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은 첫회 9.5%로 시작해 2회 만에 15.7%를 돌파했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6월 4주 차 조사에서 소지섭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작품도 TV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사로잡았다. 이에 3회는 시청률이 얼마나 더 오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개되 사진 속 김부장은 검은 슈트 차림으로 적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살피고, 태권도복을 입은 성한수는 결연한 눈빛으로 맞서고 있다. 이어 두 사람은 권총을 든 채 등을 맞대고 사방을 경계하는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오랜 시간 생사를 함께했던 두 사람이 다시 한 팀이 돼 어떤 공조를 펼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김부장’ 3회에서는 김부장과 성한수가 다시 한 팀이 되면서 본격적인 ‘아빠 유니버스’ 액션이 가속화된다”라며 “스피디한 전개와 통쾌한 액션, 그리고 두 배우의 브로맨스 시너지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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