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가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사진=김나희 SNS
김나희가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사진=김나희 SNS
김나희가 김동영과 소개팅 후 1년 만에 결혼하는 것에 대해 "인연은 따로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기념 3부작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이 막을 올렸다.

노래자랑은 예선 18팀이 경합해 8팀만 본선에 올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O가 나온 팀은 본선으로 직행하며, X가 나오면 탈락이었다.

첫 번째 순서로 '내일은 미스트롯' 5위 출신의 실력자이자, 김학래 아들 김동영과의 소개팅에서 좋은 인상을 남겼지만 오는 8월 예비신랑과 깜짝 결혼 발표를 한 김나희가 등장했다.
김나희가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사진제공=TV조선
김나희가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사진제공=TV조선
김나희는 "인연은 따로 있는 것 같다"며 의미심장한 소개팅 후일담을 전했다. 김나희는 개그우먼 동기인 연예림, 조수연과 함께 룰라의 '날개잃은 천사'를 선곡해 수준 높은 퍼포먼스와 실력을 뽐냈다. 김태원은 "반주보다 노래가 빨랐다"며 유일한 X를 줬다.

김나희의 예비 신랑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 출신 사업가 남성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됐다는 후문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그가 연애 중에 예능에 나와 소개팅을 진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불거졌다.앞서 김나희는 지난해 5, 6월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김학래, 임미숙의 아들 김동영과 소개팅을 진행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