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가 '무명전설' 스핀오프 MC로는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사진=텐아시아DB
김대호가 '무명전설' 스핀오프 MC로는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사진=텐아시아DB
김대호가 오디션까지 보며 '무명전설' MC를 거머쥐었다고 밝힌 가운데, 스핀오프에서는 끝내 하차하게 됐다. 김대호 빈자리는 양세형이 채웠다.

MBN ‘무명전설’ TOP7이 스핀오프 예능 ‘전설의 사내’로 돌아온다. MC는 기존 MC였던 김대호가 빠지고 양세형이 새롭게 합류했다.

지난 5월 13일 종영한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1대 전설’ 성리를 탄생시키며 막을 내렸다. 결승전이 펼쳐진 마지막 회는 전국 시청률 9.3%,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했다.
'전설의 사내' MC로 장민호, 양세형이 확정됐다./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MC로 장민호, 양세형이 확정됐다./사진제공=MBN
이런 가운데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가 출격하는 스핀오프 예능 ‘전설의 사내’가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TOP7이 진정한 전설이 되어가는 노래 여정을 담는 음악쇼다. TOP7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할 MC로는 장민호와 양세형이 발탁됐다. 장민호는 ‘무명전설’의 MC로 TOP7의 성장사를 가장 가깝게 지켜봐 온 인물이다. 양세형은 ‘무명전설’의 ‘탑프로단’으로 TOP7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전설의 사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제작진은 첫 티저를 깜짝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서 TOP7은 강렬한 레드 슈트와 함께 개성을 뽐내면서 “안녕하세요! 저희는 ‘무명전설’ TOP7입니다!”, “여러분 저희 많이 기다리셨죠?”라고 외쳤다. 이어 “팬분들과 시청자분들을 위해 콩닥콩닥 여심을 저격하는 무대, 심장이 쿵하는 화끈한 무대, 마음을 적시는 감동의 무대까지, 모조리 싹 다 모아 ‘전설의 사내’로 돌아옵니다. 기대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전설의 사내’ 첫 회는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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