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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차청화, 가수가 꿈이었는데…결국 노래자랑 출연('가시나들')

    [공식] 차청화, 가수가 꿈이었는데…결국 노래자랑 출연('가시나들')

    배우 차청화가 세월을 넘나든다.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오는 15일 첫 공연을 앞둔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에서 ‘춘심’ 역을 맡은 차청화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원작으로, 인생 팔십 줄에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기 시작한 할머니들의 실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차청화는 극 중 가수의 꿈을 잊지 못해 노래자랑에 나가는 ‘춘심’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개된 사진 속 차청화는 ‘춘심’의 시간을 오롯이 그려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교복을 입고 마이크를 쥔 그의 모습은 꿈을 향해 설레하던 소녀 ‘춘심’이의 당당함과 싱그러운 에너지가 느껴진다. 특히 환한 미소와 머리 위에 올린 빨간 선글라스로 톡톡 튀는 개성을 더해 캐릭터의 매력을 끌어올렸다.또 다른 사진 속 차청화는 할머니 분장과 함께 전혀 다른 분위기의 ‘춘심’을 완성했다. 그는 흰 머리가 섞인 파마머리와 투박한 조끼 차림으로 바닥에 편하게 엎드리는가 하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유쾌함을 담아냈다. 또한 무심한 듯 돌아보는 눈빛과 생활감이 묻어나는 자세는 인물이 지나온 시간과 감정을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이날 차청화는 촬영 현장에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리드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카메라 셔터 소리에 맞춰 수줍은 소녀의 설렘과 산

  • '안정환♥' 이혜원, 두 남자 덕분에 '공주님' 만끽…양봉장 갈 필요 뭐 있나

    '안정환♥' 이혜원, 두 남자 덕분에 '공주님' 만끽…양봉장 갈 필요 뭐 있나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가족들과 다정한 한 때를 공유했다.이혜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년은 #건강하자 인 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안정환과 그의 아들이 이혜원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 이혜원은 두 사람과 식사를 마친 후 꽃다발과 선물을 받았다. 그는 "안느 케잌도 아주 귀엽 땡큐 안느 & 리환"이라며 '센스 터지는 리환 케잌 잊지 못해' 등의 해시태그로 행복한 기분을 전했다.또 케이크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혜원에게'라는 다정한 멘트가 그려져 있어 안정환의 스윗한 면모를 체감하게 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딸 리원 양은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 스포츠 매니지먼트 과에 진학했다. 리환 군은 초4 때부터 트럼펫을 시작해 2022년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카네기홀 무대에 등장해 회제된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방송까지 탔던 기안84 작품, 중고거래 사이트 등장…"1억 5천에 처분합니다"

    방송까지 탔던 기안84 작품, 중고거래 사이트 등장…"1억 5천에 처분합니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의 작품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 고가 매물로 등장했다.최근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는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기안84의 원화 작품 '별이 빛나는 청담'이 1억 5000만 원에 매물로 올라왔다는 사실이 확산됐다.사이트에 따르면 판매자는 작품을 "원화 100호 사이즈"라고 소개하며 "이동으로 인해 처분한다. 타 작품보다 유니크한 도상과 유화 터치감이 다르다. 정말 관심 있는 분만 제안해달라"고 말했다.판매 글은 현재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다.매물로 올라온 '별이 빛나는 청담'은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 '별이 빛나는 밤'을 패러디한 작품이다. 2022년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 기안84의 첫 개인전 '풀소유'에서 공개된 바 있다. 또 그가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도 소개됐다.기안84의 작품이 고가의 중고 매물로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에도 강남 지역 중고 거래 플랫폼에 작품명 '인생 조정시간 4'가 3000만 원에 올라왔다가 이후 2100만 원으로 조정되기도 했다.한편 기안84는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1세다. 2008년 웹툰 '노병가' 데뷔해 2022년 화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2, '나 혼자 산다' 등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블핑 지수, 의상 미반납 의혹 괜찮나…멧 갈라 참석 소감만 "고마워요"

    블핑 지수, 의상 미반납 의혹 괜찮나…멧 갈라 참석 소감만 "고마워요"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패션 자선 행사인 멧 갈라(Met Gala)에 처음으로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지수는 지난 6일 본인의 SNS를 통해 "My FIRST Met Gala! Thank you Dior and jonathan anderson for this incredible custom piece"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멧 갈라를 준비하는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지수는 시퀸 장식과 꽃 모양이 어우러진 분홍색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했다. 머리 뒤편의 꽃 장식과 네일 아트, 메이크업 등을 통해 스타일을 완성했다.지수의 첫 멧 갈라 참석은 현지 매체와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수는 스태프들에게 둘러싸여 준비를 마치는 과정에서도 차분한 태도로 일정을 소화했다.한편 이번 참석과는 별개로 지수는 최근 화보 의상 미반납과 관련한 의혹을 휩싸였다. 디자이너 벤자민 보트만스는 지난 6개월간 화보 촬영용 의상 3점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지수의 계정을 언급해 논란이 됐다.이후 디자이너 측은 추가 입장을 내고 실무진의 대응 부재를 지적하기 위해 이름을 사용했을 뿐 아티스트 개인을 공격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현재 디자이너 측은 한국에 인력을 보내 의상 회수 절차를 진행하는 등 해결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안에 대해 지수 측은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124억원대 집주인’ 장영란, 에펠탑이 그리워…600만원대 비즈니스석 타고 또 가면 되지

    ‘124억원대 집주인’ 장영란, 에펠탑이 그리워…600만원대 비즈니스석 타고 또 가면 되지

    방송인 장영란이 프랑스 파리를 그리워하고 있다.최근 장영란은 파리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그는 600만원대 비즈니스석을 타고 파리로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에펠탑이 보이는 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남편 한창 씨와 공동 명의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단지 '갤러리아 포레'의 한 세대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장영란 부부는 현재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현대하이페리온 아파트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아파트 65평형 기준 최근 실거래가가 약 30억 원에 달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신지♥문원 결혼식 불참 연예인 또 있었다…당사자, 4일 지나서야 해명 ('라디오쇼')

    신지♥문원 결혼식 불참 연예인 또 있었다…당사자, 4일 지나서야 해명 ('라디오쇼')

    코미디언 박명수가 가수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두 사람은 코너 진행에 앞서 지난 2일 열린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 관련 대화를 나눴다. 박명수는 먼저 박슬기에게 "주말에 신지 씨 결혼식 가셨냐"고 물었다. 박슬기는 하객으로 참석했다고 답했다.박슬기는 "신지 언니 결혼식 때 꼭 축하해 주고 싶었다"며 "저의 경조사를 그렇게 챙겨 줘서 저도 축하해 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돼서 참석했다"고 말했다.이어 박슬기는 "백지영 언니가 축가를 부르는데 눈물이 엄청 났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박명수는 "저는 그때 외국에 있어서 참석을 못 했지만 너무 축하할 일"이라며 뒤늦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앞서 가수 배기성도 두 사람의 결혼식에 불참하며 사과의 뜻을 보냈다. 그는 지난 3일 개인 SNS에 "신지야 결혼 못 가서 미안해. 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신지와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메시지 속에는 배기성이 신지에게 "우리 신지가 드디어 시집가네.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신지는 "이상하긴 하죠잉? 어릴 때부터 봤으니"라고 답장했다.신지는 지난 2일 7살 연하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하객으로는 유재석, 김지민·김준호 부부, 붐, 박슬기, 강재준, 주영훈·이윤미 부부 등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했다.신지는 결혼식 이후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시고 온 마음 다해 축하해 주신 정말 많은 하객분들, 그리고 일정 때문에 참석하진 못하셨어도 멀

  • 소유, 4년 만에 기쁜 소식…단독 콘서트 연다

    소유, 4년 만에 기쁜 소식…단독 콘서트 연다

    가수 소유가 약 4년 만에 단독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소유는 오는 6월 6일 오후 6시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단독 콘서트 'Off Hours(오프 아워스)'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2022년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약 4년 만에 마련됐다. 그동안 넓혀온 음악적 영역과 깊어진 감성을 무대에 담아낼 계획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4월 29일 발매한 세 번째 EP 'Off Hours'의 모든 곡을 처음으로 무대에서 선보인다. 댄스와 발라드, 드라마 OST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곡들을 풀 밴드(Full Band) 라이브로 재구성해 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최근 발표한 새 앨범과 맞물려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소유가 그간 보여준 음악적 변화와 무대 경험을 집약한 자리다. 보컬리스트로서의 실력을 다시금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공연 이름이 적힌 모자를 쓴 소유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소유는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호흡할 예정이다.세 번째 EP 'Off Hours'는 발매 직후부터 소유의 성장을 보여줬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직접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Girl'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시도와 자전적인 이야기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유의 목소리와 표현력으로 주목받아온 소유에게 이번 공연은 새 앨범의 매력을 이어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강민경, 촬영 진정성 의혹에 직접 해명…"아직 갈 길이 먼가 보다"

    강민경, 촬영 진정성 의혹에 직접 해명…"아직 갈 길이 먼가 보다"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여행 영상 촬영 과정에서 스태프를 동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강민경은 최근 본인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36년만에 고독한 상해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그가 중국 상하이의 식당을 방문하고 쇼핑을 즐기는 등 홀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영상이 공개된 후 일부 시청자들은 식당 외부에서 내부를 촬영한 장면 등을 근거로, 강민경이 혼자 여행한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스태프와 동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이에 강민경은 댓글을 통해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째다. 10년 가까이 꾸준히 해왔으니,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 아직 갈 길이 먼가 보다"라고 전했다.그는 문제가 된 장면에 대해 "이 장면은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두고 촬영한 컷"이라며 "상하이는 유럽처럼 소매치기 위험이 크지 않아서 가능했던 앵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이어 강민경은 "이렇게 길게 설명을 남기는 이유는 고독 여행이라고 해놓고 스태프를 동행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다"라며 "혼자 간 여행이 아니었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이유는 없었을 거다"라고 강조했다.강민경은 구독자 156만 명을 보유한 자신의 채널을 통해 꾸준히 일상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그는 앞서 배우 고현정, 배우 송혜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영상 기획과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연구교수’ 17기 영숙, K대 출신이라더니…75유로짜리 파스타에 깜짝 놀라

    ‘연구교수’ 17기 영숙, K대 출신이라더니…75유로짜리 파스타에 깜짝 놀라

    '나는 SOLO' 17기 영숙이 결혼 후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최근 17기 영숙은 그리스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그녀는 75유로짜리 파스타를 먹으며 강제 플렉스를 하는 모습도 보여줬다.앞서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늘 먼저 제 안부를 묻고, 제 하루를 챙겨주는 사람이라 옆에 있으면 괜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또 "그래서 자연스럽게 앞으로 시간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마음으로 축복해달라"고 덧붙였다.한편 17기 영숙은 고려대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과거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도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배기성, 신지♥문원 결혼식 불참으로 공개 사과까지…당사자 등판 "이상하긴 하죠?"

    배기성, 신지♥문원 결혼식 불참으로 공개 사과까지…당사자 등판 "이상하긴 하죠?"

    가수 배기성이 신지의 결혼식 불참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지난 3일 배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지야... 결혼 못 가서 미안해, 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메신저 내용을 공유했다.공유된 메시지 속에서 배기성은 신지에게 "우리 신지가 드디어 시집가네. 감회가 새롭다. 진짜 응원할게 행복해. 오빠는 늘 널 응원해서 기분이 좋다"라고 보냈다.이에 신지는 "네 감사합니다. 이상하긴 하죠? 어릴 때부터 봤으니. 저도 진심으로 축하받으니 좋네요"라고 답했다.배기성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따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신지는 지난 2일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하객으로는 유재석, 김지민·김준호 부부, 붐, 박슬기, 강재준, 주영훈·이윤미 부부 등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했다.신지는 결혼식 이후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시고 온 마음 다해 축하해 주신 정말 많은 하객분들, 그리고 일정 때문에 참석하진 못하셨어도 멀리서나마 축복의 마음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결혼식 잘 끝마쳤다"고 소감을 밝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55세' 이서진, 마침내 벅찬 소식 알렸다…"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 새로운 도전" ('바냐삼촌')

    '55세' 이서진, 마침내 벅찬 소식 알렸다…"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 새로운 도전" ('바냐삼촌')

    배우 이서진(55)이 마침내 데뷔 27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이서진은 오늘(7일)부터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바냐 삼촌'에 출연한다.'바냐 삼촌'은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지금까지도 전 세계 무대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고 있는 고전 명작 중 하나다. 평생을 삶의 터전과 가족, 그 안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비롯해, 어느 순간 일상의 궤도를 벗어나며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는다.특히 '바냐 삼촌'은 LG아트센터가 제작하고, 연극 '타인의 삶'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손상규가 연출과 각색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서진은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서는 가운데, 전 회차(22회) 원 캐스트로 관객들과 만난다.극 중 이서진은 삶에 대한 불만과 회의를 토해내면서도, 가족에 대한 애정과 꿈에 대한 순정을 간직한 주인공 '바냐' 역을 맡았다. 이서진은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때로는 폭발적으로, 때로는 담담하게 그리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과 몰입을 이끌 예정이다.첫 공연을 앞두고 이서진은 소속사를 통해 "3월부터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지만, 그러한 부분이 연극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자 묘미인 것 같다.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만큼 저만의 '바냐'를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23세에 결혼 후 이혼’ 22기 정희, 두 아이 엄마라니…완전 동안

    ‘23세에 결혼 후 이혼’ 22기 정희, 두 아이 엄마라니…완전 동안

    ‘나는 솔로’ 22기 정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최근 22기 정희는 자기관리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희는 두 아이의 엄마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인 비주얼을 자랑한다.방송 당시 정희는 “23세에 전 남편과 만나서 25세에 결혼해 시댁에서 같이 살았다. 서초구에서 살았던 제가 논밭만 있는 곳에서 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이혼 후에는 두 아들을 키우며 돈만 벌면서 열심히 살았다”고 털어놨다. 현재 17세, 14세인 두 아들을 양육 중인 정희는 “이제는 날 여자로서 예뻐해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초아, 암 이겨냈지만 첫 어린이날엔 졌다…"성공인 줄, 둥이들 뿌앵"

    초아, 암 이겨냈지만 첫 어린이날엔 졌다…"성공인 줄, 둥이들 뿌앵"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와 함께한 첫 어린이날 일상을 공개했다.초아는 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 아들 무궁, 무진을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에 나선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탁 트인 호수 공원 풍경 속에서 두 아이를 살뜰히 챙기는 엄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초아는 "윰차(유모차)로 첫 산책 성공적"이라는 문구로 설레는 쌍둥이들과의 첫 어린이날 외출 소감을 전했다.하지만 초아는 이내 집으로 돌아와야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집으로 돌아온 뒤 아이에게 젖병을 물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다. 초아는 "(산책 성공적)인 줄 알았으나 밥 때 된 둥이들 뿌앵 부리나케 집으로"라고 적어 현실 육아 모멘트를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초아는 외출할 때 입었던 체크무늬 원피스를 갈아입지도 못한 모습. 피곤한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아이를 품에 꼭 안고 있어 모성애가 느껴진다.초아는 2021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2023년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했으나 건강을 회복했다. 2025년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를 임신했고, 올해 2월 아들 무궁, 무진을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22기 현숙, 출산해도 여리여리…16기 광수와 재혼 준비 완료

    22기 현숙, 출산해도 여리여리…16기 광수와 재혼 준비 완료

    ‘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남자친구인 16기 광수, 딸과 남해로 떠났다.최근 22기 현숙은 남해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22기 현숙과 16기 광수, 현숙의 딸은 남해에 위치한 풀빌라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22기 현숙은 흰색 비키니를 입고 여리여리한 바디라인을 뽐냈다.한편, 22기 현숙과 16기 광수는 각각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민수 '엄마가 많이 아파요'…보고 싶은 얼굴들 떠올렸다

    박민수 '엄마가 많이 아파요'…보고 싶은 얼굴들 떠올렸다

    가수 박민수가 진심을 담은 목소리로 감동을 안기고 있다.박민수는 6일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엄마가 많이 아파요'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엄마가 많이 아파요'는 015B와 윤종신이 2017년 발표한 곡으로, 015B 멤버 정석원이 자신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박민수는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한 '엄마가 많이 아파요'에서 섬세한 표현력을 드러내며 원곡이 지닌 무드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소중한 존재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탁월한 곡 해석력으로 풀어내며 퀄리티 완성도 높은 커버 곡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멜로디와 어우러지는 박민수의 감미로우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가 몰입도를 더하며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영상미 또한 감성을 한층 깊이 더한다. 텅 빈 집을 배경으로 누군가를 하염없이 그리워하는 박민수의 아련한 연기는, 곡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깊은 여운을 남긴다.앞서 박민수는 내레이션 영상을 통해 "평소 가슴에 담고 있던 노래인데, 용기를 내서 조심스럽게 불러봤다"며 "이 노래를 들으면 언제나 함께일 것 같은 사람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보고 싶은 얼굴들을 떠올리며 부족하지만 진심을 담아 불러봤다"고 밝혔다.한편 박민수는 무명의 심정으로 다시 트로트 오디션 MBN '무명전설'에 출연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