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MC로 활약하고 있다./사진제공=SBS
서장훈이 MC로 활약하고 있다./사진제공=SBS
‘합숙맞선’ 시즌2 시청률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돌싱' 서장훈이 연애 프로그램의 중심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2’(이하 ‘합숙맞선2’)는 싱글 남녀 10명과 어머니 10명이 5박 6일간 함께 생활하며 인연을 찾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회 1.8%로 시작해 2회에는 1.3%로 하락세를 그렸다.
서장훈이 MC로 활약하고 있다./사진제공=SBS
서장훈이 MC로 활약하고 있다./사진제공=SBS
서장훈은 지난 시즌에 이어 새로운 시즌에서도 MC로 활약했다. 영상을 보는 내내 출연자들의 성향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관계의 변화를 예측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다. 서장훈은 어머니들의 높은 기준에 공감하면서도, 이성 앞에서 거침없이 직진하는 자녀의 모습에는 누구보다 몰입했다.

‘합숙맞선2’ 자기소개 시간이 되자, 서장훈은 출연자들의 관계가 새롭게 형성될 변곡점임을 짚어냈다. 여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와 직업이 먼저 공개됐고, 앞서 관찰했던 출연자들의 말투와 행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며 자신의 추리를 풀어갔다.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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