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레드벨벳 웬디가 차지했다. 그는 그룹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로 색다른 여름 감성을 선보인다. 오는 8월 3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는 보사노바, 레게, 하우스, 어쿠스틱,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는 보사노바 기타와 레게 리듬,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빨간 맛', 'Power Up'(파워 업), '음파음파'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여름 음악을 예고했다.
2위는 카리나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그룹 에스파(aespa)의 일본 첫 미니앨범 'KISS N TELL(키스 앤 텔)' 활동에 나선다. 지난 24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2024년 정규 1집 'LEMONADE'와는 다른 환상적이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담았다. 에스파가 일본에서 새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약 2년 만이다.
3위는 블랙핑크 로제가 차지했다. 그는 그룹 블랙핑크와 다마고치의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팝업은 오는 8월 5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되며, 멤버들의 캐릭터를 담은 한정판 다마고치와 인형 키링, 의류, 가방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자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자 트로트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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