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차주영 인스타그램
사진 = 차주영 인스타그램
배우 차주영이 수영복 차림의 근황을 전했다.

차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자고 아레나 나이키를 가져와..어쩐지 물안경 수모까지 같이 있더라..바로 리조트 부티크를 갑니다 당최 건질 게 없어 보이지만 난 스윽 한 번이면 이쁜 거 골라내기 선수인걸~남자 셔츠 마니아 이런 곳은 보통 사이즈도 컬러도 옵션이 없어, 보이는 거 건져야 자.. 조금만 보여줄게"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차주영은 젖은 머리를 뒤로 넘기고 짙은 네이비 컬러의 홀터넥 수영복을 입은 채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다. 얼굴 옆으로 자연스럽게 내려온 머리카락이 물놀이 직후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줬으며, 밝은 공간과 짙은 수영복의 색상 대비가 돋보였다. 부드럽게 흐려진 화면 속에서도 차주영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수영복 스타일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운 엉니",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울 언니 휴가 열심히 즐기고 있는거 같앙요", "주영언니 예뻐용", "귀여웡" 등의 댓글을 달았다.

그런가하면 유학파 출신인 차주영은 tvN '유퀴즈 온더블럭'에 출연해 '미국 금융계 금수저' 소문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 풀어낸 바 있다. 당시 차주영은 배우라는 직업을 위해 "내 것을 만들고 싶어 후회 없이 모든 걸 쏟았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1990년생인 차주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글로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드라마 '원경'과 '클라이맥스', 영화 '로비'에서 열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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