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텍사스에서 온 시골 쥐, 캘리포니아에서 도둑맞았어"라는 문구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하원미는 "더러운 유니폼 빨래방 갖고 갔다가 전부 도둑맞은 거 실화냐"면서 둘째 아들의 유니폼과 자신의 옷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는 "돈 몇 푼 아끼려고 호텔 서비스 대신 셀프 세탁하러 왔다가 이런 변을 당했다"며 "아들에게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런 황당한 일을 당하는지"라고 속상한 심경을 표출했다.
그러면서 하원미는 "아들 유니폼이랑 내 옷 훔쳐 간 사람 재수 없어라"라며 "어제까지만 해도 캘리포니아 좋아서 살고 싶다는 생각 들었는데 집에 가고 싶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2004년 결혼해 올해 23년 차 부부다. 하원미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5500평의 미국 대저택을 공유하는 등 화려한 일상으로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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