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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건물 2채 매입' 혜리, 잡지사 욕받이도 끄덕없다…더 빛나는 미모로 분위기 압도

    '강남 건물 2채 매입' 혜리, 잡지사 욕받이도 끄덕없다…더 빛나는 미모로 분위기 압도

    혜리가 반짝반짝 빛나는 근황을 전했다.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더 현대 서울에 오픈한 아워글래스 팝업 스토어 아워글래스 덕분에 연말 분위기 물씬 즐기고 왔어요(혜리픽은 홀리데이 컬렉션 디어 팔레트 )"라는 멘트를 올렸다.사진 속 혜리는 화이트 슈트 차림으로 아워글래스 매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깨끗한 조명 아래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톤이 돋보이며 특유의 밝은 표정과 윙크 포즈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홀리데이 컬렉션 제품을 손에 든 채 프로페셔널한 아우라를 뽐내며 브랜드의 감성을 완벽히 소화했다. 세련된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화이트 슈트의 고급스러움이 한층 강조됐다.이를 본 팬들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야"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화이트혜리 진짜 멋지다" "진짜 퀸이야"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잡지사 W코리아는 최신 게시물이었던 혜리의 사진을 삭제했다. W코리아는 지난 15일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러브 유어 W 2025'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W코리아가 2006년부터 진행해 온 캠페인으로 수많은 연예인이 참석했다. 그러나 행사 취지와 달리 술파티를 벌이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야기됐다. 결국 W코리아는 짧은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댓글을 차단해 '진정성 없는 형식적인 사과'라는 지적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결국 W코리아의 최신 게시물인 혜리의 사진에 불만과 항의를 쏟아낸 바 있다.한편 혜리는 1994년생으로 강남구에 건물 2채를 보유했다고 알려졌다. 혜리는 2026년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 '한의사♥' 강소라, 반가운 근황 전했다…가을 여신 자태 드러낸 일상

    '한의사♥' 강소라, 반가운 근황 전했다…가을 여신 자태 드러낸 일상

    배우 강소라가 빛나는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망원동 나들이"라는 짧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강소라는 감성적인 거리의 카페 앞에서 흰색 니트와 연청 데님을 매치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머리띠로 포인트를 준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부드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여유로운 일상의 한 장면을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 강소라는 카페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지으며 청순하고 단정한 매력을 발산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화이팅" "가을여신" "점점 예뻐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1990년생인 강소라는 35세이며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어 강소라는 영화 '써니', 드라마 '닥터 이방인', '미생'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이듬해와 2023년 두 딸을 얻었고 3년의 공백기 끝 드라마 '남의 될 수 있을까'로 본업에 복귀했다. 현재 강소라는 각종 예능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39세' 신현빈, 나이 안 믿기는 초동안 미모…자기관리 얼마나 하길래

    '39세' 신현빈, 나이 안 믿기는 초동안 미모…자기관리 얼마나 하길래

    신현빈이 맥주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최근 신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주 이모지가 담긴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신현빈은 나무 벽을 배경으로 시원하게 김이 오른 맥주잔을 얼굴 앞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 컷으로 구성된 사진 속 신현빈은 때로는 장난스럽게, 때로는 수줍게 잔 뒤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내추럴한 헤어와 편안한 회색 셔츠 차림이 일상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청순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언니 눈동자에 건배" "아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신현빈은 1986년생으로 39세이며 영화 '얼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영화는 제50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작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106억 시세차익' 이병헌, 12살 연하 이민정에게 가나…여유로운 카리스마

    '106억 시세차익' 이병헌, 12살 연하 이민정에게 가나…여유로운 카리스마

    배우 이병헌이 럭셔리한 셀카를 공개했다.최근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me sweet home"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병헌은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그레이 톤 재킷과 화이트 셔츠, 블랙 타이로 완성한 포멀룩이 단정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따사로운 햇살이 얼굴에 비치며 더욱 깊은 눈매를 강조했고 수수한 표정 속에서도 여유와 카리스마가 느껴졌다.이를 본 팬들은 "자동차 셀카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멋져"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분위기 좋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서울 성동구 옥수동 소재로 한 빌딩을 239억9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중 채무액은 190억원으로 전해진다. 이병헌이 매입한 건물은 대지 면적 732㎡, 연면적 2494.76㎡에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규모의 건물이다.또 이병헌은 지난 2018년 260억원에 영등포구 빌딩을 매입했는데 이후 3년 만에 368억원에 매각, 106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매각 전까지 매년 약 12억원의 임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전현무, 1년에 40억씩 번다더니 관리도 수준급…48세 시작한 러닝 일상 공개

    전현무, 1년에 40억씩 번다더니 관리도 수준급…48세 시작한 러닝 일상 공개

    연 수입 40억 원이라고 알려진 방송인 전현무가 러닝으로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전현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첫 오운완♡"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전현무는 서울 광화문을 배경으로 러닝복 차림에 빨간색 러닝 조끼를 착용한 모습이다. 마스크를 턱에 내린 채 주먹을 불끈 쥔 표정에서는 성취감과 뿌듯함이 묻어나며 첫 운동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 다른 컷에서는 숨을 고르며 카메라를 응시해 생생한 현장감을 더했다.이를 본 팬들은 "의 처음 뛰는건데 형님 온갖 장비는 풀장착이시네요" "늘 응원합니다" "드디어 러닝을 시작하셨네요"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해요" "조끼에 물병 다신거 뭐든 할건 다 하고 하시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전현무는 과거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서 재산 관련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게스트 이장우는 전현무에게 "형 한 600억 있으니까"라고 말했고 곽튜브도 "오징어 게임"이라며 맞장구쳤다. 이에 전현무는 "내가 600억 있으면 내가 이러고 살겠냐"라고 말하며 이를 부인했다. 하지만 자막에 '아직 조금 모자람'이라는 자막이 달려 눈길을 끌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김윤혜 이어 김가은, 10월의 신부 됐다…♥윤선우와 10년 연애 끝 오늘(26일) 웨딩마치 [TEN이슈]

    김윤혜 이어 김가은, 10월의 신부 됐다…♥윤선우와 10년 연애 끝 오늘(26일) 웨딩마치 [TEN이슈]

    지난 25일 배우 김윤혜가 비연예인과 결혼했다는 소식에 이어, 김가은이 4살 연상 윤선우와 10년간의 비밀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윤선우와 김가은은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두 사람은 2015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10년간의 교제를 이어온 끝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7월, 김가은 소속사 프레인TPC와 윤선우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김가은과 윤선우가 오랜 시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김가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처럼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희 두 사람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김가은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자이언트'(2010), '닥터프'(2010),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 '눈이 부시게'(2019), '킹더랜드'(2023)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4월 종영한 '감자연구소'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윤선우는 2003년 EBS 드라마 '환경전사 젠타포스'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신의 퀴즈'(2010),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2016), '스토브리그'(2019~2020), '세 번째 결혼'(2023~2024)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내비쳤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8년째 공개연애♥' 이선빈, 시청률 1.2%에도 끄덕 없다…빛나는 '투명한 피부 결'

    '8년째 공개연애♥' 이선빈, 시청률 1.2%에도 끄덕 없다…빛나는 '투명한 피부 결'

    배우 이선빈이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를 담긴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선빈은 브라운 재킷에 블랙 이너를 매치해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도시적인 매력을 더했고 차분한 표정 속에서도 깊은 눈빛이 돋보였다. 이어 화이트 홀터넥 톱을 입은 클로즈업 컷에서는 투명한 피부와 윤기 도는 결이 빛나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각도마다 달라지는 표정과 조명 아래에서의 질감 표현은 마치 화보를 연상케 했다.이를 본 팬들은 "정말 아름다우시고 정말 헌신적이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완전 세련됐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이선빈은 현재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 출연 중이다. '달까지 가자'는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지난 10회에서 1.2%를 기록하며 최저 시청률로 쓴 맛을 봤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1985년생 40세 이광수와 공개 연애 중인 이선빈은 1994년생으로 31세다. 두 사람은 9살 차이가 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전세 사기' 고백 장희진, 럭셔리한 근황 전했다…43세 안 믿기는 미모

    '전세 사기' 고백 장희진, 럭셔리한 근황 전했다…43세 안 믿기는 미모

    배우 장희진의 럭셔리한 일상이 공개됐다.최근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외출"이라며 "가구 전시회 잼있네"라며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장희진은 따뜻한 톤의 실내 전시 공간에서 머스타드색 아우터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가을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가죽 숄더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고 내추럴한 단발 헤어와 붉은 립 포인트로 특유의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명 아래서 미소 지으며 휴대폰을 든 모습은 부드럽고 여유로운 일상의 한 장면처럼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이쁘네요 누나" "화이팅" "즐겁고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너무 매력적인 거 알고 계시죠"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장희진은 전세사기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장희진은 "나는 사실 여태까지 살면서 나한테 그런 일이 생기겠냐는 마인드가 있었다"며 "하지만 저도 그런일을 당했다"고 했다. 장희진은 "전 살면서 크게 큰일이 일어난 적이 없어서 대비하는 게 약하다"며 "그래서 엄마가 녹음 해놔라고 하고 증거를 남겨줘라 했을 때 뭘 그렇게까지 하냐고 설마 그러겠냐고 했다"고 했다. 이를 듣고 모두가 놀라자 장희진은 "그래도 지금은 다행히 잘 해결됐다"며 "해피엔딩이다"고 했다.한편 장희진은 1983년생으로 43세다. 장희진은 최근 4년만에 복귀한 연극 '나의 아저씨'에서 열연 해 관객들과 만났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김소연 '19금 드라마' 이미지 벗었다…44세 안 믿기는 청순 비주얼

    김소연 '19금 드라마' 이미지 벗었다…44세 안 믿기는 청순 비주얼

    배우 김소연이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최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가 담긴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김소연은 회색 반팔 터틀넥 니트에 핀스트라이프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감성을 완성했다. 머리를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로 깔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고 실버 브레이슬릿과 베이지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김소연은 스마트폰을 들고 셀카를 찍는 듯한 자연스러운 옆모습으로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이어진 사진에서는 벤치에 앉아 미소 짓는 모습이 한 폭의 영화 장면처럼 포근한 인상을 남겼다.이를 본 팬들은 "어떻게 매번 이렇게 천사처럼 보이시는지"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요" "화이팅" "진짜 진지하게 너무 예쁜데" "내면도 아름다운 소연배우님"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김소연은 1994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대중 앞에 등장해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2017년 6월 배우 이상우와 결혼했으며 2021년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통해 생애 첫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김소연은 최근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 출연했다.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고려대 재학' 이엘리야, 결별 후 기쁜 근황 전했다…가을 맞아 더 빛나는 비주얼

    '고려대 재학' 이엘리야, 결별 후 기쁜 근황 전했다…가을 맞아 더 빛나는 비주얼

    배우 이엘리야의 미모가 갈수록 빛나고 있다.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다수 게시했다.사진 속 이엘리야는 차분한 무드의 공간에서 데님 재킷에 블랙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세련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소파에 앉아 미소 짓는 모습은 자연스러우면서도 기품이 느껴졌고 은은한 조명 아래 부드럽게 떨어지는 긴 머리카락이 청초한 매력을 더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눈을 감고 조명빛에 기대어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우아하세요" "늘 미모가 빛나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이엘리야는 최근 클로버컴퍼니와의 계약이 종료되며 결별했다. 클로버컴퍼니는 한석규를 비롯해 남경주, 김나연, 안현호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다.한편 이엘리야는 1990년생으로 35세다. 이엘리야는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볼' 주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쌈, 마이웨이', JTBC '미스 함무라비', SBS '황후의 품격'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해 왔다.한국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이엘리야는 서울예술대 연기과에 수석 입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고려대학교 심리융합과학대학원에 재학하며 학업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250억 청담동 건물주' 임윤아, 건강 악화설 후 근황 전했다…밝은 미소에 팬들 '심쿵'

    '250억 청담동 건물주' 임윤아, 건강 악화설 후 근황 전했다…밝은 미소에 팬들 '심쿵'

    소녀시대 윤아의 빛나는 미소가 눈길을 끈다.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풀리오시티"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윤아는 임윤아는 블랙 재킷과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대형 거울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는 모습은 청초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보랏빛 조명 아래 거대한 플라워 오브제를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몽환적인 매력이 더해졌고 정교한 미니어처 시티 앞에서는 단정한 포즈로 특유의 고급미를 드러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가 더 귀여워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아름다우세요" "항상 예쁜 윤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광규가 tvN '폭군의 셰프'에서 함께 연기한 윤아를 언급했다. 김광규는 '폭군의 셰프'를 찍고 후배들을 리스펙트를 하게 됐다며 "윤아와는 처음 같이 작품을 해봤다"고 했다. 이어 "사극은 오전 6시부터 해 떨어지기 전까지 찍는다"며 "주인공은 3시간 전에 나와 준비하는데 보통은 컨디션을 위해 쉬지만 윤아는 정말 솔선수범하면서 열심히 하더라 저는 대역을 좋아하는데 윤아는 요리 장면도, 뒷모습만 나오는 장면도 직접 다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김광규는 "내가 윤아한테 '너 그러다가 쓰러진다'고 했었는데 정말로 촬영 막판에는 쓰러질 뻔 했다"며 "윤아의 모습을 보면서 '이래서 잘 되는구나' 싶었다"고 칭찬했다. 요리하는 장면을 찍을 때는 2~3시간 걸린다며 "당시에 날씨도 너무 더워서 힘들었

  • '역삼동 전세' 송가인, 이런 모습 처음이야…고혹적으로 변한 '트롯여신'

    '역삼동 전세' 송가인, 이런 모습 처음이야…고혹적으로 변한 '트롯여신'

    가수 송가인의 미모가 날이 갈수록 빛나고 있다.최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를 담은 자신의 자신을 게시했다.사진 속 송가인은 따뜻한 무드의 카페에서 브라운 니트를 어깨에 두르고 블랙 니트와 진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단정한 인상을 더했고 한 손엔 카메라를 들고 윙크하는 장면에서는 여유로운 자신감이 느껴졌다. 화이트톤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 아래, 송가인의 미소가 한층 더 빛났다.이를 본 팬들은 "더 이상 어떻게 예쁘니", "늘 응원합니다", "매일매일 더 예쁘잖아여", "화이팅", "트롯 여신 송가인", "갈수록 더이뻐지시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1986년생으로 39세인 송가인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해명한 바 있다. 송가인은 방송에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중인데 제 집은 아니고 전세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영만이 "그동안 집 여러 채 살 돈 벌었지 않나"라고 묻자 송가인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더라"며 "유튜브 가짜 뉴스도 보면 저는 이미 건물을 산 사람이고 누구랑 결혼해서 애가 둘이라 하고 200억 재산이 있다고 하는데 가짜 뉴스 보지 마시라"고 당부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36세' 이주빈, 결별 후 더 예뻐졌네…'20대도 울고 갈 비주얼'

    '36세' 이주빈, 결별 후 더 예뻐졌네…'20대도 울고 갈 비주얼'

    이주빈이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ㄱ겨겨거거가을!!"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이주빈은 캐주얼한 의상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검은색 가죽 재킷 안에 흰색과 검은색의 스트라이프 패턴 상의를 매치하고 청바지를 착용하거나 커피숍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주빈은 가까이서 얼굴을 클로즈업한 셀카를 선보였다. 붉은색 립 컬러와 생기 있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길게 늘어뜨린 검은 생머리가 가죽 재킷의 시크함과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또 이주빈은 은은한 조명 아래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싱긋 미소 짓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휴대폰으로 거울 셀카를 찍으며 캐주얼한 데님 팬츠까지 살짝 보여주는데 주머니에 손을 넣고 무심한 듯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누님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우십니다", "귀엽다 진짜"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주빈은 1989년생이며 3년간 함께한 소속사 앤드마크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5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안보현과 함께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넷플릭스 역대 1위' 안효섭…광고도 역대급 '청량미 아우라'

    '넷플릭스 역대 1위' 안효섭…광고도 역대급 '청량미 아우라'

    배우 안효섭이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최근 안효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는 음료 브랜드를 홍보했다.사진 속 안효섭은 실내로 보이는 장소에서 '2%' 음료수를 들고 있다. 안효섭은 베이지색과 브라운 컬러가 배색된 스트라이프 패턴의 카라 니트를 착용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니트 위로 보이는 안효섭의 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특히 깊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음료수 병을 머리 옆에 살짝 올려놓고 누워있는 듯한 포즈가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또 안효섭은 음료수 병을 카메라 가까이 들이밀어 얼굴의 일부가 가려지게 찍은 모습으로 장난기 가득한 미소와 함께 팬들에게 유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그의 훈훈한 '남친 비주얼'을 돋보이게 한다.이를 본 팬들은 "넘 힐링이에요", "늘 응원합니다", "존재해줘서고마워요", "화이팅", "귀여운 샷 고마워요", "너무 아름답고 완벽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안효섭이 보이스 액팅으로 참여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누적 조회수 2억 6,600만회를 돌파해 넷플릭스 역대 모든 콘텐츠를 통틀어 최고 기록을 갱신 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촬영에 한창인 안효섭은 지난 2일 미국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에 깜짝 코멘트로 출연하는 등 원격으로 홍보에 동참하고 있으며 국경을 넘은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이혼 3년차 42세' 안현모, 인생 2막 시작했다…'지성미 여신' 비주얼

    '이혼 3년차 42세' 안현모, 인생 2막 시작했다…'지성미 여신' 비주얼

    방송인 안현모가 단정하고 세련된 오피스룩을 선보이며 지적인 미모를 과시했다.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못지 않은 케이메디슨 캔서 헌터스와 함께한 톡쏘는명의들"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은 안현모가 방송 스튜디오로 보이는 실내에서 촬영한 것으로 뒤편에 책꽂이에 책들이 빼곡히 꽂혀있고 다양한 액자가 걸려있어 지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안현모는 흰색 라운드넥 긴팔 티셔츠에 검은색 리본과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인 디자인 상의를 착용하고 회색 A라인 미디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티셔츠의 소매는 걷어 올린 듯 깔끔하게 처리되었으며 허리 부분에는 흰색의 깔끔한 벨트를 착용하고 있다. 차분한 긴 생머리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우아함을 더했으며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전달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아름다우셔", "화이팅", "옷이 이쁘네요", "늘 본받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안현모는 다양한 방송 및 MC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1983년생으로 42세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한 후 2023년 11월 파경을 맞았다. 이혼 이후에도 본업과 본업 외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