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의 마지막 OST 'Revenant'는 모든 것을 잃은 아버지의 복수 서사를 그려낸 곡이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묵직한 비트 위에 ‘블라세(BLASÉ)’의 랩핑이 더해져 인물의 절박함과 흔들리지 않는 의지를 강렬하게 표현한다.
‘김부장’(소지섭 분)은 사라진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흔적을 따라 나선 가운데, 죽은 줄 알았던 딸에게 전화가 걸려오는 엔딩이 그려지며 다음 회차를 향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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