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실내를 가득 채운 핑크색 풍선과 꽃장식, 촛불로 꾸며진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순백의 원피스를 입은 이아영은 장미꽃 상자를 품에 안고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손에는 반지를 들어 올리며 기쁨을 드러냈다.
특히 사진에는 "난 쾌적한 실내 프러포즈를 원해!"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하와이 여행에서 받은 프러포즈에 다소 아쉬움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에는 예비 신랑 심규덕이 이아영의 바람을 반영해 집 안을 로맨틱하게 꾸미고 다시 프러포즈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아영과 심규덕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이후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에서 심규덕의 거친 언행과 폭력적인 행동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고, 이아영 역시 경제관 등을 두고 시청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받았다. 이후 이아영은 SNS를 통해 여러 차례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논란을 해명해 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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