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엄현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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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현경이 화사한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을 전했다.

엄현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1 기쁜 우리 좋은 날"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엄현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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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붉은 벽돌과 색유리 창문이 어우러진 실내에서 양손을 허리에 올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크림색 칼라와 소매 끝이 포인트인 블랙 상의에 짙은 회색 롱스커트를 매치했으며, 가느다란 벨트로 단정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나무 의자에 앉은 엄현경은 한쪽 팔을 등받이에 기대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검은 머리와 자연스럽게 드리운 앞머리가 또렷한 이목구비와 어우러지고, 붉은 벽돌 벽과 나무 가구가 차분한 색감을 더한다.
사진 = 엄현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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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 건물 밖에 선 엄현경은 두 손을 등 뒤로 모은 채 위쪽을 바라보고 있다. 단정한 블랙 앤드 그레이 스타일링이 목재 창틀과 벽돌 외벽을 배경으로 선명하게 드러난다.

실내에서 포착된 엄현경은 한 손을 들어 올리고 눈매가 접힐 만큼 크게 웃고 있다. 화면 가까이 담긴 환한 표정과 은색 귀걸이가 생동감 있는 비주얼을 완성한다.

이를 본 팬들은 "기쁜 우리 공주",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쁘세여", "이뻐요 현경이 누나", "귀여워", "동안 같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엄현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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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6년생으로 40세인 엄현경은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를 통해 5세 연하인 1991년생 차서원과 인연을 맺었고 이후 MBC '두 번째 남편'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23년 10월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엄현경은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조은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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