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필리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벤치(BENCH)는 공식 계정을 통해 김수현의 영상을 공개했다. 브랜드는 "우리가 정말 사랑하는 Global BENCH Setter가 돌아왔다"며 김수현의 복귀를 알렸다.
영상 속 김수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며 "오랜만에 벤치를 통해 인사드리게 돼 행복하다. 이번 벤치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약 1년 4개월 만에 해당 브랜드 모델로 복귀했다. 광고 캠페인이 공개된 이후 김수현이 착용한 의류는 빠르게 품절되며 여전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경찰은 지난달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김수현 측은 "미성년자 관련 의혹은 독립된 수사를 거쳐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으로 종결됐다"며 "향후 진행될 김세의 및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재판은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재판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수현은 최근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활동 재개에 나섰으며, 복귀 캠페인에서 선보인 제품들이 잇달아 품절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다만 촬영을 마친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의 공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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