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혜선 인스타그램
사진 = 신혜선 인스타그램
키 172cm로 알려진 배우 신혜선이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혜선은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깔끔하게 넘긴 헤어를 낮은 번 스타일로 연출한 신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드레스와 실버 이어링, 목걸이, 반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고 옆모습을 담은 사진에서는 은은한 미소와 함께 매끈하게 드러난 어깨 라인이 돋보인다.
사진 = 신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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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보랏빛 커튼과 조명이 연출된 포토월 앞에서는 양손을 들어 인사하는 포즈와 턱을 괸 채 미소 짓는 포즈를 선보이며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고 블랙 드레스의 드레이프 디테일과 허리 아래로 이어지는 풍성한 디자인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블랙 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행사장에서 촬영한 포토부스 사진을 손에 들고 있어 편안하면서도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신혜선 인스타그램
사진 = 신혜선 인스타그램
팬들은 "언니 축하해여",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여우주연상 축하드려요", "정말 멋있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혜선은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레이디 두아'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신혜선은 "정말로 예상을 못 해서 너무 감사하다"며 "아까 박보경 선배님이 레이디 두아로 상을 받으셔서 그것만으로도 벅차고, 감사했는데 저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사진 = 신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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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맡았던 사라 킴이라는 역할은 절대로 저 혼자서 만들 수 있는 역할이 아니었다"며 "모든 스태프분들이 같이 고민해주고 만들어준 역할이라서 이 상을 받은 게 뜻깊고 앞으로 더 좋은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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