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하성운이 차지했다. 그는 오는 9일 열리는 'KCON LA 2026(케이콘 엘에이 2026)'에서 워너원 멤버들과 스페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워너원은 2017년 이후 9년 만에 케이콘 무대에 오르며,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과 중국에서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라이관린을 제외한 9명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2위는 박지훈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최근 배스킨라빈스 8월 이달의 맛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브랜드 측은 "상큼한 산딸기와 달콤한 연유의 조화를 담은 신제품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후 광고계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위는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차지했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착용했던 셔츠가 최근 열린 자선 경매에서 최고가인 11만 달러(약 1억5906만 원)에 낙찰됐다. 이번 경매는 총 65만2630달러(약 9억4370만 원)의 모금액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24개국의 응찰자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자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여자 트로트 가수는?', '바캉스 패션이 가장 기대되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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