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김민정 SNS
김민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김민정 SNS
배우 김민정(44)이 생일 축하를 받고 감사 인사를 했다.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달라진 이미지도 눈길을 끌었다.

김민정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축하해주신 수많은 마음들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정은 식당 내부에서 와인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민정은 레이스 소재의 민소매 셔츠를 입고 투명 뿔테 안경을 착용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과거 주로 청순한 이미지였던 김민정은 최근 숏컷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기존과는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전보다 한층 더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민정은 "담백함이 진짜 풍성하다는 것을 느낀 소중한 순간"이라며 소소하지만, 행복하게 생일을 보낸 근황을 알렸다.

1982년생인 김민정은 1988년 드라마 '미망인'으로 데뷔해 30년 넘게 작품 활동을 했다. 지난 4월 배우 활동을 잠깐 중단하고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25년 드라마 '체크인 한양'에 특별출연한 뒤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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