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 사진 = 오윤아 SNS
오윤아 / 사진 = 오윤아 SNS
배우 오윤아(45)가 재혼 발표 후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29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루 투피스 셋업을 입은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단아한 헤어번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지어 화사함을 더했다.

특히, 한층 물오른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구릿빛 피부로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골드 액세서리를 완벽 소화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지난 3일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너무 오랜 시간 아이를 혼자 키웠다. 결혼을 망설였던 이유도 아이 때문이었다"며 "이렇게 평생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그는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 군을 홀로 키워왔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