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은진이 깜찍한 춤 실력을 보였다.안은진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안은진이 그룹 리센느가 최근 리메이크한 그룹 카라의 곡 '프리티 걸'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주변의 웃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안무를 끝까지 마무리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안은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10학번이다. 배우 이상이, 김고은, 박소담, 김성철, 이유영 등이 동기다.한편 안은진은 KBS2 새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작품은 결혼을 앞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안은진은 해당 작품에서 영화감독 '이미도'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돌싱글즈' 출신 이아영이 예비 남편 심규덕에게 다시 한번 특별한 프러포즈를 받으며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이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실내를 가득 채운 핑크색 풍선과 꽃장식, 촛불로 꾸며진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순백의 원피스를 입은 이아영은 장미꽃 상자를 품에 안고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손에는 반지를 들어 올리며 기쁨을 드러냈다.특히 사진에는 "난 쾌적한 실내 프러포즈를 원해!"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하와이 여행에서 받은 프러포즈에 다소 아쉬움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에는 예비 신랑 심규덕이 이아영의 바람을 반영해 집 안을 로맨틱하게 꾸미고 다시 프러포즈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집 안 곳곳을 메운 풍선과 꽃다발, 장미꽃 상자까지 정성껏 준비한 이벤트는 이아영의 '로망'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아영 역시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예비부부의 달달한 분위기를 전했다.한편 이아영과 심규덕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이후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에서 심규덕의 거친 언행과 폭력적인 행동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고, 이아영 역시 경제관 등을 두고 시청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받았다. 이후 이아영은 SNS를 통해 여러 차례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논란을 해명해 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개봉 10주년을 맞은 영화 '아수라'(감독 김성수)가 뜻밖의 이유로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등 주연 배우들의 잇따른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는 것. 게다가 기념 단체관람(대관) 행사 주최 측이 "배우 논란으로 인한 환불은 불가하다"고 공지하면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오는 10월 1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아수라' 개봉 10주년을 기념하는 팬 주최 단체관람 행사가 예정돼 있다. 그러나 최근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행사 진행 여부와 환불을 둘러싼 문의가 이어졌다.행사 주최 측은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환불 대신 개인 간 양도는 가능하며, 해당 작품의 배우에 대한 논란이 최초가 아니기에 행사는 논란과 별개로 문제 없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주연 배우의 논란과는 별개로 단관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단관 환불은 불가능하다. 관련 문의 답장 하지 않는다"고 재차 공지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예매 당시 예상하지 못했던 배우 관련 이슈가 발생했음에도 환불이 불가능한 것은 과도한 조치 아니냐는 지적과, 팬이 자발적으로 주최한 행사인 만큼 기존 방침을 유지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뿐만 아니라 주최 측이 "배우에 대한 논란이 최초가 아니다"라고 언급하면서 영화 출연진도 함께 재조명됐다. 주지훈은 과거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받은 후 활동을 재개했고, 곽도원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다. 정우성은 혼외자 사실이 알려지며 사생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에는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다만 황정민 측은 해당 게시물
배우 김세인이 생활고 속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노출 연기까지 감행했던 사연과 연예계를 떠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김세인은 지난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데뷔 초 겪었던 생활고와 가족사, 그리고 공백기를 갖게 된 배경을 고백했다.이날 김세인은 사업가였던 아버지 덕분에 유복하게 자랐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집안 형편이 급격히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그는 "고등학교에 들어갈 무렵부터 정말 심각하게 안 좋아졌다" 며 "화장실도 없는 창고 같은 곳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스무 살이 되자마자 생계를 위해 연예계 일을 시작했다"고 회상했다.출연료는 모두 부모님에게 보냈지만 형편은 쉽게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더 큰 출연료를 받기 위해 노출 연기까지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김세인은 "그 당시 몇천만 원이라는 돈이 정말 절실했다. 가족들이 너무 힘든 상황이라 제가 총대를 짊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아버지는 '우리 딸이 벌어온 돈을 이렇게 쓰다니'라며 사업이 망한 자신을 많이 원망하셨다"고 말했다.하지만 힘든 시간은 계속됐다. 김세인은 "연예계에 질려버렸다"며 "소속사 대표가 유흥주점으로 데려가 계속 못살게 굴었다"고 주장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어머니까지 쓰러졌다. 그는 "119에서 어머니가 쓰러졌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개두술을 받을 정도의 큰 수술을 했고 중환자실에서 '오늘 간다', '내일 간다'는 말을 2~3년 동안 들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런 와중에 어머니까지 쓰러졌다.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 사는 게 너무 싫었다"고 털어놨다.결국 연예
배우 홍수아가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홍수아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공유된 영상 속에는 홍수아가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특히 한 스태프는 홍수아를 향해 "꾸미지 않은 듯 가장 예쁘게"라고 언급했다.앞서 홍수아는 20년 전 자신의 얼굴이 중국 회사의 한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홍수아의 변신!"이라며 "여러분도 더 예뻐지세요!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달라진 외모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저 진짜 다 했다. 아예 다 했다"면서 성형 사실을 당당히 밝힌 바 있다.한편 홍수아는 2013년 이후부터 중화권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보다 3~4배는 번다"며 중국에서의 활동 수입을 공개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안경 하나만으로도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제이홉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사진 속 제이홉은 화이트 셔츠를 단정하게 차려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여기에 두꺼운 블랙 뿔테 안경을 매치해 평소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차분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특히 꾸미지 않은 헤어스타일과 미니멀한 스타일링이 오히려 제이홉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세련된 도시 남성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고, 안경이 더해지며 마치 캠퍼스 선배를 떠올리게 하는 '훈훈한 지성미'까지 완성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의 과거 모습이 담긴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최근 한 SNS 계정에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미즈하라 키코'라는 제목과 함께 그의 옛 사진들이 올라왔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공식 계정을 통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겼다.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2010년부터 수차례 열애설이 제기됐던 바 있다. 당시 양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사석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목격됐다.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재회 가능성을 언급하는 시각과 함께, 단순한 습관성 반응 아니냐는 의견이 교차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평소 SNS에서 수시로 '좋아요'를 누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한 웹예능에 출연해 "팬들이 좋아해서 특별한 기준 없이 시간이 날 때마다 누른다"고 말했다.한편, 빅뱅은 데뷔일인 8월 19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팬 이벤트를 연다. 이어 2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첫 공연을 개최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이 완성형 비주얼을 뽐냈다.소윤 양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윤 양이 여름 방학을 즐기려는 듯 해변가를 찾은 모습. 머리 위에 선글라스를 장착하는 등 멋을 낸 그는 메이크업으로 고양이 눈매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소윤 양은 앞서 사진작가의 유튜브 채널 '자까다'에 등장했다. 당시 제작진으로부터 "배우가 될 상이다", "진짜 배우 해야 할 얼굴" 등 외모 칭찬을 들었다. 최근에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을 "서울예고 2학년 미술과"라고 소개하기도 했다.한편 소윤 양은 정웅인의 둘째 딸로 2009년생이다. 정웅인은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2006년 결혼했다. 슬하에 세윤 양, 소윤 양, 다윤 양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민정(44)이 생일 축하를 받고 감사 인사를 했다.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달라진 이미지도 눈길을 끌었다.김민정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축하해주신 수많은 마음들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민정은 식당 내부에서 와인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민정은 레이스 소재의 민소매 셔츠를 입고 투명 뿔테 안경을 착용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과거 주로 청순한 이미지였던 김민정은 최근 숏컷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기존과는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전보다 한층 더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민정은 "담백함이 진짜 풍성하다는 것을 느낀 소중한 순간"이라며 소소하지만, 행복하게 생일을 보낸 근황을 알렸다.1982년생인 김민정은 1988년 드라마 '미망인'으로 데뷔해 30년 넘게 작품 활동을 했다. 지난 4월 배우 활동을 잠깐 중단하고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25년 드라마 '체크인 한양'에 특별출연한 뒤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에픽하이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출연진과 만났다.에픽하이는 지난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에픽카세)에 '스파이더맨이 점메추 해줌 ft.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 편을 올렸다.영상에는 에픽하이가 런던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배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제이콥 배덜런은 2019년 아시아 프레스 투어 당시 타블로를 만났던 일을 언급했다. 타블로도 이를 기억하며 반갑게 인사했다.인터뷰에 앞서 양 팀은 3대3 우정 테스트 게임을 진행했다. 에픽하이는 사전에 답을 맞춰둔 덕분에 호흡을 맞췄고, 반면 아무런 준비 없이 게임에 참여한 배우들은 서로 다른 답을 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진 대화에서는 한국 음식이 화제로 올랐다. 한국에서 먹어본 음식에 대한 질문에 톰 홀랜드는 배우 제이크 질렌할과 함께 시장을 방문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우유 같은 음료를 마셨다"고 말했다. 이에 에픽하이는 막걸리였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젠데이아는 한국 음식 추천을 요청했고, 제이콥 배덜런은 산낙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에픽하이는 런던 출신인 톰 홀랜드에게 점심 메뉴 추천도 부탁했다. 톰 홀랜드는 평소 즐겨 찾는 식당을 소개하며 자신이 만든 논알코올 맥주 브랜드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마친 뒤 단체 사진을 촬영한 에픽하이는 "식사 비용은 톰 앞으로 달아두겠다"고 농담을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또한 에픽하이는 영화 설정과 연결된 질문도 던졌다.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24시간 동안
배우 이준기가 치열하게 살아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는 자신에게도 여유를 허락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이준기는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8월호 스페셜 커버를 장식했다. 'BEYOND MEMORY'를 콘셉트로 타이베이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는 현지의 풍경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이준기의 모습이 담겼다.그는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대만의 역동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올 하반기 공개를 앞둔 글로벌 공동 제작 드라마 '키드냅 게임'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언어와 소통 방식을 함께 배우며 호흡을 맞추는 시간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창작을 향한 열정과 의지가 있다면 어려운 현장도 깨달음과 발견의 연속이었다"며 "각국의 스태프, 배우들과 협업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행복한 경험이었다"고 돌아봤다.이준기는 여름을 가장 좋아하는 계절로 꼽았다. 그는 "여름은 조금만 뛰고 움직여도 다른 계절보다 두 배는 운동과 힐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계절"이라며 "여행을 떠나 새로운 곳을 둘러보고 여유롭게 걷거나 조깅, 러닝을 하며 뜨겁고 찬란한 여름을 즐겨보셨으면 좋겠다"고 추천했다.최근에는 혼자 떠나는 여행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준기는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것에 관심이 생겨 도전해보고 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20~30대에는 자유로움과 담을 쌓고 치열하게만 살았다면 이제는 저 자신에게도 보상을 해주면서 세상에 마음을 닫지 말고 느끼고
개그우먼 신기루가 더위에 힘들어하는 근황을 전했다.신기루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햇빛 너무 싫고 여름 더 싫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기루가 차량에 탑승해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는 모습. 특히 운전석과 뒷좌석 사이 암막 커튼이 쳐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에 대해 신기루는 "구치소에서 재판받으러 가는 법무부 호송 차량처럼"이라며 강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음을 알렸다.한편 신기루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2005년 KBS2 '폭소클럽'으로 데뷔했다가 2007년 SBS 특채 개그우먼으로 뽑혔다.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현재 TV조선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 출연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컨디션이 다소 회복된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운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필라테스 학원을 찾은 모습. 그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카메라에 담았다. 운동복조차 헐렁해 보이는 가녀린 몸매를 보였다.특히 그는 최근 불쾌한 심경을 표출한 것과 달리 이날은 "오늘도 행복한 하루"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손담비는 25일 한 객실 안에서 파란색 운동화를 신은 채 침대에 앉아 있는 사진을 올렸다가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동일한 신발을 신고 외부 거리를 돌아다닌 모습을 언급하며 실내 착용을 지적했다.이에 손담비는 이틀 뒤 "여기 호텔 신발 신고 들어가는 호텔이다. 심지어 새 신발이다. 뭐가 비매너일까요?"라며 "적당히 하시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너무 짜증 나는데 뭐 어쩌겠어요. 웃어야지요 웃으면 복이 온대요"라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기도 했다.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미자가 살짝 살이 오른듯 한층 건강해 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마지막 의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화이트 컬러의 비즈 장식 드레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은은한 스팽글 디테일이 더해진 드레스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목선을 따라 촘촘하게 장식된 진주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한층 생기 있어 보이는 비주얼이다. 이전보다 얼굴에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더해지면서 건강미가 느껴졌고, 환한 피부와 편안한 미소가 어우러져 한층 밝은 인상을 완성했다.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 역시 미자의 단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진실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황정민 측이 "육체적인 관계나 스킨십은 없었다"는 입장을 담은 보도가 나온 가운데, 폭로자 A씨가 이를 정면 반박하며 추가 주장을 내놨다.A씨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일방 추행도 스킨십에 들어간다면 바로 공항에서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엄밀히 얘기하면 첫 만남에도 스킨십은 충분히 있었다"며 "술집에서 나와 택시를 타러 가는 시장 골목 내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A씨는 보도 방식에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반박 작성하려고 기사를 펼쳤는데 황정민은 만 나이, 나는 세는 나이로 쓰는 비대칭은 뭐냐"며 "기사 공평하게 써달라. 물증 위주로"라고 적었다. 또 "이제 컴퓨터를 켰으니 물 좀 마시고 하루 종일 걸릴 듯하다"며 "법률대리인이 선임돼 있는 일반인"이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황정민이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는 과정에서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두 사람이 2023년 8월 처음 만난 이후 2023년 9월, 2024년 3월까지 총 세 차례 만났으며, 이 과정에서 육체적인 관계나 스킨십은 없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배우와 팬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황정민이 관계를 정리하려 하자 A씨가 황정민의 가족에게 연락을 시도하고 다수의 메시지와 사진 등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자료는 황정민 측이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며 제출한 증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A씨는 고양이 사체 사진과 관련해서도 추가 설명을 내놨다. 그는 해당 사진이 16년간 함께한 반려묘의 안락사 직전과 직후 모습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