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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탈퇴' 제시카, 17년 만에 박명수 재회했다…"'무한도전' 냉면 다시 볼 수 있다니"

    '소녀시대 탈퇴' 제시카, 17년 만에 박명수 재회했다…"'무한도전' 냉면 다시 볼 수 있다니"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팀 탈퇴 이후 약 12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올랐다. 지난 19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에서는 제시카와 박명수의 특별 무대가 펼쳐졌다.두 사람은 프로젝트 그룹 '명카드라이브'로 호흡을 맞춰 '냉면'을 열창했다. 제시카는 네이비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박명수와 오랜만에 호흡을 맞췄다.공연 모습이 공개되자 과거 '무한도전'을 기억하는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mmm 매거진 공식 계정에는 "나 지금 이 현실 믿기지 않아요. '무한도전 Run in 경주'에서 오랜만에 무대를 선보인 명카드 라이브! 명수옹과 제시카의 냉면 무대를 다시 볼 수 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공연 영상이 게재됐다.박명수와 제시카의 인연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두 사람은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명카드라이브를 결성해 '냉면'을 발표했다. 경쾌한 멜로디와 두 사람의 조합이 인기를 끌면서 '냉면'은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가요제 히트곡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2014년 팀을 떠난 뒤 솔로 가수와 사업가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중국을 비롯한 해외 활동에 주력해왔다.국내 무대에서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그는 소녀시대 탈퇴 이후 약 12년 만에 국내 관객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 과거 박명수와 큰 사랑을 받았던 '냉면'을 다시 선보이면서 두 사람의 명카드라이브 역시 17년 만에 재현됐다.'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에는 박명수와 제시카 외에도 스컬·하하, 자이언티, 윤미래·타이거 JK, 이적 등 과

  • '천만배우' 박지훈, 후드 뒤집어쓰고 초밀착…깜찍한 윙크까지 팬들 '심쿵'

    '천만배우' 박지훈, 후드 뒤집어쓰고 초밀착…깜찍한 윙크까지 팬들 '심쿵'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후드를 뒤집어쓴 채 다양한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박지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장의 셀카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회색 후드 티셔츠의 모자를 머리까지 깊게 쓴 채 얼굴을 카메라 가까이 가져가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 손으로 후드 끈이 있는 부분을 가볍게 움켜쥔 가운데 붉은빛이 도는 짧은 머리와 이마를 덮은 앞머리가 드러났으며 입술을 살짝 벌리고 옆을 바라보는 표정이 화면 가득 담겼다. 얼굴 옆에는 혀를 내민 이모지가 더해져 있다.이어진 사진에서 박지훈은 같은 자세로 후드 자락을 손에 쥔 채 시선을 옆으로 돌리고 있다. 입술을 자연스럽게 다문 표정과 가까이 담긴 눈매가 또렷하게 보이며, 얼굴 옆에는 미소 짓는 이모지가 자리했다.마지막 사진에서 박지훈은 입꼬리를 살짝 올린 채 한쪽 눈을 감아 윙크하고 있다. 회색 후드 사이로 붉은색 앞머리가 그대로 드러났고 손으로 후드 부분을 잡은 자세도 이어졌다. 얼굴 옆에 윙크하는 이모지까지 더해져 사진 속 박지훈의 표정과 나란히 담겼다.한편 1999년생인 박지훈은 27세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또 박지훈은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미역으로 분장한 모습 부터, 등뼈 피리를 부는 골키퍼, 할머니 분장까지 모두 소화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최근 박지훈은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한소희, 또 고개 숙였다…손석희 앞에서 "가는 데 순서 없어" 아찔한 말실수

    한소희, 또 고개 숙였다…손석희 앞에서 "가는 데 순서 없어" 아찔한 말실수

    배우 한소희가 자신보다 30살 이상 많은 손석희와 최민식 앞에서 예상치 못한 한마디를 던졌다가 곧바로 사과했다.최근 방송된 MBC 표준FM '손석희의 12시'에는 영화 '인턴'의 주연 최민식과 한소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손석희는 최민식에게 한소희와 함께 촬영하며 느낀 점을 물었다. 최민식은 "부러운 게 있다. 젊음이다"라며 "내가 저 때로 돌아가면 더 잘, 더 열심히 할 텐데라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사람한테서 나올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 그 기운은 진짜 다르다"며 한소희의 젊은 에너지를 부러워했다.손석희 역시 이에 공감했다. 그는 한소희에게 "제가 최민식 배우보다 나이가 좀 더 있다. 신기해하실 필요는 없다. 저희 둘의 입장에서 볼 때 부럽다"고 말했다. 그러자 한소희는 "감사합니다"라고 답하다 돌연 "가는 데 순서 없으니까"라고 말했다.예상하지 못한 대답에 손석희는 헛웃음을 터뜨렸다. 자신의 말을 뒤늦게 알아챈 한소희 역시 손사래를 치며 곧바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손석희는 "그런 얘기는 하시면 안 된다"고 받아치며 상황을 정리했다.한소희의 말실수는 세 사람의 나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왔다. 손석희와 최민식이 한소희의 젊음을 부러워하자 이를 받아치려다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대화가 흘러간 것.한편 한소희와 최민식은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인턴'에서 호흡을 맞췄다. '인턴'은 패션계에서 성장한 회사 대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

  • "남편보다 먼저 키스한 오빠"…정시아, ♥백도빈 놀랄 깜짝 고백 ('아시정')

    "남편보다 먼저 키스한 오빠"…정시아, ♥백도빈 놀랄 깜짝 고백 ('아시정')

    배우 정시아가 과거 뮤직비디오에서 키스신을 찍었던 이지훈과 우연히 만났다.18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오빠가 여기서 왜 나와? 유니클로 쇼핑하다 20년 만에 만난 첫키스 상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시아는 아들 옷을 사기 위해 쇼핑몰을 찾았다. 매장을 둘러보던 그는 배우 이지훈과 마주쳤고, 뜻밖의 만남에 반가움을 드러냈다.정시아는 "신인 때 서문탁 언니의 뮤직비디오에서 남녀 멜로물을 찍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지훈은 당시 촬영에 대해 "엉망진창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함께 소속사 사무실에서 시간을 보냈던 때도 회상했다. 정시아는 "우리 맨날 할 일 없어서 사무실에서 놀았다"고 말했고, 이지훈은 "우리가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은 거지"라며 세월의 흐름을 실감했다.정시아는 20여 년 만에 만난 이지훈을 바라보며 "너무 기분이 이상하다. 오빠는 더 멋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또 울려고 한다"고 놀리자 정시아는 웃으며 마음을 가라앉혔다.정시아는 이지훈을 향해 "저희가 몇 년 전이지? 20몇 년 전에 같은 회사에 있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신인 시절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한 인연이 있었다.짧은 대화를 마친 뒤 이지훈이 자리를 떠나자 정시아는 그와의 과거 인연을 더 자세히 밝혔다. 그는 "아까 그 오빠가 저희 남편보다 먼저 키스한 오빠다. 저도 잊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남편보다 먼저였다"고 말했다.정시아와 이지훈이 과거 함께 찍은 뮤직비디오 속 키스신 장면도 공개됐다. 정시아는 당시 인터뷰에서 키스신에 대해 "'아무런 느낌이 없었고 밋밋했

  • [공식] '비연예인♥' 한예리, 새 출발 소식 알렸다…15년 만에 사람엔터 결별→신생 소속사行

    [공식] '비연예인♥' 한예리, 새 출발 소식 알렸다…15년 만에 사람엔터 결별→신생 소속사行

    배우 한예리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15년간의 동행을 마친 지 약 1년 3개월 만에 새 소속사를 찾았다.스튜디오 뷰티크는 18일 "독보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한예리 배우와 동행하게 돼 기쁘다"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한예리는 스튜디오 뷰티크가 영입한 첫 번째 배우다. 소속사 측은 "한예리 배우가 그간 쌓아온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한예리 배우의 작품 세계가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고 말했다.앞서 한예리는 지난해 6월 15년간 함께했던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오랜 기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그는 약 1년 3개월 만에 신생 소속사와 손잡고 활동을 이어간다.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한예리는 단편영화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영화 '코리아'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해무', '최악의 하루', '춘몽', '더 테이블', '봄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에서는 모니카 역을 맡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다. 한예리는 해당 작품으로 2021 골드 리스트(Gold List)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안방극장에서도 꾸준히 활동했다. '육룡이 나르샤', '청춘시대', '녹두꽃',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사극부터 현대극, 로맨스와 스릴러를 오가며 다양한 장르에 출연했다.연기뿐 아니라 전공인 무

  • 혜리 "16년 활동하며 인류애 박살나기도…편지 보며 채워져"

    혜리 "16년 활동하며 인류애 박살나기도…편지 보며 채워져"

    혜리가 오랜 시간 이어온 기부와 이를 공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18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재밌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이 바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혜리는 배우 박경혜,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던 중 "제가 인류애를 좀 충전시켜 드릴까요?"라며 파일철을 꺼냈다. 그 안에는 혜리가 후원한 곳에서 받은 편지들이 담겨 있었다.혜리는 "제가 사회생활을 16년 정도 하지 않았나. 그 정도 하다 보면 인류애가 박살나는 타이밍이 몇 번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럴 때마다 편지를 보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전했다.혜리는 "기부를 하면 어떤 분들에게 어떻게 쓰였는지 보내주신다. 그분들이 보내준 편지"라고 설명했다. 편지에는 후원을 받는 이들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어디가 아픈지, 어떤 이유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등이 적혀 있다고 했다.그는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할 수는 없지만 자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연세가 많은 이들이 직접 쓴 편지를 볼 때면 자신의 할머니 생각이 난다고 덧붙였다. 박경혜는 편지를 읽은 뒤 "너무 예쁘게 써주셨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혜리는 그동안 기부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기부했다고 말하는 게 생색내는 느낌도 들고 부끄러운 느낌이 들어서 말하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생각을 바꾼 계기도 설명했다. 혜리는 "이분들이 이후에 전해주시는 마음들이 내 마음을 더 커지게 했다"며 "그것을 같이 나누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또 "진짜 도움을 받으셨다고 감사를 전하는 편지인데 내가 훨씬 더 큰

  • '흡연시 1000만원 벌금' 이선민, 결국 소변검사까지 받았다 ('피식대학')

    '흡연시 1000만원 벌금' 이선민, 결국 소변검사까지 받았다 ('피식대학')

    개그맨 이선민이 1000만원 현상금을 내건 금연 공약 후 소변과 구강 검사를 받았다.19일 유튜브 채널 '퍼스트펭귄 이선민'과 피식대학'에는 '[그것이 알고싶어여] 이선민 금연 한 달, 과연 잘 지키고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용주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김상중으로 분해 이선민의 금연 공약을 소개했다. 이선민은 앞서 자신의 흡연 모습을 촬영해 제보하면 현상금을 주겠다고 선언했다. 처음에는 3000만원을 내걸었지만 이후 금액을 1000만원으로 조정했다.제작진은 이선민이 실제로 금연을 이어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변을 살폈다. 차량 안에서는 담배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주변인들은 이선민의 금연 여부를 의심했다.이선민은 금연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금연한 지 보름이 좀 넘은 것 같다"고 말했다. 금연 전 흡연량에 대해서는 "연초는 그래도 많이 줄인 상태였고, 궐련형 담배는 하루에 한 갑 정도 피웠던 것 같다"고 밝혔다.금연 중 가장 힘든 순간도 털어놨다. 이선민은 "짬뽕을 먹고 나왔을 때가 힘들다. 매콤한 걸 먹고 나오면 조금 힘들 때가 있다"고 말했다. 술자리 역시 고비라고 했다. 그는 "남들이 다 피우러 갈 때 나도 같이 나갔었는데, 저들이 피우는 걸 보면서 '나도 한 대 피우고 싶은데' 할 때가 제일 힘들다"고 전했다.이선민의 금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검사와 구강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키트에는 두 줄이 나와야 금연 상태가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먼저 진행한 소변검사에서는 한 줄이 흐릿하게 나타나 이선민을 당황하게 했다.이어진 구강검사에서는 두 줄이 또렷하게 나왔다. 결과를 확인한 이선민은

  • 오상진, 아들 '주양육자' 맞았다…♥김소영 분유는 거부 ('띵그리TV')

    오상진, 아들 '주양육자' 맞았다…♥김소영 분유는 거부 ('띵그리TV')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둘째 아들 수호의 분유 수유를 두고 오상진의 육아 실력을 인정했다.19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둘째 수호가 요즘 가족들을 놀라게 합니다.  김소영 오상진 가족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소영과 오상진은 두 자녀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외출 후 서점을 찾은 가족의 모습부터 집에서 둘째 수호를 돌보는 장면까지 담겼다.김소영은 수호에게 직접 분유를 먹였다. 그러나 수호는 분유를 먹는 도중 몸을 움직이며 울기 시작했다. 옆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주양육자' 오상진은 수호를 안으려 했지만, 김소영은 "내가 먹이고 싶다"며 이를 만류했다.수호의 울음은 쉽게 멈추지 않았다. 결국 오상진이 수호를 품에 안고 분유를 먹이기 시작했고, 수호는 오상진의 품에서 분유를 먹었다. 김소영은 "아빠가 먹이면 먹는다고? 이런 게 어딨어. 엄마가 얼마나 열심히 먹이는데"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김소영은 오상진이 수호를 안는 자세를 유심히 살폈다. 오상진은 수호의 팔이 움직이지 않도록 품에 안은 채 분유를 먹였고, 김소영은 "팔을 못 움직이게 꽉 막네"라고 말했다. 오상진은 "이게 안정감인 거지"라고 답했다.김소영은 "엄마가 주양육자를 이기는 건 어렵겠다"고 말했다. 오상진은 수호가 분유를 먹는 동안 안정된 자세를 유지했고, 김소영은 남편의 수유 방식을 지켜봤다.앞서 김소영은 예능 '아는 형님'에서 오상진이 육아와 요리를 맡아 자신의 사업 활동을 도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오상진이 "아이를 낳아주기만 하면 자기가 다 보겠다"고

  • 이미숙, 며느리 명절 음식 안 시킨다…"여행 가라 할 것" ('숙스러운')

    이미숙, 며느리 명절 음식 안 시킨다…"여행 가라 할 것" ('숙스러운')

    배우 이미숙이 미래의 며느리에게 명절 음식을 시키지 않겠다는 생각을 밝혔다.18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추석엔 이미숙식 만두. 얼큰하게 빚고 신나게 놀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미숙은 한복 입고 제작진을 맞이했다. 분주한 제작진을 보던 그는 PD를 툭 치며 "잘 찍으라"고 경고하다가, "이제부터는 떄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PD는 "다 때려놓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추석을 앞두고 만두를 빚으며 직접 만두소를 준비했다. 그는 두부와 묵은지, 숙주, 돼지고기, 소고기, 당면 등을 넣어 만두소를 만들었고, 어머니에게서 배운 방식으로 얼큰한 만둣국까지 완성했다.만두소를 만들던 이미숙은 "참 내가 진짜 며느리 때도 안 했던 일들 같은데"라고 말하며 웃었다. 대화 중 며느리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나는 내 며느리나 이런 사람한테 절대 이런 거 안 시키지"라고 단호하게 밝혔다.이미숙은 "나는 며느리가 올까 봐 무서워"라고 말해 주변을 웃게 했다. 그는 "너네들끼리 잘 지내라는 거다. 명절 때도 안 부르고 여행 가라고 한다. 명절 때 내가 바쁘다"고 이야기했다.만두를 빚는 과정에서는 명절 가족 모임 이야기도 나왔다. 이미숙이 주변 사람들에게 잔소리를 하자 지인은 "이게 약간 만두 빚기를 빙자한 잔소리 타임"이라고 말했다. 이미숙은 "원래 그런 거야. 그래서 추석, 명절 밑에 이런 데 싸움이 많이 난다잖아"라고 받아쳤다.한편 이미숙은 1987년 성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으나 약 20년 만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 도경완, 1500만원 시계 자랑…"♥"장윤정이 사준 것 아냐" ('도장TV')

    도경완, 1500만원 시계 자랑…"♥"장윤정이 사준 것 아냐" ('도장TV')

    방송인 도경완이 시계 컬렉션을 둘러싼 아내 장윤정 관련 오해를 직접 해명했다.19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여러분 이런 거 원하신 거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도경완은 세 번째 시계 소개 콘텐츠를 진행하며 "건너서는 안 되는 강을 건넌 기분"이라고 말했다. 앞서 공개한 시계 콘텐츠 2편이 3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자, 예상보다 큰 반응에 부담을 느낀다고 밝혔다.도경완은 시계 소개에 앞서 자신을 둘러싼 댓글 반응을 언급했다. 그는 "'장윤정이 사줬냐', '네 형편에 비싼 거 살 수 있는데 왜 그러냐'는 의견이 너무 많다"며 "장윤정이 사주지 않는다"고 말했다.장윤정에게 받은 시계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도경완은 파네라이 시계는 장윤정이 자신의 생일 선물로 사준 것이 맞다면서도 "그전에 이미 내가 아내에게 시계를 3~4개 정도 먼저 선물했다. 내가 먼저다. 알고 얘기하라"고 강조했다.도경완은 가격대가 다른 시계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먼저 3만원대에 구입한 카시오 시계를 공개하며 "빌 게이츠가 이 시계를 찬다는 이야기를 듣고 궁금해서 샀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넷에서는 5만~6만원으로 나오는데, 나는 아마존에서 우리나라 돈으로 3만원대에 샀다"고 설명했다. 같은 모델의 다른 색상 제품도 추가로 구매했다고 전했다.고가의 시계도 공개했다. 도경완은 "'비싼 시계 있으면서 싼 시계만 있는 척한다'는 댓글도 있다"며 "비싼 시계도 있는데 싼 시계만 보여드리면 진정성을 의심할까 봐 공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가 소개한 시계는 브라이틀링 '프리미에르 B25 다토라'다.

  • 문상민 "김혜수가 직접 표까지 예매해줘"…'슈룹' 종영 4년 지났는데 여전한 인연 [ATA프렌즈]

    문상민 "김혜수가 직접 표까지 예매해줘"…'슈룹' 종영 4년 지났는데 여전한 인연 [ATA프렌즈]

    배우 문상민이 '슈룹'에서 호흡을 맞춘 김혜수와 여전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19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2026 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하이파이유니콘, 김수영, 이오욱, 다이나믹 듀오, 문상민, 카더가든, 루시, 앤팀, 우즈, 씨엔블루 등이 무대에 오른다.문상민은 영화 '파반느'를 비롯해 배우로서 걸어온 길과 작품 활동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파반느'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촬영이 끝난 뒤에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선배님들이 하시는 걸 보면서 자연스럽게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았다"며 "지나고 나서 보니 좋은 영화가 있으면 서로 공유하고 있다. 아직도 연락하면서 배우로서 함께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선물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tvN '슈룹'에서 모자 관계로 호흡을 맞춘 김혜수와의 일화도 공개했다. 문상민은 연극 '타인의 삶'을 언급하며 "이동휘 선배님 캐스트를 보고 왔다. 혜수 선배님께서 추천해주셨는데 직접 표까지 예매해주셔서 보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좋았다. 영화로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문상민과 김혜수는 2022년 방송된 '슈룹'에서 각각 성남대군과 중전 화령 역을 맡아 모자 호흡을 맞췄다. 작품이 끝난 지 약 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작품을 추천하고 함께 문화생활을 공유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문상민은 2019년 데뷔 이후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온 데 대한 소회도 밝혔다. 그는 "감사하게도 계속 촬영하고 있고 끊임없이 작품

  • '138억 건물주' 수지, 올백 머리도 굴욕 없네…이목구비 더 빛나

    '138억 건물주' 수지, 올백 머리도 굴욕 없네…이목구비 더 빛나

    배우 수지가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셔츠 차림으로 다양한 표정을 공개했다.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럼인형 맘에 들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머리카락을 뒤로 단정하게 넘긴 채 화이트 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 손을 얼굴 옆으로 들어 손바닥을 펼쳐 인사하는 포즈를 취했으며 반대쪽 어깨에는 민트색 스트랩을 걸치고 손에는 반지를 착용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수지는 커다란 원형 거울 앞에 서서 휴대전화를 들어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허리 부분이 잡힌 화이트 셔츠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머리는 낮게 묶었으며, 입술을 살짝 내민 채 화면을 바라보는 옆모습이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수지는 휴대전화 화면에 띄워진 자신의 사진을 다시 촬영해 공개했다. 화면 속 수지는 머리를 깔끔하게 넘긴 모습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술을 다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한 손에는 휴대폰을 들고 다른 쪽에는 민트색 소품이 자리하고 있다.이를 본 팬들은 "햇살 토끼잖아",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이 헤어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건 언니 뿐이다", "배수지는 삭발해도 예쁠거임", "수지가 너무 예쁘지"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4년생인 수지는 32세로 지난 2016년 37억에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빌딩을 매입했다. 해당 빌딩은 부동산 시세에 따라 현재는 138억 원 가치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수지는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의외에도 '현옥,' 하렘의 남자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까지 차기작을 다양하게 정했다.임채령

  • '40세' 송가인, '트롯퀸'에게 이런면이 있었나…가죽 재킷+선글라스로 뽐낸 '시크미'

    '40세' 송가인, '트롯퀸'에게 이런면이 있었나…가죽 재킷+선글라스로 뽐낸 '시크미'

    가수 송가인이 선글라스를 활용한 다양한 가을 스타일을 공개했다.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에는 멋쟁이가 되고 싶어요 키키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야외 계단에 서서 블랙 가죽 재킷에 짧은 블랙 팬츠와 롱부츠를 매치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한 손에는 선글라스를 들고 있으며 반대쪽 어깨에는 베이지색 가방을 걸쳐 올블랙 차림에 밝은 색감을 더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송가인은 같은 계단에 앉아 커다란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앞쪽을 바라보고 있다. 높게 올라오는 가죽 재킷의 칼라와 무릎까지 이어지는 블랙 부츠가 한 화면에 담겼고, 옆에 놓인 베이지색 가방까지 더해져 첫 사진의 스타일링을 가까이서 보여준다.또 다른 사진에서 송가인은 화이트 벽돌 벽을 배경으로 블랙 긴팔 운동복과 짧은 팬츠를 입고 서 있다. 미러 렌즈 선글라스에 블랙 운동화를 착용했으며 선명한 오렌지색 양말이 어두운 색상의 옷차림 사이에서 눈에 띈다.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송가인은 같은 차림으로 두 손을 앞에 모으고 한쪽 다리를 구부려 발을 벽에 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머리를 한쪽 어깨 앞으로 늘어뜨리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 흰 벽을 가득 채운 배경과 대비된다.이를 본 팬들은 "폼 미쳤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멋쟁이구만", "너무 예뻐", "헐 모델인 줄 알았어요", "이미 멋쟁인걸요",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6년생인 송가인은 40세이

  • '나솔' 28기 옥순, 도저히 임산부로 안 보여…D라인 숨기고 뽐낸 완벽한 비율

    '나솔' 28기 옥순, 도저히 임산부로 안 보여…D라인 숨기고 뽐낸 완벽한 비율

    '나는솔로' 28기 옥순이 바닷가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밝은 모습을 공개했다.28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에는 아버님 생신을 맞이하여강화에 다녀왔어요😁🤍주말 꽉채워 맛있는 거 먹고 잘 놀다 왔답니당ㅋㅋㅋㅋ우리가족 사랑해🥰아버님 생신 축하드려요🎂이번 주말도 재밌게 보내보자!!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28기 옥순은 넓게 펼쳐진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한 손으로 얼굴 옆에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머리를 높게 올려 묶은 채 블랙 티셔츠와 무릎 위로 내려오는 블랙 팬츠를 입었으며 그 위에는 핑크색 줄무늬가 들어간 짙은 색상의 오버핏 재킷을 걸쳤다.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블랙 양말에 연한 핑크색 신발을 신어 편안한 차림을 완성했다.28기 옥순의 뒤로는 모래사장과 바다가 넓게 이어지고, 흐린 하늘이 화면 대부분을 채우며 탁 트인 풍경을 보여준다. 바닷가 쪽에는 몇몇 사람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한쪽 팔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리고 고개를 살짝 기울인 28기 옥순의 모습이 넓은 바닷가 풍경과 함께 담겼다.한편 28기 옥순은 1991년생으로 35세이며 1989년생인 영호와 재혼에 성공했다. 28기 옥순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아림'에서는 '중대 발표합니다'라는 영상을 통해 28기 영호와 딸과 함께 임신 테스트기 및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안정기에 접어들어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단독] 남지현, 난지공원 'ATA 페스티벌' 깜짝 포착…공식 스케줄 아닌 관객으로 나들이

    [단독] 남지현, 난지공원 'ATA 페스티벌' 깜짝 포착…공식 스케줄 아닌 관객으로 나들이

    배우 남지현이 'ATA 페스티벌'에 방문했다.19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남지현은 이날 서울 상암동 한강 난지공원 젊음의광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2026 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을 찾았다.남지현은 이날 공식 일정이나 무대 출연이 아닌 관객으로 현장을 찾아 공연을 즐겼다. 별도의 공식 행보 없이 페스티벌을 방문한 만큼 그의 깜짝 등장에 눈길이 쏠렸다. 그는 올해 초 방송된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했다. 하반기에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올해로 2회차를 맞은 'ATA 페스티벌'은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마포구 한강 난지공원 젊음의광장에서 열린다. 19일에는 배우 문상민과 가수 하이파이유니콘, 김수영, 이오욱, 다이나믹 듀오, 카더가든, 루시, 앤팀, 우즈, 씨엔블루 등이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인 20일에는 배우 최현욱과 가수 드래곤포니, 최예나,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 잔나비, 에이티즈가 출연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