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의 카드로 한복 쇼핑에 나섰다가 카드사의 확인 전화까지 받았다.18일 유튜브 채널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에는 '임요환 카드로 몰래 한복 천만 원 긁은 김가연 (블랙핑크, 박보검, BTS 한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가연은 1년에 한 번 열리는 한복 행사장을 찾아 남다른 쇼핑 열정을 드러냈다.김가연은 어린 시절부터 한복을 자주 입어 친숙하다며 "우리 전통 옷인데 점점 잊혀져 가니까 나라도 입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평소 모아 둔 한복도 10벌이 넘는다고. 그는 "50살이 되면 한복 입고 살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안 되더라. 지금부터 조금씩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본격적인 쇼핑에 돌입한 김가연은 "신상들이 많이 나왔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남편 모르게 남편 카드 들고 왔다. 어제 5위해서 상금(약 1억 9천만 원) 탔더라. 여보 미안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저고리와 치마가 각각 32만원인 한복 세트의 가격을 듣자 "64만원밖에 안 해. 나 말리지 마"라며 곧바로 장바구니를 찾았다.딸이 "다 사면 천만원 넘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자 김가연은 "천만원 안 넘어. 그 정도는 안 넘어"라고 자신했다. 그러나 첫 결제부터 215만원이 나왔고, 뒤이어 진주 장식과 용 문양이 들어간 한복과 머리 장식까지 연달아 살폈다. 블랙핑크 멤버들이 입었던 한복도 언급하며 "역대급으로 예쁜 옷들이 많이 왔다. 너무 좋아서 주체가 안 된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다른 매장에서 90만7000원을 추가 결제한 뒤에도 쇼핑은 계속됐다. 김가연은 "일상복이나 명품은 안 사는데 한복에는 투자를 많이 한다"
방송인 김동현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아내 송하율 씨의 넷째 출산 현장을 공개하며 미안함과 존경심을 전했다.18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출산 브이로그] 아빠 김동현을 오열하게 만든 넷째의 첫 울음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동현 부부는 넷째 아이를 만나기 전, 대학병원에서 네 번째 제왕절개 수술을 준비했다.송하율 씨는 수술을 앞두고 "넷째니까 더 잘하고 온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아니까 더 무섭다"며 긴장한 마음을 털어놨다. 임신 기간 컨디션도 좋지 않았다고. 그는 "아기가 커지니까 순환이 안 되는지 두통이 너무 심하다"며 달라진 몸 상태를 언급했다. 정맥주사를 맞는 과정에서도 "운동할 때도 땀 안 나는데 땀난다"고 말할 만큼 불안해했다.김동현 역시 평소보다 무거운 표정이었다. 그는 수술실로 향하는 아내를 꼭 안아준 뒤 "셋째까지는 100% 안전한 느낌이 있어서 이런 걱정을 안 했다. 넷째는 첫째를 낳을 때보다 더 긴장되는 느낌"이라고 고백했다. 네 번째 제왕절개가 고위험군이라는 설명을 들은 그는 "임신과 출산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다들 너무 잘 낳다 보니 안전해 보이는 것"이라며 출산의 위험성을 되짚었다.아내를 향한 미안함도 감추지 못했다. 김동현은 "힘든 일을 네 번이나 한다는 게 미안하고,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며 "10개월 동안 너무 잘 버텨왔다. 막둥이가 태어나면 아내도 건강하게 회복해서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말했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직전 아내가 안아달라고 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참는 모습도 보였다.긴 기다림 끝에 3.21kg의 건강한 넷째 아들이 태어났다.
배우 장성범이 직접 쓴 가짜 '유서'를 공개했다. 장성범은 18일 자신의 SNS에 "유서 아니에요! 놀라셨죠!"라는 다급한 해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공책에 정갈한 손글씨로 꾹꾹 눌러쓴 편지가 담겼다. 편지 상단에는 굵은 글씨로 '-유서-'라는 제목과 함께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께"라는 수신인이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편지 본문에는 "다행히도 이건 훈련 상황입니다. 그래도 실전처럼 진행한다고 해서 '유서'라는 것을 작성하게 됐습니다"라며 "군 입대를 조금만 미룰 걸 후회해 본 적도 있지만, 선임·후임들과 함께라면 전지라 할지라도 두렵지 않습니다"라는 군인의 마음가짐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어 "지금이라도 소총 한 자루만 준다면 언제든 조국을 위해 달려가겠다던 아버지의 말씀을 떠올리며 군 생활을 하고 있다"며 "어머니와 자주 걷던 천 길이 생각난다. 매번 하던 얘기고 지겨우실 법도 한데 항상 처음 들으시는 것처럼 들어주셨던 어머니의 사랑 덕분에 저는 복에 겨운 아들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 목숨 하나 아깝지 않을 만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합니다.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라며 부모를 향한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해당 편지는 실제 유서가 아닌 드라마 촬영 당시 쓰인 소품이었다.장성범은 "드라마를 시청하다 문득 기억이 나 휴대전화 갤러리를 뒤적거리다 '신병4' 촬영 중 소품으로 썼던 편지를 찾았다"며 "당시에 상황만 주어지고 배우들 서로가 각자 있는 그대로 편지를 썼던 기억이 난다"고 설명했다.이어 "진짜가
방송인 박지윤이 상간 소송 결론을 두 달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박지윤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서울 전리품 안고 간다 얘두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이 서울에서 구매한 디저트를 무릎 위에 두고 제주행 비행기에 탑승한 모습. 그는 가족 단톡방에 해당 디저트 사진을 전송하며 '간다. 기다려라'라는 문구가 적힌 이모티콘을 전송했다. 이를 확인한 아들은 "와!!!"라면서 환호했다.특히 단톡방 이름은 '우리가족사랑해♥'라고 설정돼 있었으며, 인원은 박지윤 포함 4명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었다.박지윤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혼해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1남 1녀뿐이다.이혼 소송 과정에서 두 사람은 상간 맞소송도 제기했다. 박지윤은 최동석과 여성 B씨를, 최동석은 박지윤과 남성 A씨를 상대로 소를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증거불충분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했고 최동석만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최동석이 A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 소송은 오는 11월 16일로 판결 선고기일이 잡혔다.한편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이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가 안면마비 증상 때문이었다고 뒤늦게 밝혔다. 미요시 아야카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에 와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멋진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주신 취재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미요시 아야카는 최근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 개봉을 앞두고 열린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앞서 지난달 열린 '타짜4' 제작보고회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불참 소식을 알려 걱정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얼마 전부터 다행히 활동을 재개할 수 있었지만 공개된 영상을 보시고 제 건강 상태를 걱정해 주신 팬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시 한번 제가 직접 상황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이어 미요시 아야카는 활동을 갑작스럽게 멈춰야 했던 이유를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한 달쯤 전에 안면마비 진단을 받아 한동안 활동을 쉬어야 했습니다"라며 "갑작스러운 상황에 저 자신 역시 많이 놀랐지만 현재는 순조롭게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지지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따뜻한 말씀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했다.다만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니다. 미요시 아야카는 "아직 완벽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다시 여러분 앞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어서 큰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안심해 주세요"라며 팬
배우 류준열이 '들쥐'를 소화하기 위해 변신하는 과정을 공유했다.류준열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영상은 지난 12일 류준열이 자신의 SNS에 올렸던 게시물 중 일부. 역할 소화를 위해 오랜 시간 분장을 받았으며, 귀까지 변화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류준열은 '들쥐'와 관련된 인터뷰에서 "1인 2역을 소화하기 위해 하루에도 여러 차례 메이크업과 분장을 고쳤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렌즈로 눈 흰자에 미세한 점을 넣거나 귀 모양에 차이를 두는 등 시각적 디테일에도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한편 그가 출연한 '들쥐'는 난데없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문재가 자신을 쫓던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의 도움을 받아 자기 신분을 훔쳐 간 들쥐의 정체를 파헤치는 10부작 미스터리 스릴러다. 류준열은 극 중 '문재' 역과 문재의 삶을 빼앗은 '들쥐'로 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다솜이 5년간 몸담았던 스토리제이컴퍼니를 떠난 지 6개월 만에 새 소속사를 찾았다.18일 더제이스 이앤엠은 김다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탄탄한 연기력과 자신만의 매력을 갖춘 김다솜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배우가 가진 매력과 역량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김다솜은 지난 3월 스토리제이컴퍼니와 5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당시 소속사는 "지난 5년 동안 당사와 동행하며 배우의 여정을 함께한 김다솜 배우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그에게 좋은 길이 펼쳐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한편 김다솜은 SBS '언니는 살아있다!',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JTBC '우리, 사랑했을까', MBC '꼭두의 계절', tvN '우연일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살롱 드 홈즈'에 이어 '아기가 생겼어요'에 출연했다.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김다솜은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개그맨 이승윤이 누리꾼을 향해 도움을 요청했다.이승윤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란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그는 "진짜 웃음만 나온다"며 "오늘 연락도 안 했고 준비한 게 없다. 작년에도 까먹었는데 저 이제 어쩌죠?"라고 심경을 표출했다.그러면서 그는 "아직 29분 남았는데, 매니저한테 일단 집으로 가지 말자고 했다"고 상황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였다.이후 이승윤은 "집에 오니 아내가 자고 있어서 살짝 옆에 누워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인사했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어머 유령이 말을", "지금 살아 계시면 손 좀 들어주세요😢", "내일도 건강하게 포스팅 올라오겠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승윤은 다음날 "결혼기념일을 까먹은 승윤 씨는 그렇게 자연으로 들어갔습니다.😂"라며 AI를 활용한 듯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승윤은 텐트 안에서 울적한 표정을 지어 개그맨답게 누리꾼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승윤은 1977년생으로 올해 50세다.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고 2014년 아들을 품었다. 이승윤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KBS2 '개그콘서트'에서 헬스보이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해 10년 넘게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청하가 건강 이상으로 인해 대학 축제 무대에 불참한다.18일 청하의 소속사 모어비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날 새벽 소속 아티스트 청하가 건강상의 문제로 응급실에 이송돼 현재 응급실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일 예정이었던 경기대학교 축제에도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경기대 학생회 역시 SNS를 통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관련 글에는 "공연을 기다려 주신 학우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청하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고 적었다.모어비전 측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와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티스트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축제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청하는 2016년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해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다양한 앨범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부선이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약 2억원 규모의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인 김부선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잠시 쉬어가겠다"며 방송 중단 소식을 알렸다.김부선은 현재 고인이 된 지인 A씨의 유족과 대여금 반환 여부를 두고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는 "최근 제 의사와 무관하게 관련 기사가 보도되고,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악의적인 기사들과 악성 댓글, 비난이 이어지면서 심신이 많이 지친 상태"라고 밝혔다.이어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은 변호사를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차분히 대응하겠다"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일일이 반박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겠다"고 했다.김부선은 "당분간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기 위해 유튜브 방송을 잠시 쉬어가려 한다"며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충분히 회복한 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별도의 게시물을 통해서는 억울한 심경도 드러냈다. 김부선은 "정직함이 최고의 사교다. 나는 망인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내가 먼저 유족에게 전화해 채무가 있음을 알렸다"며 "이게 김부선의 캐릭터다. 언론들이 아무리 나를 짓밟아도 이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앞서 A씨 부모는 김부선을 상대로 서울동부지법에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유족 측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A씨가 김부선에게 보낸 약 2억원이 대여금이라는 입장이다. 반면 김부선 측은 A씨에게 돈을 빌린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현재 남은 채무는 7000만원이라고 맞서고 있다.해당 분쟁은
그룹 아이칠린 멤버 주니가 먹방 후에도 선명한 복근을 유지하며 때아닌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주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잇따라 공유됐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 '하다하다유닛까지한다'에서 공개한 콘텐츠의 일부로, 주니의 선명한 복근이 특히 화제를 모았다.영상 속 주니는 짧은 상의를 입고 탄탄한 복부를 드러냈다. 그는 식사를 하거나 앉아있을 때도 또렷한 복근을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곱창을 먹은 뒤 이동하는 장면에서도 선명한 복근이 그대로 유지돼 놀라움을 자아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대체 얼마나 운동을 해야 하는 거냐", "CG로 입힌 것 아니냐"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2002년생인 주니는 2021년 그룹 아이칠린으로 데뷔했다. 아이칠린은 지윤, 이지,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최근에는 이지, 예주와 함께 아이칠린의 첫 유닛 '아이칠린 제이(ICHILLIN' J)'을 결성하고 지난 2일 첫 디지털 싱글 'Look At Me!'를 발매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24세에 세상을 떠난 배우 제임스 딘으로 무대에 올랐다.윤서빈은 지난 16일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 첫 공연을 마쳤다.'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1955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제임스 딘의 마지막 5분을 상상해 만든 작품이다. 성공한 배우 제임스 딘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천사 바이런과 '인생필름'을 놓고 마지막 게임을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다.윤서빈은 극 중 제임스 딘 역을 맡았다. 배우로 성공한 뒤에도 외로움과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모습부터 삶을 향한 미련과 욕망까지 제임스 딘의 마지막 순간을 무대에서 풀어낸다.앞서 윤서빈은 영화 '전력질주', 음악극 '눈이 부시게'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실존 인물인 제임스 딘을 연기하며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첫 공연을 마친 윤서빈은 "제임스 딘이 인생에 겪었던 희로애락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다"며 "이 작품의 중요한 메시지인 실망과 절망이 끝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관객분들에게 충분히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윤서빈이 출연하는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오는 10월 18일까지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공연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송성훈이 '청운(Chungwoon)'이라는 새 이름으로 트로트 가수에 도전한다. 20대 시절 발라드와 댄스 음악으로 활동했던 그는 오랜 공백을 깨고 오는 22일 첫 트로트 앨범 '사랑에 빠졌어'를 발표한다.청운의 첫 트로트 앨범 '사랑에 빠졌어'는 오는 22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사랑에 빠졌어'는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경쾌한 트로트 댄스 리듬으로 표현한 곡이다.좋아하는 사람의 웃는 모습만 바라봐도 가슴이 뛰고 하루가 끝난 뒤에도 상대를 떠올리는 사랑의 감정을 담았다. 반복되는 "사랑에 빠졌어"라는 후렴구를 통해 사랑을 시작한 순간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했다.이번 앨범은 송성훈이 오랜만에 음악 활동을 재개한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20대 시절 발라드와 댄스 앨범을 발표했던 그는 활동명을 '청운'으로 바꾸고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청운 측은 "오랜 시간 마음속에 간직해온 음악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며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음악과 무대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청운이라는 이름에는 '푸른 물이 흐른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멈추지 않고 흐르는 물처럼 음악을 향한 마음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청운의 첫 트로트 앨범 '사랑에 빠졌어'는 오는 22일 공개된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아티스트 ILHOON(정일훈)이 프로듀서와 싱어송라이터들을 직접 초대해 3박 4일간 송캠프를 열었다. 무대 위 아티스트를 넘어 프로듀서로 직접 음악 제작 전반에 참여하며 음악적 영역 확장에 나섰다.정일훈은 최근 프로듀서와 송라이터, 아티스트들이 한 공간에서 음악을 만들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ILHOON SONG CAMP'를 진행했다.이번 캠프에는 프로듀서 PATEKO, Stally, pac odd와 싱어송라이터 Seori가 참여했다. PATEKO는 'Rainy day (Feat. ASH ISLAND, Skinny Brown)'의 작곡·편곡, Stally는 WOODZ의 'Waikiki' 작곡·트랙 프로듀싱을 맡았다. pac odd는 XLOV의 'Scent'와 'Rizz' 작곡·편곡에 참여했으며, Seori는 'Running through the night'의 작사·작곡·편곡을 맡는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해왔다.'ILHOON SONG CAMP'는 정해진 결과물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서로 다른 취향과 경험을 지닌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팀을 이뤄 곡의 첫 아이디어부터 멜로디와 트랙 제작, 가사, 녹음, 디렉팅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다.짧은 아이디어가 다른 참여자의 멜로디와 사운드를 만나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각자의 역할을 구분하기보다 서로 영역을 넘나들며 의견과 음악적 감각을 공유했다.정일훈은 캠프를 직접 주최하는 동시에 한 명의 뮤지션으로 작업에 참여했다.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프로듀싱과 디렉팅을 맡는 한편, 다른 뮤지션들의 의견을 반영해 음악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갔다.서로 다른 장르와 작업 방식을 가진 창작자들이 모인 만큼 하나의 출발점에서도 다양한 음악이 만들어졌다. 참여자들이 서로의 아이디어에 반응하
그룹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인과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등을 상대로 어트랙트가 제기한 13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오는 11월 결론 난다. 2023년 시작된 양측의 법적 공방이 3년여 만에 1심 판단을 받게 됐다.1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1민사부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어트랙트가 그룹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새나·시오·아란과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13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선고기일을 연다. 재판부는 이날 5차 변론기일을 열고 변론을 종결했으며, 추가 심리를 이어가기보다 조속히 결론을 내리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어트랙트는 2023년 12월 18일 새나·시오·아란과 이들의 부모, 더기버스, 안 대표, 백진실 이사 등 총 12명을 상대로 13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전 멤버 3인에게는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과 위약벌을, 이들을 비롯해 멤버들의 부모와 더기버스, 안 대표 등에게는 공동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했다.어트랙트는 당시 산정한 손해배상액과 위약벌이 수백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다만 향후 손해가 확대될 가능성 등을 고려해 우선 130억원을 청구하는 명시적 일부청구 방식으로 소송을 제기했다.새나·아란·시오는 2024년 8월 어트랙트를 상대로 약 3억원의 정산금 지급을 요구하는 반소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어트랙트의 손해배상 청구와 전 멤버 3인의 정산금 청구가 함께 심리돼 왔다.양측의 갈등은 2023년 6월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어트랙트는 당시 전속계약 분쟁의 배후로 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