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33년차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새 운명부부로 출연했다.
이날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5년 간의 별거를 마치고 합가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도에 있는 초호화 2층집에 살고 있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 특히 홍혜걸은 자전거에만 7000만원 썼다며 취미 생활에 남다른 플렉스를 자랑했다. 그러면서 “집사람이 착하다. 집사람 같은 여자가 없다”며 아내에게 고마워했다.
심지어 홍혜걸 유튜브는 현재 수입도 없는 상황이라고. 홍혜걸은 “아내 회사에서 매달 1억 8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불우이웃돕기 차원"이라고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홍혜걸은 “제주도에 유기견 목장도 하나 할 거다. 개들 케어 하려면 아내가 지금 순익보다 더 내야한다”며 "해외로 진출해서 달러를 벌어라”며 돈을 더 벌라고 재촉했다.
홍혜걸, 여에스더는 서울대 의대 선후배로 만나 1994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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