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가 음악과 팀 콘셉트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리센느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에서 'Scent Archive (memories of RESCEN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K-컬처 굿즈 및 팬덤 콘텐츠 기업 코팬글로벌이 운영을 맡았다.이번 팝업은 리센느의 팀 정체성을 상징하는 '향기'와 '기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이 리센느의 '일일 매니저'가 돼 무대 준비부터 공연 이후까지 멤버들의 하루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현장에는 리센느의 스타일링과 무드를 반영한 포토 부스가 마련된다. 음악과 향기를 결합한 청음 존도 운영해 리센느가 그동안 음악으로 풀어온 팀의 콘셉트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도 팝업스토어 곳곳에는 리센느의 음악과 활동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된다.코팬글로벌 관계자는 "리센느의 음악과 향기, 무대 안팎의 순간을 한 공간에 담았다"며 "팬들이 리센느의 하루를 함께하며 특별한 기억을 남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K팝 IP의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K팝 아티스트와 음악에 디즈니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중장기적으로 약 10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6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K팝 IP의 글로벌 확장 및 크로스오버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K팝 IP와 디즈니가 보유한 스토리 및 캐릭터를 결합한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 약 10개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K컬처 펀드'(가칭) 조성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카카오엔터는 음악과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K컬처 IP를 제작·유통해왔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 글로벌 팬 플랫폼 등을 통해 보유 IP를 여러 영역으로 확장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이번에는 디즈니와의 협업을 통해 K팝 IP와 디즈니의 스토리텔링을 연결한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업 영역 역시 음악과 콘텐츠를 비롯해 커머스, 공연 등으로 넓힐 예정이다.카카오엔터는 "K팝은 콘텐츠를 넘어 패션, 뷰티 등 라이프스타일까지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하나의 거대한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K팝 아티스트와 음악이 오랫동안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디즈니의 스토리와 만나 새로운 세계관으로 확장함으로써 전 세계 팬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KBS가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사건 유가족이 올린 청원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유가족은 가해자의 누나가 KBS 드라마에 출연 중이라고 주장하며 청원을 게재했다.16일 KBS는 시청자청원 게시판을 통해 "고인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깊은 슬픔과 고통 속에 계신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자 검증 절차도 설명했다.KBS는 "프로그램 캐스팅 시 출연자 본인의 범죄 이력이나 사회적 물의 여부에 대해서는 검증을 거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출연자의 가족에 대한 사전 검증은 시행하지 않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시행할 수도 없다"며 "따라서 해당 사안은 사전에 확인할 수 없었음을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헌법 제13조 제3항 '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라는 법 조항에 명시된 것처럼 가족의 일원이라는 이유만으로 별도의 조치를 취하는 것 역시 가능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위로의 뜻을 전하며 답변을 마쳤다.이번 답변은 지난 3일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부산 오피스텔 추락사 유가족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에 대한 공식 입장이다. 작성자는 자신을 2024년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추락해 숨진 20대 여성 A씨의 어머니라고 밝혔다.작성자는 "전 남자친구 B씨의 스토킹과 협박 등에 시달리던 딸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B씨의 친누나가 현재 KBS 저녁 일일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역할로 출연 중인 배우"라고 밝혔다.그는 "TV 화면 속에서
이경실의 딸이자 배우 손수아가 연기 연습에 매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손수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연기 연습 과정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수아는 편안한 티셔츠와 팬츠 차림으로 연습실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엄마 이경실과 꼭 닮은 이목구비가 더욱 눈길을 끈다.특히 손수아는 최근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캐나다 요크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다.올해는 엄마 이경실과 함께 연극 '사랑해 엄마' 무대에도 올랐다. 실제 모녀인 두 사람이 같은 작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것은 처음이다. 손수아는 작품에서 선영 역을 맡으며 모델뿐 아니라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갔다.무엇보다 최근 공개되는 손수아의 모습에서는 엄마 이경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얼굴형부터 눈매, 입매까지 모녀 특유의 닮은 분위기가 돋보인다. 손수아가 연기를 위해 진지하게 준비하는 순간을 공개하면서 배우로서 보여줄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돌싱글즈’ 출신 이아영이 남편 심규덕과 몰디브 신혼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이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몰디브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아영은 화이트 컬러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식사를 즐기고 있다. 화려하게 꾸미기보다는 편안한 모습으로 신혼여행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특히 이아영은 자신의 얼굴을 두고 “뒤집어지게 부었죠”라고 솔직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서도 그는 신혼여행 중 달라진 몸 상태를 언급하며 “짜게 먹어서 그래. 부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이아영은 MBN ‘돌싱글즈’ 시즌1, 변호사 심규덕은 시즌5 출연자로 각각 얼굴을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개그우먼 김신영이 홈쇼핑 생방송에서 갈비 먹방을 선보였다. 김신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홈쇼핑 생방송 진행 장면이 담긴 캡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신영은 하늘색 셔츠를 입고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LA갈비 판매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김신영은 집게로 큼지막한 갈비를 통째로 들어 올려 한입에 넣는 등 거침없는 먹방을 펼쳤다.그는 스스로 "얘 좀 봐라? 방송하면서 사심 채우고 배 채우네?"라는 유쾌한 문구를 덧붙였다. 한층 살이 올라 친근해진 비주얼과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김신영은 지난달 31일 14년간 진행해 온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3개월간의 휴식기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건강은 좋은데 제2의 인생을 위해 회사를 다져가야 하고 미뤄뒀던 일들을 하려고 한다"며 "라디오 역시 지치지 않고 이어가기 위해 재정비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힌 바 있다.13년간 이어온 혹독한 '유지어터' 생활을 내려놓은 일화도 재조명됐다. 과거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했던 김신영은 최근 방송을 통해 "14년 동안 유지하다 6주 만에 돌아왔다"며 체중 감량을 멈춘 배경으로 은사인 고(故) 전유성을 언급했다. 그는 "교수님이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즐기면서 살아라'라고 하신 말씀이 가장 컸다"고 고백하기도 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임신 중인 개그우먼 김지민이 금주 효과를 알렸다.김지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준비부터 잠시(?) 갖게 된 금주 기간! 많은 변화를 체감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지민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김지민은 자신의 흰 눈동자를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금주로 인한 효과를 하나씩 나열했다.김지민은 "첫 번째로 부기가 쫙쫙 빠진다"며 "임신으로 몸은 찌는데 얼굴 부기는 쭉쭉 빠진다"고 전했다. 또 그는 "눈알이 맑아진다"며 계란 흰자를 비교 대상으로 뒀다.세 번째로는 식도염이 사라졌고 각종 장기의 수치가 정상화됐다고 언급했다. 혈압 역시 정상 수치를 되찾았다. 또 김지민은 "장이 튼튼해졌고 컨디션이 5만 배 좋다"면서 "너무 많은데 생각나는 대로 추가해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지민은 KBS 개그맨 선배 김준호와 2022년 4월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한 후 약 3년 만인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태명은 두릅이며, 성별은 아들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돌싱글즈' 출신 이아영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완성한 비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이아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 당시 촬영한 사진과 함께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팬은 이아영에게 "가슴 타고난 건가요? 부럽다"고 질문했다. 이에 이아영은 "맥심 때 누브라 두 개 붙이고, 웨딩 때 이모님이 영혼까지 끌어모아주셨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공개된 사진 속 이아영은 깊게 파인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디자인에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가 한층 강조됐다. 레이스와 비즈 장식이 촘촘하게 더해진 드레스에 풍성한 베일까지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신부의 모습을 완성했다.특히 완벽해 보이는 웨딩드레스 핏 뒤에 숨겨진 비결을 직접 공개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과거 남성지 맥심 화보 촬영 당시에는 누브라 두 개를 활용했고, 결혼식에서는 웨딩 스태프의 손길을 통해 볼륨감 있는 드레스 핏을 완성했다는 것.한편, 이들은 예능 ‘연애전쟁’에 출연해 불화가 있는 모습을 보였다. 심규덕은 이아영에게 폭언, 폭력성 있는 태도를 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이아영은 SNS를 통해 여러 차례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논란을 해명해 왔다.그는 "각자 벌어 사용하고 있었고 규덕이 수입, 지출 경제 상황 전혀 몰랐다. 퇴사 직후 촬영해서 예신(예비신부) 관리만 규덕 카드 사용"이라면서 "언제부턴가 서로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단계가 와서 규덕스(심규덕)가 나가자고 했고, 저는 양가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반대했었는데 현재 제가 우려했던 일, 규덕이가 바라던 긍
배우 김동준이 한가인과 찍은 셀카를 올리며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동준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누나 왔다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동준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촬영장에서 군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동준의 옆에는 흰옷을 입은 한가인이 앉아있다. 한가인은 김동준과 함께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지었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대기 중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평소에도 싱크로율을 자랑했던 두 사람은 사진에서도 똑 닮은 외모와 차분한 분위기로 친남매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큰 눈과 오뚝한 콧대 등 우월한 비주얼은 시선을 사로잡았다.한가인은 지난 14일 방송된 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7회에서 전세계(김동준 분)의 친누나 전우주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평소 닮은꼴로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이 극 중에서 친남매로 만나는 모습이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배우 토마스 사도스키와 결혼 9년 만에 이혼했다.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는 최근 결별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이혼 발표에 앞서 일정 기간 별거해온 것으로 전해졌다.두 사람은 공동 성명을 통해 "우리는 한동안 별거해 왔고, 이것이 우리와 가족을 위해 옳은 결정이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는 영원히 서로의 곁에 있을 것이고, 그것은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한편 사이프리드와 사도스키는 2015년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The Way We Get By)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The Last Word)에서도 호흡을 맞췄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2016년 약혼한 두 사람은 이듬해 3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사도스키는 사이프리드를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 중 딸과 아들을 얻었다.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맘마 미아!', '클로이', '레미제라블', '맹크'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드롭아웃'에서는 실리콘밸리 기업가 엘리자베스 홈스를 연기해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받았다.토마스 사도스키는 드라마 '뉴스룸', '라이프 인 피시스'와 영화 '존 윅' 등에 출연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 22기 옥순이 엽기떡볶이 먹방 후 급격하게 올라간 체중을 공개했다.22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SNS에 떡볶이를 먹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순은 편안한 차림으로 식탁에 앉아 치즈가 듬뿍 올라간 떡볶이를 먹고 있다.옥순은 이날 아침 공복 체중이 47kg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아침 공복 몸무게 47kg 확인하고 엽떡을 첫 끼로 먹었거든요?”라며 저당 오리지널 메뉴에서 어묵과 소시지를 제외하고 떡은 모두 먹었다고 설명했다.맛있게 한 끼를 즐긴 대가는 숫자로 곧바로 나타났다. 식사를 마친 뒤 체중계에 올라간 옥순의 몸무게는 49.45kg. 그는 불과 40분 사이 약 2kg이 늘어난 것을 확인한 뒤 “엽떡 너무 무서워”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9년생인 22기 옥순은 ENA·SBS Plus ‘나는 SOLO’ 돌싱 특집에 출연해 22기 경수와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한 뒤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네 가족으로 가정을 꾸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겸 프로듀서 용준형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유했다.용준형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식탁에 꽃게탕과 굴 등 각종 음식이 맛있게 차려진 모습. 용준형은 굴을 먹으며 진실의 미간을 보였고, 현아는 "굴이 얼굴만 해. 무슨 굴이야?"라며 거들었다.이후 용준형은 "크림새우"라는 문구와 함께 또 다른 메뉴를 추가로 업로드하면서 건강한 식사를 하고 있음을 인증했다.앞서 용준형은 최근 강가에서 러닝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가 탈모설에 휩싸였다. 또 결혼 후 퇴폐적인 이미지를 보여 '병약설'이 언급되기도 했다.한편 용준형은 2009년 그룹 비스트(하이라이트)로 데뷔, 팀 내 래퍼 포지션이었으며 '숨', '비가 오는 날엔', '픽션', 'Shadow' 등 팀의 곡 대부분을 작사·작곡해 프로듀서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던 가수 정준영과 2015년 불법 음란물을 본 후 부적절한 언행을 나눴던 사실을 시인하면서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용준형은 지난해 10월 그룹 원더걸스와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마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음식점 오픈 막바지를 알렸다.돈스파이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할 직원을 찾습니다"라며 주방과 홀에서 근무할 인원을 모집했다.그는 "고기를 사랑하고, 앞으로 함께 가게를 키워나갈 책임감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면서 지역 특성상 숙소 지원이 가능하고 근무 조건과 급여는 협의 가능하다고 알렸다.다만 돈스파이크는 "지원은 DM으로만 받는다"며 해당 게시물의 댓글 기능은 닫아둔 상태다. 이틀 전 개업을 앞두고 전한 다짐 글에서 댓글창을 열어둔 것과 반대되는 행보다.돈스파이크 구인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오픈할 가게의 내부가 잘 꾸며진 모습. 특히 푸른빛을 자랑하는 오션뷰가 전방에 펼쳐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9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Almost there. Just a few final touches left"(거의 다 왔다. 몇 가지 손질만 남았다)라며 개업을 앞두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함께 공개됐던 사진 속에는 간판에 소고기 조리 방식 중 하나를 뜻하는 명칭과 함께 'by 돈스파이크'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당시 일각에서는 돈스파이크의 전과를 언급하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반면 "먹고는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그의 식당 운영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돈스파이크는 실형을 선고받기 전 고기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고기 장인'으로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2022년 마약 물의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돈스파이크는 2022년 9월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필로폰 소지 및 투약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2021년 말부터
배우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제작진이 하차를 선언한 가운데, 이를 알렸던 공지글이 삭제됐다.16일 오전 9시 전원주의 유튜브 체널 '전원주인공'의 게시물에는 전원주가 고관절 수술 후 복귀했다는 소식이 최신 글로 설정돼 있다. 3주 전 제작진이 공지한 하차 소식은 사라졌다.앞서 제작진은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제작 중단의 이유가 전원주가 요구한 출연료 인상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뒤늦게 논란이 일었다.공지가 사라지면서 기존 제작진이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나온다. 전원주가 지난 11일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서 "너무 따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던 사실도 추측에 힘을 실었다.한편 '전원주인공'은 11만 5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논란 후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제작진도 잃고 민심까지 잃으셨네요", "돈 있는 사람이 계속 돈 언급하는 거 비호감이다", "대체 얼마를 올려달라 했으면 제작진이 손절했을까" 등의 비판을 받았지만, 구독자는 크게 감소하지 않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심은하의 '초록 눈'으로 기억되는 '시청률 52.2%' 전설의 공포 드라마 'M'이 32년 만에 다시 태어난다. 1994년 심은하가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톱스타 입지를 굳혔던 작품이 티빙 오리지널 'M:리부트'로 돌아오는 가운데, 정채연이 새로운 'M'의 얼굴을 맡는다. 정채연은 1인 3역에 도전하며 심은하와는 또 다른 공포를 선보일 예정이다.'M:리부트'는 촉망받던 발레리나 마리(정채연 분)의 몸에서 깨어난 미스터리한 인격 'M'과 초록빛의 잔상을 쫓는 형사 지석(정건주 분)이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는 공포 스릴러다. 2027년 티빙에서 공개된다.원작인 MBC 'M'은 1994년 8월 방영된 10부작 납량특집극이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소재와 공포 장르, 특수효과를 앞세워 큰 화제를 모았고 최종회 시청률 52.2%를 기록했다.'M'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심은하다. 그해 '마지막 승부'의 다슬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심은하는 'M'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서늘한 얼굴을 꺼내 보였다. M에게 지배당하면 눈동자가 초록빛으로 변하고 목소리까지 기괴하게 바뀌는 모습은 당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MBC 역시 심은하의 초록색 눈동자와 변조된 목소리를 작품을 상징하는 요소로 꼽고 있다.32년 만에 다시 만들어지는 'M:리부트'에서도 '초록빛'은 중요한 장치로 등장한다. 다만 1994년 작품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는 않는다. 원작의 'M'을 새로운 설정과 감각으로 재구성하고, 정채연에게는 한층 복잡한 역할이 주어졌다.정채연은 촉망받는 여고생 발레리나 마리와 미국에서 온 천재 외과의사 제니, 의문의 인격 M까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