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고은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축하하는 꽃다발들을 다수로부터 받은 모습. 특히 지난 4월 김고은 주연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방영사 티빙 대표가 그의 대상 수상을 축하는 멘트를 꽃바구니에 담아 보냈다. 이에 김고은은 눈물을 글썽이는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김고은의 수상 소감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면서 "매 작품마다 절실한 마음으로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저라는 배우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고 호기심을 가져주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더 많이 찾아주시고 기회를 달라"고 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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