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석광렬이 세상을 떠난 지 32년이 흘렀다.석광렬은 1994년 8월 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3세. 그는 같은 해 7월 25일 KBS 드라마 '남자는 외로워' 야간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뇌사 상태에 빠졌으며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일주일 만에 눈을 감았다.생전 마지막 선택은 장기기증이었다. 석광렬은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하며 새 생명을 선물했고, 그의 숭고한 결정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이후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석광렬에게 특별상이 추서됐다. 당시 부친은 대리 수상에 나서 "광렬이를 오래 기억해 달라"고 말하며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1968년생인 석광렬은 1993년 KBS2 '금요일의 여인'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한쪽 눈을 감아요', '남자는 외로워'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한쪽 눈을 감아요'는 그의 유작으로 남았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키 172cm로 알려진 배우 신혜선이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신혜선은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깔끔하게 넘긴 헤어를 낮은 번 스타일로 연출한 신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드레스와 실버 이어링, 목걸이, 반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고 옆모습을 담은 사진에서는 은은한 미소와 함께 매끈하게 드러난 어깨 라인이 돋보인다. 이어 보랏빛 커튼과 조명이 연출된 포토월 앞에서는 양손을 들어 인사하는 포즈와 턱을 괸 채 미소 짓는 포즈를 선보이며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고 블랙 드레스의 드레이프 디테일과 허리 아래로 이어지는 풍성한 디자인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블랙 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행사장에서 촬영한 포토부스 사진을 손에 들고 있어 편안하면서도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팬들은 "언니 축하해여",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여우주연상 축하드려요", "정말 멋있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신혜선은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레이디 두아'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신혜선은 "정말로 예상을 못 해서 너무 감사하다"며 "아까 박보경 선배님이 레이디 두아로 상을 받으셔서 그것만으로도 벅차고, 감사했는데 저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이어 "제가 맡았던 사라 킴이라는 역할은 절대로 저 혼자서 만들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속사가 온라인에서 특정 일반인을 '스토커'로 지목하는 추측이 확산되자 직접 진화에 나섰다.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지난달 3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황정민과 무관한 일반 팬을 향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 추측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관련 사항은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대상을 향한 억측과 인신공격은 무고한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소속사는 "현재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분은 황정민의 순수한 팬일 뿐, 일각에서 제기되는 스토커가 아니다"라며 "사실 확인 없는 비난과 추측성 댓글 작성을 즉시 멈춰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그러면서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여성 A씨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통화 녹취와 메신저 대화 등을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이에 샘컴퍼니는 A씨를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히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황정민은 A씨를 형사 고소했으며, 법원은 세 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렸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한편 황정민은 논란 속에서도 영화 '호프' 무대인사 등 예정된 홍보 일정을 변동 없이 소화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나는솔로 32기 영자가 방송을 마친 소감과 밝은 근황을 전했다.32기 영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박 6일이라는 짧지만 진했던 시간 속에서 정말 많은 감정을 느끼고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며 "방송을 통해 미처 성숙하지 못했던 제 모습을 마주하며 부끄럽기도 했고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부족했던 모습은 변명하지 않겠습니다"고 전했다.이어 "그 또한 그때의 저였고 그 모습을 인정하고 돌아보는 시간이 저에게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조금 더 배려할 줄 알고 앞으로는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상대를 이해하 따뜻한 사람이 되겠습니다"고 했다.그러면서 "무엇보다 함께 울고 웃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 32기 동기들 짧은 시간이었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인연이 되어줘서 고맙고 많이 애정해요"라며 "영자로 보낸 시간은 끝났지만 이 안에서 배운 마음과 소중한 인연들은 오래 간직하려 합니다"고 했다.32기 영자는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충고 잊지 않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하며 좋은 사람으로 살아갈게요"라며 "봄이었지만 유난히 추웠던 가평에서 서툴지만 진심이었던 마음들을 나누며 보낸 시간은 충분히 따뜻한 봄이었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2기 영자는 야경 사진이 걸린 실내에서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목을 감싸는 디자인의 화이트 블라우스가 어우러져 단정한 비주얼을 완성했다.32기 영자는 같은 꽃다발과 블랙 가방을 든 채 벽면에 걸린 회사 명패
배우 고현정(55)이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팬들의 건강 걱정을 샀다.고현정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얼리 화보 촬영에 한창인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버건디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와 블랙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하지만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한층 가녀려진 몸매였다.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앙상한 쇄골과 가는 팔뚝, 푹 꺼진 이목구비가 눈에 띄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건강은 괜찮은지 걱정된다", "너무 많이 마른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고현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 출연해 체중 감량을 둘러싼 우려에 직접 입을 연 바 있다. 당시 그는 "날씬한 것도 어느 정도여야 좋지 않나"라며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아주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젊었을 때도 안 한 다이어트를 건강이 왔다 갔다 하는 순간에 하겠느냐. 진짜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2020년과 2024년 두 차례 응급 수술을 받았다"며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 위까지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열심히 병원에 다니고 약도 먹고 있다"고 덧붙이며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부드러운 비주얼이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박지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주류 브랜드명을 해시태그하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음식과 하이볼이 놓인 테이블 앞에서 한 손으로 볼을 받친 채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이트 티셔츠 위에 넉넉한 핏의 스트라이프 셔츠를 걸쳤으며 짧게 정돈한 헤어스타일이 깔끔한 비주얼을 강조했다.밝은 실내에 앉은 박지훈은 얼음이 담긴 잔을 입가에 가져간 채 옆을 바라봤다. 자연스럽게 걷어 올린 셔츠 소매와 손목시계가 편안한 스타일에 단정한 포인트를 더했다.주방에 선 박지훈은 핑크 셔츠를 입고 잔을 손질하며 환하게 웃었다. 노란색 오븐과 민트색 수납장이 배치된 공간에서 화사한 셔츠가 어우러지며 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박지훈은 하늘색 셔츠와 짙은 데님 팬츠, 블랙 로퍼를 매치하고 테이블 앞에 앉아 작은 병을 손에 들고 있다. 몸을 앞으로 살짝 기울인 자세와 장난기 어린 눈빛이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이를 본 팬들은 "와 대박", "늘 응원합니다", "악 지훈아아아아 보고싶었어", "귀하다", "귀엽구먼", "너무 이뻐"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9년생인 박지훈은 27세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또 박지훈은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미역으로 분장한 모습 부터, 등뼈 피리를 부는 골키퍼, 할머니 분장까지 모두 소화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조윤희가 제주 바다에서 청량한 근황을 전했다.조윤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ju🩵"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검은 바위 위에 맨발로 서서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하늘색 크롭톱에 푸른색 패턴의 랩스커트를 둘러 늘씬한 실루엣을 드러냈으며 짧은 단발머리가 시원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선글라스를 착용한 조윤희는 양팔을 옆으로 펼치고 바위 위에서 균형을 잡았다. 짙푸른 하늘과 맑은 바닷물이 의상의 푸른 색감과 어우러져 선명한 분위기를 더했다.얕은 바닷물로 자리를 옮긴 조윤희는 발끝에 닿는 물결을 바라보며 천천히 걸었다. 넓게 펼쳐진 해변과 푸른 하늘 아래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랩스커트가 가벼운 여름 스타일을 돋보이게 했다.이를 본 팬들은 "누가 아이 엄마라고 하겠어요",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너무 예뻐", "넘 아름다우시다", "역시 윤희님 넘이뿌잖아요", "영원히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2년생으로 44세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하여 딸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소식을 전했다. 딸을 양육하고 있는 조윤희는 앞서 '이제 혼자다' 방송을 통해 "내 사전에 이혼은 없을 줄 알았다"며 "제가 먼저 이혼을 결심해서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혼 후에도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고 잘 키울 자신이 있었다"며 "아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주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고 말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차주영이 수영복 차림의 근황을 전했다.차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자고 아레나 나이키를 가져와..어쩐지 물안경 수모까지 같이 있더라..바로 리조트 부티크를 갑니다 당최 건질 게 없어 보이지만 난 스윽 한 번이면 이쁜 거 골라내기 선수인걸~남자 셔츠 마니아 이런 곳은 보통 사이즈도 컬러도 옵션이 없어, 보이는 거 건져야 자.. 조금만 보여줄게"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차주영은 젖은 머리를 뒤로 넘기고 짙은 네이비 컬러의 홀터넥 수영복을 입은 채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다. 얼굴 옆으로 자연스럽게 내려온 머리카락이 물놀이 직후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줬으며, 밝은 공간과 짙은 수영복의 색상 대비가 돋보였다. 부드럽게 흐려진 화면 속에서도 차주영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수영복 스타일이 시선을 끌었다.이를 본 팬들은 "귀여운 엉니",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울 언니 휴가 열심히 즐기고 있는거 같앙요", "주영언니 예뻐용", "귀여웡" 등의 댓글을 달았다.그런가하면 유학파 출신인 차주영은 tvN '유퀴즈 온더블럭'에 출연해 '미국 금융계 금수저' 소문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 풀어낸 바 있다. 당시 차주영은 배우라는 직업을 위해 "내 것을 만들고 싶어 후회 없이 모든 걸 쏟았다"라며 눈물을 쏟았다.한편 1990년생인 차주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글로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드라마 '원경'과 '클라이맥스', 영화 '로비'에서 열연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박형식이 밤바다를 배경으로 부드러운 미소와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공개했다.박형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밤바다 앞에 설치된 대형 핑크색 곡선 조형물 안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다. 짙은 네이비 컬러의 긴팔 니트와 크림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차림이 선명한 조형물과 대비되며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같은 조형물을 배경으로 박형식은 한쪽 무릎을 들어 올리고 팔을 앞으로 뻗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크게 뻗은 동작과 카메라를 향한 시선이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나무와 야간 조명이 어우러진 야외에서 박형식은 목재 그네에 앉아 다리를 교차하고 옆을 바라봤다. 네이비와 크림색으로 맞춘 차분한 스타일이 어두운 나무 구조물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뤘다.해변 가까이 놓인 분홍색 다람쥐 모형 옆에서 박형식은 몸을 낮추고 한 손으로 볼을 받친 채 미소를 지었다. 주변의 붉은 버섯 모양 조명과 뒤편의 핑크색 조형물이 어우러져 유쾌한 분위기를 살렸다.이를 본 팬들은 "사진 모두 멋져요", "늘 응원합니다", "완전 귀엽고 멋있어요",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왤캐 귀여운거냐궁"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1년생으로 35세인 박형식은 넷플릭스 '각잡힌 사이'에 출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엄현경이 화사한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을 전했다.엄현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1 기쁜 우리 좋은 날"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붉은 벽돌과 색유리 창문이 어우러진 실내에서 양손을 허리에 올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크림색 칼라와 소매 끝이 포인트인 블랙 상의에 짙은 회색 롱스커트를 매치했으며, 가느다란 벨트로 단정한 실루엣을 완성했다.나무 의자에 앉은 엄현경은 한쪽 팔을 등받이에 기대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검은 머리와 자연스럽게 드리운 앞머리가 또렷한 이목구비와 어우러지고, 붉은 벽돌 벽과 나무 가구가 차분한 색감을 더한다.붉은 벽돌 건물 밖에 선 엄현경은 두 손을 등 뒤로 모은 채 위쪽을 바라보고 있다. 단정한 블랙 앤드 그레이 스타일링이 목재 창틀과 벽돌 외벽을 배경으로 선명하게 드러난다.실내에서 포착된 엄현경은 한 손을 들어 올리고 눈매가 접힐 만큼 크게 웃고 있다. 화면 가까이 담긴 환한 표정과 은색 귀걸이가 생동감 있는 비주얼을 완성한다.이를 본 팬들은 "기쁜 우리 공주",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쁘세여", "이뻐요 현경이 누나", "귀여워", "동안 같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6년생으로 40세인 엄현경은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를 통해 5세 연하인 1991년생 차서원과 인연을 맺었고 이후 MBC '두 번째 남편'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23년 10월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엄현경은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조은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임채
'나는 SOLO' 32기 영철이 방송 후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32기 영철은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32기 영철은 차량 운전석에 앉아 손글씨와 그림이 가득한 종이를 펼쳐 보고 있다. 화이트 반소매 상의를 입은 채 종이를 바라보는 얼굴에는 부드러운 미소가 번졌다. 차량 계기판과 센터 콘솔의 붉은 조명 사이로 다채롭게 꾸며진 그림과 메시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32기 영철은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설거지 논란에 대해 영철은 "아내가 아프기 시작하고서는 당연히 제가 모든 걸 다 했었다"며 "저는 집에서 남편으로서 일들을 당연하게 하면서 살아왔고 현재도 가족들끼리 서로 하려고 하지 미루려고 하거나 피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했다.술과 관련해서 영철은 "예전에는 의리 지키는 걸 좋아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며 "하지만 아내와 이별 후에는 아이들에게 저밖에 없기 때문에 제 삶은 항상 일과 집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술을 많이 마실 일도 별로 없었고 술로 문제가 된 일도 없었고 업소에도 가본 적 없었다"고 해명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코미디언 이수지가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던 유튜브 콘텐츠와 관련해 직접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이수지는 1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커뮤니티를 통해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또한 논란 이후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충분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뒤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함께 공개한 자필 사과문에서는 "'진짜 극한직업 공무원' 편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마음 상하셨을 분들께 빠르게 대처하고 사과드리지 못한 점 역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불찰이자 책임"이라고 적었다.이어 "웃음을 만들겠다는 의도와 별개로 결과적으로 누군가에게 상처와 불편함을 드렸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웃음을 드려야 하는 희극인으로서 더 신중했어야 했다. 제 연기와 콘텐츠가 누군가에게는 상처나 불쾌감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고 반성했다.특히 이수지는 최근 참석했던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언급하며 "이번 일 이후 여러분 앞에 서는 첫 공식적인 자리였다. 많은 생각 속에 무대에 올랐지만 그 자리에서 제 마음을 충분히 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꼈다"며 "늦었지만 제 진심을 직접 전하고 싶어 이 글을 남긴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저 자신을 더욱 깊이 돌아보겠다"며 "더 신중한 자세와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많은 분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
'나는 SOLO' 32기 정희가 영호에게 받은 꽃다발을 공개했다.32기 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영호님"이라며 "꽃다발 올해 몰아받는"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2기 정희는 영호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반소매 셔츠와 그레이 플리츠스커트를 입은 정희는 한 손에 붉은 꽃과 블랙 가방을 들고 브이 포즈를 취했다.영호 옆에 선 32기 정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호는 카키색 반소매 티셔츠와 블랙 팬츠를 입고 붉은 꽃을 들어 보였으며 다른 손에는 커다란 꽃다발이 담긴 쇼핑백을 들었다.검은 대리석 벽 앞에서 32기 정희는 두 손으로 꽃과 가방을 들고 단정하게 서 있다. 머리를 깔끔하게 묶은 스타일과 화이트 셔츠가 정돈된 인상을 더했고, 영호가 얼굴 가까이 들어 올린 붉은 꽃이 선명한 포인트를 만들었다.커다란 꽃다발을 꺼내 든 영호 곁에서 32기 정희는 붉은 꽃을 손에 든 채 미소를 보였다. 두 사람 뒤로 나무와 차량, 불빛이 어우러진 밤거리가 펼쳐지며 사진 속 모습을 자연스럽게 감쌌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잘어울려요", "늘 응원합니다", "두분 너무 예쁘세요", "넘 잘어울리셔용", "예쁜 정희님", "언니 행복만해여"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나는솔로' 돌싱특집 32기에 출연한 영호와 정희는 최종 커플이 됐으며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실 커플이 됐음을 밝혔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나는솔로' 32기 상철이 방송 후 밝은 미소가 담긴 근황을 공개했다.32기 상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world! Good to be back!"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2기 상철은 식당 테이블 앞에 앉아 눈을 질끈 감고 활짝 웃고 있다. 블랙 티셔츠 위에 결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을 걸쳤으며 손가락을 눈가에 댄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밝은 분위기가 전해졌다.푸른 하늘 아래 흙길에 앉은 32기 상철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나는 SOLO' 깃발을 높이 들며 웃고 있다. 여러 색상이 배색된 상의와 블랙 쇼츠를 매치했으며, 한 손에는 생수병을 든 채 편안하게 다리를 포개고 앉았다. 뒤편에는 카메라와 삼각대가 설치돼 야외 풍경과 함께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이번 기수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상철이 화이팅", "언제나 행복하고 유쾌하길", "멋집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5년생인 상철은 최연소 돌싱으로 알려졌다. 방송 후 진행된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는 참여하지 않았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결별과 건강 악재를 겪은 뒤 약 열흘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아이유는 지난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배우 주지훈과 함께 남녀주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이날 아이유는 "오늘은 안 떨릴 줄 알았는데 이 자리에 서니까 작년 생각이 나면서 심장이 쿵쿵거린다"며 "작년에 받은 상의 힘으로 한 해를 정말 열심히 살았다. 제가 느낀 소중한 기억을 다른 분들께 전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이번 등장은 공개 열애 4년 만의 결별과 건강 문제를 잇달아 알린 이후 처음으로 선 공식석상이라 더욱 관심을 모았다.앞서 아이유는 지난달 10일 배우 이종석과 결별했다. 두 사람은 2022년 12월 열애를 인정한 뒤 약 4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왔지만 최근 연인 관계를 마무리하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배우 개인의 사생활인 만큼 이외의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에는 건강 악화 소식도 이어졌다. 지난달 20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의 고질적인 이관개방증 증세가 최근 악화돼 9월 예정된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와 이후 공연, 정규 6집 발매 일정을 모두 연기한다고 밝혔다.아이유 역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치료에 집중해 최대한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제 귀의 컨디션 문제로 행복할 수 있었던 우리 모두의 하반기를 다 망쳐버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직접 사과했다.결별과 활동 중단이라는 연이은 이슈 속에서도 아이유는 밝은 미소로 시상을 마쳤고, 차분한 모습으로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반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