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2회에는 변진섭, 황영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변진섭은 1집 판매량 180만 장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에 등극, 골든 디스크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거머쥔 최초의 가수다. 황영조는 바르셀로나 올림픽 메인스타디움에 유일하게 애국가를 울린 주인공이자 대한민국 마라톤 역사상 최초이자 현재까지 마지막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두 사람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직후 처음 만나 의형제를 맺게 된 사이다.
변진섭은 “당시 황영조는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따서 ‘몬주익의 영웅’이라고 그랬다. 그 스포츠 브랜드 업체 담당자 말로는 황영조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새들처럼’이라고 했다. 그래서 만남이 이뤄졌고 저도 영광스러웠다”고 덧붙였따.
변진섭은 황영조의 은퇴를 언급하며 “너무 능력이 출중한데 26살에 은퇴해서 너무 아깝다”며 “와이프도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였는데 결혼할 때 은퇴했다. 그래서 ‘변진섭만 만나면 국가대표 선수들이 은퇴한다’라는 말이 있었다”고 은퇴 전도사에 등극한 사연을 밝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금수저설' 수호, 엘리트 집안 맞았다…父는 S대 교수 "여의도에서 대치동으로 이사"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4881643.3.jpg)
![GD·김종국 부족했나…유아인·류준열도 러브콜, 갤럭시의 아슬아슬한 '몸집 불리기'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486989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