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수민이 타코야키를 만들고 있다. / 사진=서수민 SNS
배우 서수민이 타코야키를 만들고 있다. / 사진=서수민 SNS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민지 역으로 출연한 배우 서수민이 음식점에서 근무하는 근황을 전했다.

서수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수민이 타코야키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 그는 능숙하게 타코야키를 돌리며 "마음이 급한 알바생을 보고 계십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SNS 프로필 소개란에도 '음식 배달 서비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서수민 SNS
사진=서수민 SNS
앞서 서수민은 최근 '김부장' 종영 인터뷰와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등에서 "작품이 끝난 뒤부터 타코야키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고 여러차례 언급했다.

한편 서수민은 2007년생이다. 드라마 '김부장'이 연예계 데뷔작이다. '김부장'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세 아빠의 사투와 눈물의 재회를 담아낸 작품이다. 지난 25일 종영했으며,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4%, 전국 23% 시청률을 기록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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