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박나래가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박나래가 절친 강균성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8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3일 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라며 "이 소식을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강균성이 결혼을 발표한 이후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고, 박나래 역시 그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줬다.
박나래가 강균성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 사진=강균성 SNS 캡처
박나래가 강균성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 사진=강균성 SNS 캡처
앞서 강균성과 박나래는 2018년 MBC every1 '비디오스타'를 계기로 가까워졌다. 당시 방송국에서 인사를 나누던 사이였던 두 사람은 SNS를 맞팔로우한 뒤 서로의 게시물에 꾸준히 반응을 남기며 친분을 이어왔다.

현재 박나래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전 매니저 A씨와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직장 내 괴롭힘, 폭행 등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양측은 관련 혐의를 두고 맞고소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박나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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