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김나희, 훈남 남편 공개…“더없이 행복한 날” 청모 시작
개그우먼 김나희가 10월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도 특유의 따뜻한 배려를 드러냈다.

김나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화보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희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의 품에 안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는 설렘과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10월 결혼’ 김나희, 훈남 남편 공개…“더없이 행복한 날” 청모 시작
‘10월 결혼’ 김나희, 훈남 남편 공개…“더없이 행복한 날” 청모 시작
김나희는 "한 분 한 분께 연락드리고 있다"며 "혹시 아직 연락을 못 받으셨다고 서운해하지 마시고 곧 연락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행여 부담을 느끼실까 봐 제가 먼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며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먼저 연락을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청첩장을 보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또 "축하해주시는 마음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시간이 괜찮으셔서 함께해 주신다면 그보다 더없이 행복한 날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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