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얀이 연골 파열 부상을 고백한다. /사진제공=SBS
박하얀이 연골 파열 부상을 고백한다. /사진제공=SBS
박하얀(34)이 연골 파열 부상을 고백한다.

오는 5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관절 건강! 인공이 아닌 자연에 답이 있다'를 주제로, 인류가 관절을 되살리기 위해 시도했던 기상천외한 역사와 관절이 버텨온 과학적 비밀을 공개한다. MC 김석훈과 소슬지, 곽재식(환경안전공학과 교수·작가), 정재환(역사학자), 조진우(정형외과 전문의), 박하얀(전 핸드볼 국가대표)이 함께한다.
박하얀이 연골 파열 부상을 고백한다. /사진제공=SBS
박하얀이 연골 파열 부상을 고백한다. /사진제공=SBS
이날 '과학의 시선'에서는 자동차의 서스펜션 원리를 통해 우리 관절이 수십 년 동안 충격을 견딜 수 있었던 이유를 풀어낸다. 얇은 연골이 반복되는 충격을 흡수하는 원리와 연골 속 수분과 탄성을 유지하는 구조,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콘드로이친까지 관절 속 숨겨진 과학을 소개한다.

'의학의 시선'에서는 연골이 닳기 시작하면 관절 안에서 실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공개된다. 특히 X-ray를 통해 몸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새로운 뼈 '골극(Osteophyte)'의 정체를 확인하고, 왜 통증이 시간이 갈수록 심해지는지 그 악순환의 원인을 전문가의 설명으로 짚어본다.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전 핸드볼 국가대표 박하얀은 선수 생활 중 연골 파열과 반복된 부상, 재활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연골은 끝난 줄 알았다"는 고백과 함께, 운동선수조차 피할 수 없었던 관절의 현실을 전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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