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노시호 유튜브
사진=야노시호 유튜브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70대 어머니를 위해 메이크오버부터 370만원 상당의 쇼핑까지 준비하며 통 큰 효도에 나섰다.

31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입은 그대로 다 주세요" 성공한 딸의 효도 플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도쿄를 찾은 어머니와 10여년 만에 단둘이 데이트를 즐겼다.

야노시호는 어머니와 쇼핑을 즐겼다. 어머니가 좋아하는 다카라즈카의 남자 주역처럼 멋있게 변신하는 것을 목표로 평소 시도하지 않았던 과감한 의상을 추천했다.
사진=야노시호 유튜브
사진=야노시호 유튜브
사진=야노시호 유튜브
사진=야노시호 유튜브
사진=야노시호 유튜브
사진=야노시호 유튜브
어머니는 꽃무늬 스타일을 비롯해 핑크색 상의, 검은 드레스, 모자와 액세서리 등을 차례로 착용했다. 처음에는 낯선 스타일을 어색해했지만, 이내 런웨이를 걷듯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했다. 야노시호는 "엄마가 연예인을 동경했다고 한다. 연예인이 되고 싶었지만 시골이라 할 수 없어서 저에게 해보라고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어머니는 블라우스와 캐미솔, 바지, 벨트 등으로 구성된 풀 착장을 마음에 들어 했다. 그러나 약 370만원 가격을 확인한 뒤 "사지 마라"고 만류했다. 신발과 가방까지 더해지자 부담을 느낀 어머니는 다시 한번 구매를 말렸지만, 야노시호는 "괜찮다. 다 사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야노시호 유튜브
사진=야노시호 유튜브
사진=야노시호 유튜브
사진=야노시호 유튜브
사진=야노시호 유튜브
사진=야노시호 유튜브
야노시호는 어머니가 마음에 들어 한 옷을 그대로 구매하며 효도 플렉스를 완성했다. 어머니는 "최고다. 이런 경험은 과거에도 없었다"며 감격했고, 야노시호는 행복해하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야노시호는 어머니가 대가족을 돌보느라 늘 바빴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엄마는 항상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고 정리했다. 직접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이 부족해 외로웠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오늘 딸이 나에게만 집중하고, 나를 위해 시간을 만들어준 것이 정말 기뻤다"고 밝혔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