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숙행, 상간녀 위자료 소송 1심서 패소했다…30일 무대 복귀는 강행

    숙행, 상간녀 위자료 소송 1심서 패소했다…30일 무대 복귀는 강행

    트로트 가수 숙행이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17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민사7단독은 A씨가 숙행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에 따라 숙행은 A씨에게 법원이 정한 금액을 배상해야 한다.이번 소송은 숙행과 A씨 남편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에서 시작됐다. A씨는 지난해 12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남편이 숙행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뒤 집을 나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숙행은 당시 상대 남성의 혼인 관계가 이미 사실상 끝난 것으로 알고 만남을 시작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실상 혼인관계가 파탄 났고 법적으로 정리하는 단계만 남았다는 말을 믿고 교제를 시작했다"며 "재산 분할과 위자료 정리도 다 끝났다고 했다"고 해명했다.논란이 이어지자 숙행은 출연 중이던 MBN '현역가왕3'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그는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활동 중단 약 9개월 만에 복귀도 앞두고 있다. 숙행은 오는 30일 서울 목동 아르떼 서울 뮤즈홀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다시 노래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숙행은 공연을 앞두고 "말보다 노래로 인사드리겠다. 처음 노래를 시작했던 마음으로 다시 무대에 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박은지, 父 위중해 미국서 급하게 귀국…"매일 찾아뵐 것"

    박은지, 父 위중해 미국서 급하게 귀국…"매일 찾아뵐 것"

    전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부친의 병세로 급하게 귀국했다고 털어놨다.박은지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사실 요즘 정말 정신없이 바빴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박은지는 "아빠가 위중한 상태로 중환자실에 계셔서 급하게 한국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박은지는 "오늘 드디어 집중 치료를 마치고 전원 수속을 밟아 다른 병원으로 옮겨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마음을 놓을 수 없지만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박은지는 한국에 있는 동안 부친의 곁을 지키면서 다양한 업무 미팅도 소화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편찮으신 어르신들을 계속 뵈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그분들도 젊으셨을 때는 누구보다 왕성하게 활동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오셨을 텐데 지금은 병상에 누워 계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참 먹먹했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나타냈다.박은지는 한국에 있는 동안 부친을 매일 찾아뵐 예정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후회 없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한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LA에 거주하고 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32세' 한소희, 최민식과 나이차 이겨낸 티키타카…대선배와 뽐낸 케미

    '32세' 한소희, 최민식과 나이차 이겨낸 티키타카…대선배와 뽐낸 케미

    배우 한소희가 최민식과 촬영장에서 마주한 모습을 공개했다.한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표와 인턴입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회색 재킷과 스커트를 입고 최민식과 마주 선 채 두 손을 주먹 쥐어 얼굴 가까이 올리고 있다. 회색 정장을 입은 최민식 역시 양손을 들어 한소희와 비슷한 자세를 취했으며 두 사람 뒤로 검은 천막과 촬영 장비가 놓여 있다. 멀리 붉고 노랗게 물든 나무까지 한 화면에 담겼다.이어진 사진에서 한소희는 최민식 앞에서 상체를 깊게 숙인 채 한쪽 팔을 얼굴 가까이 올리고 있다. 최민식은 한소희를 향해 한쪽 팔을 뻗은 자세를 취했으며 한소희의 회색 스커트 아래로 검은 스타킹과 빨간색 신발이 드러난다. 바로 옆에는 검은 천막이 설치돼 있고 카트와 장비가 곳곳에 놓여 있어 촬영 현장의 모습이 함께 포착됐다.마지막 사진에서 한소희와 최민식은 잔디 위에 놓인 각각의 대형 쿠션에 몸을 눕히고 있다. 최민식은 베이지색 상하의를 입고 붉은 쿠션에 기대 있으며한소희는 밝은 색상의 긴 원피스를 입은 채 푸른빛 쿠션 위에 누워 눈을 감고 있다. 32세라는 나이차이를 뛰어넘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인턴은 사랑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대표님 인턴 대박나길 응원함 ",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한소희 흥해라"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4년생으로 32세인 한소희는 1962년생인 최민식과 함께 출연한 영화 '인턴'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인턴은' 할리우드 영화 '인턴'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론칭 3

  • 더엔터테인먼트·스테이지랩스 MOU…팬이 참여하는 신인 걸그룹 만든다

    더엔터테인먼트·스테이지랩스 MOU…팬이 참여하는 신인 걸그룹 만든다

    신인 걸그룹 데뷔를 준비 중인 더엔터테인먼트가 팬덤 플랫폼 'LiNC' 운영사 스테이지랩스와 손잡았다.더엔터테인먼트는 17일 스테이지랩스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신인 걸그룹의 데뷔 전 팬덤 형성과 팬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더엔터테인먼트는 LiNC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인 걸그룹의 영상과 쇼케이스 소식 등을 공개한다. 뮤직비디오 시청 미션과 SNS 인증 이벤트 등 팬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더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김강효 대표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으로 씨스타, 아이브 등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에 참여한 바 있다. 더엔터테인먼트가 준비 중인 신인 걸그룹은 데뷔 전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의 반응을 수렴하고 이를 최종 멤버 구성과 콘텐츠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준비되고 있다.첫 쇼케이스는 오는 18일 서울 홍대 프리즘홀에서 열린다. 이후 11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팬들의 의견은 LiNC의 AI 팬매니저 등을 통해 수렴하며, 쇼케이스 참석 신청 역시 LiNC 앱을 통해 진행된다.신인 걸그룹은 내년 1월 정식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데뷔 이후에도 LiNC의 프라이빗 채팅 기능 등을 활용해 팬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김강효 대표는 "데뷔 전부터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그룹을 만들고 싶었다"며 "LiNC와의 협력을 통해 팬들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고 멤버와 콘텐츠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백명현 스테이지랩스 대표는 "K팝 팬덤에서 운영해온 LiNC의 팬 참여 구조를 데뷔를 준비하는 신인 아티스트에게도 적용하고자 했다"며 "더엔터

  • 미연 건강검진 영상 경찰행에 결국…전도사 리센느 편 연기 "면밀한 검토"

    미연 건강검진 영상 경찰행에 결국…전도사 리센느 편 연기 "면밀한 검토"

    의료광고 의혹에 휩싸인 유튜브 채널 '전도사'가 그룹 리센느가 출연한 영상의 공개 일정을 연기했다.'전도사' 제작진은 지난 15일 채널 공지를 통해 "15일 공개 예정이었던 리센느 편은 보다 면밀한 검토를 위해 심의 절차를 거치게 돼 이번 주는 부득이하게 휴방하게 됐다"고 밝혔다.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오는 22일에는 트레저 편이 먼저 공개된다. 리센느 편은 당초 예정보다 2주 뒤인 29일 공개될 예정이다.앞서 '전도사'는 지난 1일 '아이들 미연, 서른 살 인생 첫 건강 검진, 저 헛소리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연이 건강검진과 수면 위내시경을 받는 과정이 담겼다.이후 영상을 본 한 누리꾼이 지난 7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의료광고 논란이 불거졌다. 현행 의료법 제56조는 의료기관 개설자나 의료기관의 장, 의료인이 아닌 자의 의료광고를 금지하고 있다.'전도사' 측은 지난 8일 입장문을 내고 해당 의료기관으로부터 광고나 홍보, 콘텐츠 제작을 의뢰받거나 대가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제작진은 추가로 블러 처리를 하는 등 보완 조치도 마쳤다고 밝혔다.해명 이후에도 논란이 지속되자 용산구보건소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해당 사안은 수사기관의 판단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공식] 갓세븐 영재, 유기견 위해 벌써 4000만원 썼다…군 복무 중에도 '통 큰 기부'

    [공식] 갓세븐 영재, 유기견 위해 벌써 4000만원 썼다…군 복무 중에도 '통 큰 기부'

    그룹 갓세븐(GOT7) 영재가 생일을 맞아 유기견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30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다시 한번 기부에 나섰다.영재는 17일 생일을 맞아 유기동물 보호단체 사단법인 코리안독스의 '레인보우 쉼터'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구조된 유기견의 치료와 건강 회복, 쉼터 시설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영재가 코리안독스에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그는 지난해 연말에도 '레인보우 쉼터'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두 차례에 걸쳐 전달한 금액만 4000만원이다.당시 영재는 세상을 떠난 반려견 '코코'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직접 보호소를 찾아 견사를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영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자신의 생일까지 유기견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게 됐다.한편 영재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BJ 파이, 성추행 무죄 판결에 중환자실 行…"다량의 약 복용 후 술까지 마셔"

    BJ 파이, 성추행 무죄 판결에 중환자실 行…"다량의 약 복용 후 술까지 마셔"

    인터넷 방송인 BJ 파이(본명 강다온)가 준강제추행 사건의 1심 선고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6일 파이의 부친은 SNS 공지를 통해 딸의 상태를 알렸다. 부친에 따르면 파이는 재판 결과를 접한 뒤 큰 충격을 받았으며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부친은 "재판 결과가 좋지 않아 안 좋은 선택을 한 것 같다"며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한다. 나도 아버지로서 옆에서 잘 돌보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사건은 파이가 2024년 지인 A씨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파이는 당시 단체 회식을 마치고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예약한 호텔로 이동하던 중 잠이 들었으며, 이후 깨어났을 때 A씨가 자신의 신체를 만지고 있었다고 진술했다.파이 측은 A씨가 일행에게 귀가한다고 말한 뒤 호텔로 찾아와 대리기사를 돌려보내고 직접 차량을 운전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A씨 측은 술에 취한 파이의 귀가를 돕기 위한 행동이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1심 재판부는 A씨가 먼저 호텔에 도착한 뒤 차량을 넘겨받아 이동한 정황 등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당시 차량 내부 상황을 확인할 블랙박스 영상 등 객관적인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한편 파이는 인터넷 방송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며 2023년 웨이브 예능 '피의 게임2'에 출연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130억 자택' 변우석, '35세' 안 믿기는 소년미…초밀착 셀카에도 주름 하나 없어

    '130억 자택' 변우석, '35세' 안 믿기는 소년미…초밀착 셀카에도 주름 하나 없어

    배우 변우석이 회색 패딩을 입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변우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회색 패딩을 목까지 지퍼로 올린 채 소파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얼굴을 화면 가득 채운 가까운 구도에서 검은색 앞머리가 이마 위로 자연스럽게 내려왔으며 입술을 살짝 벌린 표정과 또렷한 눈매가 그대로 담겼다. 머리 위쪽으로는 회색 자갈과 밝은 석재 바닥이 보여 단순한 배경 속 변우석의 얼굴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이어진 사진에서 변우석은 같은 회색 패딩을 입고 앉아 옆을 바라보고 있다. 양손으로 패딩의 목 부분을 가볍게 잡아 올린 자세에서 날렵한 옆선과 자연스럽게 정돈된 헤어스타일이 눈에 띄며, 회색 벽면과 소파가 의상의 색감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또 다른 사진에서 변우석은 소파에 몸을 기댄 채 두 눈을 감고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다. 한쪽 팔을 반대쪽 손으로 감싸듯 모은 자세와 풍성하게 부풀어 오른 패딩이 함께 담겼으며 위에서 내려다본 구도가 얼굴과 상체를 가까이 포착했다.마지막 사진에서 변우석은 소파 위에서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한 채 아래쪽을 바라보고 있다.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서 회색 패딩의 볼륨감과 어깨선이 더욱 또렷하게 드러났고 얼굴 옆으로 내려온 머리카락과 차분하게 내린 시선이 클로즈업됐다.이를 본 팬들은 "뭘 입어도 다 예쁘고 귀엽다", "늘 응원합니다", "심장 아프", "화이팅", "잘생겼어요", "최고 최고"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변우석은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 235㎡ 1가구를 매

  • 스트레이 키즈, 세상 떠난 팬 유족에 직접 편지…"너무 마음 아프고 무겁다"

    스트레이 키즈, 세상 떠난 팬 유족에 직접 편지…"너무 마음 아프고 무겁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아르헨티나 공연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16세 팬을 추모했다. 멤버들은 공연장에서 묵념의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유족에게 직접 편지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6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경마장에서 'STRAYCITY'(스트레이시티) 공연을 열었다. 공연에 앞서 대형 스크린에는 전날 숨진 팬을 추모하는 메시지가 등장했다.스트레이 키즈 측은 "어제 공연장에 입장하기 전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을 겪은 STAY(팬덤명)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어 관객들과 함께 1분간 묵념하며 고인을 기렸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16세인 이 팬은 전날인 15일 22세인 가족과 함께 공연장 입장을 기다리던 중 갑작스럽게 몸에 이상을 느꼈다. 당시 아직 공연장 내부에 입장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산 이시드로 중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현지 당국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멤버들은 유족에게 별도의 위로도 전했다. 한 아르헨티나 매체는 17일 스트레이 키즈가 고인의 가족에게 한국어로 작성한 편지와 꽃다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 사실은 고인의 어머니가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스트레이 키즈는 편지를 통해 "어떤 말로도 가족들이 겪고 계실 슬픔을 충분히 위로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너무 마음이 아프고 무겁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음악을 사랑해 주고 우리를 만나기 위해 와 줬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며 "고인이 평안히 쉬시기를 진

  • 박위는 "너 보이지?" 의심했는데…티파니영, 시각장애 유튜버에 "팔꿈치 잡으세요"

    박위는 "너 보이지?" 의심했는데…티파니영, 시각장애 유튜버에 "팔꿈치 잡으세요"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이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의 배려에 놀라움을 전했다.원샷한솔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리네로 찾아와주신 귀하신 손님☺️"이라며 티파니 영의 방문을 알렸다.그는 "처음 만나자마자 팔꿈치를 잡게 해주셨고, 시각장애인 안내 보행을 알고 계셔서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눈이 안 보이기 전부터 얼굴을 알고 있었던 티파니 님께 현재의 얼굴을 여쭤봤더니 더 예뻐지셨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이어 원샷한솔은 "음료수 캔의 점자가 음료라고만 쓰여 있는 것에도, 버스가 말을 하지 않아 시각장애인이 타기 어렵다는 것에도 같이 공감하며 유쾌하게 반응해주셨다"고 강조했다.또 원샷한솔은 "직접 노래도 불러주시고, 신곡도 처음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했다"면서 "함께 있는 시간 동안 귀가 즐거웠다"고 첨언했다.원샷한솔은 최근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와 2022년 촬영했던 영상으로 주목받았다. 당시 두 사람은 캠핑을 떠나는 일상을 업로드했다. 원샷한솔은 보이지 않는 눈으로 몸이 불편한 박위를 챙겼다. 하지만 박위는 "안 보이는데 나를 밀고 가는 게 어떻게 가능하냐. 여기서 (너가 정말 앞이 안 보이는지) 확인할 거다"라며 원샷한솔의 장애를 의심하는 태도를 보였다.원샷한솔을 향한 박위의 의심은 계속됐다. 텐트에 도착해 고기를 구울 때 원샷한솔이 버벅대며 감각으로만 고기를 자르자 박위는 "내가 너 (안 보이는 거) 주작 아닌 거 인정할게. 갑자기 화나네"라고 발언했다.해당 영상은 당시에도 무례하다는 비판이 적지 않았다. 일부는 "뭘 자꾸 확인하지? 본인한테 '솔직히 다리

  • 방탄소년단 티켓 11만원→300만원…암표로 24억 벌어 부동산까지 샀다

    방탄소년단 티켓 11만원→300만원…암표로 24억 벌어 부동산까지 샀다

    인기 K팝 아이돌 콘서트 등의 티켓을 대량으로 확보한 뒤 최대 30배 가격에 되팔아 24억 원 상당의 판매금을 챙긴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암표 판매로 얻은 수익으로 아파트와 상가까지 사들인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지난 16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2018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매크로 프로그램과 본인 및 가족 명의 온라인 계정 7개를 이용해 공연과 스포츠 경기 티켓 8967장을 확보한 뒤 웃돈을 붙여 재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일부 티켓은 정가의 최대 30배에 거래됐다.대상은 인기 K팝 아이돌 콘서트를 비롯해 해외 가수 내한 공연, 트로트 가수 공연, 뮤지컬, 스포츠 경기 등 다양했다. 정가 11만 원인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티켓은 300만 원에 팔렸다. 정가의 27배가 넘는 금액이다. 세븐틴 팬미팅 티켓 역시 180만 원에 재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약 7년 7개월 동안 암표를 판매해 벌어들인 금액은 약 24억 원이다. 경찰은 이 가운데 약 3분의 2를 수익으로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이 남성이 범죄수익으로 아파트 1채와 상가 2채를 구입한 것으로 파악했다. 아파트는 검거 전 이미 처분된 상태였다. 경찰은 상가 2채와 예금채권 등 약 12억 6000만 원 상당의 재산을 범죄수익으로 보고 기소 전 추징보전했다.이 남성은 지난 4월 경찰이 대규모 암표 조직을 적발했다는 보도를 접한 뒤 암표 판매를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PC와 휴대전화를 초기화했으며, AI에 경찰의 암표 수사와 관련한 내용을 질문한 기록도 발견됐다.경찰 조사에서는 암표 거래가 불법인지 몰랐으며 관련 세금도 납부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 '을지로 김사랑' 9기 옥순, 외국계 광고 회사 퇴사했다…"오퍼 받아" 비행기표 끊고 출국

    '을지로 김사랑' 9기 옥순, 외국계 광고 회사 퇴사했다…"오퍼 받아" 비행기표 끊고 출국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6년간 몸담은 외국계 광고회사를 떠났다. 새 직장으로의 이직을 확정한 그는 퇴사 직후 해외로 출국하며 근황을 전했다.옥순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을지로 김사랑 굿바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을지로 김사랑'은 을지로에 위치한 외국계 광고회사에 다니며 배우 김사랑을 닮은 외모로 불린 데서 붙은 별명이다.영상에는 옥순이 새 회사로부터 오퍼 레터를 받은 뒤 퇴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 그는 "새 회사에서 오퍼 레터 받고 비행기표부터 바로 예매한 후 '면담할 수 있으실까요?'"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상사에게 퇴사 면담을 요청한 뒤에는 "슬픈 생각 중"이라고 적으며 기쁜 표정을 감추려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옥순은 다음 날인 15일 공항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편안한 옷차림에 캐리어와 가방을 챙긴 그는 "어제 퇴사 오늘 출국"이라며 퇴사 직후 여행길에 올랐음을 알렸다. 또 "나 어디 가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설렘을 내비쳤다.옥순은 2022년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9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광수를 두고 영숙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했으며 MC로도 활약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59세' 이승철, 겹경사 터졌다…데뷔 40주년에 첫 손자 탄생

    '59세' 이승철, 겹경사 터졌다…데뷔 40주년에 첫 손자 탄생

    가수 이승철(59)이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운데 첫 손자를 얻어 할아버지가 됐다.16일 이승철은 자신의 SNS에 "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손자의 사진을 공개하며 소식을 알렸다. 사진 속 아기는 신생아임에도 오똑한 콧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이승철은 자신의 히트곡 '인연'의 가사도 활용했다. 그는 "눈을 떠 바라보아요.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라고 적으며 손자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게시물을 접한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배우 오윤아, 가수 싸이 등 연예계 후배들은 댓글을 남기며 이승철의 첫 손자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앞서 이승철은 여러 방송을 통해 지난해 결혼한 큰딸과 사위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왔다. 특히 딸 부부의 좋은 체격 조건을 언급하며 "얼른 2세를 낳았으면 좋겠다"고 손주를 기다리는 마음을 내비친 바 있다.한편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을 진행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40주년 기념 콘서트는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2년간 6번 만나" 고지용은 호소했는데…子 승재, 허양임 향해 '입맞춤'

    "2년간 6번 만나" 고지용은 호소했는데…子 승재, 허양임 향해 '입맞춤'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약 2년간 아들을 6번밖에 만나지 못했다"고 호소한 가운데, 전처 허양임이 아들과 보냈던 달달한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허양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먹는 건 싫은데 자식 축하는 좋네요"라며 "뽀뽀하자고 해서 미안해. 내년엔 안 부탁할게~"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허양임이 아들 승재 군으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 아들은 과자로 쌓은 케이크를 들고 영상을 찍으며 허양임에게 다가갔다. 영어로 축하 노래를 부른 아들은 허양임 옆에 앉아 함께 초를 불었다. 이때 허양임이 "뽀뽀"라고 말하자 아들은 망설임 없이 허양임의 입에 입을 맞췄다.허양임은 2013년 고지용과 결혼해 이듬해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지난 7월 고지용은 2년 전 이혼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당시 고지용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고지용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지난 16일 "고지용이 법원에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와 자녀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이후 17일 유튜브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를 통해 고지용이 아들을 2년 동안 6번밖에 보지 못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또 해당 채널은 미지급 양육비도 언급했다. 채널에 따르면, 2024년 4월 합의 이혼 당시 고지용이 매월 189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고지용이 실제 양육

  • '이동국 딸' 설아, 중1인데 벌써 풀메이크업…렌즈→속눈썹 꼼꼼하게

    '이동국 딸' 설아, 중1인데 벌써 풀메이크업…렌즈→속눈썹 꼼꼼하게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설아가 한층 성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설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아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특히 올해 중학교 1학년인 설아의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또렷하게 정돈한 눈매부터 블러셔, 립까지 여러 색조를 활용해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어린 시절 방송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비교하면 훌쩍 성장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레드 컬러의 레이스 카디건에 화이트 이너를 매치한 패션도 성숙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귀걸이까지 착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볼을 살짝 부풀리고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또래다운 발랄함도 묻어났다.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했다. 슬하에 재시·재아, 설아·수아 쌍둥이 자매와 아들 시안까지 1남 4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