생 박민재를, 김소현이 진로를 고민하는 석사과정생 임유진을 연기한다.1987년 MBC에 입사한 안판석 감독은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협상의 기술' 등 다수의 화제작을 연출하며 한국 드라마계를 대표하는 연출가로 자리매김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싸이가 자신의 대표 공연 '흠뻑쇼'를 향한 악성 댓글에 직접 응수했다.싸이는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싸이 흠뻑쇼 서머스웨그 2026'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게시물을 본 한 누리꾼은 "맨날 같은 노래에 가사 반이 '뛰어'인데 안 지겹냐. 왜 가는지 모르겠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 누리꾼은 욕설을 섞어 공연을 비난했다.싸이는 해당 댓글을 상단에 고정한 뒤 "와보시면 아실 거다"라고 직접 답글을 달아 응수했다.싸이는 현재 '싸이 흠뻑쇼 서머스웨그 2026'을 진행 중이다. 올해 투어는 지난 6월 2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렸으며, 전국 9개 도시에서 총 14회 규모로 열린다.2011년 시작된 '흠뻑쇼'는 대형 워터 캐논과 싸이의 히트곡, 화려한 퍼포먼스, 게스트 무대를 결합한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흠뻑쇼'를 두고는 매년 물 낭비·잔디 훼손 논란이 불거졌다. 더불어 매년 비슷한 선곡과 연출이 반복된다는 지적과, 익숙한 히트곡을 함께 부르고 물을 맞으며 즐기는 경험 자체가 공연의 정체성이라는 평가가 꾸준히 엇갈려 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산 한 달 만에 재치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안영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모유 수유를 끊을 수 없는 이유😏"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안영미가 그룹 에이티즈의 신곡 '배드(BAD)'에 맞춰 킬링 파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특히 안영미는 가슴을 작게 튕기는 일부 안무에서 서서히 가슴을 강조하는 동작을 취했다.이를 본 지인들과 연예계 동료들은 "진짜 역대급이다", "미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만 42세인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올해 21주년을 맞았다. 2020년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에 두 형제의 엄마가 됐다. 남편은 미국에 체류 중이며 두 사람은 기러기 부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문지인이 김기리와 함께 찍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31일 문지인은 자신의 SNS에 "우리가 데일리로 데이트했던 장소에 가서 찍은 만삭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문지인과 김기리는 푸른 톤의 한복을 맞춰 입고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했다. 문지인은 만삭의 배를 손으로 받치며 D라인을 뽐냈다. 두 사람은 교회, 공원, 식당 등 둘이서 자주 데이트 했던 곳들을 다니며 다양한 사진을 남겼다. 다른 사진에서는 노란 톤으로 맞춘 편안한 일상복을 입고서 한 식당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서로를 응시하는가 하면 아기 신발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다정하고 단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문지인은 "이제 둘이 아닌 셋이 되어 추억의 장소에서 데이트를 하네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미 둘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감사하지만 저때의 둘만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려구요"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1986년생인 문지인은 2024년 개그맨 김기리와 결혼했다. 오는 8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문근영이 쏟아진 결혼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한 가운데, 빠르게 그의 결혼을 축하했던 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흔적이 이번에는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문근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많이 울컥했습니다"라며 "이렇게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마음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다. 축하해 주시는 만큼 더 예쁘게 잘 살아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문근영은 앞서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했다. 이에 김호영은 문근영이 글을 게재한 지 4분 만에 "축하해 근영아"라며 박수를 의미하는 이모티콘을 7개 덧붙였다.김호영은 지난 6일 뮤지컬 배우 옥주현으로부터 공개 사과를 요구받은 후 침묵을 유지 중이다. 때문에 당시 댓글은 많은 누리꾼의 관심을 받았다.김호영은 최근 옥주현으로부터 사과를 요구받았다. 옥주현은 지난 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두고 불거졌던 논란을 끌어 올렸다.'옥장판' 논란은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둘러싸고 옥주현의 인맥 캐스팅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김호영은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며 공연장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올려 "옥주현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확산했다.옥주현은 김호영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지만, 김호영이 "매트리스와 장판을 판매하는 지인의 부친을 돕기 위해 올린 글"이라고 해명하자 고소를 취하했다.그러나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 속에서도 '호프' 홍보를 이어간다. 지난 29일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황정민은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낀 채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에게 팬서비스를 하고 밝은 얼굴을 보여줬다.31일 '호프' 측은 오는 8월 8일과 9일 진행되는 개봉 4주차 무대인사 일정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8월 7일 일정까지 포함해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이 무대인사에 참석할 예정이다.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8일에는 메가박스 대전현대아울렛,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롯데시네마 대전(백화점), CGV 대전, CGV 대전터미널을 찾는다. 이어 9일에는 메가박스 송도(트리플스트리트), CGV 인천, CGV 소풍,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CGV 여의도에서 관객들과 만난다.황정민은 최근 자신과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A씨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A씨는 통화 녹음과 메시지 등을 공개하며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고, 황정민 측은 A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반박했다.소속사 샘컴퍼니는 "황정민이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법원은 피의자에게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렸다"며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도 내려졌다"고 밝혔다. A씨는 이후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관련 주장과 반박을 이어가고 있다.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호프' 측은 홍보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하고 있다. 황정민은 개봉 첫 주부터 4주차까지 나홍진 감독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 등과 함께 무대인사에 참석하며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호랑이 출몰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재혼 가정에서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22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영상을 공개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육아 고민을 전했다. 그는 남편 22기 경수의 딸이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 걱정이 된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꺼내며 부모로서의 고민을 솔직하게 공유했다.특히 옥순은 단순히 휴대폰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아이와의 소통, 적절한 사용 습관을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재혼 가정인 만큼 아이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함께 엿보여 공감을 자아냈다.누리꾼들은 "요즘 부모들의 공통 고민이다", "휴대폰 사용 문제는 정말 어렵다", "재혼 가정에서도 진심으로 아이를 생각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현실적인 이야기라 더 공감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