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전교 1등, 서울대 출신의 '엄친딸' 배우 옥자연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격한다.5일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에 따르면 옥자연은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 첫 등장하며 본격적인 신스틸러 활약을 예고하고 나섰다.옥자연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미셸 역으로 분한다. 미셸은 극중 서에릭(김범 분)의 의붓누나이자 '레뚜알'의 부대표로, 프랑스 데뤼에家의 장녀로 자라며 생긴 내면의 결핍을 채우기 위해 의붓동생 에릭과 얽히고설킨 서사를 가진 인물이다. 에릭의 해맑은 미소 뒤에 감춰진 면모를 경계하며, 그와 나눠 가졌던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치열한 대립각을 세우는 등 다채로운 캐릭터 미셸을 표현할 예정이다.옥자연은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분위기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을 사로잡아 온 '믿고 보는 배우'다. 2025년 한 해 동안 영화 '파과', 디즈니+ 드라마 '나인 퍼즐', MBC '노무사 노무진', 연극 '디 이펙트'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특히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보여준 무해하고 친근한 반전 매력으로 대중적인 호감도를 높인 것은 물론, 의류 브랜드 모델 발탁까지 이어지는 등 다방면에서 눈부신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과 탄탄한 내공을 입증한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지 기대가 모인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
할리우드 배우 카메론 디아즈(53)가 대리모를 통해 셋째 아이를 얻으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카메론 디아즈의 남편이자 밴드 굿 샬럿 멤버인 벤지 매든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셋째 아들의 탄생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벤지 매든은 "카메론 디아즈와 나는 셋째 아이의 탄생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고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한다. 우리 가족과 함께하는 삶이 정말 행복하다"고 밝혔다.부부는 아들의 이름을 '나우타스(Nautas)'로 정했다. '나우타스'는 라틴어 계열로 선원, 항해사, 탐험가를 뜻하며 '미지의 세계를 두려워하지 않고 여정을 떠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개된 카드에는 "모든 위대한 전설은 하나의 여정에서 시작된다. 자신만의 항로를 개척하고 나침반을 똑바로 잡아라. 세상은 당신의 것이다"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카메론 디아즈와 벤지 매든은 2015년 결혼해 11년 차를 맞았다. 앞서 2019년 대리모를 통해 첫째 딸 래딕스를, 2024년 둘째 아들 카디널을 얻은 데 이어 이번 셋째까지 품에 안으며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카메론 디아즈는 늦은 나이에 부모가 된 만큼 자녀에 대한 책임감을 꾸준히 밝혀왔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앞으로 50~60년은 더 살아야 한다"며 "키워야 할 어린 자녀가 있는 만큼 110살까지 장수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인기 가수 임영웅이 따뜻해진 날씨, '같이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일까지 '따뜻해진 날씨, 같이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의 대표곡 중 하나인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7600만 회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은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으며, 4일 기준 7600만 회를 돌파하며 기록을 새로 썼다. 발매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2위에는 김용빈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이 동갑내기 절친 추혁진과 함께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맞은 휴일을 함께 보내며 직접 음식을 만들고, 과거 힘들었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브로맨스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3위는 김수찬이 차지했다. 김수찬은 함양 천령문화제 무대에 오른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글을 통해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켜준 관객과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고, 행사에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김수찬은 "함양 천령문화제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군민 여러분 차니 사랑 님들 감사합니다. 안전 귀가하세요. 경관이 장관이다"라고 썼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어버이날
레드벨벳 웬디가 따뜻해진 날씨, 같이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일까지 '따뜻해진 날씨, 같이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2014년 데뷔한 레드벨벳 웬디가 차지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 고음 가수 특집에 출연한 웬디는 최근 팬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던 일화의 후일담을 밝혔다. 팬 사인회에서 결혼 소식을 접한 뒤 수소문 끝에 팬의 남편 연락처를 알아내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는 것. 웬디는 당시를 떠올리며 "(팬이) 눈물을 참더라"며 "나도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잘 참았다"고 말했다.2위에는 하츠투하츠 카르멘이 이름을 올렸다.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싱글 'RUDE!'는 글로벌 차트와 숏폼 플랫폼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틱톡에 따르면 'RUDE!' 챌린지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현재 36억 뷰를 기록 중이며, 해당 음원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도 280만 개를 넘어섰다. 또한 'RUDE!'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K팝 주간 차트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3위는 이채연이 차지했다. 이채연의 소속사 데이원드림은 지난 4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Till I Die(틸 아이 다이)'의 타이틀곡 'No Tears On The Dancefloor(이하 NTOTD)' 퍼포먼스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채연은 어둡고 빈티지한 분위기의 지하철역 플랫폼을 배경으로 댄서들과 완벽한 호흡을 맞춘 군무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가수 김의영이 따뜻해진 날씨, 같이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가수 1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업계에서 대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일까지 '따뜻해진 날씨, 같이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 장르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평가받는다.2위에는 김다현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달 여수 유탑마리나 호텔&리조트 그리니치홀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박수관 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김다현은 최근 확산하고 있는 K-트로트 열풍을 바탕으로 박람회의 취지를 알리고 대중적 관심을 끌어내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3위는 김소연이 차지했다. 김소연과 팬클럽 '소연성취'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소연과 '소연성취'는 3월 28일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복지관과 연계해 300만 원을 후원하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80명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
배우 김학래가 과거 외도와 도박을 인정했다.5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서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출연해 '결혼 후 34년간 119통의 각서를 작성'한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날 송승환은 조심스럽게 과거 논란을 언급했다. 아내 임미숙이 여러 방송에서 밝혀온 외도와 도박 문제에 대해 실제 사실인지 묻자, 김학래는 "수십 년이 지난 이야기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속을 많이 썩였고 돈도 많이 갖다 버렸다"고 덧붙이며 당시를 떠올렸다.김학래는 외도가 발각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친구들이 건설 회사를 하다 보니 하청업자들과 어울릴 일이 많았다"며 "나는 술을 못하지만 자리에 있다 보면 새벽까지 이어지고, 룸살롱이 끝나면 노래방까지 가게 됐다"고 말했다.문제는 그 이후였다. 그는 "각자 흩어지면 끝인데, 그런 것들이 꼭 걸린다"고 했다. 특히 변명을 하다 더 큰 상황을 만든 일화도 전했다. "이미 돌아가신 분을 두 번 돌아가시게 만든 적도 있다. 용인 상갓집에 갔다고 했는데 아내가 수원에서 쓴 영수증을 들이밀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영수증이 들통난 이유도 허무했다. 김학래는 "증거를 없애려고 창문으로 버렸는데 바람에 다시 들어와 의자 밑에 떨어졌다. 그걸 아내가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수증을 주는 시스템을 없애야 한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반복된 잘못에 결국 각서를 썼다고 고백한 김학래는 "그게 한 110통 정도 된다"고 말해 경악케 했다.김학래는 도박에 빠졌던 과거도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는 포커를 몰랐는데 옆에서 보다가 자연
개그우먼 박미선이 항암 후 처음 떠난 여행에서 남편 이봉원을 만나 웃음을 터뜨렸다.5일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는 '오랜만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미선은 항암 직후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아이들과 함께 반가운 사람을 만나러 간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일산에서 서울역까지 GTX를 처음 타본 그는 "처음이라 긴장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아프고 나서 처음 기차를 타는 거라 더 의미 있는 여행"이라며 남다른 감정을 전했다.대전에 도착한 박미선은 곧바로 남편 이봉원이 운영하는 '봉짬뽕'으로 향했다. 그는 "대전에 오면 성심당을 많이 찾는데, L 백화점 9층에 올라오면 또 다른 반가운 얼굴이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식당에 도착한 박미선은 이봉원에게 "2호점이냐. 축하한다"고 뒤늦은 축하를 전했다. 이에 이봉원은 "1년 됐는데 무슨 축하냐"면서 찐 부부 케미를 드러냈다.매주 목, 일요일마다 가게에 나온다는 이봉원은 "사인, 사진 촬영 다 해드린다. 그런데 사인지 없이 오면 난감하다"며 사인지 준비를 요구해 폭소케 했다."냉정하게 평가하겠다"던 박미선은 "혼자 와서 짜장면이나 짬뽕에 탕수육까지 먹기 좋다. 양이 정말 많다. 뭐가 남냐"며 칭찬했다. 이봉원이 "대전점 1년 됐는데 난리 나고 있다.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치자, 박미선은 "여러분 제발 많이 와주세요"라고 적극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여행 마지막 일정으로 박미선은 시아버지 산소에서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더했다.한편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
코미디언 허경환이 아파트 헬스장 비화를 전했다.5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이거 방송 맞아..? 어반자카파 진짜 취해버림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조현아와 권순일은 촬영 전부터 굴욕을 당했다. 촬영장인 슈퍼로 입장하려던 순간, 사장님이 "촬영 중이라 들어가시면 안 된다"며 두 사람을 막아선 것.조현아는 "저희가 출연자다"라며 머쓱하게 웃었고, 이를 지켜보던 허경환, 안재현, 뮤지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최초로 게스트를 막았다"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후 조현아는 사장님에게 다가가 "제가 진짜 분발하겠다. 이렇게 보안이 철저한 게 오히려 좋다"고 재치 있게 상황을 수습했다. 연예인병 완치된 상황에 조현아는 권순일 어깨를 두드리며 "분발하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조현아는 "허경환이 보고 싶었다"는 말과 함께 과거 같은 아파트 헬스장에 다녔다고 밝혔다. 당시 주민들의 반응에 대해 그는 "아주머니들이 얘기하는 걸 들었는데 '경환 씨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 미담을 전했다.허경환은 "나는 눈 마주치면 인사를 한다. 그곳의 리더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운동할 때 옆에 와서 '그 배우 사는 거 알지? 아주 그냥 버릇이 안좋다. 못돼 먹었다. 아무한테도 인사를 안 한다'고 했다"면서 "그분한테 걸리면 동네 소문 다 난다. 그래서 더 인사를 열심히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어반자카파의 음악 이야기 역시 빠지지 않았다. 첫 앨범 '7월 2일'에 대해 조현아는 "왜 여름에 냈냐고? 전략 없었다. 돈 모아서 그냥 낸 거"라며 "주택 청약 깨서 만들고,
딘딘이 '네모의 꿈' 체벌을 지켜본 유일한 증인 신현빈과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5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네모의 꿈 유일 목격자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딘딘은 영화 '군체'로 돌아온 배우 신현빈과 함께했다.이날 딘딘은 "내 성장 과정을 다 본 사람이다. 내가 다섯 살 때부터 알던 사이고,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변한 게 없는 사람"이라며 신현빈을 소개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남달랐다. 같은 동네에서 자랐고, 신현빈은 딘딘의 둘째 누나와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라고.어린 시절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어린 시절 인기 프로그램 '스펀지'를 보며 각종 실험을 딘딘에게 시켰던 누나들의 일화가 공개됐다. 딘딘은 "콜라랑 멘토스 먹어보라고 하고, 숨 참아보라고 하고 다 나한테 시켰다"고 털어놨다. 반면 신현빈은 "나는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는 스타일이었다"고 회상했다. 화제가 된 '네모의 꿈' 사건도 언급됐다. 딘딘은 과거 누나들에게 노래에 맞춰 맞았던 기억을 떠올렸고, 신현빈은 이를 목격한 사실상 유일한 증인이었다. 딘딘은 "나는 매일 맞아서 누나가 있을 때 맞았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누나 친구들은 같이 때렸는데 신현빈은 말렸다. 그래서 기억이 좋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신현빈은 "노래 틀고 맞은 적 있었다"며 "데리러 갔는데 안 나오더라. 맞는 걸 아니까"라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다.신현빈은 요즘도 딘딘의 둘째 누나랑 자주 만난다고 빍혔다. 이에 딘딘은 "공감될 만한 스토리가 없잖냐. 업이 다른데"라며 놀
배우 고준희가 1000만 원대 명품 옷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 역대급 옷장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준희는 스타일리스트 이민규를 집으로 초대해 옷장 정리에 나섰다. 옷방 행거마다 빼곡하게 걸린 옷들은 대부분 명품 브랜드로, 스타일리스트는 "그냥 잡으면 샤넬인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준희는 "약간 지긋지긋한 곳이다. 내가 한 번도 옷 정리를 해본 적이 없다"며 웃음을 보였다. 그는 옷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유행은 돌고 도니까 못 버린다. 이고 지고 산 지 10년이 넘었다"고 털어놨다.눈길을 끈 것은 1000만 원대 고가 의류였다. 고준희는 한 롱 무스탕을 가리키며 "이건 한 1000만 원 정도 주고 산 것 같다. 두 번 입었나?"라며서 "앞으로 10번은 더 입어야 내놓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만의 기준을 밝혔다.고준희는 "할리우드 스타들은 (고가의 옷도) 한 번 입으면 안 입지 않냐. 파파라치 때문에"라며 "나는 이미 인스타에도 올렸고 입을 만큼 입은 것 같지만 그래도 더 입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옷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에는 현실적인 사정도 고백했다. 고준희는 "이제 옛날만큼 못 번다. 나이도 있고 광고도 그렇더라"면서 "샤넬은 가격 오르기 전에 많이 샀다. 지금은 옷들이 다 1000만 원이 넘어서 못 산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여러 명품 옷을 "지금보다 돈 많이 벌 때 샀다"고 밝힌 고준희는 "365일 바꿔 입어도 다 못 입을 만큼 옷이 있다. 그런데 막상 밖에 나갈 때는 비슷한 옷만 입게
배우 고소영이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두 자녀의 '독립'을 상상한 순간이었다.5일 배우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소영 정신과 상담 받다 오열한 이유 (강박증, 가족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아 자신의 심리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생각이 멈추는 순간이 없다. 아이들, 미래, 건강까지 계속 머릿속이 돌아간다"며 "너무 피곤해서 '내 성격 왜 이러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남편 장동건도 고소영에게 "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냐"고 할 정도라고. 실제 검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전문의는 "검사지가 아이돌 연습생 수준과 비슷하다. 열심히 하고 싶지만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라고 진단했다.이어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데, 아이러니하게 완벽주의가 높으면 끈기와 인내력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번아웃 전 단계"라고 덧붙였다.고소영은 평소 강박적인 성향과 불안을 인정했다. 그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고치고 싶어서 상담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작은 일에도 과도한 에너지를 쓰는 생활 패턴을 보여왔다.전문의는 이러한 상태의 원인으로 '시간적 여유'를 짚었다. 자녀가 성장하며 생긴 여유가 오히려 불안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그는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 때는 불안할 틈이 없지만, 여유가 생기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가 늘어난다"고 설명했다.특히 고소영의 성향은 '위험 회피형'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도전을 하기보다 현재의 안정과 성취를 지키려는 경향이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어린이날을 맞아 고(故) 장제원 전 의원이자 아버지와 함께한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5일 노엘은 자신의 SNS에 "댓글 이쁘게 달아봐"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옷 차림으로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노엘의 어린 시절이 담겼다.특히, 사진 속 고(故) 장제원 전 의원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노엘은 아버지의 품에 안긴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두 개의 손 모양 이모티콘을 함께 게재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인사를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앞서 노엘의 아버지이자 고(故) 장제원 국민의 힘 전 의원은 지난해 4월 부산 소재의 한 대학교 부총장을 지낼 당시 비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당시 발견된 유서에는 가족을 향한 미안함과 애정이 담겨있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노엘은 2017년 Mnet 힙합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그는 2년 만에 음주운전 사고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며 사고 후 지인을 불러 운저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이 파악돼 비난을 받았다. 이어진 2021년에는 무면허 음주운전 및 경찰관 폭행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복역했으며 2022년 10월 만기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출연자 김지영이 임신 중 호르몬 변화를 토로했다.5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요즘 호르몬이 들쭉날쭉해서 밥 먹다가도 눈물이 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영은 한껏 부은 눈과 뾰로통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그는 커다란 냅킨으로 떨어지는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그러나 이내 그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 먹음직스러운 리조또 사진을 게재하며 "맛있어서 바로 행복해졌다"며 "다정한 분들을 많이 마주쳐서 그런지 포비(태명)도 활발하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지영은 지난 1월 6세 연상의 독서모임 커뮤니티 윤수영 대표와의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 출연자 크리에이터 최고기가 공개 열애 후 근황을 전했다.5일 최고기는 자신의 SNS에 "스케이트 초보들. 운동하고 먹는 라면이 최고최고. 집에 와서 쿠키 만들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최고기는 5년째 연애 중인 PD 여자친구와 딸 솔잎 양을 데리고 실내 스케이트장을 방문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사이좋게 헬멧을 나눠쓰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보이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딸 솔잎 양은 그의 여자친구의 품에 안긴 채 각별한 친밀함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솔잎 양은 여자친구를 향해 입을 크게 벌리고 엽기적인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가족애를 보였다.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 좋은 가족이다", "행복해 보인다" 등 세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앞서 최고기는 'X의 사생활'에 출연해 여자친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여자친구는 미혼인데 솔잎이가 7살 때부터 함께 했다. 처음에는 이모라고 부르다가 어느샌가 엄마라고 불렀다"고 전했다.한편, 최고기와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은 혼전 임신으로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2개월 만에 솔잎 양을 품에 안았으나 4년 만에 파경을 맞고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그와 5년간 교제한 여자친구는 2년 전부터 '최고기의 육아 채널' PD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이유비가 해변가 화보를 공개했다.4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노을사랑해"라는 짧은 문구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이유비는 순백의 튜브톱 상의와 갈색 쇼츠를 입고 해변 나들이에 나섰다.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비는 머리에 빨간 꽃 장식을 꽂고 붉게 물든 노을을 배경으로 은은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는 과감한 상체 노출에도 직각 어깨와 얇은 팔뚝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전체적으로 가녀린 실루엣에도 불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말 위에 앉아 꼿꼿한 승마 자세를 선보였다. 그는 짧은 바지를 입고도 굴욕없는 탄탄한 허벅지 라인과 시원하게 뻗은 팔다리로 건강미를 더했다.앞서 이유비의 신체 사이즈는 키 164cm에 몸무게 43kg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유비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특별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SBS 드라마 '7인의 부활' 이후 3년 만에 안방 복귀 소식을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