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점 더 테라스에서 열린 기부 토크콘서트 '옥스팜 슈퍼라이브' 에 참석하고 있다.옥스팜 슈퍼라이브는 가뭄, 홍수, 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재해에 가장 취약한 전 세계 극빈층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밴드 루시(LUCY/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 신예찬이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점 더 테라스에서 열린 기부 토크콘서트 '옥스팜 슈퍼라이브' 에 참석하고 있다.옥스팜 슈퍼라이브는 가뭄, 홍수, 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재해에 가장 취약한 전 세계 극빈층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밴드 루시(LUCY/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점 더 테라스에서 열린 기부 토크콘서트 '옥스팜 슈퍼라이브' 에 참석하고 있다.옥스팜 슈퍼라이브는 가뭄, 홍수, 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재해에 가장 취약한 전 세계 극빈층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제훈과 밴드 루시(LUCY/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점 더 테라스에서 열린 기부 토크콘서트 '옥스팜 슈퍼라이브' 에 참석하고 있다.옥스팜 슈퍼라이브는 가뭄, 홍수, 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재해에 가장 취약한 전 세계 극빈층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로 3관왕(감독상, 각본상, 작품상)의 영예를 안은 배우 김민종이 국내 화보촬영 현장에서 젠틀맨의 정석을 선보였다.공개된 사진 속 김민종은 다크 그레이 코트부터 브라운 계열 쓰리피스 정장, 블랙 수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LA에서 바쁜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임한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여유로운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동시에 함께한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며 외모만큼 빛나는 인성을 입증했다.‘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수상 이후 김민종은 화보 촬영, 인터뷰, 예능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연 제의가 쏟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오랜만에 대중 곁으로 돌아온 김민종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매력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사진제공: 에스브이컴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2008년 데뷔한 방송인 이수지가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수지는 지난 23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으로 한류 확산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대중문화예술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방송, 음악, 영화, 공연 분야에 대한 수상자 대국민 공모를 거친 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공적 기간, 공적 정도, 인지도, 사회적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이에 이수지는 “제 코미디를 항상 봐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시청자분들과 구독자분들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건전하고 즐거운 개그로 많은 분들께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늘 웃음을 연구하고 아이디어 회의를 함께하는 선후배, 동기 개그맨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 희극과 코미디를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수지는 올해 초부터 쉼 없는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개그우먼 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상과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자 예능인상을 품에 안았으며, 특히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는 올해의 연예인유튜버(여)와 올해의 핫아이콘(여) 부문 수상으로 2관왕에 올랐다. 이수지는 올해 초 쿠팡플레이 시리즈 &ls
배우 송혜교가 아찔한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사진 속 송혜교는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다. 송혜교는 어깨선이 드러나는 레이스 디테일의 아이보리색 실크 슬립과 같은 톤의 하의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송혜교의 짧은 머리 스타일과 주얼리인데 시원하게 드러난 목선과 쇄골에 다이아몬드 장식의 목걸이와 귀걸이, 팔찌, 반지 등을 착용하여 화려함을 더했다. 옆을 바라보며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두 팔을 교차하고 정면을 응시하며 시크하고 당당한 매력을 드러낸다. 이어진 사진 속 송혜교는 쇼케이스 진열장을 들여다보는 모습으로 옆모습에서도 굴욕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한다. 전체적으로 밝고 미니멀한 공간과 골드 컬러의 육각형 장식 배경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이쁘자나",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혹시 천사인가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송혜교는 1981년생이며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해당 작품은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한 방송인 김장미가 프로포즈를 받았다.지난 24일 김장미는 "프러포즈 받으면 절대 안 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이렇게 어려운 시간을 함께 이겨내고 예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큰 축복"이라고 행복해했다.그러면서 "이 세상에서 오빠와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세상이 끝난다 해도 오빠가 내 곁에 있다면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자"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한그루가 한복 자태를 뽐냈다.최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 입은 사진과 함께 "헷"이라는 멘트를 달아 게시물을 올렸다.사진 속 한그루는 한복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실내 스튜디오 배경이다. 한그루는 밝은 푸른 한복 저고리를 입고 머리 위에는 화려한 은색의 장신구를 얹어 마치 왕비와 같은 기품 있는 자태를 선보인다. 두 손을 공손하게 모은 자세와 함께 옆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데, 깨끗한 피부와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돋보인다. 이어진 사진에서 한그루는 흰색 저고리와 코랄빛이 감도는 붉은색 치마를 입고 서 있다. 길게 늘어지는 붉은색 치맛자락과 흰색의 난초꽃을 든 모습이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단정하게 올려 묶은 머리 스타일이 맑고 세련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전체적으로 밝고 깨끗한 스튜디오 배경이 한복의 색감과 한그루의 미모를 더욱 살려준다.이를 본 팬들은 "넘이쁨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너어어어어무 이쁘다", "한복 잘 어울리시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김의영이 함께 따뜻한 백숙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6일부터 지난 22일까지 '함께 따뜻한 백숙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다. 그는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5위를 기록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앨범 'STARTrot PAR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경쾌한 댄스 트로트 장르로, 김의영 특유의 밝고 시원한 에너지를 담아냈다.2위는 은가은이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에서는 '트롯 선후배의 밤' 특집이 펼쳐져 패기 넘치는 '미스트롯3' 요정들이 치열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지윤–배아현과 김희재–은가은의 유쾌한 맞대결이 그려졌다. 배아현은 "'미스트롯3' 선이 돼서 감사하지만, 2등인데도 과일 바구니 하나 못 받았다. '미스터트롯3' 분들은 2, 3등까지 상품이 있던데…"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김희재가 "그래도 선이라는 타이틀이 있으니까 괜찮다. 우린 7등 했다"고 말하자, 은가은은 "7등이 얼마나 서러운지 알아?!"라며 웃음을 자아냈다.3위는 김다현이다. 경북 청도군은 21일 '청학동 훈장'으로 알려진 김봉곤 훈장과 트로트 가수 김다현 부녀를 지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지난 19일 열린 '청도 반시축제 및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폐막식에서 진행됐다. 김봉곤 훈장은 오랜 기간 전통 예절교육과 한학 보급에 힘써왔으며, 지난 5월에는 고향사랑기부
배우 최우식이 드라마 '우주메리미'를 홍보했다.최근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드라마 '우주메리미' 홍보를 하는 멘트를 올렸다.공개된 사진은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거울을 활용해 찍은 듯한 모습이다. 최우식은 회색 터틀넥 티셔츠 위에 연한 카키색 또는 베이지색의 루즈핏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짙은 회색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최우식은 벽에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소년미 넘치는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다. 다른 사진에서는 옆을 바라보며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거울에 비친 뒷모습까지 훈훈함을 놓치지 않는 '비주얼 배우'의 면모를 보여준다.이를 본 팬들은 "오빠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귀여워",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잘생겼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연출 송현욱, 황인혁 /극본 이하나)'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다. 최우식과 정소민이 주연인 '우주메리미'는 TV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3주차(10월 13일~10월 19일)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 지난 4화 시청률은 최고 8.9%를 기록, 2049 타깃 시청률은 최고 2.78%까지 치솟았다. 특히 2049 타깃 최고 시청률은 4회 연속 상승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빅뱅 지드래곤(G-DRAGON)이 한국 대중음악사를 빛낸 인물로 선정됐다.최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수훈자"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은 지드래곤이 문화훈장을 수여받는 시상식 현장과 함께 증서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깔끔하게 넘긴 머리와 검은색 턱시도를 차려입고 나비넥타이를 매치하여 단정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왼쪽 가슴에는 훈장이 달렸고 한 손에는 '문화훈장'이 적힌 수훈 증서를 들고 있으며 오른손과 왼손에는 개성 있는 액세서리들을 착용하여 패션 감각을 잃지 않았다.이어진 사진은 시상식 무대 위에서 훈장 증서를 수여받는 순간을 포착한 것으로 지드래곤은 윗사람에게 정중하게 허리 숙여 인사하는 모습에서 겸손함을 드러낸다. 화려한 무대 조명 아래에서 지드래곤의 밝은 색 머리가 더욱 돋보이며 레전드 아티스트로서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이를 본 팬들은 "제일 멋찌다", "늘 응원합니다", "정말 축하해요", "화이팅", "권지용 최고",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지드래곤이 수상한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올해 16회를 맞았다. 배우, 가수, 희극인, 성우, 방송작가, 연주자 등 대중문화예술인들의 공로를 기리고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문화와 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문화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한다.2025년 수상자 명단에는 문화훈장 6명, 대통령 표창 7팀, 국무총리 표창 8팀, 문화체육관광부
가수 홍경민이 11주기를 앞둔 故 신해철을 추모했다. 홍경민은 2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고인 신해철의 묘소 사진과 함께 장문을 글을 게재했다.홍경민은 “스스로 약속한 날짜 지켰습니다, 아무도 읽을 수 없게 글씨는 흰색으로 인쇄해서 제본 했으니 혼자만 보십시오. 만약 채택되면 모두가 알게 되는 거고 아니면 그냥 형만 간직하시고”라고 적었다.그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형 노래 참 많이도 불렀네요. 아마도 그 노래가 잊혀지면 내 소년 시절에 파랗던 꿈도 같이 잊혀지는 기분이라 그랬던 것도 같고”라고 덧붙였다.이어 “이제 이틀 뒤 공연이 지나면 당분간 부를 일이 없겠죠. 제가 좀 더 능력이 좋은 후배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라며 “그렇게 만들지 못해 미안합니다. 뭐. 먼 훗날 언젠가 다시 기회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이라고 밝혔다.홍경민은 “떼돈 버는 엄청난 스케줄 생기지 않는 한 결혼식 때 무조건 와주겠다고 했던 말, 결국 하늘나라 가는 엄청난 스케줄 생겨서 못 오셨지만 그 말 한 번도 잊어본 적 없이 늘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라고 그리워했다.그러면서 “장례식 못 가봐서 미안하단 말도 이제야 해봅니다. 행복한 꿈 꾸면서 영면 하십시오. 내 어린 시절에 좋은 음악 남겨줘서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나나가 25일 경기도 수원시 스타필드 수원에서 열린 E.B.M 스타필드 수원점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주현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최근 박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 fades with the gold sky"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박주현은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검은색, 빨간색, 남색이 배색된 럭비 스타일의 박시한 티셔츠에 베이지색 반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털이 달린 귀여운 털 슬리퍼와 니트 양말을 신어 힙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박주현은 작은 연못이 있는 야외 정원의 돌담 위에 걸터앉아 미소를 짓는 모습을 하고 있다. 뒤로 보이는 야자수와 이국적인 건물 외관이 여행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주현은 사진은 실내 계단 모퉁이에 앉아 옆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데 따뜻한 색감과 조명이 박주현의 밝고 싱그러운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편안한 옷차림과 자연스러운 포즈에서도 숨길 수 없는 상큼하고 건강한 매력이 돋보인다.이를 본 팬들은 "눈부신 언니의 아름다움",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오후의 햇살과 언니의 공통점은 둘다 아름답단 거에요", "여전히 매혹적이야"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박주현은 지난해 12월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2022년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 출연으로 인연을 맺고 최근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실제로 송민호는 박주현이 2022년 MBC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촬영에 한창일 때 커피차를 보내며 공개적으로 응원하기도 했었다.송민호는 사회복무 기간 동안 근무지 이탈 및 출근을 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