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고싶단 말 무심히 했더니 바로 델고와주는 남편 물은 언제봐도 참 좋다 인당한개 맘모스빵은 무조건이지 ~포토바이 압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승연은 넓은 챙의 블랙 모자와 블랙 안경을 착용한 채 블랙 상의와 목걸이를 매치하고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뒤편으로는 카페 건물과 초록 나무가 함께 어우러져 밝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고, 편안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생기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승연은 담쟁이덩굴이 감싼 벽화 앞에서 스마트폰을 손에 든 채 몸을 살짝 숙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모자와 안경, 블랙 상의에 와이드 팬츠와 운동화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벽화와 담쟁이덩굴, 주변 거리 풍경이 함께 담기며 나들이의 즐거운 순간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승연은 1968년생으로 58세이며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TV조선 '티커머스'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2TV '친밀한 리플리'에서 공난숙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승연은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어머니가 2명이었던 자신의 가정사를 담담하게 밝혀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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