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의 딸 모델 최연수와 밴드 딕펑스의 김태현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 최현석 셰프는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의 나이에 할아버지가 됐다.8일 김태현은 자신의 SNS에 "모랑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비니를 쓴 채 포대기에 싸인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최연수 역시 지난 7일 출산 이후 자신의 SNS에 "아기 잘 낳았다. 다행히 자가 호흡 잘 돼서 인큐에 안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일찍 나와 걱정했는데 저도 듣고 싶은 노래 틀어주신다 해서 히게단 노래를 들으면서 잘 낳았다. 모랑이 탄생의 순간엔 '아이 러브'가 나왔다. 사랑으로 가득 찬 아기로 키우겠다"고 말했다.앞서 최연수는 지난 6일 조기 출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임신성 고혈압이 와서 (출산이) 한 달이나 앞당겨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아기가 좀 잘 컸고 제 컨디션도 문제 없다"며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낳고 오겠다"고 씩씩한 출산 포부를 덧붙였다.한편, 최연수는 스타셰프 최현석의 딸로 지난해 9월 12세 연상의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 후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김지원이 새로운 헤어 스타일에 도전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7일 '엘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렇게 예쁜데 안 본다고요? 지원 공주의 취향 인터뷰 보고 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원은 순백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주얼리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특히, 그의 달라진 헤어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앞머리를 내 변화를 준 김지원은 소멸 직전의 얼굴형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갸름한 턱선과 군살 하나 없는 상체 라인으로 건강미를 더했다.김지원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마음의 안정을 위해 하는 루틴이 있냐"는 질문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촬영장에서는 잠깐이라도 눈을 감고 있고 집에서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면 안정감을 느낀다"고 답했다.또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언제냐"는 질문에는 "지금이다. 고민이 많아 과거,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며 "그러면 지금은 놓치기 쉬운 것 같다.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니까 소중하게 여기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래부터 예뻤는데 왜 이렇게 예뻐졌지", "앞머리 내리니까 '상속자들' 유라헬 느낌 난다" 등 그의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너무 왜소하다", "실제로 보면 더 작을 듯. 과하게 말랐다"라는 지적도 이어졌다.앞서 김지원은 지난 3월 밀라노에서 열린 주얼리 행사에서 앙상한 몸매를 공개해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일부 팬들은 "흉곽 뼈가 보인다", "살을 왜 이렇게 많이 뺐냐" 등의 반응
'흑백요리사'로 스타덤에 오른 안성재 셰프가 와인 논란 15일 만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여론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사과 직후 유튜브 영상을 공개한 행보까지 도마 위에 오르면서 비판은 더 거세졌다. 문제는 이번 논란이 안성재 개인의 위기에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흑백요리사' 이후 방송가가 앞다퉈 셰프 예능을 쏟아내는 상황에서, 대표 셰프테이너인 안성재의 흔들림은 셰프를 기반으로 한 예능 붐의 취약한 기반을 보여주고 있다.안성재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 모수는 최근 이른바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 직후 '모수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사과 입장을 냈지만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이후 유명 와인 유튜버가 구체적인 지적 사항이 담긴 영상을 게재해 다시 한번 논란이 됐다. 안성재는 직접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보다 자세한 정황을 담은 사과문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뒤늦은 사과"라는 비판이 나왔다.사과 이후의 행보도 논란을 키웠다. 안성재는 사과문을 게재한 뒤 약 1시간 만에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과를 유튜브 업로드를 위한 명분으로 삼은 것 아니냐"며 비판했다. 해당 영상 댓글란에는 "너무 실망이다", "유튜브 올리려고 사과한 거냐", "CCTV 공개해라" 등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싫어요' 수 역시 1만 개를 넘어서며 논란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감지됐다.이번 사태가 유독 크게 번진 이유는 안성재가 단순히 유명한 셰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흥행 이후 셰프테이너 열풍을 상징하는 인물 중 하나로 떠
배우 아이유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캐릭터의 분위기를 세밀하게 완성하고 있다.아이유는 극 중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 역을 맡아 회차마다 의상과 감정선에 맞춘 주얼리를 착용하며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화려함을 앞세우기보다 캐릭터의 위치와 장면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7화에서는 제이에스티나 본사 쇼룸을 배경으로 한 장면이 등장했다. 아이유는 화이트 톤 재킷에 '에테르(ETER)' 컬렉션 목걸이와 귀걸이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해당 컬렉션은 인피니티 모티브와 브랜드 이니셜 'J'를 디테일로 활용한 골드 주얼리 라인이다.8화에서는 화이트 트위드 셋업에 '셀레스티아(CELESTIA)' 컬렉션을 더했다. 별빛을 모티브로 한 실버 주얼리가 클래식한 의상과 어우러지며 성희주의 우아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제이에스티나 측은 "드라마 속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과 함께 착용 제품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아이유가 드라마에서 착용한 제이에스티나 제품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7화에 등장한 본사 쇼룸은 이벤트 공간으로도 운영되고 있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가수 이승환이 공연 이틀 전 대관을 취소시킨 구미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913단독 박남준 부장판사는 8일 이승환 측이 구미시 등을 상대로 낸 2억 5천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를 판결했다.재판부는 "구미시는 이승환에게 3500만원, 드림팩토리클럽(소속사)에게 7500만원, 예매자 100명에게 각 15만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총 1억 2500만 원을 배상하게 된 것.당초 원고 측은 이승환에게 1억원, 소속사에 1억원, 예매자 100명에게 각 50만원 총 2억5천만원을 배상하라고 청구했다. 법원은 이중 상당 부분을 받아들였다. 다만 이승환 측이 구미시와 김장호 구미시장을 공동 피고로 소를 제기한 가운데 재판부는 구미시의 배상 책임만 인정했다.이승환은 지난 2024년 구미시민회관에서 단독 공연을 열 예정이었으나 김장호 구미시장이 안전 문제를 이유로 공연을 취소했다. 이에 앞서 이승환에게 정치적 언행을 하지 않겠다고 서약할 것을 요구했다고 알려져 파장이 일었다. 이승환은 부당한 처사라며 김장호 구미시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김혜수가 파격적인 미니 스커트 패션으로 남다른 각선미를 과시했다.7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레드 컬러 셔츠와 옐로우톤 브이넥 니트를 레이어드해 고급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특히, 독특한 사선 커팅 디자인의 미니스커트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감한 다리 라인 노출에도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시원하게 뻗은 팔다리와 달리 소멸 직전의 얼굴형과 5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세월을 피해가는 미모", "원근법 무시하는 황금 비율 몸매", "사람인지 인형인지" 등 그의 비현실적인 모델핏에 감탄을 표했다.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다. 그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로 안방 복귀를 알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뱃속 둘째의 외모를 예측해보며 도치맘 면모를 보여줬다.아야네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뱃속 둘째 아이의 초음파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그 와중에 10주차에 벌써 코 높아보이는 우리 아들 혹은 딸"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못말리는 둘째 사랑으로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아니 저 경산모 맞는 건지. 10주차는 배 초음파 보는 걸 깜빡하고 질 초음파 보기 편한 원피스 입고 갔다가 (오늘 분만병원 초진) 배 초음파 보신다 하셔서 민망쓰. 어쩜 기억나는 게 1도 없지"라며 검진 에피소드를 전했다. 임산부의 현실 모먼트가 웃음을 안긴다.14살 차이 한일 커플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해 시험관 시술 끝에 첫째 딸을 얻었다. 이후 둘째를 위해 다시 시험관 도전에 나섰고, 두 번의 유산을 겪은 끝에 최근 임신에 성공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박수홍의 딸이 생후 18개월 만에 '종합소득세'를 내게 됐다.8일 아내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세부터 세금 내는 애국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재이 양이 드레스를 착용한 채 스튜디오로 보이는 공간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딸 재이 양은 돌이 되기 전부터 빼어난 외모로 SNS와 유튜브 등에서 화제를 모아 각종 광고 제의가 끊이지 않았다. 현재는 광고 18개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으며, 수익 활동으로 이번에 세금 대상자가 된 것으로 보이다.재이 양은 광고 및 PPL 일정이 9주 차까지 밀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다예는 "진짜 무슨 복이냐.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벅찬 심정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24년 시험관 시술 끝에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세 사람은 유튜브를 중심으로 일상과 육아 이야기를 공유하며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S.E.S 출신 바다가 상술 논란에 휩싸였다. 바다의 공연을 보러 간 관객들이 예상치 못한 상조 광고에 노출되면서 '공연 상술' 지적이 제기됐다.8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한 소극장에서 바다의 공연이 열렸다. 무료라는 점에서 관객들은 공연을 기대하고 방문했지만, 이내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바다가 아닌 상조업체 관계자가 먼저 등장했기 때문이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상조회사는 약 2시간 동안 관객들을 상대로 상품 홍보와 가입을 권유를 했다. "현장 가입만 가능한 혜택"이라며 가입 신청서를 전달했고, 홍보와 신청서 회수가 끝난 뒤 바다가 무대에 올랐다. 주최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성인남녀를 위한 전국 무료 강연과 공연'이라며 관객을 모집했지만, 안내문에는 '후원사의 홍보 시간이 포함돼 있다'는 문구를 눈에 띄지 않게 기재해 논란의 소지를 남겼다.해당 무대 종료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괜히 시간만 낭비했다",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이에 대해 해당 상조업체 관계자는 "본사가 직접 주관하는 방식은 아니며 현장 영업 과정에서 활용되는 마케팅 형태"라며 "민원이 접수될 경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바다 측도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해당 공연은 외부 에이전시를 통해 섭외된 일정으로, 아티스트가 행사 세부 구성에 직접 관여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에 후원사 홍보 시간이 포함된다는 점은 사전에 안내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인지한 관객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바
지난 4월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임명된 장한나가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인 근황을 전했다.장한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로 공유하려고 오늘 아침 출근하며 찍었습니다. 길이가 좀 길어서… 릴스로 공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한나가 출근길에 나서는 모습. 올블랙 정장을 착용한 그는 이른 시각임에도 메이크업까지 마친 단정한 얼굴로 인사를 건넸다. 특히 그는 출근길에 업무를 확인하는 듯 쿠션감이 돋보이는 화이트한 시트에 앉아 태블릿 PC를 무릎에 두고 있었으며, 시트 사이에 놓여 있는 물티슈까지 가감 없이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장한나는 약 일주일 전 이사장실을 공개하기도 했다.첼리스트 겸 지휘자인 장한나는 지난달 24일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임명됐다. 1987년 예술의전당 개관 이래 첫 여성 음악인 사장이자 최연소다.예술의전당 사장은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 기관 운영 능력(경영/리더십) 그리고 공공성 이해 등을 갖춘 인물이 주로 선정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당시 장한나에 대해 "32년간 축적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리더십, 세계적 음악 단체 및 음악인들과의 교류망을 토대로 공연예술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겸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이어 "K-컬처가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대한민국 기초예술 대표 플랫폼인 예술의전당의 새로운 예술적 비전을 제시하고 도약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007년 이혼 후 연예계에 복귀한 배우 채정안(48)이 팬들과 함께한 플리마켓 수익금을 기부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채정안은 지난 7일 사단법인 '위키코리아'를 방문해 기부금 1,500만 원을 전하고, 자립 준비 청년과 미혼(부)모 등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 이웃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위켓 배송'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이번 기부금은 지난달 27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채정안TV(개인 유튜브 채널)' 오프라인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채정안은 자신이 소유한 고가의 아이템은 물론, 평소 아끼던 애장품들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준비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연을 맺은 브랜드들도 좋은 뜻으로 동참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여기에 현장을 찾은 구독자 '채소(채정안의 소중한 사람들)'들이 기꺼이 구매에 나서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구독자들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눈 특별한 행사였던 만큼, 이번 기부는 채정안 개인의 이름이 아닌 '채정안TV와 채소들'이라는 공동의 이름으로 전달됐다. 팬들과 마음을 모아 선행을 실천해 의미를 더한 이 후원금은 '위켓 박스' 배송 운영 및 교육관 설립에 사용될 예정이다.채정안은 기부금을 쾌척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진정성을 보였다. 그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위켓 박스' 상자를 직접 접고 꼼꼼히 포장하는 등 아낌없이 일손을 보탰다.'위키코리아'는 2023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자립 준비 청년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피겨 여왕'이라 불리는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와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7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성악돌의 미친 예능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성악가 조민규와 고우림을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눴다.이날 고우림은 김연아와의 연애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김연아와 3년간 비밀연애를 했다고 밝히며 "아내를 두고 군대에 갔었다. 이미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군대를 안 갔다 온 게 미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군대를 갔다와야 한다고 미리 말을 했었다. 그런데 그때 아내가 흔쾌히 이해를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고우림은 "비밀연애 3년을 할 때 결혼을 전제로 만난 거냐"고 묻는 김지민에 "만나기 시작할 때부터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성격도 너무 잘 맞았고 내가 차분하고 무던한 스타일인데 그런 부분이 잘 맞았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김연아를 만나면서 참 검소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 사람은 꼭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우림 김연아 부부는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를 통해 인연을 맺어 2022년 10월 결혼했다. 고우림은 결혼 1년 만에 군 입대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샀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리쌍 멤버 강개리의 아들이 당찬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강개리의 아내 김세은 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하오 군이 어버이날을 맞아 손편지를 작성한 모습. 내용에는 "어버이날 축하합니다. 저를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혀 있다.특히 하오 군은 "우리 한번 외식하는 거 어떨까요?"라고 먼저 제안했고, 이를 읽은 김세은 씨는 "ㅋㅋㅋㅋㅋ 어디로 갈까"라며 미소를 보였다.한편 강개리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8세다. 10살 연하의 김세은 씨와 2017년 결혼해 그해 아들 하오 군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진태현이 수양딸의 다정한 성격을 인증했다.진태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카네이션은?"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이 입양한 딸로부터 어버이날 메시지를 받은 모습. 내용에는 "오늘 어버이날인데 보지도 못하고 아쉬워요. 항상 딸내미 챙겨 주시느라 고생하시는데 노릇 못하는 건 아닌가 죄송하고 매번 감사할 뿐입니다. 엄마아빠로 옆에 계셔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적혔다.진태현은 이후 "오마이갓"이라며 딸에게 전달받은 카네이션을 인증했다. 특히 세 명의 양딸 중 한 명에게만 메시지와 카네이션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한편 진태현은 2015년 7월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부부는 2015년 결혼해 2019년에 대학생이던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부부는 2021년 임신에 성공했지만 출산 20일을 남기고 아기를 떠나보냈다. 그 후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두 명의 딸을 추가로 입양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우즈 측이 해외 공연 스태프 무급 구인 공고와 관련해 사과했다.우즈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텐아시아에 "관련 내용에 대해 현지 공연 주관사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며 "당사가 사전에 해당 내용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현지 공연 운영상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지 공연 주관사 측과 긴밀히 협의하여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고개 숙였다.또한 "향후 공연 운영 과정 전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온라인상에는 우즈의 독일 공연 스태프 모집 공고 내용이 확산했다. 공고에 따르면 스태프는 관객 질서 유지, MD 부스 관리, 쇼 러너 보조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보수는 무급이며, 대신 식사 및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명시돼 있다. 해당 공고는 모집이 마감된 상태다.해당 공고는 '무급' 부분으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국어/독일어/영어 가능자, K팝 공연 경력 우대, 조명/음향 관련 지식 보유 등 전문성을 요하는 자격 요건이 있음에도 급여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 비판받았다.우즈는 오는 6월 7일 독일 베를린, 같은 달 12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해외 투어 공연을 연다. VIP석은 245.9유로(한화 약 42만 원), Priority석은 110.9유로(약 19만 원), General석은 90.9유로(약 15만 원)으로 책정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