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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티빙, 3954만 계정 탈탈 털렸는데…변호사 초빙해 개인정보 보호 교육

    [공식] 티빙, 3954만 계정 탈탈 털렸는데…변호사 초빙해 개인정보 보호 교육

    티빙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더불어 제도와 프로세스 개선, 지속적인 점검을 병행해 업무 전반에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지난 14일 진행된 교육에서는 개인정보전문가협회 이사를 역임 중인 윤종수 법무법인(유) 광장 파트너 변호사가 ‘개인정보 유출 리스크 증대 및 규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개인정보 보호 환경의 변화와 선제적 예방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비롯해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방향과 임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주요 사항 등을 소개했다.특히, 개인정보가 생성·수집되는 단계부터 이용·보관·파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 생명주기(Life-Cycle) 관리의 중요성을 짚었다. 또, 관련 제도와 프로세스 개선에 따른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개인정보의 보관 기간과 처리 목적 등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적시에 파기하는 등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서 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소개했다.앞서 티빙은 지난 5월 발생한 침해 사고로 활성 계정 2206만개, 휴면 계정 850만개, 탈퇴 계정 887만개, 테스트 계정 11만개 등 총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 정보에는 성명과 생년월일, 휴대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연계 정보(CI), 결제 이력 등이 포함됐다.서비스 기획과 개발 단계부터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적용하는 ‘프라이버시 중심 설계(Privacy by Design)’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개인정보 보호를 서비스 출시 이후의 대응 과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기획&mid

  • "인사성 없고 무례해" 장항준 발언에 심정 고백…정준원 "연락 NO, 문제 안 돼" ('유부녀')[인터뷰]

    "인사성 없고 무례해" 장항준 발언에 심정 고백…정준원 "연락 NO, 문제 안 돼" ('유부녀')[인터뷰]

    배우 정준원이 과거 장항준 감독으로부터 "인사성이 없고 무례했다"는 말을 들었던 상황에 관해 설명했다.정준원은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극 중 사랑꾼 남편이자 사회부 기자인 권태성 역을 맡아 공효진과 부부 호흡을 맞췄다.앞서 정준원은 지난달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극도로 긴장한 모습과 소극적인 태도로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장항준 감독이 정준원에 대해 "인사성이 없었다. 무례했다", "연기는 100점인데 예절은 40점"이라고 농담한 장면까지 뒤늦게 재조명됐다. 당시 송은이와 장 감독은 웃음을 위한 이야기라는 점을 밝힌 바 있다.정준원은 "그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신 분들이라면 전혀 문제가 될 상황이 아니라는 걸 아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이 그 상황을 재미있게 하시려고 한 말씀이라 나 역시 전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장 감독과 만났던 오디션 현장에 대해서도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다. 그는 "오래돼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오디션 현장이 굉장히 즐거웠다"며 "긴 시간 동안 관심을 가져주시면서 오디션을 봤던 날로 기억한다"고 회상했다.해당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된 이후 장 감독과 따로 연락을 주고받지는 않았다. 정준원은 "그날이 감독님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뵌 날이었다. 개인적인 연락처가 있는 사이도 아니다"라며 "나 역시 문제가 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따로 연락을 드리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연이은

  • [공식] '더글로리' 김히어라 아역, 송중기 손잡더니…김재원과 호흡→4년 만에 첫 극장 개봉

    [공식] '더글로리' 김히어라 아역, 송중기 손잡더니…김재원과 호흡→4년 만에 첫 극장 개봉

    배우 배강희가 데뷔 4년 만에 첫 극장 개봉작으로 관객과 만난다.오는 11월 개봉하는 영화 '최종면접'은 최종 면접장에 모인 6명의 지원자가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나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던 이들은 서로를 의심하며 혼란에 빠진다.배강희는 빈틈없는 스펙을 갖춘 완벽주의자 차주원 역을 맡는다.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강점으로 최종 면접까지 오른 인물로, 좀처럼 자신의 감정을 내비치지 않는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다.배강희는 이번 작품에서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과 최종 면접에 오른 6명의 지원자로 호흡을 맞춘다. 서로를 평가하고 견제하는 상황 속에서 속내를 쉽게 내보이지 않는 차주원을 연기하며 긴장감을 형성한다.tvN '환혼'으로 2022년 데뷔한 배강희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김히어라가 연기한 이사라의 어린 시절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무인도의 디바'에서는 시크한 모습 이면에 내적 갈등을 지닌 은모래로 분했고, 영화 '사마귀'에서는 의리파 막내 직원 양수민을 연기했다. 데뷔 후 다양한 성격의 캐릭터를 맡아온 그는 '최종면접'에서 냉철한 완벽주의자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배강희는 지난해 10월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해당 소속사에는 송중기, 김지원, 노상현 등이 몸담고 있다.'최종면접'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배강희는 지난해 '미아'에 이어 2년 연속 영화제 초청작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11월에는 '최종면접'을 통해 첫 극장 개봉작을 선보인다.이소정 텐아시아

  • "이런 식으로 여기저기"…엄태웅 아내, 인내심 한계 달했다→결국 '고함'

    "이런 식으로 여기저기"…엄태웅 아내, 인내심 한계 달했다→결국 '고함'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가짜 광고에 불쾌한 심경을 표출했다.윤혜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지온 양의 키 성장 비결을 소개하는 것처럼 꾸며진 게시물들을 일괄 캡처해 공유했다.게시물들에는 '올해 13세인 지온 양의 키가 178cm까지 자란 비결'이라며 특정 제품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지온 양이 매일 해당 제품을 먹었으며 어릴 때부터 김치볶음밥에도 넣어 먹었다는 식의 설명도 덧붙여져 있었다.이에 윤혜진은 "애가 다이어트한다고 할 때 한 번씩 밥 대신 두부 넣어준 것"이라며 "남의 영상을 말없이 퍼다가 구매 링크 걸어서 판매하면 안 되죠"라고 일침을 가했다.이어 윤혜진은 "지온이 두부 먹고 큰 거 아니다. 유전이다"라고 밝히며 "이런 식으로 여기저기 바이럴 되고 있다"고 누리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사진도 AI 돌린 것"이라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 비법 없다"고 강조했다.앞서 지온 양은 최근 만 13세의 나이에 키가 178cm까지 자란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딸은 지난 3월 선화예술중학교에 입학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아들 잃은 박원숙 "손녀에 학비·오피스텔·차 선물…후회 없도록" ('원더풀라이프')

    아들 잃은 박원숙 "손녀에 학비·오피스텔·차 선물…후회 없도록" ('원더풀라이프')

    배우 박원숙이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에게 해주지 못한 마음을 손녀에게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15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배우 박원숙 4화 (너무나 힘들었던 인생의 시련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원숙은 삶의 굵직한 시련들을 돌아봤다. 그는 두 번째 결혼으로 큰 빚을 떠안았던 당시를 언급하며 "압류가 와서 붙는 게 끝도 없었다. 빚을 10년 동안 갚았다"고 고백했다.박원숙은 "두 번째 결혼에서 데미지가 컸다. 잘못된 만남이었다"며 "돈뿐만 아니라 검찰, 경찰, 법원을 60~70번 다녔다"고 털어놨다. 방송 활동 중에도 낯선 이들이 찾아와 위협했던 때가 있었다며 "너무 무서웠다"고 회상했다.공황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연기가 버팀목이 됐다고 했다. 박원숙은 "너무 힘들었는데도 연기를 하면서 거기에 몰두했기 때문에 그나마 견디며 살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나 2003년 외아들을 사고로 잃은 일은 그의 삶과 일에 대한 생각까지 바꿔놨다. 박원숙은 "아들을 사고로 잃고 나서는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다"고 밝혔다.그는 "그때 내가 지금까지 했던 연기가 다 가짜였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그 일을 계기로 그렇게 열심히 하고 좋아했던 것도 이제는 돈 받은 만큼은 하지만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박원숙은 "내가 이걸 기를 쓰고 해서 뭐 하나,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에 일에 대한 열정이나 욕망, 무엇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접혔다"고 담담하게 고백했다.특히 생전 아들에게 물질적인 지원을 아끼려 했던 일에 후회가 남는다고 했다. 그는 "

  • 고소영, '17살 차' 효민과 첫 만남에 얼마나 행복했길래…"술 마시다 필름 끊겨"

    고소영, '17살 차' 효민과 첫 만남에 얼마나 행복했길래…"술 마시다 필름 끊겨"

    배우 고소영과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첫 만남부터 함께 술을 마시다 기억이 끊겼던 일화를 공개했다.15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의외의 인맥?! 고소영은 티아라 효민과 어쩌다 친해졌을까? (+인스타 보정,러브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효민과 한남동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제작진이 두 사람의 친분을 궁금해하자 고소영은 "가족같이 지내는 엔터테인먼트 쪽에 있는 오빠가 있다. 같이 밥을 먹기로 했는데 효민이를 데리고 나온 거다"라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고소영은 효민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호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애가 성격도 좋고 되게 러블리하고 애교도 너무 많았다. 그래서 바로 그 자리에서 친해졌다"고 말했다.첫 만남은 예상보다 강렬하게 기억됐다. 고소영은 "그날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둘 다 필름이 끊긴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너무 창피한 거야. 또 후배 앞에서 이게 뭐지 싶었다"며 웃었다.한 번의 식사 이후 두 사람은 행사와 지인 모임에서 꾸준히 마주하며 가까운 사이로 발전했다. 고소영은 "그러다가 행사 같은 데서도 만나고, 또 같이 아는 지인이 있어서 만났는데 너무 재밌는 거다"라고 전했다.효민과 함께 있을 때 느끼는 즐거움도 표현했다. 고소영은 "내가 행복해진다. 약간 복근이 생기는 기분"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효민은 "언니가 잘 웃어주니까 계속 욕심 나서 더 웃겨드렸다"고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두 사람은 성향도 닮았다고 했다. 고소영은 효민의 꼼꼼한 면모를 언급하며 "파워 J다. 얘한테 비하면 난 J도 아닌 것 같다"고 치켜세웠다.한편

  • 이경실 딸 손수아, 미모 자신감…"예쁠 필요까지 있냐" ('우리엄마')

    이경실 딸 손수아, 미모 자신감…"예쁠 필요까지 있냐" ('우리엄마')

    배우 손수아가 자신의 외모를 두고 '개성 있다'고 평가한 댓글에 유쾌하게 반응했다.15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폭염주의보에 엄마랑 부산 여행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경실은 딸 손수아와 함께 부산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사우나를 즐기고 야식을 먹으며 모녀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경실은 최근 체중을 감량했다며 "몸이 안 좋아진 게 느껴져서 살을 좀 뺐다"고 근황을 알렸다.목욕을 마친 뒤 모녀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경실은 손수아를 바라보며 "그야말로 생얼이다. 뽀송뽀송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손수아 역시 엄마와의 여행을 자연스럽게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를 보였다.여행 중에는 구독자들이 남긴 댓글을 함께 읽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경실은 평소 시청자들의 반응을 꼼꼼하게 확인한다며 손수아를 향한 댓글도 소개했다.그는 손수아의 외모에 대해 '개성 있고 매력 있다'는 반응을 읽은 뒤 "예쁘지는 않다는 소리야"라고 현실적인 해석을 내놨다. 예상치 못한 엄마의 '팩트 폭격'에 손수아는 잠시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그러나 손수아는 곧바로 "항상 예쁘다는 얘기는 못 듣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예쁘다는 소리 못 들어도 개성 있는 게 어디냐. 개성 좋다"며 웃어넘겼다. 이어 "매력 있으면 됐지. 예쁠 필요까지 있냐"고 덧붙여 쿨한 면모를 보였다.이경실은 딸의 반응에 웃음을 터뜨렸다. 외모 평가를 두고 발끈하기보다 자신의 개성으로 받아들이는 손수아의 태도가 눈길을 끌었다.모녀 여행 콘텐츠를 반기는 댓글도 소개됐다. 한 구독자는 이

  • '이옥섭♥' 구교환, 장도연에 단호했다…"그런 남자 만나지 마" ('살롱드립')

    '이옥섭♥' 구교환, 장도연에 단호했다…"그런 남자 만나지 마" ('살롱드립')

    '살롱드립' 배우 구교환이 장도연의 연애 방식에 단호한 조언을 건네며 웃음을 안겼다.15일 유튜브 채널 'TEO'의 '살롱드립'에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구교환, 신승호가 출연했다.이날 구교환은 '살롱드립' 네 번째 출연으로 최다 출연 게스트가 됐고, 장도연과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선보였다.대화는 여름철 에어컨 온도 이야기로 이어졌다. 장도연은 자신이 더위를 거의 타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더워하는 온도가 나는 따뜻한 정도"라며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과 같은 공간에 있으면 서로 불편할 수 있다고 말했다.장도연은 자신을 잘 아는 지인으로부터 특별한 배려를 받는다고도 했다. 그는 "온도 차가 많이 나는 언니가 신기루다. 그 언니는 무조건 여름이어도 나를 위해 경량 패딩을 준비해준다"고 설명했다.이를 듣던 구교환은 장도연의 연애 스타일을 궁금해했다. 그는 "그럼 연애할 때는 어떻게 하냐. 온도 때문에 싸울 수 있지 않나. 누구에게 맞추냐"고 물었다.장도연은 "내가 맞춰주고 옷을 껴입는 편"이라고 답했다. 상대방이 더위를 느끼면 자신이 옷을 더 입고 에어컨 온도에 적응한다는 의미였다.구교환은 곧바로 "그런 남자는 만나지 마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남자친구가 도연 씨한테 맞춰야 한다"고 단호하게 덧붙였다.장도연은 "그럼 내 남친은 발가벗고 있어야 하는데? 이미 사각팬티만 입고 있는데?"라고 예상 밖의 농담으로 응수했다. 갑작스러운 발언에 구교환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신승호는 말없이 물을 마셔 웃음을 더했다.구교

  • 강남, 결국 무릎 꿇었다…이상화 '포켓몬 카드' 2억 감정가 '분노' ('강나미')

    강남, 결국 무릎 꿇었다…이상화 '포켓몬 카드' 2억 감정가 '분노' ('강나미')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남편 강남이 모은 포켓몬 카드 컬렉션이 2억원으로 밝혀져 경악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나미 몰래 포켓몬 카드 다 팔고 2억 벌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상화는 제작진을 긴급 소집한 뒤 "카드를 팔 거다"라고 선언했다. 강남이 일본에 갈 때마다 포켓몬 카드를 사들인 데다 더 이상 사지 않겠다는 약속까지 어겼다는 이유였다. 이상화는 서랍 세 칸을 가득 채운 카드들을 보며 "약속을 어기면 가차 없이 파는 거다"라고 말했다.카드의 실제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카드숍을 찾은 이상화는 예상 밖의 감정가에 놀랐다. 비교적 저렴한 박스도 한 개에 약 20만원이었고, 미개봉 박스는 85만~100만원, 가장 비싼 박스는 200만~230만원 수준으로 평가됐다.개별 카드의 가격은 더 높았다. 루이지 피카츄는 약 1250만원, 20주년 피카츄는 약 1500만원으로 거론됐다. 일부 카드는 2000만~3000만원 상당의 가치가 언급됐다. 카드숍 측은 영상에 담기지 않은 카드와 추후 등급 감정 가능성까지 고려해 일괄 매입가를 약 2억원으로 추정했다.이상화는 "너무 비싸다. 진짜 정말 비싼데 강남 님의 취미를 존중해 주겠다"고 말하면서도, 이후 강남을 위한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강남이 집을 비운 사이 카드들을 모두 숨기고 팔아버린 것처럼 꾸민 것.집에 돌아온 강남은 카드가 보이지 않자 이상화에게 "여보, 포켓몬 카드 어디 있어?"라고 다급하게 물었다. 이상화가 "팔았다"고 하자 처음에는 장난으로 여겼던 강남의 표정도 점차 굳어졌다.이상화는 카드들을 중고 거래로 중학생에게 팔았고, 가격은 200만

  • NCT 재민, '한국 대표' 됐다…츠키→뱀뱀 다국적 아이돌 출동, 김풍·이은지와 호흡 ('테이블')

    NCT 재민, '한국 대표' 됐다…츠키→뱀뱀 다국적 아이돌 출동, 김풍·이은지와 호흡 ('테이블')

    뱀뱀, 재민, 천러, 츠키, 카르멘이 K-푸드를 주제로 한 토크쇼에서 만난다.엠넷플러스 오리지널 'IDOL'S TABLE(아이돌스 테이블)'은 글로벌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 K-푸드 취향과 레시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다음 달 6일 오후 8시 첫선을 보이는 'IDOL'S TABLE' 1회에는 뱀뱀, 재민, 천러, 츠키, 카르멘(가나다 순)이 패널로 출연한다.태국 출신 뱀뱀을 비롯해 한국 대표 패널 재민, 중국 상하이 출신 천러, 일본 오사카 출신 츠키, 인도네시아 발리 출신 카르멘까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다섯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각자의 시선으로 K-푸드에 관한 취향과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15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초대장을 받은 다섯 패널의 모습이 담겼다. 초대장을 보낸 주인공은 MC 김풍과 이은지였다. 영상 말미에는 식탁에 앉아 패널들을 기다리는 두 사람의 모습도 그려졌다.제작진은 "매회 다른 주제로, 다양한 조합의 아이돌 패널들과 함께할 예정"이라며 "맛있는 음식과 유쾌한 토크가 어우러질 'IDOL'S TABLE'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IDOL'S TABLE'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공개되며, Mnet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황보라, 부정교합 子 대물림하더니 결국…"아랫니 교정, 부의 상징" ('보라이어티')

    황보라, 부정교합 子 대물림하더니 결국…"아랫니 교정, 부의 상징" ('보라이어티')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부정교합이 자신을 닮았다는 진단을 받은 뒤 부분 교정을 시작했다.15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충격 아들 부정교합 땜에 방문한 치과에서 대물림 판정 받은 황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남편, 아들 우인 군과 함께 소아 치과를 찾았다. 앞서 영유아 검진에서 부정교합 소견을 들은 황보라는 아들의 정확한 구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검진에 나섰다.검진 결과 우인 군은 반대교합 소견을 받았다. 의사는 "보통은 윗니가 아랫니를 덮어야 하는데 반대교합이 있다"고 설명했다. 윗니보다 아랫니가 앞으로 나와 맞물리는 경우 어금니가 뜰 수 있고, 음식을 제대로 씹기 위해 턱을 내미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가족력 이야기가 나오자 황보라는 "저는 스케일링 외에는 치아에 특별히 뭘 한 적이 없다"고 자신했다. 그러나 의사는 황보라에게도 아래턱이 발달한 성향과 미세한 부정교합이 느껴진다고 조심스럽게 진단했다.직접 검진을 받은 황보라는 결국 아들과 같은 부정교합 소견을 들었다. 의사는 "본인은 평소 못 느끼고 살 정도"라고 설명하면서도 "사실 딱 보고 닮았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황보라는 "우인이가 나를 닮은 거냐", "어떡해?"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우인 군의 양치질 문제도 상담했다. 황보라는 아들이 양치질을 거부하고 치약을 먹기만 한다며 어려움을 털어놨다. 의사는 "양치질에는 타협이 없다"며 아이가 울더라도 건강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부모가 단호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며칠 뒤 황보라는 평소 다니던 치과를 다

  • 김소현, 故 안판석 감독과 마지막 작품 함께했다…"익숙한 선택 바깥 생각할 수 있게 해"

    김소현, 故 안판석 감독과 마지막 작품 함께했다…"익숙한 선택 바깥 생각할 수 있게 해"

    배우 김소현이 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 '연애박사'에서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김소현은 최근 매거진 '싱글즈' 10월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애박사'를 연출한 안판석 감독과의 작업에 관해 이야기했다.'연애박사'는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과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소현은 임유진 역을 맡아 추영우와 호흡을 맞춘다.평소 안 감독의 작품을 좋아했다는 김소현은 "감독님 작품을 보면 인물을 멀리서 설명한다기보다 아주 가까이서 가만히 지켜보는 느낌이 있었다. 실제로 같이 작업하면 인물을 어떻게 바라보실지 궁금했다"고 밝혔다.실제 촬영 현장에서 안 감독은 김소현이 스스로 캐릭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열어줬다고 한다. 김소현은 "감독님은 '캐릭터를 제일 잘 아는 건 본인이니까, 하고 싶은 대로 해봐요'라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익숙한 선택 바깥의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게 열어주셨다"고 감사함을 나타냈다.김소현은 "유진이의 못난 면이 있으면 못난 대로, 좋은 면이 있으면 좋은 대로 그냥 유진을 받아들이려고 했다. 누구에게나 여러 모습이 있지 않나"라고 설명했다.이어 "굳이 내가 하나로 정리하거나 판단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는 훨씬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소현은 "'연애박사'는 예쁘고 말랑한 로맨스가 아니라 현실 연애 같은 드라마다. 사랑하면서 한 사람이 겪는 희로애락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안판석 감독은 뇌출혈 투병

  • '1000억 건물주 딸' 신슬기, 민소매 하나로 완성한 비주얼…박하선X박소담도 반했다

    '1000억 건물주 딸' 신슬기, 민소매 하나로 완성한 비주얼…박하선X박소담도 반했다

    배우 신슬기가 블랙 스타일링으로 또렷한 비주얼을 드러냈다.신슬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신슬기는 화이트 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스퀘어 네크라인의 블랙 민소매 상의를 입고 긴 생머리를 한쪽 어깨 앞으로 늘어뜨렸으며, 크게 뜬 눈과 살짝 벌어진 입술이 클로즈업된 얼굴에 시선을 모은다. 장식 없이 간결한 의상과 긴 머리가 어우러져 신슬기의 얼굴선과 쇄골이 선명하게 드러난다.이어진 사진에서 신슬기는 몸을 살짝 기울인 채 고개를 옆으로 기울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허리선까지 내려오는 블랙 민소매 상의와 긴 생머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또 다른 사진에서 신슬기는 몸을 옆으로 돌린 채 고개만 카메라 쪽으로 향하며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다. 어깨를 따라 이어지는 가느다란 블랙 스트랩과 등 뒤로 길게 떨어지는 생머리가 측면에서 한눈에 들어오고 얼굴과 어깨에 닿은 빛이 옆선을 더욱 또렷하게 보여준다.마지막 사진에서 신슬기는 같은 블랙 민소매 차림으로 옆을 향해 앉아 고개를 카메라 쪽으로 돌리고 있다. 한쪽 귀를 드러낸 긴 생머리가 등 뒤로 곧게 내려오며, 시선을 살짝 옆으로 둔 채 미소 짓는 모습이 앞선 사진들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이를 본 팬들은 "사진인데 눈이 부셔", "레전드", "너무 예뻐", "공주", "순백의 여인", " 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특히 배우 박하선의 "아이 예뻐라"와 박소담의 "예쁘다!!!!"라는 댓글도 눈길을 끈다.한편 1998년생인 신슬기는 28세로 서울 강남구 신사역에 있는 대형 성

  • '46세' 이세은, '나미꼬' 시절 미모 그대로…방부제 비주얼에 시선 집중

    '46세' 이세은, '나미꼬' 시절 미모 그대로…방부제 비주얼에 시선 집중

    배우 이세은이 뉴욕에서 촬영한 여름날의 사진을 공개했다.이세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여름 사진첩속 2만5천장을 뒤적거리는 걸 보니 ,다시 갈때가 되었나봐요 😆 이제 주기가 점점 짧아지네요 ㅎㅎ가을가을한 요즘 ,밤 산책도 하고 야장도 가보고 ,정리할 것들은 정리하고 , 내 사람들과는 더욱 따뜻해지는그런 시간이 되길 🤎사실 이날 , RH 에 분위기 낼려고 간게 아니고 일히다 지쳐서 가까운데 간건데 파킹티켓 먹고 암튼 ,넘 조아하는 rhrooftoprestaurant 💛과 조아하는 노래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세은은 불이 켜진 건물을 배경으로 밤거리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블랙 레이스 상의에 밝은 색상의 셔츠를 걸쳤으며 목에는 작은 펜던트 목걸이를 더해 차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어두운 거리와 건물 창문에서 흘러나오는 따뜻한 빛이 함께 담기며 이세은의 얼굴과 옷차림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세은은 커다란 거울 앞에 서서 휴대전화로 전신 사진을 남기고 있다. 블랙 레이스 상의 위에 밝은 색상의 셔츠를 걸치고 화이트 계열 하의를 매치했으며,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들어 얼굴을 가린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사진 최고네요", "간만의 소식이군요", "고운 세은누나"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0년생으로 46세인 이세은은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나미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대장금' '근초고왕'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 '장동건♥' 고소영, 셀카 올렸다가 인스타 '금지령'…"소속사가 다 지우라고"

    '장동건♥' 고소영, 셀카 올렸다가 인스타 '금지령'…"소속사가 다 지우라고"

    배우 고소영이 SNS 사진을 올렸다가 소속사로부터 업로드를 자제해달라는 말을 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15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의외의 인맥?! 고소영은 티아라 효민과 어쩌다 친해졌을까? (+인스타 보정,러브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내가 사실 SNS 사진을 아무리 찍어도 감성이 안 나오더라. 그런데 효민이는 너무 잘 나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메이크업하고 그냥 지우기가 아까워서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소속사에서 '이거 내리면 안 되냐', '사진 찍어서 올리지 마라'고 말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여러 각도로 찍은 셀카 중 잘 나온 사진을 골라 올렸지만, 소속사의 반응은 달랐던 것. 고소영은 "그래서 사진을 다 지웠다. 나 많이 지웠다"고 고백했다.효민은 "사실 찍는 것보다 보정이 중요하다"며 자신이 사용하는 사진 보정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했다. 고소영은 "나도 조금 보정한다. 얼굴을 약간 매끈하게 손본다"고 밝혔지만,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출생연도 입력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였다.애플리케이션이 출생연도를 입력하라고 하자 고소영은 "이거 왜 알려달라는 거야? 내가 몇 년도 태어났는지 왜 알려달라는 거야? 너무 기분이 안 좋아"라고 말했다. 결국 '1972년'을 입력한 그는 "벌써 1972년"이라며 세월을 실감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유료 기능이 있다는 설명에도 당황했다. 고소영이 "이거 돈 내는 거야?"라고 묻자 효민은 연간 결제 비용을 알려줬다. 다만 효민은 고소영이 꾸준히 사용할 것 같지 않다며 "언니 안 할 것 같다. 필요한 거 있으면 나한테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