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성시경 EP.151 이게 짠한형이야 먹을텐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시경은 "해명하고 싶은 게 있다"며 '먹을텐데'를 언급했다. 그는 "도둑 촬영하는 게 아니다. 사전에 다 섭외를 하고 촬영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관둘까 생각도 했다. 이렇게 욕 먹으면서까지 해야 하나 싶더라"고 털어놨다.
성시경은 "욕을 많이 먹으면 사람이 이상해진다"며 "칭찬이 100개이고 욕이 1개인데 그 욕만 계속 생각난다. 욕하는 것보다 어떤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피해주는 걸 정말 싫어한다"고 말했다.
협찬 의혹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그는 "가게를 소개하면서 돈을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며 "악플에 상처 많이 받는다. 다 읽고 이해하려고 하고, 생각도 해보다가 상처를 받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성시경은 "선을 넘는 악플이 많아지면 전 재산을 걸고라도 고소하는 스타일"이라며 "올해는 '악플러 대응의 해'로 정했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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