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이 10년만에 재회했다./사진제공=KBS
투개월이 10년만에 재회했다./사진제공=KBS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2011년 '슈퍼스파 K3'에 출연했던 투개월이 출연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새 예능 ‘해피투게더'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음악 오디션이다.
투개월이 10년만에 재회했다./사진제공=KBS
투개월이 10년만에 재회했다./사진제공=KBS
이런 가운데 3일 ‘해투’ 측이 첫 방송을 앞두고 클릭비 완전체와 투개월(김예림, 도대윤)의 출연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클릭비는 무려 11년 만의 완전체 무대를 예고, 변함없는 비주얼은 물론 칼군무까지 선보였다. 몰라볼 정도로 달리진 투개월이 10년 만의 재회를 알리는 영상도 화제다.

이들이 ‘해투’를 찾은 특별한 사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해투’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둘 이상의 참가자들의 노래와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만큼, 두 팀이 전할 스토리가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이들의 재결합 비화는 물론, 같은 소속사 선후배였던 이효리와 클릭비 완전체, 오랜만에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마주 앉은 윤종신과 투개월의 재회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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