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가수 김재중이 푸른 자연 속에서 여름 감성을 담아냈다.

최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나 덥워요 건강 관리 잘해야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재중은 푸른 초목이 가득한 언덕을 배경으로 블랙 우산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밝은 브라운 헤어와 화이트 상의가 싱그러운 자연 풍경과 어우러졌으며, 우산에는 '2026 JAEJOONG ZEPP&HALL LIVE TOUR' 문구와 하트, 별 모양의 일러스트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우산 너머로 얼굴을 살짝 내민 채 잔잔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편안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재중은 같은 장소에서 우산을 든 채 시선을 옆으로 돌리고 있다. 푸른 하늘과 울창한 초록빛 언덕이 배경을 이루는 가운데 차분한 표정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고, 우산을 활용한 담백한 포즈가 사진의 싱그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사진 = 김재중 인스타그램
팬들은 "잘생긴 김재중 보면서 힐링 해야함", "우산이 잘 어울리는 남자", "무슨 짓을 하든 너무 귀여워요", "화이팅", "재중이 보니까 청량하다", "완전히 청량뽀이네"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한편 1986년생으로 40세인 김재중은 지난 2003년 12월 동방신기 영웅재중으로 데뷔했다. 김재중은 과거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2세 언급을 하며 "남자도 준비 잘 해야 한다"고 하면서 정자를 동결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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