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팬들의 건강 걱정을 샀다./ 사진=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이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팬들의 건강 걱정을 샀다./ 사진=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55)이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팬들의 건강 걱정을 샀다.

고현정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얼리 화보 촬영에 한창인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버건디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와 블랙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하지만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한층 가녀려진 몸매였다.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앙상한 쇄골과 가는 팔뚝, 푹 꺼진 이목구비가 눈에 띄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건강은 괜찮은지 걱정된다", "너무 많이 마른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배우 고현정이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팬들의 건강 걱정을 샀다./ 사진=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이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팬들의 건강 걱정을 샀다./ 사진=고현정 SNS
고현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 출연해 체중 감량을 둘러싼 우려에 직접 입을 연 바 있다. 당시 그는 "날씬한 것도 어느 정도여야 좋지 않나"라며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아주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젊었을 때도 안 한 다이어트를 건강이 왔다 갔다 하는 순간에 하겠느냐. 진짜 아니다"라고 말했다.
배우 고현정이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팬들의 건강 걱정을 샀다./ 사진=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이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팬들의 건강 걱정을 샀다./ 사진=고현정 SNS
이어 "2020년과 2024년 두 차례 응급 수술을 받았다"며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 위까지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열심히 병원에 다니고 약도 먹고 있다"고 덧붙이며 건강 회복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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