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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영, 둘째 임신했는데 '레드와인'…샴페인·칵테일까지 즐겼다

    이시영, 둘째 임신했는데 '레드와인'…샴페인·칵테일까지 즐겼다

    배우 이시영이 미국에서의 만찬 분위기를 만끽했다.이시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뉴욕✨ 날씨 너무 좋았던 하루, 미술관도 가고🎨언니 덕분에 지금 뉴욕에서 핫한 미슐랭도 가보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 룩을 착용한 이시영이 지인들과 함께 만찬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이시영은 "마지막에 갔던 칵테일바까지도 완벽했던 불금❤️‍🔥"이라며 레드와인과 샴페인 그리고 칵테일까지 즐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다만,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이시영이기에 해당 주류들은 무알콜로 마신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이시영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최근 파경을 맞았다. 이시영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후 지난 8일 "현재 임신 중"이라며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는데, 이혼 후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이를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음을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용준형♥' 현아, 새 앨범 콘셉트는 역대급 노출?…팬들 우려 확산

    '용준형♥' 현아, 새 앨범 콘셉트는 역대급 노출?…팬들 우려 확산

    가수 현아가 의미심장한 사진을 업로드해 팬들이 우려하고 있다.현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현아는 속옷까지 상의를 탈의한 채 라이터를 들고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고 있는 모습. 더 늘어난 타투가 눈길을 끌었으며, 퇴폐적인 눈빛과 역대급 노출에 팬들은 놀람과 우려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지난 4월 새 싱글 '못 (Mrs. Nail)(미세스. 네일)'을 발매한 현아는 2007년 중학생의 나이에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포미닛으로 재데뷔한 후 솔로로 전향, 활발히 활동하다 지난해 10월 프로듀서 용준형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용준형은 2009년 그룹 비스트(하이라이트)로 데뷔, 팀 내 래퍼 포지션이었으며 '숨', '비가 오는 날엔', '픽션', 'Shadow' 등 팀의 곡 대부분을 작사·작곡해 프로듀서로 발돋움 했다. 그러나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던 가수 정준영과 2015년 불법 음란물을 본 후 부적절한 언행을 나눴던 사실을 시인하면서 팀에서 탈퇴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윤계상 "'범죄도시'→god 재결합,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요정재형')

    윤계상 "'범죄도시'→god 재결합,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요정재형')

    '요정재형' 윤계상이 '범죄도시'와 god 재결합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27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god 겸 배우 윤계상이 출연했다.이날 윤계상은 흥행작 '범죄도시' 출연에 대해 "저도 살아야죠"라면서도 "하늘이 선물같이 준 선물이다. 솔직히 부끄러운 작품은 하나도 없다. 흥행이 안 된 건 운이 안 좋아서지, 작품이 후져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범죄도시' 장첸으로 배우 입지를 굳힌 윤계상은 "그렇게 잘 될 줄 몰랐다. 진선규, 김성규 배우가 있었고, 마동석의 기획력 덕분에 성공했다고 본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악역 두려움은 없었다"는 윤계상은 "그저 열심히 하고 싶었다. 앞서 잘된 게 별로 없었기 때문에. 아이돌 출신이라 너무 작품이 다 잘됐으면 그 정도까지라고 생각했을 텐데, 죽진 않고 살아남을 정도 연명하다 보니 아주 단단해졌다"고 밝혔다.'국민 아이돌' 출신인 윤계상은 "god 영광이 너무 커서, 어느 정도 성과는 실패했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god의 장수 비결에 대해 그는 "박진형, 방시혁이 가장 핫할 때 만든 히트곡들, 큰 사고 치지 않는 멤버들, 변하지 않는 팬들 덕분"이라고 자랑했다.윤계상은 "god 재결합했을 때 가장 힘든 시기였다"면서 "god로 돌아가게 된 어떤 계기도 많은 고생과 많은 생각을 하면서 본 집과 멤버들을 향한 그리움이 생겼다"고 전했다."두려운 일을 선택하면 성과가 오는 것 같다"고 표현한 그는 "'재결합해도 안 된다'고 누군가는 그랬다. 2014년 재결합할 때 그렇게 잘 될 줄은 몰랐다. 그때 세상

  • '♥은가은' 박현호, 장마철 같이 비 피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은가은' 박현호, 장마철 같이 비 피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가수 박현호가 장마철 같이 비 피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장마철 같이 비 피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박현호다. 박현호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했다다. 이날 은가은과 박현후 부부는 화끈한 키스 엔딩 퍼포먼스로 장안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현호는 "많은 분들이 '예쁘게 사랑하고 있구나'하고 좋게 봐주실 줄 알았는데 댓글을 보니까 '뭐 하는 짓이냐'라고 하더라"라며 의기소침해했다. 은가은은 "앞으로는 자제하겠다.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사과했다.2위는 송민준이 차지했다. 송민준은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K트롯 서바이벌 골든마이크' 우승을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린 뒤, '미스터트롯2' TOP10에 오르며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신곡 '그림일기'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3위는 김중연에게 돌아갔다. 김중연은 지난 7일 KBS1 '가요무대'의 '시대 공감' 특집에 출연해 '그대여 변치 마오'를 열창했다. 첫 소절부터 강한 성량과 섬세한 감정 전달력을 보여주며 무대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김중연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연세대학교 신촌 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PERFORMER: THE ORIGINAL'를 개최한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더운 여름, 함께 시원한 서점에서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더운 여름, 함께 시원한 서점에서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더운 여름, 함께 시원한 서점에

  • 김의영, 요즘 잘 나가네…장마철 같이 비 피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김의영, 요즘 잘 나가네…장마철 같이 비 피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가수 김의영이 장마철 같이 비 피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장마철 같이 비 피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김의영은 2020년 ‘미스트롯2’ 최종 5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김의영은 지난 5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앨범 'STARTrot PAR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댄스 트로트 장르로, 김의영의 밝고 시원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곡이다.2위는 은가은이 올랐다. 1987년생인 은가은은 2013년 디지털 싱글 'Drop it'으로 데뷔했다. 최근 트로트 가수 박현호와의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그는 예능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현재 은가은은, KBS 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의 진행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3위는 김다현이다. 그는 3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전통음악과 지역 문화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엑스포 입장권 수익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기로 하며 따뜻한 선행 소식도 전했다. 현재 김다현은 각종 행사와 방송에서 특유의 맑은 음색과 탄탄한 실력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더운 여름날, 함께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더운 여름날, 함께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더운 여름날, 함께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더운 여름날, 함께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 하성운, 장마철 같이 비 피하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하성운, 장마철 같이 비 피하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가수 하성운이 장마철 같이 비 피하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장마철 같이 비 피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 차지했다. 하성운은 최근 '2025 그린캠프페스티벌'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해당 무대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2021년 빅플래닛메이드 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위는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올랐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차은우는 오는 28일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대에서 군 복무를 시작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별도의 행사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와 영화 '퍼스트 라이드' 촬영을 마쳤다.3위는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주연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5일~6일 일본 베루나돔에서 열린 '2025 쇼! 음악중심 in JAPAN'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주연은 다음달 8일~10일 서울 KSPO돔에서 열리는 'THE BOYZ <THE BLAZE> WORLD TOUR in SEOUL'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월드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더운 여름날, 함께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더운 여름날, 함께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더운 여름날, 함께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더운 여름날, 함께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여자

  • 웬디, 장마철 같이 비 피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웬디, 장마철 같이 비 피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가수 웬디가 장마철 같이 비 피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장마철 같이 비 피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가 차지했다. 웬디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피넛버터'를 통해 단독 MC를 맡은 모습을 보여주며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그는 현재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 진행을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웬디는 올해 4월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재계약하지 않고, 신생 소속사 어센드에서 새출발을 알렸다.2위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올랐다. 그는 지난 9일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단아하고 세련된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밤마다 악마로 변신하는 파티시에 선지 역을 맡았다. 그는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기묘한 역할이었다"고 말하며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3위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달 제주특별자치도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달 11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제주도 낭만 라이딩 영상은 유튜브 권유리 채널에서 (전문가분들 지도하에 안전히 무사히 탔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유리는 헬멧과 고글을 착용하고 라이딩을 즐긴 모습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더운 여름날, 함께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더운 여름날, 함께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더운 여름날, 함께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더운 여름날, 함께 노래방 데이트 하고 싶은

  • 윤계상, 4개월간 호스트로 살았다…"매일 술 마시고 토해"('요정재형')

    윤계상, 4개월간 호스트로 살았다…"매일 술 마시고 토해"('요정재형')

    배우 윤계상이 호스트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god 겸 배우 윤계상이 출연했다.이날 윤계상은 영화 '발레교습소'부터 시작된 자신의 배우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오디션인 줄 모르고 매니저 손에 끌려서 갔다. 변영주 감독님이 터프했던 시절인데 '생각 없이 왔다는 게 불쾌하다'고 하더라. 울컥해서 '저는 그렇게 우스운 사람이 아니다' 하고 연습한 걸 보여줬다"고 회상했다.윤계상은 "변영주 감독이 연기 레슨, 씬 분석 방법을 알려줬다. 아예 배우로 만들어줬다"고 고마움을 드러내며 "그때 취향이 생겨서 진짜 같은 연기를 추구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호스트의 삶을 담은 영화 '비스티 보이즈' 출연에 대해 윤계상은 "너무 잘하고 싶었다. 그냥 그렇게 배역처럼 살았다. 연기 잘하고 싶으면 그렇게 살면 된다. 간단하다"면서 "나는 원래 술을 아예 못하는 사람이라 4개월 동안 술 마시고 토하고 했다"고 전했다.약 70만 관객으로 흥행 면에서는 아쉬웠지만, 좋은 평가를 받았던 윤계상은 "아이돌 출신이라 팬 비율이 여성 80%였는데, 이때 남자 팬이 40% 정도 늘었다. 캐릭터가 욕하는 인물이라 여성들이 별로 안 좋아했다"고 말했다.이후 출연한 영화 '소수의견'을 통해 "배우로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게 됐다"는 윤계상은 "길게 보면서 내가 스타가 되고 싶은지, 진짜 배우를 원하는 건지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윤계상은 자신을 "고집 세고, 남들이 뭐라 해도 상관없는 사람"이라면서 "지금은 안 그러는데, 어릴 때는 앞만 보고 내가 생각한 게 맞다고

  • [공식] 문가영, 이종석과 ♥핑크빛 이어 기쁜 소식 전했다…데뷔 첫 亞 투어 확정

    [공식] 문가영, 이종석과 ♥핑크빛 이어 기쁜 소식 전했다…데뷔 첫 亞 투어 확정

    배우 문가영이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연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확정 소식에 이어, 타이틀과 포스터가 공개되며 투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2025 문가영 팬미팅의 타이틀은 ‘Dreamy day’로 문가영이 직접 정한 이번 타이틀에는 “꿈을 꾸는 하루처럼 황홀하고 감미로운 시간을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라는 진심이 담겼다.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다는 바람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타이틀로 완성됐다.공개된 포스터는 문가영의 클로즈업 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에는 전하고자 하는 다양한 감정이 녹아 있으며, 은은하게 퍼지는 빛과 부드러운 조명이 어우러져 타이틀이 지닌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문가영은 이번 투어를 통해 팬들과 더욱 밀도 있는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타이베이,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지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예고했다.드라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그놈은 흑염룡’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문가영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며 글로벌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는 1년 차 어쏘 변호사 강희지 역을 맡아 첫 변호사 캐릭터에 도전했다.한편, 2025 문가영 아시아 팬미팅 투어는 오는 9월 13일 서울에서 시작된다. 서울 팬미팅 ‘Dreamy day in SEOUL’ 및 아시아 팬미팅 투어 관련한 상세 예매 일정 및 티켓 예매 정보는 추후 소속사 공식 채널을 통

  • '한남더힐 175억' BTS 진, 태권도복 부터 슈트까지…'대체 안 어울리는 게 뭐야'

    '한남더힐 175억' BTS 진, 태권도복 부터 슈트까지…'대체 안 어울리는 게 뭐야'

    방탄소년단(BTS) 진이 '달라스1일차'라는 짧은 멘트 한 줄로 글로벌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라스1일차"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공연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 클로즈업부터 블링블링한 무대 의상, 태권도복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존재감을 발산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은 반짝이는 은빛 재킷을 입고 마이크 앞에서 진지한 눈빛을 뽐내는가 하면 블루 슈트를 입고 팔을 번쩍 치켜들며 무대를 휘어잡는다. 특히 태권도복을 입고 화려한 불꽃 연출과 함께 노래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강타한다. 도복에 새겨진 '방탄소년단 김석진'이라는 자수와 더불어, 생동감 넘치는 표정은 무대를 향한 진의 진심을 드러낸다.진은 지난달 팬미팅과 공식 일정 등을 통해 전역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투어를 통해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진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의 한 세대를 175억원에 현금 매입했다. 진이 매입한 한남더힐은 최고 12층, 32개 동, 총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 고급 주거단지로 알려졌다. 이 단지에는 BTS를 비롯해 소지섭, 안성기, 이승철, 한효주 등 톱스타 연예인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45세' 김남길, 경찰 제복+강렬한 눈빛…'어떻게 안 반하겠어'

    '45세' 김남길, 경찰 제복+강렬한 눈빛…'어떻게 안 반하겠어'

    배우 김남길이 '이도'로 완벽하게 빙의한 모습으로 팬심을 저격했다.김남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도, Let's go!"라는 짧지만 강렬한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길은 검은 수트를 입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이다. 드라마 속 캐릭터 '이도'에 완전히 몰입한 듯한 표정과 분위기가 보는 이의 숨을 멎게 만든다.김남길은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서 정의감 넘치는 형사 '이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경찰 제복과 슈트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비주얼,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이도 정주행끝", "항상응원합니다", "트리거 너무 재밌어요", "경찰제복이 너무 잘 어울리는 멋있는 우리 오빠", "오빠 홧팅"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1980년생인 김남길은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서 주인공 이도 역으로 출연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12세 연하' 김지석, 와인부터 소주까지…짠내 나는 여름 근황 '폭소'

    '♥12세 연하' 김지석, 와인부터 소주까지…짠내 나는 여름 근황 '폭소'

    배우 김지석이  일상 속 소소하지만 인상적인 순간들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김지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의 여 름 요 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와인잔을 들고 있는 모습, 소주를 마시며 찡그리는 얼굴, 그리고 여유롭게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는 장면까지 다양한 분위기가 담겼다.특히 와인잔 너머로 비쳐 보이는 김지석의 얼굴이 마치 예술 사진을 연상시키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른 사진에서는 소주 한 잔을 마신 후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인상을 찌푸리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한다. 또다른 사진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여유롭게 카페에 앉아 음료를 마시는 모습으로 한층 더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냈다.여름이라는 계절 속에서 김지석이 경험한 다채로운 감정과 순간들을 세 장의 사진으로 유쾌하게 압축한 이번 게시물은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댓글 창에는 "멋지세요", "항상응원합니다", "정말 훌륭한 배우", "잘생겼어", "귀여워" 등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김지석은 꾸준한 작품 활동과 더불어 SNS를 통해 일상의 순간들을 팬들과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실적이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지석은 올여름에도 여전히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발휘 중이다.한편 1981년생인 김지석은 2001년 5인조 그룹 리오로 데뷔했고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또 오해영',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로맨스가 필요해', '동백꽃 필 무렵', '신병2' 등에서 활약했다. 김지석은 띠동갑 연하

  • '기자 출신' 진기주, 이렇게 예쁘면 반칙…후드 한 장에도 압도적인 분위기

    '기자 출신' 진기주, 이렇게 예쁘면 반칙…후드 한 장에도 압도적인 분위기

    배우 진기주가 압도적인 분위기의 야경 셀카로 팬들의 심장을 정조준했다.진기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가 담긴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기주는 저녁노을이 번진 바다를 배경으로 블랙 컬러의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후드를 푹 눌러쓴 채 시선을 살짝 내리거나 바람에 휘날리는 앞머리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진기주의 모습은 그 자체로 화보다. 특히 조명이 얼굴을 비추며 만들어낸 뽀얀 피부 톤과 동그란 눈망울은 순수함과 도도함을 동시에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일렁이는 강가의 조명과 야경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셀카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패딩 하나만 걸쳤을 뿐인데 감각적인 화보로 승화시키는 진기주의 비주얼은 역시 배우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팬들은 "울언니는 늘 예뻐", "항상응원합니다", "촬영 화이팅해용", "니가 점점 더 멋져지네", "언니 너무 사랑해 영원히 응원할게" 등 애정 가득한 댓글로 응원했다.한편 1989년생인 진기주는 2014년 G1방송 강원민방 수습기자로 입사한 기자 출신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렸던 바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6살 연하 정채연과♥' 황인엽, 동안 비주얼 실화냐…'10대라 해도 믿겠네'

    '6살 연하 정채연과♥' 황인엽, 동안 비주얼 실화냐…'10대라 해도 믿겠네'

    배우 황인엽이 동안 비주얼을 증명했다.황인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하며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사진들에서 황인엽은 후드를 쓴 채 자연스럽게 미소 짓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며 청량한 분위기를 뽐냈다.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단정한 블랙 후디와 뚜렷한 이목구비만으로 시선을 압도했다.특히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 뚜렷한 콧대와 눈매는 필터 없이도 빛이 났고 카메라에 비친 살짝 흐린 초점마저 그의 미모를 감추지 못했다. 무엇보다 카메라를 향한 익살스러운 표정과 장난기 섞인 미소가 10대라고 착각할만한 비주얼을 뽐냈다.팬들은 댓글로 "내 사랑", "항상응원합니다", "진짜 동안", "멋있어", "잘생겼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황인엽의 근황에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황인엽은 6살 연하 배우 정채연과 '조립식 가족'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조립식 가족'은 10년은 가족으로 함께 했고 10년은 남남으로 그리워했던 세 청춘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황인엽은 극 중 누구에게나 호감을 살만한 외모에 아쉬운 것 없어 보이는 김산하 역을 맡았다. 1991년생인 황인엽은 1997년생인 정채연과 6살 차이가 났지만 특유의 동안 외모로 나이를 잊게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10살 연하♥' 공효진, 청량한 미소+패셔니스타 위엄…케빈오 반한 이유 있네

    '10살 연하♥' 공효진, 청량한 미소+패셔니스타 위엄…케빈오 반한 이유 있네

    공효진이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도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뽐냈다.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리에서 찍은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함께 올린 문구는 "여기도 진짜 덥다. 뭘 걸치기도 들기도 다 싫다"라는 짧지만 현실적인 한마디다. 이가운데 사진 속 공효진은 무더위마저 잊게 할 만큼 눈부셨다.공개된 사진에서 공효진은 은은한 시스루 자수가 돋보이는 레이스 블라우스에 볼륨감 있는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빛에 반사된 레이스의 결이 공효진의 맑은 피부와 어우러지며 도심 속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포인트가 된 고글 선글라스와 독특한 메쉬 소재의 크로스백도 눈에 띄었다. 또 공효진은 발끝에는 하이브리드 러닝화로 활동성과 개성을 동시에 챙긴 모습이다.공효진은 길거리 위를 여유롭게 걷는 모습만으로도 스타일 아이콘의 면모를 재확인시켰다. 머리카락에 자연스레 스민 햇살, 반짝이는 눈빛, 그늘진 도로 위로 떨어진 그림자 하나까지 그녀의 감각을 증명한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이쁘네" "항상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언니" "뭘 입든 항상 눈부시게 보인다" "오늘도 예뻐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공효진은 2022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공효진은 앞서 "미국에 살 준비하러 가야 한다"며 "하자마자 가는 거다"고 밝힌 바 있다. 케빈오의 전역 이후 미국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할 계획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