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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이혼설' 10기 옥순, 팬들과 기싸움 대박…"그만 물어봐, 싸우자는 건지"

    [종합] '이혼설' 10기 옥순, 팬들과 기싸움 대박…"그만 물어봐, 싸우자는 건지"

    '나는 솔로' 10기 옥순(본명 김슬기)이 재혼한 남편 유현철 관련 질문에 분노했다.최근 10기 옥순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이날 방송에서 다수의 누리꾼이 10기 옥순과 유현철의 관계에 대해 질문했다. 재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혼설이 불거졌던 두 사람이었기 때문.10기 옥순은 "이렇게 많은 사람이 궁금해도 말할 수 없고, 내가 말하기 싫다는데 왜 자꾸 궁금해하는지 모르겠다. 사람이 말하기 싫다고 하면 그만 물어보는 것도 예의다. 그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 그만 물어봤으면 좋겠다. 그건 사람 괴롭히는 거다. 싫다고 하는데 자꾸 물어봤으면 좋겠냐. 싸우자고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내 성격이 이렇게 괴팍하고 싶지 않다. 자꾸 그렇게 하면 괴팍해질 수밖에 없다"고 심경을 밝혔다.그러면서 추가 댓글로 "불편한 얘기라 자제해달라 몇차례 이야기했으면 묻지 않는 것이 예의 아닐까요? '관심 꺼라'고가 아니라 ‘제가 할 수 없는 이야기니 답을 할 수 없습니다.’ 가 뭐 그리 잘못됐습니까. 남의 개인적인 일+불편한 일 계속해서 캐묻는 게 정상은 아니지 않나요? 입장정리라고 적어두셨는데 저는 충분히 이야기했습니다. '저만의 일이 아니기에 이야기할 수 없다'가 제 입장입니다"라고 적었다.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본인이 뜬 게 연애, 재혼 콘텐츠 아니냐" "둘이 잘 사니 물어보지 말자" "그럼 방송하지 말아라" "사생활이지 않나"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유현철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슬기가 지난달에 이미 날 차단하고 언팔해서 뭘 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있다"라고 적었다

  • [공식] '화가♥' 장성규, 결혼 12년 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새로운 식구" 강호동 손잡고 새출발

    [공식] '화가♥' 장성규, 결혼 12년 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새로운 식구" 강호동 손잡고 새출발

    방송인 장성규가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 새출발을 알렸다. 최근 SM C&C는 “깔끔한 목소리에서 나오는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예능감까지 갖춘 장성규가 SM C&C의 새로운 식구가 됐다. TV, OTT, 웹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장성규가 더 넓은 곳으로 뻗어 나갈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장성규는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시사 교양, 뉴스 프로그램과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교사, 노인, 걸그룹 등 다양한 분장을 소화하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띄우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이후 JTBC 예능 프로그램과 웹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아나테이너’로 발돋움했다.2019년 4월 프리랜서로 전향한 장성규는 음악 추리 예능 tvN ’슈퍼 히어러’로 첫 메인 MC를 맡았다. 이후, Mnet ‘퀸덤’, ‘로드 투 킹덤’, 티빙 ‘제로섬 게임’, tvN ‘2억9천 : 결혼 전쟁’, KBS2 ‘세차JANG’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방영 중인 KBS2 ‘스카우트6 얼리어잡터’, MBN ‘위대한 쇼: 태권’,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 통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성규는 다양한 연말 시상식 MC까지 소화하고 있다. 장성규는 유튜브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기도 하다. 직업 체험 예능 유튜브 ‘워크맨’에선 혹독한 업무 환경에서도 희로애락을 몸소 보여준 1대 워크맨으로 6년 동안 활약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퇴물 장성규’를 새롭게 런칭해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한편, 장성규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한석준, 장영란

  • 이혜성, 결별 후에도 인기 고공행진…男에 둘러싸여 '헤벌쭉'

    이혜성, 결별 후에도 인기 고공행진…男에 둘러싸여 '헤벌쭉'

    방송인 이혜성이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이혜성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병들과 함께한 도전! 경제 골든벨"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혜성은 국군 장병들과 만나 추억을 쌓고 있는 모습. 특히 장병들은 이혜성이 카메라를 돌리자 환한 미소를 보이며 환호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한편 서울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하고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은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그는 과거 방송인 전현무와 교제한 후 결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진태현, 암 수술 30일째…서장훈 향해 "소장님 보고 싶어"

    진태현, 암 수술 30일째…서장훈 향해 "소장님 보고 싶어"

    배우 진태현이 방송 활동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진태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방송 다시보기 보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태현은 자신이 출연했던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진태현은 함께 방송했던 서장훈의 얼굴을 캡처하며 그리움을 전했다.진태현은 지난 5월 갑상샘암을 고백했던 바 있다. 이후 그는 모든 방송 활동을 멈추고 지난달 24일 오전 수술을 마쳤으며 3일 뒤 퇴원해 일상에서 회복에 힘쓰고 있다.한편 진태현은 2015년 7월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부부는 2015년 결혼해 2019년에 대학생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이후 부부는 2세 임신을 원하던 끝에 2021년 임신에 성공했다. 그러나 출산 20일을 남기고 아기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 후 두 사람은 지난 1월 두 명의 딸을 추가로 입양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칸예 웨스트(Kanye West), 어마어마한 인파에 태연한 월드스타[TEN포토+]

    칸예 웨스트(Kanye West), 어마어마한 인파에 태연한 월드스타[TEN포토+]

    아티스트 예(Ye, 이하 ‘예’, 구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25일 단독 내한공연 참석차 일본에서 서울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칸예 웨스트(Kanye West), 부인 비앙카 센소리와 함께 내한[TEN포토+]

    칸예 웨스트(Kanye West), 부인 비앙카 센소리와 함께 내한[TEN포토+]

    아티스트 예(Ye, 이하 ‘예’, 구 칸예 웨스트(Kanye West)와 부인 비앙카 센소리가 25일 단독 내한공연 참석차 일본에서 서울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이유, 애순이...인천공항세관 홍보대사의 꽃미소[TEN포토+]

    아이유, 애순이...인천공항세관 홍보대사의 꽃미소[TEN포토+]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25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인천공항본부세관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안좋고 나쁜물건+마약 안돼요공항이 발칵오늘도 이쁨인천공항세관 직원의 하트단아하게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키즈 펜션부터 알아본다" 조정석♥거미, '딸 바보' 육아 모드('집대성')

    "키즈 펜션부터 알아본다" 조정석♥거미, '딸 바보' 육아 모드('집대성')

    '집대성' 거미♥조정석 부부의 딸 바보 면모가 드러났다.2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영화 '좀비딸'의 주역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기 출연했다.이날 대성은 조정석의 첫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 수상을 축하했다.조정석은 "전혀 예상 못 해서 수상 소감을 아예 준비 안 했다. 바보처럼 보였을 것 같다"고 걱정했다. 이에 윤경호는 "바보 같진 않았다. 그냥 딸 바보"라며 대성과 호들갑을 떨었고, 조정석은 "딸 바보는 맞다"고 인정하며 미소를 지었다.대성은 "거미 누나랑 조정석 형이랑 워낙 육아에 진심이다. 이렇게 좋은 엄마, 아빠가 있을까 싶은 정도"라며 "부모의 정석"이라고 표현했다.그러면서 "거미 누나가 전국 투어를 하며 지방에 가면 주변에 있는 키즈 펜션을 다 알아본다고 하더라. 조정석도 쉴 때는 무조건 육아 모드다"라고 밝혔다.조정석은 "대성이 하고 거미 씨는 너무 친하고 나랑도 너무 잘 아는 사이다. 우리 가족의 일상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삼촌'인 대성에게 "아이와 좀 놀아줬는지?" 묻자 대성은 "저는 못 된 삼촌"이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조정석과 대성의 오랜 인연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2011년 드라마 '왓츠업'으로 브라운관 데뷔를 함께한 사이. "동기라서 말 놔도 되겠다"는 윤경호의 말에 조정석은 "촬영 끝나면 말 놓고 '정석아'라고 부른다"고 폭로했고, 대성은 "가끔 기분 좋으면 '석정아'라고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조정석은 "어디 가도 대성이 미담뿐이다"라며 애정을 표현했고, 대성은 칭찬

  • 고소영, 400평 초호화 별장의 현실 "너무 건방졌고, 경솔했다"

    고소영, 400평 초호화 별장의 현실 "너무 건방졌고, 경솔했다"

    배우 고소영이 초호화 별장의 현실을 공개했다.25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360도(?) 달라진 별장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고소영은 400평 초호화 가평 별장에 오랜만에 방문했다. 앞서 이케아에 방문해 99개 인테리어 소품을 구입한 그는 "하나도 티가 안 난다. 제가 너무 건방졌다"며 좌절해 웃음을 안겼다.1층 인테리어 콘셉트를 설명하던 고소영은 "1층 전체에 매트를 다 까는 게 목표였는데, 체력 이슈로 여기까지만 했다"면서 "집을 좀 예쁘게 꾸미고 '비포, 애프터' 하려고 했는데 너무 경솔했다"고 반성해 웃음을 선사했다.고소영은 쿠팡에서 구입한 쓰레기통이 망가진 걸 보고 분노했다. 이어 가족들이 쓰는 타월을 구입하며 "우리는 색으로 구분한다. 가족끼리라도 수건은 따로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딸과 나는 같이 쓴다. 발보다 손이 더럽다고 해서 페이스 타월도 따로 쓴다"고 밝혔다.정원에 있던 선베드를 치운 고소영은 "집을 맨날 와서 쓰지 않으니까 오염되더라. 나가고 싶을 때는 집 안에 있는 의자를 가지고 나간다. 이게 별장의 현실"이라고 강조했다.집 밖의 텃밭은 오랜 시간 방치된 탓에 잡초밭이 된 상황. 고소영은 "텃밭인지 잡초밭인지 구분이 안 된다"면서도 틈새에서 발견된 로메인과 고추를 수확했다.고소영은 "옛날에는 일이고 너무 힘들고 여기를 완벽하게 꾸며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었는데 요즘은 좀 즐기려고 한다.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라며 "들꽃이 너무 예쁘다. 야생화를 너무 좋아한다. 럭키비키"라며 해탈한 모습을 보였다.마지막으로 고소영은 "

  • 채수빈, 펑퍼짐한 옷 때문에 지못미…101만원 안 믿기는 S사 원피스

    채수빈, 펑퍼짐한 옷 때문에 지못미…101만원 안 믿기는 S사 원피스

    배우 채수빈이 아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채수빈은 지난 23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홍보를 위해 라디오, 시사회 등에 참석했다.이날 채수빈은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해당 제품은 브랜드 S사의 제품으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탄탄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채수빈이지만 펑퍼짐한 원피스 탓에 바디라인이 가려져 아쉽다는 평을 받는다. 가격은 101만원 정도다.채수빈의 부츠는 브랜드 A사의 미들 부츠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버클 디테일이 추가됐다. 가격은 27만 9000원으로 알려졌다.한편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채수빈, 눈에 빛나는 별...예쁨 장착한 미모[TEN포토+]

    채수빈, 눈에 빛나는 별...예쁨 장착한 미모[TEN포토+]

    배우 채수빈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한 백화점에서 열린 브랜드 코치(COACH)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준호, '꼰'대희 향해 의심 가득…"주민증 주소지 궁금" ('독박투어')

    김준호, '꼰'대희 향해 의심 가득…"주민증 주소지 궁금" ('독박투어')

    개그맨 김대희의 부캐 '꼰대희'가 '독박즈' 멤버들과 함께 고향 부산을 찾는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9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고향 특집'의 일환으로 부산을 방문한다. 이번 여행은 김대희가 아닌 '꼰대희'의 고향이라는 설정으로 꾸며져 세계관 몰입을 더한다. 앞서 대전 여행을 마친 '독박즈'는 다음 목적지로 김대희의 고향을 제안한다. 김대희는 "나랑 친한 형님이 맛있는 음식을 사주고 관광도 시켜준다고 했다"며 '꼰대희'를 언급했고, 김준호는 "진짜 존재하시는 분 맞냐. 주민증 주소지 궁금하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홍인규 또한 "정말 '꼰 씨'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의심했지만, 결국 부산행이 결정됐다. 부산에 도착한 멤버들은 한 식당에서 '꼰대희'와 조우한다. '꼰대희'는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김준호에게 "결혼 축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상석에 앉은 '꼰대희'는 "별거 중인 아내가 있다"며 신봉선을 소환했고, 신봉선은 장동민을 향해 "엄마 왔다"고 외치며 '꼰동민' 설정에 몰입했다. 장동민은 당황한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봤다. 이날 '꼰대희'는 "오늘 나와 봉선이도 독박 게임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김대희는 운 좋게 개그맨이 된 케이스"라며 셀프 디스를 감행했고, 신봉선은 "그 자리에 내가 껴도 될 것 같은데"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신봉선은 김준호, 장동민 등에게 '형수' 설정을 이어가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19

  • 홍윤화♥김민기, 완판 기록했는데…개업 3일 만에 "서툴러서 죄송"

    홍윤화♥김민기, 완판 기록했는데…개업 3일 만에 "서툴러서 죄송"

    아내 홍윤화와 함께 오뎅 사업을 시작한 개그맨 김민기가 고개를 숙였다.김민기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차 입니다....정신 없습니다..."라며 "한분한분 최선을 다 할려고 하지만 아직은 서툴러서 죄송합니다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기가 홍윤화와 함께 매장을 운영하는 중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부부는 최근 서울 망원동에 오뎅바를 개업했다. 오픈날에는 2시간 만에 매진 소식을 알리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100kg이 넘는 몸무게로 걱정을 자아냈던 홍윤화는 최근 "살이 찌니까 몸이 무겁고 체력이 떨어졌다"며 "남편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다"며 본격 다이어트에 돌입했다.오는 12월 25일까지 40kg을 감량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 바 있는 홍윤화는 최근 20kg 감량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TXT 태현, 가질 수 없는 남친의 비주얼[TEN포토+]

    TXT 태현, 가질 수 없는 남친의 비주얼[TEN포토+]

    TXT 태현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한 백화점에서 열린 브랜드 코치(COACH)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XT 휴닝카이, 상큼한 막내[TEN포토+]

    TXT 휴닝카이, 상큼한 막내[TEN포토+]

    TXT 휴닝카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한 백화점에서 열린 브랜드 코치(COACH)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